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에서.... 호랑이 발 자국을... 굳이 암컷 수컷 구별하는 게 의미가 있을지는..ㅡ,.ㅡ;;; 12:13 저 정돈데... 무슨 고양이가 야옹 한 것처럼 '들으셨어요?' 라는 말을...ㅡ,ㅡ;;; 13:02 칭찬의 힘은 저기에서만;;; 예전 맹수 사육사 다큐 비슷한 걸 하는 걸 본 기억이 있는데, 어마 무시한 호랑이가 창 살을 치면서 소리 내는데, 앞에서 호랑이 우리 청소하면서~ 어~ 하는 모습에... 뒤도 안 돌아 보시던..;;;
@ksyend50124 жыл бұрын
왜그러세요?
@SimTheBe4 жыл бұрын
@@ksyend5012 ??? 뭐가요? 맹수 사육사 분들 대단 하십니다. 우스워 보이시는 건가요? 왠만한 사람들은, 그것도 호랑이 우리안에서 것도 바로 뒤에 호랑이고 포효하며 달려들면... 지립니다. 근데 그 분들은 고양이 보듯 합니다. 그거 대단한 겁니다. 왜 그러냐니... 맹수 사육사 분들 대단합니다 산속에서 사람들이 암수 의미가 없을 정도로 무시 무시하고...
@ksyend50124 жыл бұрын
@@SimTheBe 아 대단하다고 하신건가요? 저는 ;;;;계속 쓰시길래 꼬아서 욕하시는줄 알았네요 솔직히 첫문장은 아직도 그렇게 느껴지긴하는디..
@로키-r8e4 жыл бұрын
@@ksyend5012 님이 정상이에요. 저도 그렇게 느낌.. 한참 저분은 무슨말하고싶은지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