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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담그기는 기본,
사찰음식 강의부터 굴착기 운전까지-
슈퍼 만능 세 스님들이 돌아왔다!
한 살 더 먹고 이제 미운 여섯 살,
절 집 아이 홍인이의 육아까지~
세 비구니 스님들의 하루는 여전히 분주하다.
한국 이름 양지수-
홍인이 엄마 쯔엉티응아(27)의
친정 나들이에 절 식구들도 동행하게 되었다는데...
낯선 한국문화에 적응하랴,
매사에 꼼꼼한 세 스님 밑에서 살림 배우랴-
마음고생도 많았던 지수씨를 위해
세 스님들이 준비한 여행이다.
6년만에 고향을 찾은 지수씨와
도림사 식구들의 베트남 인연만들기~
풍성하고 구수한 도림사 이야기-
다시, 시작한다.
부처님오신날 다시 보는 홍인이와 세 스님 깨발랄 시절 #인간극장 '세 스님과 홍인이' KBS교양이 모아 왔습니다
📺몰아보기 1부 • 경북 상주의 작은 절, 도림사! 이 절에...
📺몰아보기 2부 • 팔자에 없는 육아일기 쓰고 있는 스님들....
📺몰아보기 3부 (그 후 1년) • 한 살 더 먹고 이제 미운 여섯 살이 된...
#인간극장 은 출연을 결심하고 일상을 공유해주신 출연자 덕분에 매일 여러분 곁을 찾아갑니다. 따뜻한 격려와 응원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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