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바오는 문앞에서 기다리기만 할뿐 문을 만지지도 않는데 딸내미들은 어찌된게 문을 가만두지 않아ㅋㅋㅋ
@배은하-f7u4 ай бұрын
엄마 아이바오는 문앞 에서 차분하게 기다린 데 딸내미들은 문을 가 만두지 않는다 푸바오 도 있었으면 좋을텐데
@남은정수와진TV수지니5 ай бұрын
우리.꼬물이들.안컸음좋겠다.또몇년뒤가 무섭다.아가들아❤❤❤
@Kleinblue295 ай бұрын
볼매 루이, 장꾸 후이, 쿨하면서도 사랑넘치는 엄마 아이바오..사랑스런 바오가족 볼때마다 쪼꼬미시절 우리 푸곰쥬 생각나 너무 그립고 맘 아프다...사랑해요, 바오패밀리~~
@지연김-q9q-w3s5 ай бұрын
러바오 줄기 먹는거 보니까... 푸생각 나네요 푸는 오늘 중국사육사가 줄기 몇개 안줬는데... 점점 말라가는 푸를 보면 가슴이 너므 아프다. 푸바오가 행복했으믄 좋겠네요.
@민정정-j9k5 ай бұрын
바오 패밀리 행복한 모습 보면...,울 푸야도 같이 연상이되서....천국을 엿보다가, 지옥도 함께 보네요! 울 아가, 또 얼마나 굶고 학대받고 있을지 생각하니...울화가 치밀고...피눈물이 나는 듯 하니....천사들을 또다시 지옥행 으로 보낼 생각에 머리가 지끈지끈.....
@az27790155 ай бұрын
문 앞에 팬더 벨 하나 달아주세요 ㅎㅎ
@민정정-j9k5 ай бұрын
왜 안열어주시는 걸까요? 울 아여사 저리도 기다리는데...강바오님보다, 아여사편! ㅋㅋ
@minime90915 ай бұрын
Ruibao so cute
@박안드로메다5 ай бұрын
아이바오 웰케 이뻐이뻐 ~~~~
@catgato51985 ай бұрын
아이바오 쓰담쓰담 해주고싶네♡
@김선영-z8x5 ай бұрын
러바오 잘생겼다❤❤
@푸름노-c9e5 ай бұрын
동글동글 너무너무 귀여워 ㅠㅠ
@이화영행복한5 ай бұрын
러바온 언제바도 둠직 스럽네요~
@이인숙인숙-v2h5 ай бұрын
아여사님. 똑똑해요 귀여워요❤❤❤
@푸바오사랑-j5n5 ай бұрын
아여사님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냠냠 맛있게드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s쿠키5 ай бұрын
사랑둥이 루이😂😂😂
@힘을내자-k3d5 ай бұрын
남천바오 예쁜꽃 피었네요.
@이화영행복한5 ай бұрын
푸도 저런 대나무 좋아 할텐데~'
@민정정-j9k5 ай бұрын
자꾸 눈 물이 나네요! 어린 것이 오늘도 또 뭔 학대를 당하고 있는지..,.,.,미안해 죽겠어요
@은선이-o1f5 ай бұрын
푸공주 보고 싶다 실내방사장 거닐던 모습
@정큰곰5 ай бұрын
푸바오 빈자리가 흑흑 스트레스로 털빠지고 얼마나 할부지 보고 싶을까 엄마도....
@김태순-v7q26 күн бұрын
러장군 아여사 류이 후이 귀여워 아여사 딸들 잘 키워서 이뻐 이뻐 이뻐
@레몬트리-j1j5 ай бұрын
아이바오는 항상 털이 뽀샤시~~넘 이뽀!
@kimlee50245 ай бұрын
오늘도 우이릐 행복한 바오 가족들을 만나서 반가워요. 모두 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세요. 안녕.
@강명옥-l8v5 ай бұрын
몸집에 비해 아주 유연한 몸이기에 자빠지고 넘어져도 다치지않는 복받은 몸 귀염둥이들 행복하거라 넘 이뽀이뽀
@그린을보라5 ай бұрын
루이는 이쁜모습으로 놀고있고❤후 이는 어부바나무에서 이쁘게 자고있 고❤ 역시 사랑이답게 루이한테 아 낌옶이 사랑을 주네❤이쁘게 대나무 먹는 우리 러바오❤오늘도 러브러 브함이 가득한 판다월드❤영상 잘 보고 가구여. 오늘도 판판티비❤판 다월드❤응원합니다❤❤❤❤❤❤❤❤❤❤❤❤❤❤
@윤현미-n7i5 ай бұрын
귀여워~ 바오가족 사랑해~~~~♡❤♡❤♡❤♡❤♡❤♡❤
@heaye5 ай бұрын
더운가 보네요. 실내가 서늘하죠.
@현실주의자삶5 ай бұрын
요즘 러바오 많이 사랑해주세요 왜 러바오 동영상이 별로 없지요 ㅜㅜ
@user-tq3yh8yf2b5 ай бұрын
똑띠들❤❤
@고미라-d2d5 ай бұрын
제발울애기이뻐이뻐해주세요 용인우리꼬물이들도벌써부터걱저이되네요ㅠㅠ
@R_angelra5 ай бұрын
아 이거보고 저만할때애 푸곰쥬 생각나서 펑펑 울었 ㅠㅠㅠㅠㅠ 우리 바오들 모두 행복하길❤
@김미숙-y7o8l5 ай бұрын
나도 사랑둥이를 한번 만져보고 싶어.. 얼마나 몽글몽글한지.. 너무 귀여워~ 아여사 님도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럽지요 ^0^
아이바옹. 응가허고 싶어 안에 화장실 찾는가봥. 그냥 밖에서 볼일보렴 ㅎㅎ 너희들 그리고 푸 언니 모두 우리나라 식구였으면 좋겠다. 저기 설악산 푸른 나무 많은 곳에 너희들의 거처 안식처로,,,, 요즈음 나는 크고 우렁찬 거목 나무만보면 너희들 나무가지 위에 올려 놓고 혼자 미소 짓는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