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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물노래들은 아이들만 위한 게 아니예요.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모두에게 커지기를 바라고 만들었어요.
길냥이들이 저를 보면 많이 따라와요. 우리집에 벌써 다섯 마리.
세계적으로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어요.
냥이를 기르시고 싶으신 분들, 꼭 품종묘여야 하나요? 혹시
길냥이는 어떠신지요?
다섯 살이었던 우리 딸 유주가 불렀는데, 당시에 이거 부르려고 한글
열심히 공부했어요. 악기는 우쿨렐레, 피크 베이스기타, 그리고
템버린 찰랑이 하나 떼어서 두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