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박한 듯 화려한 시골 식당 모음✨ 산중 식당도 맛만 있으면 어떻게든 찾아온다｜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숨겨진 맛｜그때는 귀한지도 몰랐던 시골집 할머니 밥상｜한국기행｜

[@김혜영-s1g]

백설이는 애교쟁이에 사랑스럽다❤

[@user-pes1220]

부모님 놀리는 재미가 솔솔 하지요. 어릴 때는 무섭고 어렵기만 하더니 부모님 백발 나도 백발이 되니 놀리는 자식을 보며 민망해서 지으시는 그 웃음이 참 좋아요.

[@꼼그리니]

영상 보는것만으로도 너무 힐링되요!

[@Arikkari-y3q]

뉴스를 보며 답답했는데 자연과 함께 사는 이들의 얼굴에서는 다를 무언가가 느껴져 감동과 찡한 마음이 드네요

[@이규리-d6v]

예전 3년전이였던거같네 이영상을 함께 쇼파에서 보았다 90노모와 60딸 영상을 ~~~ 지금은 혼자보고 있다 출근하고 일하는데 문득 왈칵 터진다 1년되었네 내엄마 내 친구같은엄마 꼭 만나자

[@노순김-d1v]

할머니 귀여우셔

[@라벤다-g3h]

백설이 귀엽다요~

[@라이언11]

진짜 옛날에 칡덩쿨로 허리춤 매어 산 시절이 있었는데 할머니께서 추억을 되 살아나게 합니다.^^

[@Hannah.R-ov2vi]

할매 진짜 백설공주님~^^

[@victorkingz]

백설이 정말 이름처럼 하얗고 사랑스럽네~❤❤❤

[@아메리카노-s2t]

나도 할머니 따라 똑같이 할거예요 우리엄마하시던 말씀 나도 늙으니 하고있어요 부디 할머니 건강하세요🙇‍♀️

[@도롱뇽-k5z]

진짜 백설이 미치겟다 ㅋㅋㅋㅋㅋㅋ

[@양희김-p8e]

😊😊

[@곰돌이-w4n]

힐링❤

[@이름석자석자]

어쩜 예쁘게 늙으셨네요 따님 도 미인 이시네요 보는내내 내가 다 행복하네요 ❤행복하세요

[@PeachesKoKo]

47:05 아ㅋㅋㅋㅋㅋ 살짝 예상은 했지만 육성으로 터졌네 ㅎ 할매들 넘 귀여우셔 😂

[@수조-d3p]

자연에서 끊어다 사람에게 주는 일이 마음 주는 일이었군요

[@조문성-h8c]

와우 내가 사는 순천 조계산이다 나도 저기 엄청 많이 갔는데..티비로보니 세삼스럽네😊😊😊

[@이정미-d8o9j]

저기는 워낙 산간 지역이 많으니 거기에 소규모 댐을 많이 지어 농사와 산업용으로 쓰고 물 흐름이 느린 큰 강은 댐을 헐어도 될 것 같다

[@sam_fool]

01:07:30 와! 꿈의 밥상이다

[@투박한밥상]

크으~~ 돈을 주고도 못먹을 밥상입니다ᆢ!!

[@사44]

고기잡음 살려주는 마음도 어린 손주에게 가르치는것도 바르게크는데 도움이 될듯합니다

[@눈꽃-j7j]

밥도 물도 아파서 못넘기는데 너무맛있어보여 다 먹을수있을거갔네요ᆢ^^~

[@뚜벅초-n8b]

아름답다 아름다워

[@깃발의숲]

지자체에서 고양이 중성화 지원을 해 주던지 개체수 늘어나면 나중에 힘들어질듯...보일러실에 세마리 또 낳았다하니 하는 말임...

[@정클리닉]

백설이 착해

[@노순김-d1v]

철사로 허리 띠. 매시면. 위험 한데. 대단하셔. 우리엄마 생각난다. 할머니 건강 하세요

[@조영애-j2y]

철사가아니고 칡넝쿨 ㅎㅎ

[@러북슬]

13:24 ㅋㅋㅋㅋㅋ맴매 찾는 할머님ㅋㅋㅋ 찾다가 포기하셨어ㅋㅋㅋ

[@러북슬]

재작년 돌아가신 우리 외할머니 생각난다...ㅋㅋㅋ 외모도 꽤 닮으셔서

[@샬롯의빨랫줄]

따님 66이욧?? 46살 아니고요?

[@홍구딩딩]

76살 아니고?

[@라헬-k8s]

플라스틱 고무다라😢😢😢

[@혜은문-w8n]

영상이니 소쿠리들고다니시지 조그만 자루같은거 들고나님 산밭에 대나무 소쿠리 들고다니시는거는 본덕이없음ㅈ

[@hyejapoling1172]

두부만들때 뜨거운 콩물을 프라스틱 용기와 바가지로 사용하며 또붉은 프라스틱 통대신 질그럿 용기나 스테인레스 용기를 쓰셧으면! 알고는 그음식 먹고싶지않아요. 부디 용기 바꾸시기를 , 당신들의 건강을 위해서,,,,,,,

[@user-tz3uj5ic5m]

10년? 사기침

[@우0099]

저 산골에 고양이 30마리가 온갖 새들 다죽이고다니겠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