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경련 때문에 걱정 많으셨겠네요... 마취할 때 저렇게 경련이 오기도 한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3살때 데려온 울모카도 중성화시켰을 때, 시기가 늦어선지 수술 후에 제가 관리를 잘 못해선지... 수술부위에 혈종이 생겨서 큰일 날 뻔했는데 다행히 무사히 넘어갔었어요. 솔직히 이렇게 아프기 전에는 키우는게 생각보다 너무 힘들어서 데려온 걸 후회한 적도 있고, 크게 애정이 없었는데 아픈 걸 옆에서 지켜보니까 못해준거만 생각나고 잘못되면 어쩌지 걱정도 되고... 다행히 수술후에 잘안먹던 밥도 잘 먹고 뭣보다 주인의식 같은게 생겨서 지금은 예쁘게 잘 키우고 있습니다.
@nicegreat65485 күн бұрын
😍😁😍
@user-rc2qd4tg4v6 күн бұрын
귀야워요!! 혹시 애들 입질 훈련은 어떻게 하셨나요? 3개월정도 됏는데 엄청 무네요
@user-dj1sx3vs1d5 күн бұрын
우리집 강아지 수술했을때 생각나네
@user-sk5qh3ck3i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baram48884 күн бұрын
아니 수술을 어릴 때 해줘야지 다 커서 하면 개의 상실감은 어쩌라구요?
@user-rl8yy8rd3q6 күн бұрын
어릴때부터 봤는데 이런모습은 안봐도 되는데요 ㅠㅠ
@user-yx3cl4jz2q4 күн бұрын
생식기 거세는 찬성하고 동물공장은 반대하고 그러면 개 고양이는 멸종이여? 이 사람들 논리가 참 소름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