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비숑도 진짜 웃긴 놈임.. 이 자식은 셀프로 식단 조절을 함. 가족 4명이서 각자 한 번씩 산책을 4번을 나가는데, 1명이 유난히 바빠지면 산책을 한 번 줄이는 경우가 종종 생김. 그럼 이 자식은 그 날이나 그 다음 날 밥을 적게 먹음. 얘가 8살인데, 근 7년간(성장기 제외) 몸무게가 ±100g 이상 변한 적이 없음.. 진짜 웃긴 놈임...
@Lucibelia.2 ай бұрын
@@user-pl2gt5ip9m 저희집 비숑이 그래요… 산책 안하면 밥을 안먹어요… 아침 저녁에 정량 맞춰서 밥을 주는데… 산책 1시간30분쯤 하고 와야 밥을 먹어요…ㅋㅋㅋ 아침 저녁 남기지 않고 먹어요… 아침 다 먹고 그날 1시간 이하로 산책하면 반만 먹고 새벽에 일어나서 나머지 반을 먹어요… 그래서 인지 몸무게는 변함없이 5kg유지 중이요…
@jyna7852 ай бұрын
저보다 낫네요......😂
@퐈이어2 ай бұрын
하루네번 산책해주시는게 대단하세요!!
@dembaba1972 ай бұрын
근데 견주님이 ㅆㅅㅌㅊ네 4번 산책 시켜주시는거면 ㅋㅋ
@허수갱생하기2 ай бұрын
@@dembaba197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
@x_jhkkk12 күн бұрын
1:40 엘리가 고개 돌려서 쳐다보니까 할머니가 마주 보고 웃어주시는거 너무 사랑스럽다🥹
@호도호도-z1u2 ай бұрын
2:10 너무 사랑스러운 장면이다ㅎㅎㅎ 공중에서 흔들리는 까만 발바닥이 넘 귀여워ㅠ
@fffffffffffffffqzjfk4 ай бұрын
좋은 것만 먹여서 득근했나봐요 ㅋㅋ 너무 귀엽네요.
@캡틴아무말Ай бұрын
닭가슴살 삶아먹는게 헬스 식단ㅋㅋㅋ
@노력하는인간14 ай бұрын
비숑 원래 10kg 내외가 정상임. 요즘 비숑들은 미니비숑이라고 개공장에서 일부러 작게 작게 교배시켜서 나온 애들임...
@네모네모-y9i4 ай бұрын
모르는사람 많더라구요ㅋㅋㅋ 요즘 푸들,말티 믹스인애들이 90프로이상인거같아요.
@모터헤드-s6f3 ай бұрын
일본에서 미니어쳐로 만들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시츄도 미국 시츄는 7 킬로급인데 중국 시츄는 10 킬로급임... 반면 일본 시츄는 3 킬로..... 일본 시츄는 얼굴도 치와와 닮음
@asdddconng2 ай бұрын
@@모터헤드-s6f미니어쳐 = 인위적으로 작게 교배시킴
@ming-ye4yt2 ай бұрын
강사모 들어가면 비숑 크기로 엄청 싸워요 ㅋ 작은게 소형견이 원래 품종이 맞다면서
@dsfakjaskjАй бұрын
비숑 원래 중소형견으로 아는데
@황금사과-d7b4 ай бұрын
주인 내외가 본인 바라보면서 시간보내주고 예뻐해주니 좋은견생인듯
@ljhjdgfdhdrgdgfrs4 ай бұрын
근육이 많아서 광배근에 하네스가 끼이나 보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ㅁㅊ 진짜
@cheonyr4 ай бұрын
맞아요. 우리나라에 비숑 품종 대중에 노출되기 시작했을 시기의 비숑은 정말 컸어요!!
@윤서-d9f16 күн бұрын
3:36 할아버지도 안 놔주시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IS.IS.THE.ONLYFACT5 ай бұрын
앞으로 목줄 잘 하시겠죠 강아지를 이뻐하시니까 더 잘 하실거에요
@김수정-c5h3v5 ай бұрын
원래비숑 중형견 아닌가요!?내가아는비숑은보통10키로씩나가는데ᆢ 포메도 스피치처럼생겼는데 대만 브리더가 개량하면서 지금의 입 짧고 몸통짧은애들 만들어 지고2000년대후반에 타이니푸들 중국에서 완전 대량번식하면서 걔네들이랑 교잡하면서 작게 많이 만들어지면서 우리나라도 유행하게된걸로 알고있어요
@pp9xv5 ай бұрын
2:15 행복한 엘리❤
@julypaksa23 күн бұрын
엘리 마이럽~ 쏘 스윗~
@민승기-b4m5 ай бұрын
1세대 비숑은 크다고 하던데요? 저희집 비숑은 비숑계에 서장훈이라고 살찐게 아니구 근육이래서 병원에서 살 빼지 말라하던데요? 좀 포동포동해도 건강 하면 되지 않나요~~~ 12kg 넘었어요~~~별명이 백돼지입니다~~~~~~ㅎㅎㅎㅎㅎ
@gjtedftjfdhj5 ай бұрын
사진 좀 ㅋ
@Lumi_818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몽냥-e2p4 ай бұрын
우리아가도 11.8인데 ㅋㅋㅋㅋ 뭔가반갑네여 ㅋㅋㅋㅋㅋㅋ
@경짱구4 ай бұрын
저희는 11키롱
@Sso주맘4 ай бұрын
ㅋㅋㅋ 백돼지 😂ㅋㅋㅋㅋ 넘 귀여워요😊❤ 건강하면 됐죠, 살빼서 아가한테 스트레스 줄 필요 없음 ㅋㅋㅋ 글구 포동포동한게 더 귀여워요 !😍👍
@앙꼬맛단팥5 ай бұрын
엘리가너무행복해보여서 너무귀야움ㅠㅠ
@떡상맨-n1o5 ай бұрын
가끔 인스타에서 봤는데 할머니 할아버지 엘리 케미 좋음 귀여우심❤😊
@sxlll_gureum25 күн бұрын
할머니 할아버지 보호자분 너무 다 인상도 좋고 엘리랑 행복하세요! 화이팅!
@heavenlymelody-km6iw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고단백을 저리 주시니 근육량이 엄청날 수 밖에용 😂
@hrlprl4 ай бұрын
진돗개 키우는데 처음 가보는 길로 산책가다가 갑자기 치와와 두 마리 튀어나와서 정말 놀랐습니다. 보니까 애견카페였던데 주인 강아지더라고요? 사실 누가봐도 체격은 진도가 더 크고 누가봐도 치와와가 다칠 상황이었습니다. 다행히 잘 막았고 주인분도 나와서 치와와 불러 상황은 끝났지만 당장이라도 가서 주인께 화내고 싶었고 신고도 하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혹여나 우리 개가 물어서 크게 다쳤다면 정말 큰 사고로 이어질 뻔 했어요. 친구한테 들어보니까 그 주인도 치와와가 밖으로 나갈 수 있다는 걸 이미 인지하고 있음에도 어떠한 조치도 안한다는 건 잘못입니다. 제발 경각심 가지고 목줄 착용했으면 좋겠어요..
@Co-ws1bv3 ай бұрын
시군구청에 목줄신고 담당자가 있습니다. 목줄 미착용 사진 영상 증거영상과 함께 중요한 건 견주 주소를 넘기세요. 즉시 금융치료해 줄 것입니다.
예전에 우리집 스피츠 16kg인데 ㄷㄷㄷ 한마리 말처럼 근육강아지였음 ㅋ 하루 산책 5~6번씩 뒷산 다니니 허벅지는 돌처럼 깡깡하니 아주 힙업(?)된 뒷태까지 넘 멋졌드랬지 ㅋㅋ
@larap55404 ай бұрын
허리디스크 있던 개가 목줄을 안 했다는 이유 하나로 평생 걸을 수 없게 되었어요... 그 못걷는 개를 데리고 동병 와서 당당하게 우리개는 목줄 안해요 하는 보호자를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ㅎ
@뿅망치캔들4 ай бұрын
목줄이랑 허리디스크랑 뭔상관임?? 목줄 하는게 맞는데 진짜 궁금해서 그럼
@junystory06014 ай бұрын
@@뿅망치캔들 목줄 안하고 다니다가 교통사고같은거 당한듯여
@larap55404 ай бұрын
@@뿅망치캔들 목줄안하고 돌아다니다 목줄 한 대형견이 위로 올라타서 허리디스크 있는 개 허리를 눌러버려서 다쳤대요..ㅋ 바로 저지 했지만 원래 허리디스크 있던 강아지의 허리 상태가 많이 안 좋았던 터라 바로 치명적으로 나빠진 케이스더라구요ㅎ 그렇게 작은 사건에도 강아지 상태가 나빠질 수 있던 아이였는데도 목줄 안 했단 견주를 보면 참...
8:22 그러고보니 허리 디스크 때문에 근육 운동 한다는 모 연예인이 생각난다...그게 진짜구나..
@greghan______3 ай бұрын
지금 나오는 비숑들이 작은거임...원래 중형견기준에 들어가는게 맞는디..
@1y__r5 ай бұрын
목줄 이제 잘해주세요....😅
@ilovebiodiversity9 күн бұрын
알파카같이 귀엽다
@현실언니-k5p4 ай бұрын
엘리라는 이름이 넘 잘어울리는 강아지네요❤
@horang194 ай бұрын
비숑은 원래중형견임ㅋ내새꾸는ㅂ키롲ㅋ만 부모님은9,10키로ㅋㅋㅋ 큰비숑이 이뿌
@homeiswhereyourheartgoes78823 ай бұрын
울집애도 근육이 아주 튼실해서...
@ikhebzoeenhongerАй бұрын
진짜 귀엽다 해맑고ㅠㅠㅠㅠㅠㅠㅠ
@로봇따뜻한3 ай бұрын
내가 본 비숑중에 젤 이쁘게 생겻네
@flying_squirrel_Ай бұрын
진짜 너무너무 귀엽당ㅠㅠㅠㅠ
@박혜숙-g4k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nanamiiS2Ай бұрын
원래 비숑은중형견. 우리나라 공장 펫샵 공장들이 인위교배 작게만든거임 ㅋㅋ 11살 우리 비숑이는 13키로였고 지금은 9키로
@심쿵두루2 ай бұрын
웃는 거 봐 너무 예뻐❤
@Semilingual19 күн бұрын
적당히 큰애들이 건강하고 자기 피지컬 자신있어서 성격도 여유있더라구요
@healingxhealing2 ай бұрын
할머니 웃으시는거 귀여우셬ㅋㅋㅋㅋㅋ❤
@공돌-g6hАй бұрын
벌크업 했네 ㄷ ㄷ
@crosjin238312 күн бұрын
비숑 키워봤는데 교육이 필요없는 견종임. 어릴때부터 안가르쳐도 한번만 말하면 알아서 패드에 똥싸고 말하는거 다 알아듣고 지한테 못되게 하는 인간한테는 복수도 할줄알고 대단한 개임 ㅋㅋ
@경열장-m8f4 ай бұрын
치매예방에 연구 결과는 있지만.. 저희집은 아니네요 ㅠ
@이름-v6z3j14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운 녀석 근육견이었냐고 ㅠㅠ
@유툽완초4 ай бұрын
할아버지 아무리 강아지가 이뻐도 목줄을 풀어주는건 절대 안되는겁니다.
@체체-p5fАй бұрын
양이냐고 너무 귀욥따리ㅠ 빅빅숑
@HeeyoungChung-h5y3 ай бұрын
살짝 김종국느낌인가...? 근육으로 잡아주는
@abcomg72063 ай бұрын
비숑들이 은근 근육질이 많은듯. 사역견이런게 아닌데도
@Sso주맘4 ай бұрын
사실 한국은 차, 오토바이도 많고, 인구밀도가 너누 높아서ㅠㅠㅠ 산책시 풀어놓기엔 적당치 않죠. ㅠㅠ하지만 영국에서는 주인이 안전하다 판단하면 목줄없이도 다닐 수 있습니다. 사실 엘리가 멋진 근육을 갖을 수 있었던것도 자유롭게 뛸 시간이 많아서 였던거 같네요ㅠㅠㅠ
@Lia33494 ай бұрын
영국도 그건 깡시골 얘기겠죠ᆢ사람 사는 사회에 규칙 있는 건 당연한데ᆢ어느 나라엔 누드비치 있으니까 바바리맨이 불쌍하세요?
@Sso주맘4 ай бұрын
@@Lia3349 영국 리버풀에 살고요. 깡시골 아니구요. 실외 산책시에, 주인이 판단하에 반려견과 주위의 모든 사람, 동물또한 안전하다 생각하면 영국 어디든( 당연히박물관과 같은 실내에선 금지겠죠^^ service dogs은 사람이 가는 어디든 입장 가능) 상관없습니다. 런던에서도 똑똑한 아이는 목줄없이 주인 따라다니는 것도 봤습니다. 단 사고가 나면 그건 물론 주인탓이겠죠. 제가 아는 지인분도 개가 주인 옆에만 붙어다녀서 항상 어디를 가든 off lead(미국.off-leash)로 다닙니다. 누드비치랑 바바리맨의 비유는 이해가 정말 안가네요. 누드비치에서도 자유롭게 태닝을 하거나 누워서 쉬는곳이지 그곳에서도 혹 sexual assault 비슷한것이 있으면 바로 고소당하고 체포됩니다. 누드비치에서는 성적으로 문란해도 된다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EllieKim-c9m3 ай бұрын
@@Sso주맘 제가 미국 캐나다 사람인데 여기도 안좋게 봐요 오프리쉬~ 그냥 잘 훈련된 개들 하이킹 같은거 할 때 오프리쉬로 다니시는 분들이 간혹 계시긴 한데 여기서도 인식이 좋지는 않아요 (특히 개를 키우시는 분들 사이에서는). 개는 동물이기 때문에 목줄 없이 100퍼센트 컨트롤 확신은 절대 할 수 없죠. 토끼 다람쥐가 지나가도, 애기가 빠르게 옆을 지나가도, 누가 공을 던져서 공이 굴러가도, 다른개가 옆에서 짖고 으르렁 대도, 누군가 큰 짐을 가지고 가도 등등 이 모든 상황에서 사고가 절대 일어나지 않을거라는 확신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목줄은 꼭 해야하는 거랍니다. 미국도 그런 인식이구요. 게다가 어떤 개가 훈련이 잘 되어있어서 오프리쉬를 했다고 하더라도 그 개가 순한개인지 아닌지는 보호자만 알지 다른 사람들은 모르잖아요. 모두가 함께하는 장소에서 불안감을 줄 수 있기도 합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미국에서도 눈살찌뿌려지는 행동이에요. 저도 미국에서 진돗개 키우는데 오프리쉬 개들이 저희 개한테 달려온 적이 열번 이상은 되는 것 같은데, 다들 견주들이 자기 개는 훈련이 잘 된 개라고 하더라구요😂 이런 상황에 오프리쉬 달려온 개에게 상해를 가해도 정당방위랍니다. 포인트는 미국 또한 목줄은 당연히 해야한다는 인식이 있다는거에요!
@Sso주맘3 ай бұрын
@@EllieKim-c9m 음..모든 미국 캐나다사람들이 off leash를 안좋게 본다고 일반적인 결론을 내리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제가 캐나다에서 15년 이상 살았었고, 그곳에서도, 주인옆에서 차분히 곁눈질없이 걷는 친구들보면 사랑스럽게 봐주면서 칭찬도 해주는 모습을 종종 보았습니다. 지금은 영국에서 6-'7연차 살고있고 , 여기서도 off lead로 주인따라가는 개들 보면 웃으며 대견해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물론 사납고 공격적인 개한테 off lead한다면, 개들 주인은 여기서도 욕먹겠죠. off lead (미.off leash) 는 위험하고 사고도 날 수 있지만, “주인이 안전하다 판단하에” 공원에서나 숲에서 개들의 속도나 행동반경을 사람이 따라갈 수 없기때문에, 개와 주인 모두를 위해 영국에서는 park or woods 에서 산책시 80-90% 정도는 off lead 하는거 같습니다. 가끔 개들끼리 으르렁 거리며 시비가 붙지만 여기사람들은 "개이니까 그럴수있다. 별것아니다 " 라는 사고방식이 있습니다. 저의 개는 greyhound이기 때문에 달리는 속도가 빨라 제한적으로만 off lead 가 가능하지만, 여기 분들은 공원 또는 숲속 산책시 대부분 반려견을 off lead 합니다. 제 반려견이 목줄하고 공원에서 산책하는데, 그때 off lead한 공격적인 셰퍼드가 달려들어 심하게 싸운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주위분들은 그럴때 너의 개도 off lead를 해야 너의 개가 최소한 다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야 더 자유롭게 방어하거나 도망갈 수 있으므로) 그런 일이 있지만 제 영국인 신랑과 저는 여전히 가끔 상황이 되면 풀어주어 친구들과 뛰어놀게 해줍니다. 개친구들끼리 엉켜서 서로 장난치며 뛰어놀아 신나있는 모습은 줄에 묶여있을땐 절대 볼 수 없으니까요.
@EllieKim-c9m3 ай бұрын
@@Sso주맘 영국의 오프리쉬가 그렇게 많은게 신기하네요~ 그건 저도 몰랐어요. 미국은 off leash를 할 수 있는 dog park는 따로 마련이 되어 있고 보통은 그런 fenced 된 돗 안에서만 오프리쉬로 하는게 상식적입니다. 영국은 제가 잘 모르니 영국 얘기까지 할 수는 없지만 미국 전국을 돌아다니기도 하고 여러 주에서 제가 아이때부터 살아보고, 여러 반려견 커뮤니티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경험상 말씀드립니다. 오히려 개를 키우지 않는 사람들이나 개 없이 산책하는 사람들은 더 오프리쉬에 너그러운 편이라고 생각해요 말씀하신듯이. 특히나 한국보다는 오프리쉬한 개들의 문제가 적은 편이니까요. 하지만 대체적인 인식이 그렇다는걸 알려드리는겁니다. 예전과 지금은 또 많이 다르기도 하니깐요. 한국과 마찬가지로 계속해서 발전해나가는 반려견문화이기 때문에 갈수록 더더욱 오프리쉬의 문제점이 지적당하고 로컬 커뮤니티 앱이나 소셜 미디어에서도 오프리쉬 지향해달라는 글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공감을 받습니다. 이 동영상의 댓글들처럼요. 모든 미국 사람들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과 사회적인 인식이요.
@캡틴아무말Ай бұрын
영상과 댓글 보고 깨달았다. 비숑은 헬창견이다..
@HwangSimok2 ай бұрын
엄청 귀엽게 생겼다 ㅎㅎ
@DoltzzzАй бұрын
엘리 너무 행복해보여서 좋아 ㅠㅠ
@Que_sera5 күн бұрын
당신들에게만 가족이지,,,ㅜ ㅜ 남한테는 동물 그 자체라서 무서워요.....목줄 제발....
@야옹야옹-s3r4 ай бұрын
넘 예쁘게 생겼네 엘리 ㅠㅠㅠㅠ
@IlllIlIlIlIll12 сағат бұрын
사료에 프로틴이랑 크레아틴 스까 주셨네😂
@alexa_9575222 күн бұрын
비숑원래 중형견 아닌가요?요즘 억지로 개량해서 만든미니비숑이 유행해서 더 커보이는것도 있는듯..저희집 비숑도 8키로에요~근데 주위에서 다 크다고하더라구요ㅋㅋㅋ
@user-rh5mx4qc2k2 ай бұрын
애가 저래서 근육이 생긴거네.
@isabellef31354 ай бұрын
내 허벅지 근육은 엘리만도 못하구나
@초록고양이-c4o2 ай бұрын
원래 인간이 근육은 자동으로 안 생기는지라 ㅠㅠㅠ
@막걸리중독Ай бұрын
우리아파트도 목줄없는개는 다 노인들이 딜고나온애들...진짜 혐오스럽다 똥도안치우고 ...옛날방식은좀버립시다 나이드신분들
@PrettyCuteGirl74 ай бұрын
원래 푸들도 스탠다드 푸들은 대형견임
@qqsam쿠삼5 ай бұрын
강씨: 비숑은 살이 잘 쪄요 ㅋㅋㅋㅋㅋㅋ
@동네아빠-b7g3 ай бұрын
목줄을 해야죠
@SdS-og5ob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perreseponeseth54273 күн бұрын
원래 오리지널 정통 비숑은 왕크다; 10키로 넘는게 기본인데? 한국와서 말티즈나 푸들이랑 섞으면서 “미니비숑”으로 우기더니 그걸 진짜 비숑으로 아네😂 지들이 비숑이 아니라 푸숑 말숑인거면서
@두듀-f7c15 сағат бұрын
떡 벌어진 뒷다리 😅
@Lil-y9j4 ай бұрын
경매할때 작은애들이 더 비싸게 팔려요 인기많아서
@강소희-q9z4 ай бұрын
네이버에서도 구글에서도 애견협회에서도 비숑 몸무게는 5-8kg 내외라고 합니다. 5kg 되는 저희집 강아지 볼 때마다 얘는 잡종이니(이건 별로 상관없음), 개공장에서 억지로 교배시켰니(이건 열받음) 하는 소리 들으면 정말 속상합니다. 한국인도 덩치가 큰 사람 작은 사람 있듯 같은 종 안에서도 다양한 사이즈의 강아지가 있답니다. 함부로 평가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