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전 제나이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 불렀던 둘다섯 님들의 노래가 가슴시리도록 그리워집니다. 유튜브를 통해 이렇게 들을수 있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user-cs2oo5rs2n Жыл бұрын
서정적이고 아름다운노래입니다
@korea_rainwalk Жыл бұрын
둘다섯의 추억의 명곡들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예전의 좋은 노래들이 많음에도 방송가에서 보기힘든게 사실인데 이렇게 유튜브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는 게 행복인거 같네요 소중한 영상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KOREANSONG10042 жыл бұрын
오랫만에 들으니 참 좋으네요 지나가다 들렸어요 가을이라 그런가요 마음이 쓸쓸해지는곡이네요 조용히 선물 내려놓습니다
@user-ts3ev9km3z3 жыл бұрын
중3 시절 버드나무 시냇가 긴머리소녀가 저희 마을에 실제 누나.여동생들 생생한 풍경 이었어요.그때 마치 긴머리소녀를 통기타 치며 부르곤 했어요.지금도 노래방 1번지 긴머리소녀 명곡을 항상 부른답니다. 언제나 아련하고 마음을 정화해주는 긴머리 소녀.그림같고 시같은 불후의 명곡 언제나 사랑하고 아껴 부를겁니다.
@user-yy4vy6us1w2 жыл бұрын
70 년대 여친을 처음 만났을때 여친이 긴머리소녀를 무척 조아 햇는데 아쉬움이 무척 깃든 노래입니다 아무말 없이 마냥 신촌 일대를 쏘다닌 기억이 있습니다
@user-ot9lg5om2s5 жыл бұрын
순수함이 그대로 묻어나는 아름다움에 많이도 불렀는데, 아~ 세월이 많이 했네요~ 그시절의 풋풋함이 그립습니다
@user-vu6ew9nd5v5 жыл бұрын
7080도 없어졌는데 이디서 듣죠?유튜브나마 있어 다행입니다.정말 두분 아름답습니다.
@user-kn9cw9eb4c5 жыл бұрын
지나간그시절 아련히 뜨오르네요 정말좋은 노래 잘 들었어요 감사해요 화이팅
@user-lw8mr3xh5x4 жыл бұрын
요즘 kbs 보는 사람 잘 없어요. 욕많이 합니다. 대부분 유튜브 보지요.
@user-gq4pq8mk2k4 жыл бұрын
@@user-kn9cw9eb4c 나우는데
@hrlee0616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들이 70년대 대학시절에 즐겨 부르던 명곡. 이와 오의 성을 가진 두 사람의 성을 따서 둘다섯 뚜엣을 결성한 것으로 알고 있죠.
아 !! 먼훗날 ᆢ 김만수 노래 인줄! ᆢ 이계절에 듣기 정말 좋아요 감사합니다 ()()()
@user-ym2ry5lo4m2 жыл бұрын
넘^^좋아요 ^중학교때 많이듣고 불렀던 옛추억과 친구들이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
@captainhook83342 жыл бұрын
풍모를 보니 세월의 풍파속에서 건강하게 참하게 사셨든것 같다 보기가 좋다
@user-jv3bc7pt3z2 жыл бұрын
드디어 뵙는구나 어릴때 긴머리소녀 엄청불렀는데 이분들이었구나 감사합니다 나이 50 넘어가니 다시금 선생님들 노래가 가슴을 후비네요 따뜻하게 아버지도 보고싶고 가을밤에
@user-px4cn4hv1l3 жыл бұрын
제 인생의 최고의 노래! 이 노래만 들으면 말로 표현할수 없을 만큼 편안하고 행복합니다! 늘 즐겁고 건강히 오래사시길 진심 기원합니다! 꾸벅!!
@adamseyeschoi452 жыл бұрын
긴머리가소녀가 흰머리소녀되엇어요 하지만 이노래듣는순간만큼 그 시절로 돌아가네요 ㅎㅎ
@adamseyeschoi452 жыл бұрын
듣고 또듣고 추억을.먹고사는 .나이가되서 ㅠㅠ
@user-gb9yv1ll4r2 жыл бұрын
정말 최고 입니다~^~^~😘😘😘
@user-fg2is6pe1m2 жыл бұрын
먼 훗날 스무살때 친구 셋이서 지리산 가서 우연히 만난 청주에서온 아가씨 세분 생각이 나네요 이노래 기타로 치며 불렀는데 이름도 모르고 헤어졌네요.
@TV-oq4mg3 жыл бұрын
영원한 명곡 긴머리소녀!!
@user-sj9id1ny7l Жыл бұрын
고난과 힘든 세월을 잠시나마, 그때는 가슴에 오는 노래들로 힘을 얻었지요, 방송에 나오시는 모습 반갑고 옛 고향마을 옛 모습이 떠올라 행복을 잠시나마 같이 합니다.
@jimlee56472 жыл бұрын
밤배가 74년도에 발표 되었으면... 그때가 나는 고등하교 일학년때.. 서정적인 노래로서 참 많이 따라서 불렀던게 기억 나는구만 음악을 거의 안좋아하는 감성 거의 제로에 가까운 내 와이프가 어쩌다 할수없이 등 떠밀려 노래방 마이크를 잡았을때 부르는 유일한 하나의 레파토리가 ‘ 밤배 ‘
@rubrum70692 жыл бұрын
제 18번도 밤배! 40년이 지나도 친구들이 기억해주네요. 제 18번이라고.~~ 반갑습니다^^
@user-mp2xp7dh1j9 ай бұрын
밤배
@user-wk2bq8fp4j9 ай бұрын
국민5년 오래된 노라네요
@user-wk2bq8fp4j9 ай бұрын
같은 연배네요
@greenmountain54914 жыл бұрын
지난 80년 여름,압록이란 시냇가에서 80여명의 오수 중고등학교 학생들과 캠프할때 즐겁게 불렀던 노래들이네 요 40년전 그날 함께 즐겁게 노래불렀던 학생들은 지금쯤 50대 중후반 어른들이 되었을텐데 이젠 모두 다 어디에들 사는지 보고 싶고 많이 그립습니다
@chicoyang73813 жыл бұрын
압록! 나도 어릴적 추억이 있는데
@greenmountain54913 жыл бұрын
@@chicoyang7381 반갑습니다.맑고 깨끗한 여울물에 은어들이 떼지어가던 그날의 추억 이 수채화처럼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