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최소한의 산책도 안해주실거면 강아지 키우지 마세요.. 불쌍한 아이 하나 만드는거예요... 귀찮고 그냥 이뻐만하고 싶고 귀여운 강아지랑 같이 살고 싶고.... 강아지를 위한 노력은 귀찮고...........ㅜㅜ 강아지에게 산책을 안시키는건... 사람 자녀를 학교에 보내지 않고 공부도 안시키고 운동도 안시키고 놀이도 못하게 하고 친구도 못사귀게 하고 스트레스도 안풀어주고 사회생활을 거의 못하게 하고 집에만 가둬놓는 학대나 다름 없습니다... 자주하면 일주일에 2번이라뇨............ (그럼 한달에 약 3~5번 해준다는 말인데....하.......) 놀이도 잘 안해준다니....... 가족수도 저리 많은데..ㅜㅜ 강아지 왜 구입하셨어요?? 강아지는 살아있는 인형이 아닌 생명입니다. 사람 자녀랑 똑같아요!!!!!!!!!!!!!!!! 사람 자녀는 말이라도 통하죠... 강아지는 말도 못해서 보호자가 그만큼 더 노력하고 신경쓸게 많아요!!! 저런 방식으로 강아지를 연달아서 계속 키우고 있다는게 참 마음이 아프네요... 강아지별에 간 커피라는 아이도 평생을 그렇게 주로 집안에서만 키우셨겠죠..ㅜㅜ 커피 보낸 슬픔과 허전함 때문에 다롱이 데려오고 보호자님 마음은 많이 위로 받았지만 정작 다롱이 마음은요?? 다롱이는 제 아들이예요. 라는 당당한 말이 참 무색해집니다. 진짜 자기 아들도 그렇게 키울까...?
@TV-ez1gz19 күн бұрын
17:15 설쌤 오셨다!
@옹심이-h7k9 күн бұрын
사랑받을존재? 미안하네 눈물 짜면서 일주일에많음 산책2번 ?가족이 저리 많은데 ?
@김복순-c6e21 күн бұрын
언니랑 다롱이 닮아었요
@옹심이-h7k9 күн бұрын
요즘은 조금만 공부하고 찾아봐도 정보 얻기가 진짜 쉬운데... 그것도 귀찮은 게으르고 멍청한 대가족 견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