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꽃도 나무도 다 내가 가꾸는거다 멋진스님 장곡스님 승일스님 은행나무처럼 건강하세요 보석사 은행나무 기억할께요 관세음보살 🙏🙏🙏
@유순덕-t7p7 күн бұрын
보석사은행나무 전설이있든데?
@KHO-vn1iw25 күн бұрын
🙏🌲🙏🌳🙏 자연 나무에 이름붙일 수 없는 무엇 1,100년을 오랫동안 살아 왔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자연은 참으로 신비합니다. 나무 뿌리, 밑둥, 기둥, 가지, 잎, 꽃, 열매를 몽땅 다하여 봅니다. 자연 관계는? 신경접촉교감하는 영적인 생체 전류 흐름은 어떨까요. 인간 관계의 척도가 되는 자연의 생명 사람 인간은 얼마나 깊이 오래 살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