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없이 다묘가정이 된것도 아니고, 다 품종묘인거 같은데.. 케어도 안되는데 왜이렇게 많이 키우시는지
@김도담-h2m4 жыл бұрын
9:30
@hopesister7064 жыл бұрын
시루 너 유키 괴롭히지마 샤앙 ㅠㅠㅠㅠㅠ
@piesunny4 жыл бұрын
⬆
@송세진-f6m4 жыл бұрын
근데 뭔가 저 남자보호자분 살찐 이강인 닮으셨다.....
@yuri_03195 жыл бұрын
남자보호자ㅋㅋㅋㅋㅋ 화났디옹ㅋㅋㅋㅋㅋ 웃프네요ㅋㅋㅋㅋㅋㅋ
@chuchuchu21133 жыл бұрын
8:17
@sannpo55144 жыл бұрын
아욱~ 아욱~ 애미야 아욱국 어딧냐? 아욱~
@jnhn7904 жыл бұрын
우리 고양이는 저영상에서 나오는 화났다옹 으로 저한테 항상 다가와서 저소리내는데 어떻게해야하는걸까요 항상 저만 졸졸 따라다니는데 제옆에와서 화났다옹 소리를 내서 ㅠ 옆에는 와주는데 만지지말라는건가
@이민선-y8e5 жыл бұрын
남자보호자분 너무 무신경하다... 낳아놓고 나몰라라하는 옛날 아버지 같은 태도라서 참 책임감없게 느껴졌음..
@knowpeople5 жыл бұрын
물론 방송에 나온 건 일부분에 불과할지도 모르겠지만요 아쉽게도 그 일부분은 그렇게 느껴지네요..
@덕경-j1r5 жыл бұрын
@@user-rr7jd3ej8z 여집사님이 다 하셨을거 같은데ㅋㅋ
@이민선-y8e5 жыл бұрын
@@user-rr7jd3ej8z 무신경한 건 맞는 거 같은데요. 실제로 놀아주는 것도 일주일에 한번도 안된다고 했었고요. 저는 의지나 애정 얘기한게 아니라 태도 얘기했는데? 그렇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는데 어쩝니까 ㅋ 그래서 키우지 말라했나했나요? 굳이 불편해하는 이유가 있을지.
@beginner84785 жыл бұрын
@범고래 앞편 보시면 남주분이 처음 고양이 한마리를 시작으로 고양이 4마리를 키운다고 나와있어요
@misjinny5 жыл бұрын
그렇다고 굳이 욕들을 이유는없는거같은데..... 무신경할수도있죠. 우리아버지도 나키울때 무신경했지만 날 사랑하지않은건 아니었듯이....본인성격인데 표현안한다고 욕들어야되고.. 진짜 이런댓보호자들보면 상처받을듯.
@효효-r3s3 жыл бұрын
진짜 돌겟다,,,
@eve1345 жыл бұрын
소름ㅋㅋㅋㅋ
@blackj635 жыл бұрын
콩시루? ㅎ
@latte_d5 жыл бұрын
고양이한텐 스트레스가 쥐약인데, 다묘가정인데 좀 무심하셧던거 같네요..
@yingshupiao5 жыл бұрын
조커음악 뭔데 ㅋㅋㅋㅋ
@wenmi77865 жыл бұрын
그냥 딴소리지만 수의사님 나올때 나오는 노래 조커계단씬에 나와서 논란된 노래아닌가요?
@Error-rk3lg5 жыл бұрын
남자는 뭐하냐? 고양이 같이 키우는 거 맞냐?
@수선화-t1t4 жыл бұрын
시루가 유키를 괴롭혀서 유키가 불쌍해요~분리해서 놔주시고 유키를 맘편히 살게해주세요
@tikitaka1114 жыл бұрын
저 그래프 전부 있는 싸이트 있나염?
@marlintaylor69434 жыл бұрын
역시 남자집사가 집에서 손하나 까딱안하는군
@naddagoo4 жыл бұрын
내가 좋아하는 고양이 1~5 1.벵갈 2.러시안블루 3.페르시안 4.먼치킨 5.터퀴시앙고라 내가 좋아하는 강아지 1~5 1.포메라니안 2.웰시코기 3.시츄 4.말라뮤트 5.스피츠
@뿡-l5u5 жыл бұрын
헐 ㅠㅜ 저희 냥이도 자주 저렇게 침대에서 뒷발 꾹꾹이 하길래 그냥 마운팅인 줄 알았거든요.. 저희 냥이는 저 자세 똑같은데 이불을 입에 물고해요 문제는 없이 놔둬도 되는 거겠죠??ㅜㅜ 중성화 하기 전부터 이랬는데
@엉머5 жыл бұрын
남자분 어딘가 모르게 기안84 닮으셨네.... 분위기 랄까.... 표정이
@summer_09184 жыл бұрын
근데 그 와중에 고양이 여자집사분 너무 이쁘게 생기심.. 뭔가 소유 느낌...
@sudal-ssong5 жыл бұрын
제발 동물 키우기전에 그 종에 특성을 파악했으면 좋겠네 인터넷만쳐도 왠만한건 다 나오는데
@jyl9355 жыл бұрын
인터넷에 잘못된 정보가 너무 많은 것도 문제같아요... 저 주인분들도 인터넷에서 찾아본거 같던데...ㅜ
@siamesecat23914 жыл бұрын
웬만한. 왠지 할 때나 왠이고.
@댕댕이와4 жыл бұрын
영상 1부 부터보면 병원도찾아갔다고 함 인터넷 찾아보고 정보수집이안돼서
@최츄-z4s5 жыл бұрын
답답하다 고양이를 저렇게두다니 불쌍해..
@user-zc2xb6wk8m5 жыл бұрын
사이가 나쁜데 좁은공간에 쳐넣냐
@요니-y4f4 жыл бұрын
3개월 다돼 가는 고양이를 입양한지 한달정도 되는데 야옹 소리를 못 들어봤네요..진짜 싫을때만 끼잉 정도 소리내용 ㅠ
@shin98415 жыл бұрын
영역동물을 저 좁은집에 4마리씩이나 가둬놓고 에너지발산도 못하니 스트레스 안받겠음? 내가 고양이라도 스트레스 받겠다. 고양이 한마리당 10평은 보장됩니까?? 영상만 봐도 안되는거 같은데? 진짜 어휴ㅠㅠ 고양이는 인스타나 유투브에 나오는것처럼 귀엽게 야옹거리는 관상용 인형이 아닙니다. 키우면 알겠지만 생각보다 야생성 살아있는, 작지만 사냥하는 동물이죠. 그 야생본능 키우기전에 공부 많이하고 많이 알아봐서 본능적으로 쌓이는것들을 인간이 잘 소비시키게끔 해야죠. 인간이 데려와서 좁은 집에 평생을 가둬놓잖아요? 개는 데리고 산책이라도 시키지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 평생을 집안에 있는건데 저렇게 스트레스 쌓일때까지 방치하다니ㅠㅠ 오늘도 고구마 답답이 먹고감...
@reinak67524 жыл бұрын
전문가 납셨네 고양이는 좁은 원룸이라도 수직공간만 잘 확보되면 문제없다고 수의사들이 말하는데 당신이 뭔데 이딴 글 올리는 거임? 좁은 집이라는 건 인간중심적인 생각이고 고양이는 안전한 공간만 확보해주면 됩니다. 아는척 하면서 이딴 글로 고양이 잘돌보고있는 주인들에게 상처주지마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