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분들이 천사시네요 아드님은 정말정말 천사세요 1편. 창문넘어 갈때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항상 응원할께요 모찌랑함께 늘 행복하세요
@냐냐냐-s8q3 жыл бұрын
저도 곧 이사예정인데 소수라도 지인들 부르는 걸 나중으로 미뤄야겠네요. 저희 냥이도 조금 예민해서 충분히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줘야겠어요. 이사 전에 이 영상을 보게 되어 다행입니다.
@shw6963 Жыл бұрын
지인들 부를려면 고양이를 방안에 잠깐 두거나 해야 할거 같네요.. 그리고 너무 시끄럽게 하지말아야하고...
@minhaijin53143 жыл бұрын
나도 러블 2마리 키워요. 첫째가 엄청애교 많아요. 첫째가 7개월 정도 되었을때 일인데요. 옆에서 자고 나 보면 따라다니는데 한번은 실수로 옆에 있는지도 모르고 밟은.적 있어요. 그 때문인지 낮은 가만히 잇다가 저녁만 되면 제가 운동하거나 침대에누우러 오면 하악질거리고 공격한적 있더라구요. 그래서 신경안정제 처방 받기도 하고 냥이 스트레스 없애는 약 같은거 받아 급여하고 첫째를 공기 마냥 없는것처럼 대하니 조금씩 풀리더라구요... 그 뒤론 정말 저만 바라보며 안기는 개냥이 되었음요. 각설하고 고양이가 공격성 띄게 되는데는 여러 이유가 있어요. 무작정 비판하지마세요! 저 분들이 고양이에 대해 몰랐을 수도 있고 조금씩 지금이라도 알아가면되지 좀 인격 비하는 좀... 보기 안 좋으네요. 제발 남에게 본인의 잣대로, 본인이 올바르다고 생각 하며 말하지 마세요. 남에게 자기 사상을 강요하지도 마시구요. 저 의뢰인분들이 저 아가에 대한 사랑이 없었다면 저기에 나왔을까요? 선좀 지키세요
@gjgj33 жыл бұрын
👏👏👏👏
@lovelyi5943 жыл бұрын
엄청 대처를 잘하셨네요 그런 경험은 없지만 진짜 글만 봐도 대단함이 느껴지고 힐링까지 되네요 진짜 지금은 개냥이가 되었다니 다행이구요
@사랑이-x4i3 жыл бұрын
아..고양이는 주인이 한번실수햇다고 저렇게변하나요...?
@minhaijin53143 жыл бұрын
@@사랑이-x4i 글세요 저는 저렇더라구요. 거기다 애들 병원 갔다오면 둘째가 하악질 해서 말리다가 피보는 경우도 있구요 다양한듯 하네요
진짜 우리 애기 어릴때랑 똑같이 생겨서 너무 예쁘당... 근데 츄르 줄때보니 천성이 예민한 아이는 아니네요 먹을땐 누가 움직이든 웃든 츄르에만 집중하는거보니~ 앞으로는 좀 편안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danna68223 жыл бұрын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1차 영상을 보고 왜 모찌가 저렇게 무서워하며 공격하는지 알았을거임.. 이제라도 어떻게 헤쳐나가야할지 알게 됐으니 모찌를 이렇게 만든 장본인인 집사님분들이 모찌가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마따따비-u7i3 жыл бұрын
많이 공격당했더라도 파양안했다는점이 그래도 다행이지만 ㅠ 1.미용을 지금도 하시고 계신거 2.후드형 화장실 3.숨숨집제로...ㅠ 4.고양이 정수기를 오랜만에 씻으신다는거(원래는 이틀에 한번 전체청소해줘야해요 ㅠ) 여러점들이 많이 미숙해보이시네요 ㅠ 앞으로 많이 배우셔서 개선해나가시길 ㅠ
@Iduladie3 жыл бұрын
1,2,3번은 잘 이해가 안되는데 자세히 알려주실수 있나요?
@banghyerin32373 жыл бұрын
@@Iduladie 2) 후드형 화장실은 고양이가 용변 중에 밖에서 무슨일이 발생할 수 있을지 사주경계를 할 수 없는 구조라 더 불안하고 스트레스한 상황을 조성하기 쉽고 3) 본인이 마음놓고 외부와 차단되어 숨어있을 공간이 없으니 안정되기가 어렵죠. 숨숨집은 저희집 고양이도 잘 안쓰긴 하지만, 굳이 숨숨집 형태가 아니더라도 고양이가 자신의 긴장을 풀수 있는 곳이 있으면 좋아요
@Iduladie3 жыл бұрын
@@banghyerin3237 그렇군요
@camellia-my4fy3 жыл бұрын
1번은 고양이 스트레스와 잦은 마취
@공감-s2k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시어머니 지겹다 진짜...
@user-qe6oj4ck5u3 жыл бұрын
모찌를 많이 아끼시는 마음 1편을 보면서 느꼈어요. 하지만 모찌를 위한 공간은 별로 없는거 같네요ㅠ 모찌의 시선에서 바라봐줬음 좋겠어요~
@정은희-r5t3 жыл бұрын
미숙했지만 많이 배워서 행복한가족 되였으면 좋겠네요. 가족분들이 착해서 다행이에요ㅡ
@aa88jang423 жыл бұрын
모찌가 너무스트레스받고 불안해하네요.눈빛도 겁먹고 놀란눈빛 너무바닥에 낯춰서걸어다니는거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noolung2dang8184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숨을 곳이 없어서 헤매다 이불 밑으로 들어가네 안쓰러워ㅠㅠ
@titi-pz8ez4 жыл бұрын
근데 숨숨집 숨을곳 아무리 많아도 이불 밑을 제일 안전하다 생각할수도 있어요
@예지-c6z3 жыл бұрын
어머어머 ㅠㅠ정말요.....
@ABC-bf8ru3 жыл бұрын
개빡쳤겠네..그걸 또 열어서 찍었으니...
@정은희-r5t3 жыл бұрын
자기만의 방이 있어야죠.
@성이름-v5c9y4 жыл бұрын
문제가너무많음 미용 후드형화장실 집나간후 스트레스 엄청난상태에서 중성화까지
@연이-f6d3 жыл бұрын
화장실 크기만 크다면 후드형도 괜찮디 않나용 ?? 저 고양이 키우는거 준비중이라 ㅜㅜ
@jeonheejoo3 жыл бұрын
@@연이-f6d 한마리 키우시는 거면 웬만하면 괜찮아요 어릴때는 조금 턱을 작은걸로 하고 그뒤로 큰걸로 하시고 굳이 얘기하자면 다양한 형식의 화장실이 있는게 좋아요
@@연이-f6d 고양이마다 선호하는 화장실이 달라요 보통은 오픈형을 더 선호합니다 저희 고양이는 특이케이스라 후드형에 두부모래만 선호해요 후드형 오픈형 둘다 놔둬보고 더 선호하는걸로 해주는게 베스트
@Ddoddonga3 жыл бұрын
결국 저런 성격을 만드는건 사람이란 소리네.
@Poiu00-j8d3 жыл бұрын
당연하죠...저 고양이가 길냥이가 아닌 이상 같이사는 가족이외에 저 아이에게 영향을 미칠 사람이 없죠..ㅜㅜ
@정은희-r5t3 жыл бұрын
당연한거아니냐?
@nuraeng_onespoon4 жыл бұрын
근데 저렇게 예민한 애를 미용까지 하셨네...ㅜ.ㅜ 마취미용했을텐데..
@박희지-s2p4 жыл бұрын
그러게나 말이에요.. 굳이 시킬필요가 있나..
@볼트너트-j6t4 жыл бұрын
미용을 어디 했어요? 나는 모르겠는데?
@박희지-s2p4 жыл бұрын
@@볼트너트-j6t 보면 조금 자라긴했는데 등쪽은 너무 바짝깎으면서 모근이상한건지 탈모인지 안자라는 부분도 있고 발은 부츠신은것처럼 미용해놨..
@yollollong4 жыл бұрын
꼬리도 보면 알수있죠
@kairos-lt1th4 жыл бұрын
저도 이해못함;;;
@streetcatsstory3 жыл бұрын
집안에서 저렇게 긴장하고 기어 다니다니 모찌가 많이 불안하군요 그래도 다행히 명수의사님의 처방으로 개선할수 있어 모찌 다행입니다
@hyunj.90683 жыл бұрын
재택이라도 1인가구라 냥이한테 미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이걸 보니 장단점이 있네. 시끄러운 거 나도 냥이도 싫어해서.
@dnlfn0_3 жыл бұрын
행복하게 지내세요!
@광바보3 жыл бұрын
저도 보면서 고양이 용품이 죄다 거실에 있고 고양이의 생활반경은 거실밖에 없으니 고양이 입장에서 스트레스 받겠다 싶었는데 역시 미야옹철님도 그 부분을 솔루션해주셨네요 방에는 못 들어가게 하고 거실에서만 생활하게끔 하신 것 같은데 아무래도 거실은 가족들의 공용 구간이다보니 사람들이 오가고 소음이 제일 많은 영역일 수밖에 없겠죠 모찌 입장에선 자신의 영역에 항상 사람들이 오가고 시끌벅적하니 스트레스 받을 수밖에 없었을 것 같아요 밥과 물이 가까이 있다거나 후드형 화장실 낮은 캣타워 등 용품 배치나 영역활동에 대해서도 미숙한 보호자라는게 티가 나네요 방송에 출연하셨으니 많이 배우셨으리라 믿어요!! 거실엔 티비도 있고 가족들도 밥 먹어야 하고 항상 북적거릴테니 거실말고 모찌가 온전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내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베란다가 있다면 베란다에서 혼자 쉴 수 있게 숨숨집,캣타워를 놔준다던지 등등이요 그리고 고양이는 집 전체를 본인 영역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집 전체를 마음대로 오갈 수 있게 해주시는게 좋아요 :)
@ckckfkfkgkgk3 жыл бұрын
샴이 하악하는 거 처음보네요;; 애교가 정말 많은데 활발하기도 하고 ㅎㅎ 어렸을 때부터 키웠으면 사람문제임. 해소가 안되니 예민할 수밖에 사람도 심한데 말못하는 동물은 오죽할까
@만재천재-l3t3 жыл бұрын
1편은 댓글 200개넘앗는데 2편은 90개인거보니까 1편에서 애를 갖다버려라 때려야된다 일주일을 굶겨라 하던 사람들이 2편은 안본거겟죠.. 고양이한테 쥐뿔관심없고 아는것도 없는 사람들이 말만 많은듯..
@유애나-w3k3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ㅇㅈ
@김규리-l7j3 жыл бұрын
ㅁㅊ 갖다버리고 때리라고 했어요?? 뭐야;;
@SongYa-o3o3 жыл бұрын
1편보고옴ㅎㅇ 그런 댓글이 있는지는 몰랐네요 세상에.. 정신나간 사람들인가 말을 해도 그렇게 밖에 못 하나봐요.. 에횽..
@afterrain5703 Жыл бұрын
미용은 왜한거냐
@낄낄사우르스-d9q4 жыл бұрын
바뀐모습 궁금해요
@오다예-i8e2 жыл бұрын
고양이를부탁해 예민 냥 모찌와 살벌한 동거 이 야 기
@dis100454 жыл бұрын
2살인데 중성화를 왜 이제 시킨거지? 6개월령에 수술해줬으면 좋았을걸..
@sni143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ㅠㅠㅠㅠ 일 년 넘도록 발정기가 왔을텐데 ㅠㅠㅠ
@유애나-w3k3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ㅠㅠ
@SongYa-o3o3 жыл бұрын
저희 집 딸래미도 이제 4살인데 2살에 중성화 했어요 ;ㅁ;... 스트릿출신인데 제 발로 들어온 김에 아주 집에서 기르자해서 갑작스레 집사가 되긴 했지만 그동안 눈에 밟혔던 친구라 빠르게 결정할 수 있었는데 중성화 시기가 살짝 늦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동안의 발정기간이 무색할만큼 여느 집 딸래미들이랑 똑같은 청년기 자알 보내고있슴다ㅏ 중성화 후 약 2달 정도는? 예민했던 것 같아용.. 숨어서 안나온 적도 있었지만 차차 좋아졌습니다 그러는 동안에 어무니랑 저랑도 굉장히 많은 노력을 했던 기억이.. ㅠ ㅠ 중성화는 정말 제 시기를 잘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계기가 됐어요..!ㅋㅋㅋ 또 중성화 얘기만 하면 가끔 생각나는 댓글인데.. "사람으로 따지면 태어난지 3살만에 거세하고 생식 활동도 못하는거다, 참 살만하겠다" 이런 관념은 진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오ㅐ 자꾸 사람이랑 비교하는지.. 생명은 다 같은게 맞지만 조건이 다른데 ;ㅁ; 예도 말이되는 예를 들어야 예지.. 에효링..
@iiiiillllliliii3 жыл бұрын
중성화 시킨 이유도 공격 당하고서 좀 순해질까 하도 시킨거……
@sunabellyline4 жыл бұрын
샴고양이가 하악질 하는거 첨봐요. 와~~ 샴이랑 러시안블루는 완전 순딩개냥이인데~~ ㅎㅎㅎ 강아지도 그렇겠지만 고양이는. 고양이에대해 많이 배우시고 공부하셔야 안전하게 행복하게 잘 살수있어요. 강아지와는 많이 다르답니다.^^ 모찌야. 행복하게 잘살자♡♡♡
@구미호-g7l4 жыл бұрын
저희집 애도 하악질 많이 해요. 장난감하고 놀때도 하악질하고 자기 싫은데 계속 양치시키면 하악질해요. 냥바냥이고 케바케입니다.
@@sunabellyline 저 한정 순둥인데, 나름 구조한(농장 출신) 아이라 부모묘 가르침이 제대로 없어서 그런지 하악질은 자주 해요^^; 애기때부터 하악질 작렬입니다...
@박희지-s2p4 жыл бұрын
도데체가..기본적인 지식이 없는거같은데 발정기 끝나고 중성화 해야하는거고 영역동물이니 이사후 식음전폐하는 애들도 많은데.. 용품도 낮은 캣타워.. 숨숨집도 스크레쳐도.. 스트레스 해소할 용품들이 너무없음
@구미호-g7l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1묘 모시고 있는데도 투룸에서 스크래쳐만 4개거든요. 캣타워도 꼭대기는 제 손이 닿지도 못할 높이구요. 친구가 놀러와서 냥이집에 사냐고 할 정도인데 저 집은 뭔가 환경적인 부분이 좀 많이 부족해보여요.
@dhs52674 жыл бұрын
기본지식은 님이 없네요. 도데체로 시작한 글이 기본지식을 운운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식수준 운운보단 본인부터 살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명수-k8v4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무슨 강아지키우는것도 아니고
@kairos-lt1th4 жыл бұрын
@@dhs5267 여긴 논문 쓰는 곳이 아니라서ㅎ..그런 오타는 걍 넘어가겠지만 댓글 쓰신분이 오죽 답답하면 그랬겠어요.. 냥이가 놀고 편한 공간이 될만한 것이 없어 보이니 냥이를 키우려면 지적할순 있죠^^;;;;;
@gttghkkk3 жыл бұрын
@@dhs5267 그런 기본지식을 말씀하시는건 아닌거같아요 뭐 오타이실수도 있구요. 반려동물을 키울때도 공부가 필요해요. 고양이는 수직활동이 중요한 동물이맞아요 스크레쳐는 손톱관리도 있지만 스트레스 해소용이기도 해요. 고양이한테는 다 중요한 부분인데 준비가 너무 안됀거같아 하신 말씀인듯 합니다
@HRJeon-kj8hp3 жыл бұрын
아이는 참 귀엽네요-~~🥰🥰🥰
@waterliliy9224 жыл бұрын
마음이 편해졌나봐~ 가족들 앞에서 볼일도 보네~ 쓰담쓰담
@bbori_kkori3 жыл бұрын
일단 진작 포기하지 않고 고부해까지 연락하신거 보면 좋은분들 같긴 한데... 아들 딸분은 어린데 인터넷이라고 좀 찾아보고하셨음 고부해 부를 필요도 없었을텐데 아쉽네요.
@박소정-r1d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고양이가 시끄러운걸 듣기싫어한다고 삐진표정으로 사나워진거다
@이용희-t4o3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고양이는 개와는 다르게 애정만 가지고는 키울수 없다고 생각해요. 개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있지만 고양이는 친구같다고해야겠죠.어린시절의 모습과 유튜브의 모습만 보고 귀여우니 나도 키워볼까?이런식으로 가볍게 접근하면 서로 상처만 받아요.확실한 전문지식을 공부하고 시도해야 행복한 가정을 이룹니다.
@멘탈바사삭-g8u3 жыл бұрын
저희샴과 같은 상황이다 이사 발정기에 중성화 ... 울 냥이도 잘지켜봐야할듯요
@핑그레-h1n2 жыл бұрын
울집 고양이는 너무 들이대서 귀찮을지경인데 억지로 끌어안고 못살게해도 그것조차도 좋다고 그르릉거려요;; 오라면 오고 뽀뽀하라면 뽀뽀해주고 너무 개같아서 문제;;;;그래서 개냥인가봅니다
@강강수월래-e1w3 жыл бұрын
여기서 개냥종 어쩌고 하는 소리있는데 헛소리임 ㅋㅋㅋ 종차이가 아니라 그냥 개묘차임... 저 강형욱 나오는 곳에서 주인 갖고노는 골든리트리버 나온것마냥 고양이도 당연히 그럴 수 있음.
@박봄잉3 жыл бұрын
역시 츄르는 위대했어
@Please_be_quiet_3 жыл бұрын
랜드마크를 여러개 만들어라~~ 라는 뜻 같어
@루인-t6u3 жыл бұрын
아들 긴장하는거 왜캐 귀엽냐
@올해합격자3 жыл бұрын
모찌 너무 이쁘게 생겼어요
@이소연-r3o3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있는데 저희 집 냥이는 자는 곳이 8군데인데,, 좋은건가여? 오만데서 자요.. 아 9군데네요
@bbarond97613 жыл бұрын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되는 것 같아요. 저희 냥이들은 자는 곳이 안정해져 있어서 정말 아무곳에서나 자요
@user-dl4hj5hf6y3 жыл бұрын
언제 찍은 영상인지 모르겠지만 최근 날짜라면 좀 이해가 안 가네요 개냥종이 저리 예민해진 것, 2살 냥에게 미용이 되어있는 것 등... 중성화 수술도 그렇고 특히 감정적인 성격을 가진 모찌에게 가족이 아닌 강제로 자신에게 무언가를 가하는 행위 (병원 미용 수술 외부인) 을 강행하진 않으셨는지 ㅜ 유튜브만 검색해도 냥이 키우는법 냥이가 싫어하는거 너무 잘 나오는데... 집사가 초보라서 몰랐다 라는 건 그럼 그걸 다 감당한 고양이는 모르모트인가요 ㅎ; 간택이 아닌 입양이면 기본적인건 숙지 후 입양하는게 요즘 사람이라면 다 알 텐데... 옛날 영상이라고 생각하고 볼게요
@miaobambi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
@톰이랑째리 Жыл бұрын
모찌는 활동공간이 너무 한정적인거 같아요ㅠ 자꾸 숨는아이들은 그만큼 예민하더라구요 천장높이의 캣타워하나 하나놔주시는게 의외로 도움이 될수있어요
@Double_m__3 жыл бұрын
문제가 한두개가 아니네ㅜㅜ 후드형 좁디좁은 화장실에 곳곳에 숨을공간 스크레쳐 등 너무 안보인다;;
@jjjjjjjjjj50233 жыл бұрын
후드형 화장실이 그렇게 안좋은가요????
@kansl123 жыл бұрын
@@jjjjjjjjjj5023 후드형은 환기가 어려워서 배변냄새가 모여있어요. 화장실 청소를 매일 할 것 아니면 고양이한테는 불쾌감을 줄 수 있어요. 거기에 모래에서 나오는 먼지도 좁은 공간에서 날리기 때문에 고양이 건강에도 안좋습니다.
@kansl123 жыл бұрын
아, 하지만 장점은 있어요. 혼자만의 공간이기 때문에 후드형을 선호하는 고양이도 있어요
@Dewdew88873 жыл бұрын
저렇게 트라우마로 인해 후천적인 공격성향을 띄는 것을 앙기(Feline acient)라고 합니다 모찌같은 경우 앙기 2기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옥수수빨대4 жыл бұрын
용품이너무없다
@볼파이톤3 жыл бұрын
ㅎㅎ 울냥이도 나 아빠한테 혼날때 아빠한테 하악질하고 나랑 아빠랑 장난치다가 좀 아빠가 세지는데 그럼내가 비명지르고 그럼얘는 하악하고 ㅎ
@볼파이톤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잘지내는데
@이예정-i4j3 жыл бұрын
진짜 저건 좀 그렇다... 아무리 고양이에 대한 상식이 없는 일반인이어도 조금만 고양이를 생각했다면 이사하고나서 외부인 부르는건 좀.. 나도 집 이사하고 고양이가 숨고 스트레스 받고 하는거 아니까 엄마랑 싸워가면서 까지 외부인 못오게하고 불꺼놓고 생활하고 통화 조용히하고 그랬는데.. 이사 안하고 외부인을 불러도 고양이는 낯선사람 목소리가 사라질때까지 구석에서 긴장상태에 있는데..
@aurakim78593 жыл бұрын
아ㅜ모찌힘들었겠다
@창고냥이들추억3 жыл бұрын
키우면서 사람이 먼저 고생 . 그게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 ㅋ
@김귤-x4o3 жыл бұрын
고양이는 물건이 아니고 생명입니다 충분한 공부 후에 혹은 양육하면서 공부하는게 필수아닌가요? 최소한의 고양이 상식도 없으신거 같아 안타깝네요
@이소연-r3o3 жыл бұрын
고양이에 대한 지식이 너무 부족했던 것 같아요 ㅠㅠ 저희집은 고양이 키울 때 진짜 애기처럼 키우고있거든요 ㅠㅠ 잘때 조용히하고 손님오면 조용히하라고하고 크게 행동하면 울 애기 놀란다구
@냥이언니-x3m3 жыл бұрын
그냥 강쥐가 편하실 보호자님이실까요...냥이 여태 뷸쌍했네요..에궁 ...교육받으셧으니 잘허시겟죠?
@yunkyoungyang24173 жыл бұрын
제발 좀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개나 고양이 키우지말자 동물학대지 저게
@오공제이-m3v3 жыл бұрын
첫편에서 동물이 사람 공격하면 더이상 애완도 반려도 아니라고 했는데 .. 알지 못해서 일어난 것을... 케어가 되는구나!!
@glies6896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가족들이 고양이를 엄청 사랑하네...
@61jhn203 жыл бұрын
아들 키 짱 큼
@aris4rum3 жыл бұрын
방송에는 안나왔지만 가정 관련해서 어지러운 상황이 있었고 이사, 사람들간의 다툼 등 과정에서 고양이가 이미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가족들도 조금 소홀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 아니었을지 조심스럽게 궁예질해봅니다.
@nsc80183 жыл бұрын
다이어트한 감스트
@말차라떼-d4z3 жыл бұрын
머리카락부터 미야옹철씨네여
@2-worldlivesseason2943 жыл бұрын
모찌와 집사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
@saoirse1seersha4 жыл бұрын
화이팅! 저도그얘기하려고했어요ㅎㅎㅎ환경이너무 인간쪽 고양이쪽 이케나눠져있는것같았거든요ㅎㅎㅎㅎㅎㅎㅎㅎ 같이살게된이상 집을 공유하셔야하니 곳곳으로나눠야됨ㅋㅋ
@user-cs4yu1en3u3 жыл бұрын
진짜 고양이가 상전이긴 하네
@민지minji-t1r3 жыл бұрын
고양이들은 인간을 그냥 거대고양이 쯤으로 생각하는게 맞구나ㅠㅠ
@Tv-rv4jp3 жыл бұрын
진짜 안쓰럽당ㅜㅜ
@jinminkim19623 жыл бұрын
나도 고양이 사랑하고 직접 기르는 사람인데 댓글보다가 토할 거 같다
@kitty4k93 жыл бұрын
I have never seen beautiful purebred cats getting angry at their owners. They are angry at something? From watching cats on KZbin, people are feeding them beef, chicken and human food. Cats just want to eat only fish that are not smelly - salmon, sardines are smelly. They don't eat a lot. Warm milk or frothy steamed milk are their luxury treat and diet.
@메롱-k9y3 жыл бұрын
층간소음없어서 위아래집 개꿀
@행복한세상-f5g3 жыл бұрын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지선 님께서 사망하셨습니다
@월리-p5e3 жыл бұрын
남동생도 참 무책임했네 보호자로서 노력도 없이 걍 지 무서우니까 피하겠단거아니야 원래 고양이 싫어하던 사란도 아니고..ㅋㅋ 다른 가족구성원들도 안무서운거아닐텐데 밥차려다주는거 먹고 상전대접받누 ㅋㅋㅋㅋ
@user-og6ih9bf6l3 жыл бұрын
고양이만 트라우마 생김? 사람도 한번 공격당하면 공포심 생길수 있는거지.. 말 하는 태도자체가 꽉 막혔네
@월리-p5e3 жыл бұрын
@@user-og6ih9bf6l 이거 전편 봤는진 모르겠지만 그걸 봤다면 남동생 행동 보면 이런 말 하는 것도 어찌보면 자연스러운거다. 다른 동물이랑 달리 사람은 상황이란걸 판단해서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자신의 행동을 바꿀 수가 있기에 동물을 길들이고 함께 생활할 수 있는거다. 한 생명을 집에 들이기로 결정했다는건 본인도 동의를 했기에 가능한거고 그렇다면 이런 상황이 오더라도 조금은 무섭다고 하더라도 다른 가정에 고양이 위탁하거나 입양시킬거 아니면 책임감을 가지고 본인이 노력해야하는거임. 본인 모습 보이자마자 공격하는 것도 아닌데 다른 구성원들은 최대한 고양이와 함께하려고 노력하고 본인은 그저 꽁꽁 숨어서 별 노력 안했단건 의지차이아니겠어? 태도가 꽉 막힌건 오히려 솔루션 전에 노력하는 모습 안보였던 남동생과 그 노력안한걸 감싸주는 당신네지 않을까.
@용-t9g3 жыл бұрын
본가에 4마리 키우는데 본가 내려가면 고양이들 귀여워서 많이 이뻐해주고 그러긴하지만, 이런거보면 직접 키우고싶은 생각 싹 사라짐. 고양이때문에 내 집이사가는것도 사람부르는것도 눈치봐야한다니... 별로다ㅠ
@무제-d3t3 жыл бұрын
혼자 사는거 좋아하시는분은 안키우시는게 젛긴하죠ㅠ 애초에 사람이나 동물이나 한 공간을 함께 공유하고 산다는거 자체가 내가 희생하고 배려해야 할 부분이 많아서..
@bbori_kkori3 жыл бұрын
같이 살면 당연히 배려할 부분이 생기는거죠.동물이든 사람이든요. 그걸 눈치본다 생각하실정도면 뭘 안키우시는게 정답같네요.
@핑그레-h1n2 жыл бұрын
강아지는 사람에 귀속되고 고양이는 집에 귀속된다는 말이 있어요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 새로운 환경으로 이사가면 엄청 스트레스받아요 ㅜㅜ 그집이 적응될때까지 시간이 많이 걸려요 그사이 잘 적응하면 또 그집에서 잘 살구요 반려동물을 키운다는건 서로 배려하고 희생을 감수해야되는거같아요 그럴 자신이나 생각이 없다면 첨부터 안키우는게 맞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