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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덮쳤을 때, 많은 어려움을 겪었어요.
1인 가구는 많아지고 가족은 흩어지고...
판다는 독립생활을 즐기는 동물이에요. 하지만 우리는
푸바오가족, 할부지들을 보며, 그동안 잊고 있었던
가족의 소중함을 떠올렸다고 할까요.
깨끗하고 넓은 들판에서, 구르기 좋아하는 바오 가족이
구르며 노는 상상을 해보며 곡을 썼었는데, 푸바오는
이제 중국으로 가버렸네요. ㅜㅜ
곡 만들어 혼자만 듣는 버릇을 버리자 다짐하며 올려요.
이 노래 속 푸바오도 아직 어리지만,
어느덧 루이, 후이가 태어나는 바람에 조금 곡길이를
늘려 꼬꼬마 루이, 후이도 같이 굴렀습니다. ^ ^
이 노래 속 바오가족처럼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푸바오 푸바오에서 노래 불러주었던 김지은(초4)양이
또 한 번 푸바오 목소리를 내주었습니다.
* 구르는 애니메이션 모델은 푸바오이며, 실사로 구르는
판다는 다른 자료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