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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부활절에는 의미 있는 손님이 초대 되였다.
ACI 교단의 비숍인 John Sathiya Kumar 목사님이 오셨다.
MCC 교회 창립 및 때 마다 항상 오셔도 도와 주신다.
Suganya 가 다녔던 신학교 학장님도 초대 되였다.
비록 슬럼가 작은 교회이지만, 주민들이 바라던 분들이 온 것이다.
끝난 코로나 펜데믹의 여파는 아직도 있다.
음식을 나누어 줄 때는 그들의 사정이 상상이 된다.
더 많이, 더 빨리, 여유가 없어지는 마음들...
언젠가 그들 마음속에 주님이 기억되리라 생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