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여행길 시리즈] 2편 지리산 신선이 된 고운 최치원

[@annakim6656]

너무 유감이네요 피아노 소리가 너무 컸습니다

[@이서준-v5d]

최치원 아재 짱짱맨!! 굿굿😂

[@박빅복-q2v]

뭐 라 노

[@jsy1851]

지리산에서 절처럼 화려한곳에서 살다죽엇을것같진않고 어디 굴속에 굶어죽었을가 추측..

[@박빅복-q2v]

암행어사 출두요~

[@최재진-c6g]

좋은 내용 감사한데요 시끄러워서 소리가 잘 안들립니다

[@박빅복-q2v]

짐은 대 신라왕국의 시초이자 이나라의 큰어른이신 혁거세거사간의 후손 대신라 온마립간 이올시다~

[@우주-f3j]

동방신선학교 출현

[@무명씨-e7m]

최치원이 해인사 입구에 지팡이를 꽂으며 이 지팡이가 살면 나도 살아있고 죽으면 나도 죽은 것이다라고 하면서 제자들을 데리고 가야산에 들어간 후 나타난적이 없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 나무의 모습이 꼭 지팡이를 꽂은 모습으로 아름드리 거목 위쪽에 지팡이 손잡이 모양이 선명히 있다. 사람들이 말하기 신선이 되어 하늘로 올라갔다고들 했다. 근데 여기서는 웬 지리산이 나오나?

[@지훈-f5n7t]

가야산 산신으로 계시는걸로 알고있습니다.

[@大長金]

최치원 후손모임 원하시는분 모입시다.

[@송석재-k7q]

은진송가 방가 방가

[@의열단박재혁의사]

ㅋㅋㅋ 몇백년 된 모임도 있다...

[@야구의남자]

해운~~ 최치원선생 무덤은 정말 없나요?

[@최원수-u1y]

피아노 소리가 거슬리네요

[@의열단박재혁의사]

요 동영상 음악 담당한 놈 짤라라.... 빵쩜 짜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