댓글 내용들 읽는 것으로도 충분히 개개인 아쉬움을 눈물나게 느끼네요 이제는 다들 너무 잘알겠지만 세월이 너무빨라 예수믿는 저로서는 육체가 있을때 구원받을 기회가 있으니 하늘나리 소망을 두고 더 신앙생활 잘해야겠다는 생각만 충만하네요^^ 여기 모든분들 예수믿는 기쁨이 충만했음 좋겠네요^^
@남영길-x7s5 ай бұрын
남편과 연애할때 어깨동무하고 거닐며 같이부르던 노래 남편먼저 보내고 혼자들으니 눈물이나네요
@young8869Ай бұрын
참으로 보고싶으시겠네요 남편 그리고 아내 너무나 사랑스런 단어이거든요
@a.kjeong4986 Жыл бұрын
내가 가장 좋아하는 🎵
@dqweifjasofskf5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아빠가 자장가로 불러주던 노래.. 이젠 다 큰 내가 우리 아기에게 불러준다 ㅎㅎ
@Annaa3987 Жыл бұрын
옛날, 한 예능에서 이 노래를 들을수 있었는데, 처음 듣자마자 "이 노래 듣기 너무좋고 감미롭다" 여기며 지금도 계속 듣게 됩니다
돌다리 건너던. 그. 소녀 수양버들. 춤추던. 시냇가. ㅡ 달빛 쏟아지던. 그. 날밤. 그. 소녀
@폴양-n7wАй бұрын
사람은 가고 노래는 남고...
@이찬희-c4t7y8 ай бұрын
가수님들이 그립습니다
@syeong91884 ай бұрын
둘다섯 보고싶어요 작은 콘서트라도 함 해주세요~~
@송경옥-p4k4 ай бұрын
옛날 생각이 끔찍이 납니다~~
@심진섭-f5d10 ай бұрын
우리 할매 가 나 만날때 노랑염색 긴머리 ㅋ
@달섭윤-m9y5 ай бұрын
긴머리올림머리소녀가더생각나누🎉🎉
@그나래-h6i Жыл бұрын
이두진은 나오시고 오세복은 고인이 되시고 둘 이두진 다섯 오세복 인생사 일장춘몽
@윤철순-o8l19 күн бұрын
남동생이.이노래를.많이.좋아.했는데.이제하늘나라에서.많이.들었으면.하네요
@황규형-c7h8 ай бұрын
응암동 대림시장 안에서 노래방했던 사장님의 딸이 생각나네요 명지여고다니던 유경이 잘 지내겠지?
@cnpark-yp7vp2 ай бұрын
희진님같이 황홀한목소리의 아름다운 시한편을꿈꾸듯 들리는목소리가 공중파에 가끔이라도 나와서 많은이가 들을수있었으면 좋겠네요
@Mariluxyou Жыл бұрын
Again me 😁 seems like a story from yesteryear~ When everything was different 🌻 That first illusion 🤗 I have very short hair Do you like women with long hair? I used to be a bit hyper ^^ So that's why I wear it short ~^^ It's a fresh and subtle song 🎶
@jayyoo906 Жыл бұрын
홍천 탄약고, 그 소녀가 그립다. 비가 홍수 지면 그 징검다리 돌을 다시 놓아 주었다.
@황이란-z1h Жыл бұрын
사람히내❤
@jh.J-z7w4 ай бұрын
그땐 가사 적어서 많이 불렀어요 옛날을 회상케하며 눈물이 쮸르르 지금은 70을 바라보는 할머니 명곡 감사 합니다~~
@양현남-w1i9 ай бұрын
그소녀들은 어디로
@김금숙-y9b8 ай бұрын
저는 20대부터 긴머리 소녀였습니다😅 시골에서 산 저랑 이 가사가 얼마나 맞는지 ㅋㅋ 1:52
@onlymento7 ай бұрын
중3때 우연한 에피소드로 나의 짝사랑은 시작되었고, 고3년동안 하교시 만원버스에서 가끔씩 뒷자리에 있던 그녀. 따라 내려서 말을 걸어볼까? 가슴은 뛰고 가까이 가고 싶었지만 용기가 안나!. 오늘은 얼굴을 볼수 있으려나? 삼년을 두근거렸는데... 87년 졸업후 수소문해서 만났지만, 그녀가 오해할만한 나의 멍청한 대답때문에 더 이상 만나지 못했던 그때의 나자신이 밉네요. 이젠 우연히 스쳐지나더라도 서로를 알아볼까요? 알아보더라도 못본체 그냥 지나쳐야 할것 같은 나이가 되버렸기에 그냥 그렇게 나만의 바보같은 추억으로 가슴에 품고 있어야되겠지요.
@sangklee488 ай бұрын
행길옆 코스모스를 좋와하던 단발머리 소녀도 어디선가 나처럼 늙어가고 있겠지 ᆢ
@정수노-b1p4 ай бұрын
삶의 니코틴을 뻬주는 노래. ㅡ
@박점희-n1y5 ай бұрын
10대시절친구노춘희김순화친구가보고싶다
@명금최-c1b Жыл бұрын
긴머리는아무나어울리지는않쵸,하수빈,강수지,이미연,이지연언니들이잘어울려요!
@황이란-z1h Жыл бұрын
사람보내ㅣ
@임홍산-f3w7 ай бұрын
얼굴한번본적없는진도땅, 박동옥여고생군생활내내편지주고받던그소녀도할머니되었겠지동옥아
@황이란-z1h Жыл бұрын
씨ㅢㅜ해ㅓ묘ㅡ
@황이란-z1h Жыл бұрын
예에아저사히ㅐ모ㅡ
@임수빈-f7j Жыл бұрын
ㅗ6😊😊😊
@유동-r6eАй бұрын
이젠 돌아갈수없는 시절 그저 눈물만 날뿐....
@ykchoi81472 ай бұрын
어느세 73세.. 고3학년때 순진하게 사귀였던 옛친구들이 생각나네요. 그때 그시절 짜릿했던 감정이 지금도 그대로생각납니다. 손만잡았었는데도.. 경기도 부천군 소래면 계수리에살던 황인원씨. 인천시 남동구 방아간집 3째따님.이은덕씨들도 71세에 노인들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