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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dalc98383 жыл бұрын
수의학도입니다. 본문에 제시된 돼지의 유구조충에 관한 내용에서 한 가지 내용이 빠져있습니다. 돼지가 더이상 인분을 먹고 자라지 않아서 유구조충 충란 감염이 줄어든것도 사실이며, 추가적으로 유구조충의 중간숙주는 지렁이입니다. 예전엔 돼지들이 흙에서 자라면서 기어다니는 지렁이도 퍼먹고 감염되었었지만, 현대식 축사는 모두 시멘트바닥이기때문에 돼지가 유구조충의 중간숙주인 지렁이를 먹을 기회조차 없어졌습니다. 덜 익혀드셔도 됩니다.
@WeeklyMuskNews2 жыл бұрын
멋진학과에 맞게 멋진직업 가지시길 바랍니다 ㅎㅎ 이제 삼겹살 살짝 익혀서 부드럽게 맘껏 먹어야겠네요 ㅎㅎ
@성이름-t7h6r2 жыл бұрын
프랑스에서는 돼지고기 육회도있음
@YochanCho2 жыл бұрын
@@성이름-t7h6r 프랑스보다 독일쪽에서 mett 라는 이름으로 돼지고기 타르타르처럼 다져서 육회로 먹더라구요
@성이름-t7h6r2 жыл бұрын
@@YochanCho 먹어보고싶네요ㅋㅋ
@user-iueun002 жыл бұрын
와..... 고마워요 😄 💗
@개냥뇩3 жыл бұрын
면역호르몬, 성장호르몬 같은게 밤10시에서 새벽 2시사이에 나온다는데 한국에서 살다 외국 나가면 한국에서 오후10~오전2시가 외국에선 낮일수도 있는건데 시차적응하면 그 적응하는대로 호르몬이 나오는건가요?
@한석민-o9n3 жыл бұрын
10시에서 2시 사이에 호르몬 많이 나온다는 것이 정론이 아니라 가설 정도일거에요 의사들 얘기하는거 보면 성장 호르몬은 얼마나 깊히 잤는지에 따라 나온다고 하네요
@kds88543 жыл бұрын
뭔소리노 이건 성장호르몬 나오는 시간이 정해진게 아니라 자고 난 이후에 나오는거니 시차랑은 상관없음 그리고 가설아닌가요? 이거도 주워들은 얘기정도일텐데 그냥 유전이에요 키는 영양실조마냥 못 먹는 게 아니면 아무런 상관없어요 약먹거나 운동하고나 우유먹거나 전혀 상관없습니다 실제로 제 형제도 181로 3cm더 큰데 운동안하고 저는 농구 3년이상 꾸준히 했습니다 우유는 학교에서 하루 1 2개씩 먹었구요 유전이 다에요 그냥
지방 함량도 영향을 미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흔히 살코기라고 불리는 부분은 적당히 익혀서 먹어야 수분이 덜 날아가서 촉촉하고 맛있는 반면, 지방 부분은 충분히 열을 가해줘야 지방이 녹으면서 고소해지고 맛있어집니다. 보통 소고기보다 돼지고기에 지방이 더 많이 포함되어있어서(삼겹살 등) 돼지고기를 소고기보다 더 익혀먹는 것도 있습니다
@jamesgwon4625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이게 소고기에도 적용되더라고요. 지방 함량이 비교적 많은 등심은 최소 미디움레어 이상으로 굽지 않으면 지방층과 근막이 녹지 않아 누린내가 나고 질깁니다.
@JJdayo2 жыл бұрын
오호...
@chlolv Жыл бұрын
@@jamesgwon4625 원댓글은 지빙함량이 적은 고기는 덜 익혀야 맛있다는 얘기 아닌가요?
@jamesgwon4625 Жыл бұрын
@@chlolv 분명 지방함량이 많은 등심이라 생각하고 적었는데 왜 댓이 저렇게 나갔을까요 ㅋㅋㅋ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할게요
@SixChicken3 жыл бұрын
4:29 *소고기는 왜 덜 익혀야 맛있을까?*
@담비64u067mE3 жыл бұрын
소고기 먹고싶다.
@성공할사람-s6b3 жыл бұрын
오래 익히면 질기니까
@에러리언-h7o3 жыл бұрын
사싱 모든 고기는 전부 육즙이 있어야 맛있습니다
@badakang55883 жыл бұрын
소고기 푹 익히면 질기기만하고 맛없음
@k.t.l.m.91603 жыл бұрын
삼겹살 같이 지방이 많으면 오래익혀야 맛있는데 소고기는 살코기 부위가 많으니까 그럴껄요
@약사양반오리사탕3 жыл бұрын
0:24 ???:이건 마이야르가 아니라 탄겁니다
@하승호-b6v3 жыл бұрын
오버 마이야르 반응입니다
@ChGb-qr5zx3 жыл бұрын
마이야르가 뭔데요?
@약사양반오리사탕3 жыл бұрын
@@ChGb-qr5zx 단백질과 당이 열을 받아서 갈색이 되는것입니다
@frenda6803 жыл бұрын
@@ChGb-qr5zx 고기가 더 마딧써 지는거요
@아연-p9c3 жыл бұрын
이건 진짜 궁금했음 삽결살 좀 빨리 먹고 싶은디.. 엄마가 익혀먹으라고..
@GGK_10213 жыл бұрын
그럴땐 정육점가서 삼겹살 얇게 쳐달라고 하셈 대패처럼 치진 말고요
@아연-p9c3 жыл бұрын
@@GGK_1021 삽겹살 집에서요 집에서는 에어프라이기에 돌리고 바로 먹어서 ㄱㅊ
@7tls4163 жыл бұрын
노릇노릇하게 익혀먹는게 바삭하고 맛있는데
@herhaho3 жыл бұрын
삼겹살같이 지방이 많은고기는 미디움 이상으로 익혀먹어야 맛있어요 지방이 질겅질겅씹힙니다 등심은 미디움이상으로 많이 즐기고 안심을 레어로 주로 먹는게 그 이유입니당
@murdoc._.3 жыл бұрын
@@7tls416 ㅇㅈ
@김선민-r1j3 жыл бұрын
지금 30대 이상들이 어릴때 부모님이 그렇게 가르치시니 이유는 모르고 걍 그렇구나 하고 배우고 익숙해져서 그런거지 정말 최근엔 돼지고기 날로 먹어도 상관 없음. 맛이나 취향때문에 소고기도 익히는 정도 다를 수 있는것처럼 돼지고기도 다양하게 먹을 수 있음. 혹자는 1988년 서울 올림픽 기점으로 정부에서 외국인들이 대거 들어오기에 위생, 방역등에 힘을 써서 그 즈음부터 돼지고기, 소고기 등이 위생적으로 안전해졌다고도 함.
@lamppost31283 жыл бұрын
애니메이션 더빙은 누가 하시는건가요?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
@Bari_Cho3 жыл бұрын
근데 돼지고기는 어려서 부터 그렇게 먹어와서 그런진 몰라도 좀 바싹익혀야 맛있는거 같은데 ㅎㅎ..
@s-s-s-s-s-s-s-s-s-s-s-s-s-s-s3 жыл бұрын
ㄹㅇ
@choyoungwan24563 жыл бұрын
덜익은거 질겨서 먹기도 불편하던데
@김동준-x1x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바싹익힌게 맛있음 기름기가 많아서
@user-dp3sv2di7y3 жыл бұрын
삼겹살 노릇노릇 바삭바삭 와작와작 질겅질겅 오물오물 꿀꺽꿀꺽 꿈틀꿈틀 뿌직뿌직
@kimyo05293 жыл бұрын
삼겹살처럼 지방이 많은 부위는 바싹익히는게 맛있는데 등심이나 안심처럼 지방이 적은 부위는 미디엄으로 먹어도 맛있어요
@비늘사령관뽀카레스3 жыл бұрын
거.. 익히든 덜익히든 제육이면 됩니다.
@user-user.user.u3 жыл бұрын
좀 씨발 무슨 영상이든 지들만 아는 드립 올리는게 와 샌즈 와 죠죠!하는 새끼들이랑 다를게 없네 랄뚜기 새끼들 존나 몰려오네 똥숙견 얍빡이새끼들이 제일 역겨운줄 알았는데 그보다 더한 엠생들이 있었노
@KR_wind3 жыл бұрын
@@user-user.user.u ?
@MOJELE3 жыл бұрын
@@user-user.user.u Wls
@user-ft2bu3yw8n3 жыл бұрын
@@user-user.user.u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앉으세요.
@vergiiil3 жыл бұрын
@@user-user.user.u 찾아보세욥
@1208박솔3 жыл бұрын
사물궁이님, 항상 유익하고 재미있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D 앞으로도 늘 유익하고 재미있는 영상 만들어주세요:)
@MoonJongSang3 жыл бұрын
내가 컨텐츠 제작자면 이런 댓글 보면 정말 힘이 날듯 bb
@1208박솔3 жыл бұрын
@@MoonJongSang '문종상' 님,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D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braves-p2l3 жыл бұрын
꼭 누르세요!!!! 요즘 구독 안하면 저주 걸린다는 댓글이 많죠? 저 구독 하시고 저주 예방하세요. 하는 일마다 성공하실겁니다!!!
@집이좋다3 жыл бұрын
@@braves-p2l '꺼져' --나--
@갈릴레오갈릴레이-h3s3 жыл бұрын
@@집이좋다 병신아 그거 아니야
@고양이-f9x3 жыл бұрын
3:17 소회충 부작용이 체중감소라고요? 군침이 싹 도노...
@ChristineYJLee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1970~1980년대 전후 미국 등을 중심으로 회충 다이어트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살을 빼기 위해서 일부러 기생충을 먹어 체중감소 효과를 노리는 다이어트라더라고요. 효과는 있어서 살은 빠지는데 건강을 잃는 큰 부작용이 반드시 따라오기에 현재는 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tomboii7355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바른말고운말-e3g3 жыл бұрын
똥이 다이어트약이었노
@나연-z1r3 жыл бұрын
4:09 버블 온 줄 알고 ㅋㅋㅋㅠㅜㅜ
@Nnoolxlx3 жыл бұрын
한국인들의 속도...ㄷㄷ
@sanwa_money3 жыл бұрын
03:19 체중감소라니....너무...좋다
@박준혁-w6j3 жыл бұрын
소화불량으로 더 찜 = 건강만 나빠짐
@김태준-y2e3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좋아
@정윤호-y6u3 жыл бұрын
건강으로 맞바꿔서 체중감소한다는 말아녀?
@한진우진우-l3d3 жыл бұрын
의사 : 이게 당신의 건강입니다 ??? : 뭐야 X발 돌려줘요 의사 : 이게 당신의 체중입니다 ??? : 그건 가져가요
@Wooyu04133 жыл бұрын
드립이겠지만 같은 논리라면 장기적출 당하고 와 장기떼서 체중감소 개꿀 이랑 같은 논리임
@gido043 жыл бұрын
이런거 보고나니까 구충제먹고싶어짐...
@로은-g3j3 жыл бұрын
..ㅇㅖ..?
@lliker3 жыл бұрын
ㅇㅈ
@hyeonsang3 жыл бұрын
ㄹㅇ 왠지 구충제 먹어야 될듯한 느낌이 듦
@ハッピースタート3 жыл бұрын
구충제못참아
@전리키2 жыл бұрын
영상에 조금부정확한 게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인간과 같은 잡식동물인 닭,돼지및 육식동물 ( 개,고양이과등 ) 등을 날로 먹을경우 문제가 됩니다. 인간과 다르게 초식동물인 소,양,염소,말 등은 날로 먹어도 , 기생충 입장에서 환경이 다르므로 감염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같은 의미로 바다물고기는 인간과 환경이 다르므로 날로 먹어도되나 , 민물고기는 기생충이 쉽게 옮길수있으므로 무조건 익혀먹어야 합니다.
@서원혁-e6k3 жыл бұрын
캐릭터들이 "하!" 할때 귀여워요
@Jeongchi_man3 жыл бұрын
0:13 뭔가 끝에만 가리니까 이상해요...
@macro0283 жыл бұрын
실ㅈ
@user-spqvtux283 жыл бұрын
ㅗㅜㅑ
@IlIlIlIlIlIlIlIlIIl3 жыл бұрын
ㅗㅜㅑ
@IlIlIlIlIlIlIlIlIIl3 жыл бұрын
좋다
@hatsu_haru3 жыл бұрын
ㅕㅗㅜ
@smlee15543 жыл бұрын
0:12 기생충을 영화 기생충처럼 표현한 작품
@cs10vk843 жыл бұрын
1:50 라임 지리네 ㅋㅋㅋ
@someone4043 жыл бұрын
충충충충
@이강-g2h3 жыл бұрын
벌레쉑ㅋㅋ
@그냥재원이3 жыл бұрын
그만큼 날로 먹고 싶으시다는거지~
@동그라미-i6q3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은 밥먹고나서 누워있으면 소화가 잘 안되는데 4발로 걸어다니는 개나 고양이 같은 동물들은 소화가 잘되는지 궁금합니다
@Han.s_K3 жыл бұрын
사람은 기본적으로 서있는 상태로 설계가 되어있구, 개, 되지, 고양이등 사족보행 동물들은 네발로 서있는게 기본상태로 셋팅되어서 기본상태일때 소화가 잘되는거고, 그 기본상태를 벗어나게 되면 소화가 잘안됩니다.
@blues50542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ocean_with_mountain3 жыл бұрын
어느정도 시간지나면 누우면 소화잘되요
@ocean_with_mountain3 жыл бұрын
배를 압박하는자세 앚거나 배가 굽는자세가 오히랴 소화더잘안되요
@ocean_with_mountain3 жыл бұрын
소화초기에 역류위험때문에 누우면 안좋음
@김무빈-v6g3 жыл бұрын
스테이크집가서 고기 안쪽 빨갛게 나오면 뭔가 이거 먹었다간 잘못될것 같은 기분이 들었는데 이젠 맘 편히 먹어도 되겠네요
@joey-st8lo3 жыл бұрын
3:17 소화불량이랑...? 여기 육회 2인분이요
@우와-k4o3 жыл бұрын
체중이 감소한댔지 살이 빠진다곤 안했
@사람-j9r1k Жыл бұрын
3:24체중감소 개꿀인데
@떡밥이-r9y3 жыл бұрын
이미 알고 있지만 혹시 다른 이야기가 있을꺼 같아서 들어온 1인..ㅋㅋ
@gbkim27193 жыл бұрын
매번 영상마다 좋은 정보와 지식들 잘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하수-n4m3 жыл бұрын
영화보면 수면제 먹고 죽는 이런장면이 있었는데 수면제 과다복용하면 잠에서 못깨어나서 죽는건가요 부작용땜에 죽는건가유
@agari65123 жыл бұрын
부교감신경까지 마취되서 그렇습니다 요즘약은 성분이 달라져서 엄청 먹어야지 죽을꺼에요
@lemoncore053 жыл бұрын
죽기야 하는데 누가 경험담으로 얘기한거에 따르면 어지간히 먹는거로는 안죽고 죽고싶을만큼 아프다고 합니다
@종남점김3 жыл бұрын
@@lemoncore05 커비닷!
@대장전-p5u3 жыл бұрын
@@종남점김흐름끊기 장인이네 친구없을듯
@야무진후추3 жыл бұрын
@@대장전-p5u 소말리아해적선장스코틀렌드국왕동티모르국방부장관네팔국방부장관몽골해군대위
@elitewall3 жыл бұрын
3:23 엄마...나 육회줘
@ARC_HIVE_3 жыл бұрын
통상적으로 고기를 유통할때는 국가나 유통하는 회사가 기생충및 세균감염검사를 실시하고 통과하면출하 통과하지않으면 출하하지 못하도록 막는데 가끔씩 비양심업체들이 세균검사 안하고 출하하는경우가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YOONIVERSAL3 жыл бұрын
독일은 아침식사에 돼지고기 육회로 빵에 얹어 먹어요. Mett라고 하는데 다진 돼지고기 육회예요 😊
고등학교때 제목은 기억 안나는데 고구려의 기상을 시로 표현한 작품이 기억남 ㅋㅋ 거기서 날 돼지고기를 국수랑 같이 먹는다는 표현이 아직도 기억나네 ㅋㅋㅋ P.S : 백석의 '북신-서행시초 2' 거리에는 모밀내가 났다 부처를 위하는 정갈한 노친네의 내음새 같은 모밀내가 났다 어쩐지 향산(香山) 부처님이 가까웁다는 거린데 국수집에서는 농짝 같은 도야지를 잡아 걸고 국수에 치는 도야지고기는 돗바늘 같은 털이 드문드문 박혔다 나는 이 털도 안 뽑은 도야지고기를 물끄러미 바라보며 또 털도 안 뽑은 고기를 시꺼먼 맨모밀국수에 얹어서 한 입에 꿀꺽 삼키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나는 문득 가슴에 뜨끈한 것을 느끼며 소수림왕(小獸林王)을 생각한다 광개토대왕(廣開土大王)을 생각한다
@말차라떼-d4z3 жыл бұрын
먹보의 민족
@joonstone3 жыл бұрын
사실 국수가 아니라 기생충이었자너ㅋㅋㄹㅇ
@군밤장수-q6s3 жыл бұрын
현재는 돼지고기에 기생충은 없다고 봐도 됩니다. 다만 해외수입은 비위생적이라 있을 수 있으니 해외것만 조심하면 됩니다
@그남자그여자-p6d3 жыл бұрын
국내산도 조심해야하지 않나요? 돼지고기는 일단 완벽히 익혀먹는게 제일 좋다고 알고있음
@지-s9l3 жыл бұрын
@@그남자그여자-p6d 다 사료 먹어서 키우는데 기생충 생길리가 있나요... 똥 먹이면서 키우고 사육환경 도축환경 더럽던 옛날 얘기지
@Jdiwj728kdmen3 жыл бұрын
@@지-s9l 근데 돼지고기를 소고기처럼 덜익혀먹는다고 더 맛있거나 그러진 않지않나요?
@지-s9l3 жыл бұрын
@@Jdiwj728kdmen 돼지나 소나 똑같은 고긴데요... 괜히 고기 맛집이 직원이 직접 구워 주겠어요
@Jdiwj728kdmen3 жыл бұрын
@@지-s9l 소랑 돼지랑 다른 동물인데 뭐가 똑같은 고기에요 그럼 소랑 돼지랑 닭이랑 개구리 다 똑같은 고기입니까? 제말은 돼지고기도 소고기처럼 레어, 미디움, 웰던으로 익혀도 다채로운 육질을 기대할수 있냐 물어본거잖아요
@jingburgerger3 жыл бұрын
0:13 기생충 포스터 모자이크 ㅋㅋ
@Designbyappleincalifornia3 жыл бұрын
어케봤어 엌ㅋㅋㅋㅋㅋㅋㅋ
@w.s.spring Жыл бұрын
과거 인분. 현재 사료. 과거 불청결. 현재 청결.
@김동욱-p7q3 жыл бұрын
돼지고기는 덜익힌다기보다 좀 두껍게 썰어달라해서 겉은 맛있게 바삭하게 만들고 레스팅시켜서 속까지 촉촉히 익도록 하면 마싯움..
@자녀교육최경선-m3p3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기생충 감염은 확률이 낫다고 해도 다른 이유들로 꼭 익혀먹어야 겠습니다.
@낭만적인시3 жыл бұрын
우리가 흔히 쓰는 펜이 예전에 나사에서 100억을 들여 만든 펜이라는데 도대체 어떻게 만들었길래 100억이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suyeon___3 жыл бұрын
설계 인건비 사출 성형기 원재료 실행 실패 리트 리트 리트 리트 반복
@참붕어-k2z3 жыл бұрын
우주에서 쓰려고 만든 펜 아님?
@used.undefined3 жыл бұрын
제가 알기로는 우주에서 쓰기 위한 펜인 걸로 아는데 시중에서 우리가 사용하는 펜은 중력의 영향을 받아 잉크가 나와서 써지는 거지만 우주는 중력이 희미하므로 중력 없이도 나오는 펜을 만들기 위함으로 알고 있어요
@tuesholiday3 жыл бұрын
@@used.undefined 근데 러시아에선 연필을 썼다죠 ㅋㅋ
@user-ek3yg1yz7x3 жыл бұрын
@@tuesholiday 연필은 심가루가 날려서 잘 안썼다고 하더라고요ㅋㅋ
@user-skdewnvxk163 жыл бұрын
결론: 회충약 먹기 싫으면 잘 익혀서 먹자
@김민희-f4g3 жыл бұрын
음 어떻게 이런결론이 나오지?
@lisalee53913 жыл бұрын
오 사실 뭔가 당연하다고만 생각하고 깊게는 고민안해봤는데 진짜 생각해보니까 그러네요. 사물궁이님 영상을 통해서 항상 새로운 사실들을 많이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먹게되면 괜히 이 영상이 떠오를 것 같네요.
@킥킥킥-l3j3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외가댁 시골가면 할아버지가 돼지고기를 육회로 드셨었어요 저도 몇번먹었는데 삼겹살이런부위아니라 뒷다리 지방없는거 살짝얼렸다가 해드셨는데 진짜 맛있음 어쩌다가 한번씩 먹고싶은데 정육점 가서 싱싱한 뒷다리살 달라고하고 육회해먹는다 하면 그렇게 기겁을 하더라고요 ....ㅡㅡ 저도 지금 도축을해서 이런기생충이 없다는건 알고있는데 ...고기파는 정육점 사장님들도 모르시는것 같아요
@user-xg1nd1rb4q3 жыл бұрын
정말 제가 궁금했던 것들이 여기에 다있네요 신기하지만 대단하시네요 화이팅하세요 오늘 구독 하고 갑니다 ^^
@zeezee-023 жыл бұрын
제 기억으로는 소고기와 돼지고기에 존재하는 기생충의 차이로 기억합니다. 돼지고기에는 일반적인 기생충뿐만아니라 인간의 뇌에도 영향을끼치는 기생충이 있다고 책에서 봤는데 종류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그리고 회충약은 말그대로 회충,구충만을 파괴하는약으로 장내에 기생하는 기생충만 잡을수 있고 다른기생충인 선충,조충 등등은 사멸시키지못합니다
@서정민-h2q5n3 жыл бұрын
오옹 나이스
@woongmyo3 жыл бұрын
내부온도가 70도면 이미 다 익은거에요.. 분홍빛 안돌아요
@JS-vw9up3 жыл бұрын
@@woongmyo 빠싹익은 정도는 아님
@HarborSeal763 жыл бұрын
수비드같은거 인가
@림정훈3 жыл бұрын
먹을줄 아는구만
@익명-z5l3 жыл бұрын
@@잃을것이없는소년 어허 그건 가죽맛남
@peter_kyj6823 жыл бұрын
이런영상보면 나도모르게 몸이 간지럽고 찝찝하던데ㅋㅋ
@윤세하-w7v3 жыл бұрын
그니까 갑자기 왼쪽 가슴이 아픔;;
@brokenheart-iz8we3 жыл бұрын
저는 콧구멍이
@KimsGambit3 жыл бұрын
으아따 오랜만에 보는데, 스피드웨건 시절부터 참말로 훈훈한 마음 ㅎㅎ
@siera71203 жыл бұрын
고기는 굽는 방식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소고기는 두껍게 썰어 돼지고기처럼 투박하게 먹기 보단 주로 얇게 썰어 구워먹는 편이고 돼지고기는 대게 작더라도 두껍게 썰어 투박하게 먹으며 얇게 썰어먹는 경우가 그다지 없습니다. 중심온도는 이러한 두께 차이에도 영향을 줍니다. 소고기는 얇으므로 중심온도랄것도 없이 고기전체가 빠르게 온도가 높아지지만 돼지고기는 소고기와 달리 겉이 높아도 속의 중심온도는 여전히 못미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돼지고기는 중불에 한번씩 뒤집어 오래구우라는 것입니다
@하루-하루x3x3 жыл бұрын
그랬구나 이건 진짜 궁금했다..
@minge27793 жыл бұрын
왜 대부분 집의 바닥 무늬는 많고 많은 무늬중 왜 나무 무늬인가요? (진짜 나무가 아니고 그냥 장판인 경우가 많던데)
@헐랭이-x9y3 жыл бұрын
뱀무늬 한번 보고 싶으신가요?
@sungyeeleum3 жыл бұрын
요즘엔 장판보다 나무로 짓는 집이 더 많은데..
@KangBH903 жыл бұрын
갬-성
@hatsu_haru3 жыл бұрын
누런 나무무늬의 장판같은거 말씀하시는건가요? 시골같은데서 많이 보고 보통 진짜 나무인데..
@namu26023 жыл бұрын
많고 많은~
@Mini-White3 жыл бұрын
돼지고기도 목살같이 기름적은 부위는 약간 분홍빛이 돌게 굽는것이 제일 맛있답니다 :) 겉이 바삭하게 구운 경우보다 건강에도 맛도 좋으니 살짝씩 덜 구워드세요 :)
@종남점김9 ай бұрын
몇년전 뉴스에는 돼지고기 덜익혀 먹어도 오히려 좋다고 보도 나오던데
@Wonjun_Choi94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축산전공 대학원생입니다. 말씀대로 옛날과 다르게 요즘엔 위생에 많이 신경써서 돼지를 사육하기 때문에 생으로 먹어도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맛이 없어서 익혀먹을뿐입니다. 비린내도 소에 비해 심하기도 하구요.
@nanotraveling3 жыл бұрын
다른 설로는 소고기 장사하는 주인들이 소고기 빨리 먹게 하기위해서 소고기는 그냥 먹어도 되요. 라고 소문냈다는 설도 있음. 특히, 한국사람들은 빨리빨리 먹는 습관이 몸에 배은 사람들이 많아서, 빨리빨리 먹을수 있도록 하기 위한 마케팅에 많이 활용했다는 것.
@user-qwerasdfsh083 жыл бұрын
2:49초 이거 화살표 방향 잘못 된 건가요?
@UNYear3 жыл бұрын
돼지의 기생충이 ㄸ과함께나오고 갑자기 사람이 감염되고 뭔가를 맛있게먹음 그리고 사람은 기생충이되네...?
@user-qwerasdfsh083 жыл бұрын
@@UNYear ㅋㅋ
@사물궁이3 жыл бұрын
에구..이걸 놓쳤네요.
@user-qwerasdfsh083 жыл бұрын
@@사물궁이 아뇨! 괜찮습니다! 댓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혜성-e1r3 жыл бұрын
윗 입술은 트지 않고 아랫 입술만 트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wendim3 жыл бұрын
???: 소고기는 맛이 없어!
@이제그만나좀놔줘3 жыл бұрын
아앗.!! 이말은...
@곽태영-b5h3 жыл бұрын
우리시골은 옛날부터 돼지고기도 덜익혀먹었는데 더 맜있음 완전히 익혔을때보다 푸석푸석한 느낌이 없고 부드러움
@sogh93 жыл бұрын
질 좋은 돼지목살생고기 두툼한 걸로 사서 미듐레어로 구워보세요. 맛있습니다. 저는 처음 먹었을 때 상상과 좀 달라서 놀랬습니다. 소고기 미듐레어와는 식감부터 다릅니다.
@오노-u6w3 жыл бұрын
사람얼굴 계속처다보면 작아지는 느낌이 드는데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user-lw6wi3gs5j3 жыл бұрын
눈빛에서 나오는 레이저 때문입니다 조심하세요
@상하이조-i6h3 жыл бұрын
야 내 친구 중에 가분수 인놈이 있다. 그놈 20년 짜리 부랄친구인데.... 언제나 몇번이라도 계속보면 머리가 항상 크던데??????????
@야무진후추3 жыл бұрын
@@상하이조-i6h 동티모르호떡제조사
@김민찬-i8k3 жыл бұрын
3:19 체중 감소는 나도 20kg만 줄었으면...
@이한울-t1n3 жыл бұрын
나도.... 뭐 아프거나 죽는다해도 살만 줄었으면 ㅋㅋㅋ
@김진욱-e4x3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뚱뚱하면 20이 빠져도 살 수 있음?
@이한울-t1n3 жыл бұрын
@@김진욱-e4x ㄴㄴ 그리고 20kg이라 안했음. 살만 빠지면 좋겠다고 함.
@김진욱-e4x3 жыл бұрын
@@이한울-t1n 댓글 쓴 사람한테 한 말인데? 너한테 말 하려 했으면 태그를 했겠지
@이한울-t1n3 жыл бұрын
@@김진욱-e4x 아. 죄송
@book_movie3 жыл бұрын
기침과 재채기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LUNA-hs2is3 жыл бұрын
기침은 목의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행위이고 재채기는 코의 이물을 제거하기 위한 행위입니다
@UNIVERSE11233 жыл бұрын
ㄹㅇ 모름? 직접해보면 알지 않나요
@이재민-h2c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사물궁이 님 저희가 미쳐 궁금하거나 엄두가 나지 않아 못하거나 알지 못한 거를 이렇게 영상으로만들어서 쉽고이해가 잘됬어요 앞으로도 재미있게 만들어주세요
@-HKKang3 жыл бұрын
주로 위생적인 이유가 가장 큽니다. 소고기는 주로 미생물이 겉표면에서 증식을 하기 때문에 겉표면만 살짝 익혀서 먹을수가 있는건데.. 돼지고기보다 햄버거로 쓰이는 분쇄육은.. 가공 특성상 식품 겉이 아니라 안까지 미생물이 증식하기 때문에 제대로 익혀야 하는거죠. 한때 햄버거병이 일어난 이유가 패티조리를 덜했기 때문에 발생한게 가장 큽니다.
@에러리언-h7o3 жыл бұрын
오늘의 결론: 돼지도 육즙을 느끼고 싶으면 수비드를 해먹자
@이재민-l5i4b3 жыл бұрын
왜 웃으면 눈물이 나오는지 궁금 합니다
@김건엽-p9j3 жыл бұрын
계속 웃으면 눈물샘 건드려서 ?
@연을쫓는아이-s4y3 жыл бұрын
웃을 때 근육이 눈물샘을 자극해서요 특히 박장대소할수록 더 자극되서 눈물이납니다
@Pet-mat286573 жыл бұрын
@@연을쫓는아이-s4y 네
@EXPRESS413 жыл бұрын
삽겹살을 들익히다니 거의 튀기듯이 구워야 진리지
@coffeelakelife3 жыл бұрын
그게 맛있다
@0너굴맨03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사육환경이 좋아서 위험이 많이 줄었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돼지고기는 겉이 바삭할정도로 익히면 맛있음...
@user-ge4vr4xf4l3 жыл бұрын
갑자기 내가 듣는 내 목소리와 녹음한 내 목소리는 왜 이렇게 다른지 궁금하네요. 오늘 녹음한 소리 들었는데 이질감 지림
@하건우-o4o3 жыл бұрын
키크는 약 광고를 보면 성장판이 닫혀도 키가 큰다는데 만약그게 된다면 무슨 원리인가요?
@원투우착착착3 жыл бұрын
키크는 주사도 있다고 하던뎅..
@집이좋다3 жыл бұрын
유사-과학
@coffeelakelife3 жыл бұрын
순진하시군요
@푸르른엽록소3 жыл бұрын
3:22 주의! 체중 감소에는 엄청난 고통과 건강 악화가 동반됩니다. 다이어트 목적으로 날고기를 먹지 마세요. 애초에 육회로 가공되는 소고기는 철저한 위생 검사 하에 도축됩니다.
@아니-p9k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왜 소고기는 육회가 있고 돼지는 없는건데
@현신덕3 жыл бұрын
모르겠어요 부위가 엉덩이쪽이란건 아는데
@sssok6093 жыл бұрын
우둔
@rrtrttttrtrtrtrt3 жыл бұрын
전라도 지역에 돼지 육회있는데 닭육회도 있다던데?
@thefuture64653 жыл бұрын
소에 비해서 누린내와 육향이 강함 앞서말한 분변이나 오염등의 감염에의한 기생충이슈때문에 함부로 서빙하기어려움 닭육회의 경우도 전라도지역 일부에서나 먹던거지 대중화 자체를 못한이유도 결국 넓게생각하면 이유가 비슷함 육향이나 위험성에따른 호불호가 너무강하기때문임 제주에서의 애저회도 비슷한 케이스고
@napclub3 жыл бұрын
방사선 조사 식품 유통을 적극 추진하면 기생충 감염을 최대한 막을 수 있을텐데 방사능 오염될 것 같은 편견, 부담감 때문에 안 해서 아쉽네요;;
@헤으응-z2h3 жыл бұрын
식품기사 공부중인데 나보다 더 잘 아는듯^^
@파란색볼펜3 жыл бұрын
1:20 danger -> 단(dan)거(ger)
@성공할사람-s6b3 жыл бұрын
실수로 눌러서 본다
@김혜은-p6b3 жыл бұрын
하품 할 때는 왜 눈물이 나는 걸까?
@이찬우-d5w3 жыл бұрын
나도 그거...
@부곡감자3 жыл бұрын
하품할때 입이 벌어지면서 눈물샘을 자극해서 그런걸로 알아여
@이강우-o9e3 жыл бұрын
@@부곡감자 입을 안벌리고 하품해도 눈물은 나옵니다
@babycow_milk_shuttle3 жыл бұрын
축산업계 종사자로서 야간의 말씀만 덧붙이자면 국내보단 위생설비나 위생체계가 떨어지는 나라로 해외여행갔을때 고기는 무조건 푹 익혀 먹는게 안전합니다 사료100%화가 된 국내랑은 다른 해외쪽에선 명확히 사료 100%화가 안된 국가들이 있기때문입니다 기생충이 아니더라도 입국하실때 5분만 투자하셔셔 방역장비에 들어갔다 나오시면 사소한 가축 전염성 질병도 막을수 있습니다 ^^7 자세한건 공항직원에게 문의해보시면 될거에요
아빠 친구분께서 20대에 하반신 마비가 되셔서 지금도 휠체어 타고 다니시는데 그 이유가 고기 드실때 돼지도 덜익혀 먹는 거의 날거 상태로 드시는걸 좋아했음.. 그래서 고기에 있던 기생충(바이러스)가 뇌로 올라가서 하반신 마비.. 수술 몇차례 받았지만 이미 한번 마비된건 돌이킬수 없더라구요.. 다들 돼지는 많이 익혀 드세용
@po2769 Жыл бұрын
아버지 친구분께서 20대였으면 몇십년 전일텐데.. 영상에서도 나왔지만 사육환경의 개선때문에 지금은 돼지고기에 의한 기생충 감염사례가 거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