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부탁해 - 살벌한 공격묘 리치 이제 그만 화 풀어_

[@지윤-f9h]

보호자들 끝까지 책임지는모습. 너무보기좋다. 리치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길

[@llIIlIll]

08:31 거대고양이님 찐고양이 맞네요 도도하게 걸어가시다가 바보미 뿜뿜

[@user-gz6qk1kj7g]

펭펭 진짜 찐 고야잉다 ㅋㅋㅋㅋ아 귀여워ㅜㅜㅜㅜㅜㅠㅠ

[@신민아-k2r]

댓글 진짜...이상한댓많네 팬다던가 짐승은키우면 안된다던가...참나 동물싫어하면 이 영상은 왜보나 보통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사람들은 내밑에복종하라고 키우는게아니라 가족이라 생각하고 같이사는거다.

[@귀염예츄]

아..인정욧

[@sim8826]

그럼 저 반려묘도 가족을 가족이라 생각해야지 이건뭐 친부모형제도 저따위로 할퀴고 지랄떨면 연끊을건데 한가하게 가족같은 소리하고 앉았냐

[@고릴라-m7j]

가축은 가축인거야 주인말안들으면 합당한 대가를 치뤄야지

[@유정-k2m]

@@고릴라-m7j 애당초 합당한 대가가 뭔지... 때리고 욕하는걸로 권력이나 평화가 잡히지 않잖아요? 그리고 가족이라고 사람의 개념으로 가족을 생각하면 안되죠

[@blendri6923]

위에 대댓들 1화 안보셨죠? 보호자들이 고의로 괴롭힌게 아니라 베란다 청소하다가 방묘창이 혼자 떨어졌고 우연히 거길 고양이가 지나가다가 맞아서 저렇게 된 것 같다잖아요. 뭔 주인말을 안들으면 합당한 대가를 치뤄? 진짜 가족이라 생각하니까 저렇게 2주 넘게 각방쓰고 다시 친해지려 노력하고 있는데 공감 능력이 떨어지나?

[@RingRingU]

이쁜아가가 왜 사고를 당해서ㅠㅠ 보는내내 안타까웠네요 리치야 보호자님들을 믿고 늘 편안하고 행복하렴

[@65887225]

3:16 냐옹신만 그림판으로 확대 해놓은것같음

[@쏘큐티-r5m]

저는 순대국밥

[@user-gz6qk1kj7g]

나는 소머리국밥

[@고유찬-g5v]

저는 콩나물국밥

[@호박주머니]

저는 그냥국밥(?)

[@희유-z6e]

난 뇌절국밥 이요

[@llIIlIll]

끝까지 책임지는 보호자님의 모습 바람직하고 보기좋습니다 리치와 행복하세요

[@solissol]

마지막에 나쌤 흰가운입고 인터뷰 하는 모습이 뭔가 경찰청사람들에서 형사님들 인터뷰하는 모습같아요 ㅋㅋㅋ 유난히 긴장감넘치는 bgm 때문인가 ㅋㅋㅋㅋㅋ

[@유경실-i3k]

ㆍ

[@유경실-i3k]

ㅋ

[@sweetyejun_guilty]

리치는 화가 난게 아니었습니다!!

[@inseo2462]

오ㅏㅏ 10:13 제가 막아드릴게요 하는데 개멋있다 나응식쌤 존멋

[@gomy369]

모녀 두 분이 너무 귀여우시네요ㅎㅎㅎ 집도 아기자기하고 이쁘구요

[@zigzeg-baby]

리치트라우마 풀어주러갔다가 냐옹신이 장화트라우마생기고 왔다고한다. ㅋㅋㅋ

[@Userfjsoskfn]

따님 귀엽고 사랑스럽고 이뻐요

[@작은이모-g2h]

어머님, 따님 너무 이쁘시당^^

[@HEKC815]

리치 개복치였네 ㅋㅋㅋ 귀엽다

[@Hama_and_CatServants]

8:30 조명에 머리 콩 하신 냐옹신님ㅋㅋㅋ

[@유경실-i3k]

냐옹신님

[@유경실-i3k]

ㅋㅋ

[@ABCDEUX]

냐옹신 멘트가 좔좔.. 신났네 신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o5yk6gn4o]

제가 막아드릴게요에서 치였따....💕

[@lv.1690]

패딩입고 등장하는 거대고양이 모습이 털찐것 같아요

[@임채홍-d4t]

번창하세요!!!!!!!

[@홍센세이셔널]

개나고양이나 복권같이 착한얘들키우게되는것도 복이야

[@길거냥-e6q]

귀엽다 😍 고양이요

[@더워욧]

개쪽은 강훈련사님때문에 요즘지식이 생긴다지만 고양이들은 지식이 안생기니까 많은지식방출부탁드려요 ~

[@냥냥이래오]

냐옹신 최고예요🤩

[@yeonee90]

모녀 둘이 왤케 귀엽죠 ? ㅋㅋ

[@못내미캣시키들]

나응식쌤이다💋

[@TV-zq1dl]

대단하세요

[@롸롸-v6n]

냐옹신 옷 탐난다

[@lily6215]

경묘당이라는 고양이호스피스가 텀블벅에서 판매했던 옷이에요

[@user-do3oq1wq4b]

9:52저건 무슨 의미의 행동인가요??

[@yeseul_art]

그만큼 고양이가 예민하고 섬세한 동물인거죠.

[@bylee7934]

저희 고양이도 그래요 ㅋ♡

[@유스티나-n8l]

끝에 어떻게 변했는지가 없어서 아쉽네요

[@팩트폭격기-b8y]

아줌마 진짜 착한거같다.

[@귀염예츄]

거의 악플급 댓글 무엇??;;

[@kimjh2963]

냐옹신ㅋㅋ 너무 웃겨

[@하랑-j6q]

에구 예쁜 애가 겁을 엄청 먹었는데ㅠㅜ

[@sysyhada]

고양이 정수기 예쁘다 어디서파는거지?

[@user-hf9fc1jf3y]

집이 예쁘당 ㅎㅎㅎ

[@멍_kdkdz]

1빵 ㅇㅈ입니다!!!

[@jooyoobong9463]

냐옹신 진짜 개그맨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onyong6987]

자막에 펭수 뭐얔ㅋㅋ

[@떨-e3k]

리치 귀가 잘린거 보니 보호소에서 데려온거 아닐까요

[@한유리-q5l]

저정도면 고양이 지식 없는분들 키우지 못한다 참 같이 생활한다는건 보통 힘든일이 아니라 생각드네

[@먈미쟐]

리치 화가 많이났따옹!

[@upoxslm]

4:33 왜웃지?

[@love-qb9sh]

배꼽시계가 울린게 아닐까요 ?민망해서 웃으신것 같은디 ㅎㅎ

[@EAGLES_lover98]

04:31 아픈척하신건가요 아님 웃는건가요...?

[@바람의깜둥이-x7n]

냐옹신 ㅋㅋㅋ 거대고냥이 ㅋㅋ냐옹신 키 몇이징 엄청 길으신데 ㅋㅋㅋ 사바나캣?? 얼굴은 뱅갈믹스 ㅋㅋ

[@필스너-t1n]

따님이 신세경 하고 이미지가 비슷하네요

[@소녀억울하옵니다]

ㅡㅡ

[@miyuki_channel_]

아이고

[@piesunny]

⬆

[@the_greenjelly]

고양이 걱정도 걱정이지만, 이 집은 모녀가 엄청 닮았고 둘다 매우 우아한 분위기 뿜뿜이라 자꾸 정신이 리치긴 아니라 딴곳으로 간다😭

[@yaksihwkwozjxjjxbxgdgevbw]

정말..동물은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키울 준비가 된 사람이 키워야겠다 ..일단 난 포기

[@고문소믈리에]

장화 벗을껄 장화 왜 신었때?푸하하하

[@balju8806]

10:46 똥꾸녕

[@tresnayulias8217]

I want to know what r they talking about? I just heard "stress" 😂 English sub please 😭

[@YouTuber-hf5rh]

4분31초/웃는 거머임

[@Sei-q2b]

그래도 귀엽고 안쓰러워ㅠㅠ

[@네오미네랄-w5z]

저 정도면 고양이가 미친 신경과민 아니냐? 저거랑 어떻게 같이 살아... 아니 사람이 고양이 눈치를 보면서 사네. 완전 주객전도야

[@แมทธิา]

@@선아-k9p ㅋ

[@덕배-c5o]

이게 일반적인 사람들이 생각하는 인식이지 진짜 고양이를 사랑하고 아끼지 않는 이상 저렇게까지 하는사람 없음

[@포커-d3t]

물 올려야함

[@요요용-g7m]

고양이가 많이 예민한 동물이죠 :) 저런부분까지 십여년을 감당할 수 있는분들만 키울자격이 있는거같아요 이렇게 반려동물과 함께하는걸 어렵게 아시는분들이 더 많아졌으면좋겠네요

[@siamesecat2391]

이런 인간이 동물 유기하고 괴롭히지.

[@freepass5242]

아니 방묘창에 화났는데 왜 보호자한테 화풀이를해? 고양이는 알다가도 모를 영물

[@냥냥뽄치]

suie Anna 왜그런지 생각해봐요 곰곰히 그럼 보통 알더라구요 똑똑한사람들은^^

[@user-pqnxikopl]

1편 보면 나오는데 방묘창이 가만히 있다가 떨어진게 아니라, 보호자분께서 베란다에서 뭘 하면서 창문을 열었는데 그 때 방묘창이 떨어진거에요. 고양이 시선에서는 사람이 정확하게 뭘 하는지 모르니 보호자가 방묘창을 떨어뜨린거처럼 생각할 수도 있겠더라구요. 그냥 가만히 있다가 방묘창 혼자 떨어져 덮친거면 보호자랑은 사이가 좋았을지도 모르겠어요ㅠㅠ

[@wowwowowa]

극대놐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

[@OO-gr9ck]

고양이가 타고나길 좀 많이 과민하네요... 다들 안락사를 권하지만 신경안정제같은 약물을 써보는게 어떨까싶어요 ㅠㅠ 사람도 살아야죠. 고양이도 긴장이 풀리면 그게더 행복하지않을까싶은데...

[@free7274]

의사소통 가능한 사람도 어릴적부터 강자한테 약자는 괴롭힘을 당하거나 폭력을 당하듯이 말못하는 동물들도 서열이라는게 존재한다 지속적으로 저렇게 대책없이 당하기만 한다는게 있을수 있는일인가.? 사람을 자기밑으로 보고 공격하고 싶을때 언제든 공격하게 된다는건데 솔직히 저런 전문가가 아닌이상 이문제를 바로 잡는 방법을 대부분 모른다는건데 위축되서 최소한에 방어도 못하고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이는 순간 먹이사슬처럼 먹히고 만다는게 본질적인 문제인것이다 같이 살아가려면...고양이와 관계가 나빠질 지언정 몸으로 팅겨서 방어를 하거나 어느정도에 위협적인 표현으로 저런행동을 못하도록 해야하지 않을까? 사람밑에 동물일때 그게 인간과 동물관계가 유지됨속에 행복한 가족이란 말을 덧붙여 쓸수있는 삶이지 사람위에 고양이라...있을수 없는일이고 동물을 키울자격없다고 본다

[@차시현-n2v]

잘생김

[@콩순이-b5v]

딸은 말이 뭐뭐해가지구 ~~ 이거만 하네

[@jou9131]

딸이 신세경 닮았네

[@김예린-p9n]

근데 이거 세나게랑 비슷해 영상올린 배경다 비슷해

[@eunhye5415]

같은프로 아니에요?

[@죠죠-k3c]

어렵다.. 짐승은 키우는게 아니다

[@요요용-g7m]

이런영상의 순기능인거같아요 동물키우는건 이쁘다고 쉽게 보고 데려올건 절대 아니라는걸 더 많이 알고 경솔하게 데려왔다가 유기하는 사람들이 줄었으면 좋겠네요

[@user-bt2wf3db6d]

예예 키우지 마세요

[@우리구르미]

사람새끼 키우는게 더 힘들겟지ㅠ

[@siamesecat2391]

소시오패스 놈이네. 짐승만도 못한 놈 넌 왜 사냐?

[@권혁인-c4v]

안키우신다는데 소시오패스가 왜나오냐

[@faintcorona1726]

저럴때 고양이 존나패면 말듣던가 아니면 집나갈려고 한다. 존나 맞은다음 주인만 보면 긴장하긴 하는데 절대 공격성을 안보여 또 존나게 맞을까봐...

[@아르콘-q5j]

ㄹㅇ 명쾌한 해답

[@치즈덕후오리너구리]

지보다 몇십배는 작은 고양이 패는 게 자랑인가봄ㅠ현실에선 백퍼 찐따

[@faintcorona1726]

@@치즈덕후오리너구리 찐따 아니다 초딩때 학교짱 했다 ㅎ

[@0Ooc]

산책 안시켜줘서 그런거 아닌가? 실외배변 시킵시다.

[@김정은-b8w4m]

bddbbdbdbdbdbddbdbdbdbdbdbdbdbdbdbdbdbdbdbdbdbdbdbdbdbdbddbbdbdbdbdbdbdbdbdbdbdbdbdbdbdbbbbbdbdbbdbdbdbdbdbdbddbbddbbdbddbbdbdbdbdbbddbdbbddbbdbdbddbdbdbbdbdbdbdbdbdbdbddbbdbdbdbdbdbdbdbdbbdbdbbdbdbdbdbdbdbddbdbdbdbbdbdbbdbdbdbdbbdbdbdbddbdbbdbdbdbdbdbbdbdbdbdbdbdbbdbdbdbdbdbdbdbdbddbbdbbdbdbdbdbdbddbdbbbdbbddbbbddbdbdbdbdbdbdbbdbdbdbdbdbdbdbbbbbdbdbdbdbdbdbdbdbdbdbdbdbddbdbbdbdbdbdbddbdbbdbddbbdbdbdbdbdbdbbdbddbbdbdbdbdbdbdbddbbdbdbddbdbbdbdbdbdbdbdbdbbdbdbdbddbbdbddbbdbddbbddbbdbdbdbdbdbddbbdbdbdbddbdbbdbdbdbdbdbdbdbdbdbdbdbdbbbdbdbdbdbbdbddbbddbdbdbdbdbbdbdbdbdbdbdbdbdbdbdbdbdbdbdbdbddbdbdbdbbdbddbbdbdbdbddbdbdbbddbbdbdbdbdbdbdbdbdbdbdbdbdbdbdbdbdbdbdbdbdbdbddbdbbdbdbdbdbdbddbbdbdbdbdbbdbdbdbdbdbdbddbdbbddbdbdbdbbdbdbdbdbddbbdbbbdbdbbdbddbdbbddbdbdbbdbddbbdbdbbdbddbbdbdbdbdbddbdbbddbdbbdbdbdbdbdbdbdbdbdbdbdbdbdbdbdbdbdbddbdbdbdbddbbdbdbdbdbdbdbdbdbd46848484848484948182858461155152828218161615285848484845485585885848484546161618584648118485858584848484588585818191858858146461818282884946161382858464918182181884818585851661652811662882486461818285582851961658584918188558281891168228916162818646485828949485828282829161928894464918284944884588246616184588461618286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