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강해 02 은혜 에베소서 1;1-2

  Рет қаралды 88,782

서울서머나교회

서울서머나교회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4
@장기훈-t4u
@장기훈-t4u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user-sl4kx7kw6q
@user-sl4kx7kw6q 2 жыл бұрын
이멘 감사합니다
@사랑퍄노
@사랑퍄노 Жыл бұрын
진짜 복음입니다!!!!아ㅜㅜ....
@나-w6t8e
@나-w6t8e 4 жыл бұрын
아멘
@김경일-l6q
@김경일-l6q Жыл бұрын
아멘!!
@김경일-l6q
@김경일-l6q 3 жыл бұрын
아멘!
@나-w6t8e
@나-w6t8e 4 жыл бұрын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ᆢ
@hitesj
@hitesj 3 жыл бұрын
Thank you Jesus for the “Grace“
@user-pp3yf9jy6c
@user-pp3yf9jy6c 5 жыл бұрын
은혜로 구원받는 예수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참복음을 깨닫게해주님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John-bs9kf
@John-bs9kf 3 жыл бұрын
아멘 ✝️
@user-jn6gf8vk7o
@user-jn6gf8vk7o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천국서 뵈어요
@이유경-p6d
@이유경-p6d 3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생명력이 넘치는 말씀. 아멘!
@박정영-z1l
@박정영-z1l 4 жыл бұрын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놀랍고 놀라운 말씀 알게하심 감사합니다. 목사님 덕분에 죽음에서 넘어간 삶 입니다.
@jrkim5428
@jrkim5428 Жыл бұрын
2022.10.30.일 은혜~ 아멘~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에베소서 1:2 오늘 다시 2번째 들음. 이렇게 크신 하나님의 은혜을 알게 해주심에 무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1010627
@1010627 6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겨자씨한알-k1c
@겨자씨한알-k1c 4 жыл бұрын
목사님 하나님 앞에서는 겸손까지 겸비하시었네오 많은 것 깨닭게 해 주신 분이 안 계신다니! 마음이 참 안좋지만 남겨주신 말씀들의 설교와 강의를 무한반복하며 때론 눈물을 훔쳐가며 열심이 잘 듣고 있지요!
@user-dp1mc4sd7u
@user-dp1mc4sd7u 4 жыл бұрын
1
@podolee9907
@podolee9907 6 жыл бұрын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재진-l9q
@이재진-l9q 8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은혜는 반드시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아야 죄가 뭔지 의가 뭔지 신판이뭔지를 아는자많이 누릴수 있다. 말씀을 들을수있는 기회 참 감사합니다. ^^**^^
@hyejinshim9563
@hyejinshim9563 6 жыл бұрын
이재
@coramdeo7586
@coramdeo7586 3 ай бұрын
에베소서 2. Ephesians 1: 1-2. 은혜 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의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Paul, an apostle of Jesus Christ by the will of God, To the saints who are in Ephesus, and faithful in Christ Jesus: 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Grace to you and peace from God our Father and the Lord Jesus Christ.
@하연자-z1c
@하연자-z1c 4 жыл бұрын
@watchman895
@watchman895 9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은혜는 인간의 이론이 아니라 삶에서 나타나는 열매로 증거될 것입니다.
@user-pp3yf9jy6c
@user-pp3yf9jy6c 5 жыл бұрын
은혜를 좀알고나데시길
@겨자씨한알-k1c
@겨자씨한알-k1c 4 жыл бұрын
받은 은혜의 가치를 바른 이해로 알고자 하나님께 지식과 지혜를 구하여 모든 환난들을 통과하며 가는 여러 과정안에서 성령이 열매를 맺도록 하시고 다시 말하자면 믿는 자는 반드시 겪는 환난과 핍박의 고통을 이겨나가고자 육신에 자아와 잘 싸워 나갈때 열매로 남는데 이건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닌 성령의 눈이 밝혀 주시니 그래서 끝까지 인내하며 가는 바로 십자가의 길입니다!☆☆
@remnant5666
@remnant5666 2 жыл бұрын
도종환??
@예니오
@예니오 Жыл бұрын
아멘
@행운-v1q
@행운-v1q 6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기다림-m7o
@기다림-m7o 6 жыл бұрын
아멘!
@John-bs9kf
@John-bs9kf 4 жыл бұрын
아멘~~~
@나걷기
@나걷기 5 жыл бұрын
아멘~
@기다림-m7o
@기다림-m7o 6 жыл бұрын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