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는 점점 이 많은 인구를 감당하지 못하게 될거 같음....몽고뿐 아니고 지구 곳곳이 황폐해져감.
@Trueandfact10043 ай бұрын
이거 딥스테이트의 주장과 동일하네요. 님이 먼저 실행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jm-pi6cf3 ай бұрын
몽고는 중국이 오랑캐라 보고 몽골을 비하하기 위해 부르는 말 입니다. 몽골로 해주세요❤
@성경석-n5s3 ай бұрын
몽골하면 넓은 초원이 생각나는데 사막화가 심각하구나
@블랙록-f7k3 ай бұрын
사막화가 심하지만 아프리카 어느곳에서는 녹지화가 시작되고있죠 ;;
@Sky-u6i3 ай бұрын
숲이 나무가 너무없고 지하에 미국처럼 지하수층 있다면 덜할텐데 미국도 농사짓는데 지하수과다 사용으로 조금씩 건조화 된다고 하네요 닥처올 식량난 사막화 온난화 물부족 그리고 황사 미세먼지 걱정된다
@TearsOfCyan3 ай бұрын
가난한 사람들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언제나 그걸 압도적으로 뛰어넘는 부유한 개인이 있거든요.
@안녕바이-r6m3 ай бұрын
이것이 맞죠. 단지 인구가 많아서.. 인구를 컷해야 한다는건 . 답답하...
@aurious40833 ай бұрын
어찌해야 할까.. 극단적인 결정이 있지 않고서는 변화하긴 힘들겠지
@hotgod42843 ай бұрын
자연스런 현상이다. 6번째 멸종.
@yunkim93203 ай бұрын
지구상 모든 산업생산시설을 멈추고 자동차까지 모두 멈추어야 하죠 언제까지???? 지구가 산업화 이전의 날씨로 바뀔때 까지 ....그것도 엄청난 세월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멈출수 없듯이 지구도 온난화가 더더욱 가속화되고 대멸종도 어김없이 옵니다
@Woohayang3 ай бұрын
온난화는 일년애 몇십조씩 쓰면 당장 내년에라도 멈츌 수 있는데 전세계적 흉년이 찾아올 거임
@영민-v9c3 ай бұрын
중세 고대 시대에 사막의 모레폭풍은 지름보다 더 심했습니다. 사료에도 남아 있고. 옛 소설이나 문학에도 보면 사막지역 모레폭풍이 나오죠. 지구의 온난화나 소빙하기는 3만년 기준으로 오고가고 했습니다.
@ceosealemon3 ай бұрын
양들이 나무 뿌리채 먹어치우니 사막 막을 방법이 없다 . 인과응보일까? 유목민 가축수 제한하고 정주하게 만들고 농사짓게 해야 할까? 장기적으로 바둑판형 인공수로 만들고 계속 나무 심어야 할듯 하다.
@Minginu3 ай бұрын
양은 뿌리까지 안먹습니다 염소가 뿌리까지 먹지요
@hana393833 ай бұрын
카시미아 좋아하세여 모연애인이 돈만은 재벌이 카시미아쉐터 또는 코트를 착용했다면 그건 몽골의 사막화의 주범입니다. 카시미아염소의 털이 돈이 되니까 양에서 염소로 갈아타버린결과 ㅗ황사와 사막화가 늘어난거죠.
@KimhanMotorcycleTravelArchive3 ай бұрын
몽골 옛부터 나무가 귀했고 나무가 자라기 힘든 환경을 가지고 있어요~
@mranderson_29613 ай бұрын
초원에는 풀이 많았는데 그 초원이 없어져 가고 있어요
@yss66713 ай бұрын
나무를 많이 심어야 되요.
@nightflight223 ай бұрын
학자들이 말하는 지구가 감당가능한 적정 인구의 수는 15-20억명이 한계임. 현재 문제의 90%는 인간의 수가 너무 많아서 생기는거고, 이게 근본 원인. 그래서 환경주의의 마지막은 항상 인류의 1/n을 컷해내자는게 해결책일 수밖에 없음.
@법여-x7s3 ай бұрын
그래서 wef에서 계획이 있나봅니다 ㅠ😢
@nuclear1945.8six3 ай бұрын
타노스가 진정한 영웅.🤌
@tomkim96493 ай бұрын
인도와 중국은 인구정책이 필요함.
@yunkim93203 ай бұрын
@@tomkim9649 중국은 일정 시점이 되면 한꺼번에 증발하는 세대가 있죠 출산률도 엄청 떨어지고 있고.... 인도는 좀 아리송..... 한국의 경우는 50대 이상의 전체인구가 약 2000만명에 달합니다 현재 년 평균 출생자가 20만, 앞으로 떠 떨어지겠지만 20만이라 쳐도 30~40년 후 최대치로도 800만명정도 실제론 500만도 안될겁니다 50대이상의 세대가 다 세상을 떠날 경우, 2000만명이 사라지고 500만정도가 채워지겠죠
@아니구-h9i3 ай бұрын
@@tomkim9649 중국도 출산율 0점대로 곧 진입할건데
@k10602343 ай бұрын
지구가 인간에게 복수가 시작 되었다. 앞으로 경험하지 못한 일들이 일어날것이다.
@larryjeon51203 ай бұрын
크게 보면 지구상의 탄소를 줄여야 하는데 , 줄일수 있는 방법은 없다. 더 이상 늘어나지 않게 해야 하는데 그 방법은 화석연료를 끌어올려 쓰는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 땅속의 탄소를 땅위로 끌어 올리는 것이다. 산불이 나서 숲이 타더라도 지상의 탄소는 늘어나는 것이 아니다. 숲에 나무가 스러져 썩게되면 메탄과 이산화 탄소가 되어 대기로 날아간다. 그리고 또 나무에 의하여 목재로 변환 된다. 땅위의 탄소를 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모두 재생에너지로 못하는 부분은 바이오 연료로 유지를 하는 것이다.
@user-sp7xg5yh2g3 ай бұрын
사막화의 과정과 그에 따른 피해와 삶의 고됨을 실황으로 보여주는 영상....
@euri77773 ай бұрын
20년전만해도 이러지 않았는데 너무 단시간에 발전이었다 이제 돌아가자 이 욕심쟁이들아 정신좀차려라
@사주카페추억3 ай бұрын
매우 안타까워 요 어덯해
@kinarpa3 ай бұрын
단순하다 가축은 일정단위에서 키우고 재배한 식물로 급여하고 농업으로 생태을 변화해야한다
@기해주-k5x3 ай бұрын
화성 갈돈으로개발할수앖나
@ssss-ou4bn3 ай бұрын
나무를 심어라 ..나무를 심어야..풀도 자라고 가축 먹을 풀도 생기고 그러지...어리석은 몽골인...그나마 대한항공에서 저기 숲을 만들고 있음
@송성룡-f6r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연강 강수량도 부족한곳에 나무 심는다고 다 자라면 세상어디에ㅜ사막이 있겠냐? 한국 구석에만 살고 다른 나라 안다녀본 좁디좁은 생각 ㅋㅋㅋ
@범하-u2l3 ай бұрын
사막에는 나무를 심어도 안자랍니다. 오히려 사막은 주변에 적절한 초원이나 삼림지가 없으면 크기를 확장해나가죠. 사막에서 부는 모래 폭풍은 주변 초지를 덮고 모래에 덮힌 지역은 풀이 덜자라고 풀이 덜 자란 지역의 땅은 마르고 건조해져 모래가 되어 사막화되는 것의 반복인겁니다. 이것을 막기위해 인간들도 사막의 경계선에 지속적인 그린벨트를 만들고있죠. 대표적으로 아프리카의 중부에 사하라 사막을 품고있는 여러 나라들은 국경을 초월하여 아프리카를 종단하는 사하라 사막 확장 방지 그린벨트를 만들기위해 협약을 했습니다. 물론 돈이 없는 나라는 그다지 성과가 없지만 돈이 있는 나라들은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죠. 몽골이라고 사막화를 손 놓고있지는 않고 다양한 나라들과 협력하여 초원과 사막 사이에 식생이 가능한 지역을 확장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사막 한가운데 있는 지역들이 건조화되는 것은 자연의 섭리입니다. 단지 기후변화가 그것을 좀 더 가속화시킨거죠.
@reroro70833 ай бұрын
@@송성룡-f6r 방어선 기준으로 꾸준히 심고 있다 기후에 맞는 수종으로 ㄹㅇ 좁디좁은 생각은 본인을 말한거였고 해외나간걸로 부심부리지마라 주변에서 그렇게 말하면 주변사람이 쪽팔려할걸?
@yunkim93203 ай бұрын
황사 때문에 녹화사업을 수십년전부터 해왔어요 자리잡은곳도 있지만 대부분 실패 했습니다 열악한 기후때문에 ..... 워낙에 넓은 땅이라 인위적으로 뭘 바꾼다는건 한계가 있죠
@라라라-s9c3 ай бұрын
그런 무식한 소리는 혼자만
@매너남-k7q3 ай бұрын
풍력발전...
@arrkaize3 ай бұрын
인프라는?누구돈으로?
@GRAVEL1Brevet2CampingHOCKE-w3y3 ай бұрын
근데 세상은 돌고도는거임 지구행성이니.... 인간이란 나약한 존재가 개선하는게 아니고 피해가는거임.... 그걸 알려면 조금 일찍 알아서 피해갈뿐.... 사하라사막도 그전은 초원이지 않음....그러다가 다시 숲으로 갔다가 대륙이동시...다시 초원 그리고 사막 돌고도는데.... 예전에 초원이든 중앙아시아 어쩔수가 없죠....
@333movie3 ай бұрын
점점더극한으로 가는.상황.
@sanguk84133 ай бұрын
몽고만 사막화가 진행되는 게 아니죠.. 아프리카도 미국도 그렇고 바다속도 그렇죠.. 지구에 물이 사라집니다.
@boyeon913 ай бұрын
물이 사라지는게 아니고 한쪽으로 쏠리는거에요 지구 물의 총량은 변하지않습니다
@smallbulb3 ай бұрын
망할짓을 하면 망하는것이 당연한 이치. 자신이 무심코 버리는 일회용쓰레기와 지구온난화를 연결시키지 못하는 멍청하고 이기적인 인간들을 동정할 이유가 없다.
@최정말정말응원합니다3 ай бұрын
걱정하지마 빙하는 모두 녹을거야 지구는 이제 따뜻한 날씨로 전환하는 거야 70년 전부터시작 된거지...
@Sw-ec5tb3 ай бұрын
세상에 친환경은 단 하나 인간이 없어지는거
@vlog-bw7hk3 ай бұрын
내일 몽골가는데..
@한량프란치스코3 ай бұрын
얼마 안 남았습니다...
@xummwallet3 ай бұрын
따듯하게 라니? 돌았쪄?
@김까꿍이-v5t3 ай бұрын
한국에도몽골혈통후손들이많음
@82키로-김지영3 ай бұрын
한국의 출산율 0.6은 악재가 아니라 호재이다....
@장총찬-v4g3 ай бұрын
너 닮은 것이 이제 더이상 없어서 좋다.
@턱혀-h5i3 ай бұрын
하여튼 한국은 지나기ㅡ는길에도 시비
@sandj96823 ай бұрын
동감
@Episode58793 ай бұрын
지구환경보호를 위해 최선을다해 노력하고있는 한국인들 ㅋㅋㅋㅋㅋㅋ
@김금례-h5k3 ай бұрын
솔직히 이젠 전 세계가 이난리라, 딱히 우리만의 문제는 아니긴 합니다. 거기다 앞으로는 기후재난과 전쟁으로 사람 엄청 죽을거고 인공지능과 로봇이 인력을 댜체할거니 우리는 그냥 지금처럼 대학나온 고급인력만 잘 키우면 됩니다.
@mklleemk23503 ай бұрын
생각의 차이는 결국...미래의 결과.... 한국은 몇십년 전엔 온 산과 들녂이 모두 흙뿐이었다. 반대로...그 당시 몽골은 드넓은 초원을 가지고 있었고 그 넓은 포원에는 수없이 많은 방목 짐승들이 그 출의 풀들을 뜯어 먹으며 인간과 함께 생할을 했었다. 그러나...한국은 씨뻘건 황무지에 나무를 심기 시작했고....몽골은 아무것도 안하고 오직....뜯어 먹기만 했다... 그리고 몇십년이 지난 지금...몽골을 끔찍한 사막이 그들 앞에 펼쳐져 있고....한국은 전 국토가 짙푸른 녹음으로 우거진 나라가 되었다. 이것이 생각의 차이이고....미래의 결과다..
@Nana-t4h5y3 ай бұрын
지금이라도 나무를 심고 잘 가꾸어야 사막화를 막을수 있습니다.
@고대현-k3s3 ай бұрын
몽골 사막화.. 물 부족.. 경제성장 부진.. 정치 부패와 소득 격차.. 도시 빈민.. 황사와 게르에서 나오는 겨울철 매연.. 최빈국만 살짝 면한 나라인데, 우리 언론에는 아주 아름답고 멋진 부분만 각색해서 보여준다..
@한글사랑-s3s3 ай бұрын
몽골엔 왜 산에도 나무가 없을까? 목축과 땔감을 위해 나무를 베어낸 것일까? 더 늦기 전에 나무를 심으면 좋겠습니다
@hh-ki9dr3 ай бұрын
높거나 건조한 지역은 풀이나 나무 자라기가 힘들죠.. 자라도 키가작구
@dlwhddnjs10223 ай бұрын
세상에 몽골이 어쩌다 저리 되뿟노.. 기름진 넓은땅과 유목민 나라 그리고 넓은 초원이 끝도 없이 광활한 대지를 자랑하던 몽골이.. 이건 또 몰랐네.. 아 맞다 그러고 보니 같이 일하던 몽골 삼촌이 나랑 잘 알던 사이인데 암튼 그때 얘기 하더라 자기네 나라가 먹을게 없다고 듣긴 들었는데.. 그..근데 이마이 심각할줄 몰랐음..
@서호천-z1v3 ай бұрын
급 하게 지원 하여야 할 부분은 동 절기 눈을 저장 하는 시스템이다 겸하여 나무 심기이고 사막화를 막아야 한다
@unchangeable112 ай бұрын
그냥 한국 안양천 가장자리 양측면이 최고의 목초지네...
@3morbid3 ай бұрын
밤날 이리 떠드는 것 보다. 내일 아침 밥상에 밥이 사라져야 움직일 듯 ㅋㅋㅋㅋㅋㅋ 움직여 봐야 답도 없지만 ㅋㅋㅋ
@errorwindows-13 ай бұрын
내가 몽골 사람들이면 그냥 자국은 자굴 채취 용도로만 쓰고 한국 시골로 죄다 이주하는게 현명해보인다.
@푸른하늘-b5m3 ай бұрын
저 벌판에 나무 한 그루 심을 노력을 안 하니 평야가 계속 메마르지... 자업자득이다.
@고운꽃3 ай бұрын
나무가 자랄 물이 없는데 어떻게 나무를 길러요
@平凡世界-s5j3 ай бұрын
과도한 유목은 초원을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라쳐3 ай бұрын
세계를 제패한던 징키스칸은 어디가고 후예들은 얼마나 헤쳐먹었는지 최빈민국 중 하나에, 항구 하나없는 내륙국가고, 타이어를 때서 난방을 하는거에 할말을 잃음
@천정호-t9k3 ай бұрын
그냥 항구없는 내륙국의 폐혜임..
@설아서야3 ай бұрын
자연을 얻었으면...자연에 몇 배는 돌려줘야 됩니다
@호랑이준-h9r2 ай бұрын
1:43
@조성국-v6i3 ай бұрын
타노스~
@춤추는가혜3 ай бұрын
저긴 완전 사막도 아닌데 땅을 살릴수 없나요?
@나래전-r8l3 ай бұрын
방법은 바로 바닷물을 마실 수 있는 물로 바꾸어 사막에 가져다 뿌리는 방법밖에없다. 지하수가 메마르니깐 나무를 심으면서 물을 뿌려야지,
@yunkim93203 ай бұрын
ㅡㅡ: 그 엄청난 비용은 누가 감당함?? 담수화 사업은 운용비용이 엄청남. 중동의 산유국들이 돈이 넘처나니 가능한거지 메마르고 돈없는 나라는 시도하기도 힘듬 몽골은 바다와도 오지게 먼곳에 있음
@毛泽东-h2u3 ай бұрын
그냥 헬조선처럼 인구도 사라지고 경제도 점점 나락가고 모든것이 축소되고 사람이 사라지면 가장아름답고 좋은 지구가 됩니다 ^^
@RAY__________3 ай бұрын
인도랑 중국 전쟁만하면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된다
@kevinjeon18663 ай бұрын
유목민들의 인권이 위협 받을것 같아…안타깝네요~생존의 위협을 정면으로 느끼실텐데
@kingkor193 ай бұрын
타노스가 옳았다
@느릿느릿-q5b3 ай бұрын
인류가 멸망하기전까지 지구생태계는 가망없음.
@으캉컁컁컁3 ай бұрын
댓글상태 왜이러냐 여기
@할매순대국-t3x7 күн бұрын
환경오염을 하지 말자는 동의하지만 북극의 빙하가 녹는걸 인간의 오염이라고 단정하지 말자 북극권에 수만년전 살던 초식동물 메머드가 번성할때 북극 빙하가 있었겠냐? 초지와 삼림으로 되어있을텐데 그럼 그때 오염은 누가시킨거냐? 지구는 수억년동안 얼었다 녹았다의 반복이였다.
@seatofwisdomh.31532 ай бұрын
이런걸 보니 화당품이 뭐가 좋나 피부 논의가 너무 사치네요.
@mod-support3 ай бұрын
이건 결국 로봇이 해결할수 밖에 없음 거대 산업의 보급화로 인간을 대신해 나무 심고 가꾸는 안드로이드를 만들어서만이 해결 가능할듯
@jlovesyou05063 ай бұрын
@Trueandfact10043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잡초도 저기서 생존 하지 못합니까? 실험해 보고 싶군요.
@이병규-x6q3 ай бұрын
한 마음 한 뜻으로 국민 모두가 한 뜻으로 환경을 조성 하라 나무를 많이 심고 가꾸어라 ㅡㅡ
@춤추는가혜3 ай бұрын
학자들이 더 문제야 !
@대성대3 ай бұрын
지금도 쓰레기 배출하는거 가서 봐라. 공동대응? 지가 싼 똥도 처리 못하는 사람들이 기후대응? 이미 멈출 수 없고 위기한 기준은 넘어갔다. 자 곧 일어난다. 큰 변화가.
@롤로토마시-n7e3 ай бұрын
인구를 60억으로 줄여야 할 판. 각 나라들은 출산 좀....
@happyjgl21263 ай бұрын
저 사막화 때문에 한국에 황사ㅜㅜ 시벌
@갱팟3 ай бұрын
중국인들 모두 착해지면 세계평화가 찾아옵니다
@seongjungjang5243 ай бұрын
일단 중국이 문제 아닐까....
@축신두-g9g3 ай бұрын
어차피 못 막음 유사 환경운동가하면서 결국 인간이 원흉이라고 씨부리는 애들도 지구온난화에 기여하는 휴대폰 pc 사용은 절대 못 참음ㅋㅋㅋㅋㅋㅋ
@good54023 ай бұрын
46
@초코린이-u1f3 ай бұрын
지들이 방목하면서 초원 없앤 생각은 안하누
@서원영-y8e3 ай бұрын
바보같이 목축업을 계속하니까 사막이되지.나무를 심으면 호스가 마르지않았을텐데
@崔虎-o2t3 ай бұрын
한국의 황사는 몽골 문제네
@pianist20243 ай бұрын
브라질 때문에 아마존이 사라지면 지구는 죽겠지...그럼에도 브라질 정부는 수수방관 하고만 있고.......그냥 법으로 벌목을 다 막아라 제발
@미스터킴-w3n3 ай бұрын
이제 먹고는 사닌까 유목은 하지마라. 사막화 황폐화의 주범이다.
@edit57483 ай бұрын
나무심을 생각은 안하는구나..
@yunkim93203 ай бұрын
녹화사업은 수십년전부터 해왔어요 자리잡은곳도 있지만 대부분 실패 했습니다 열악한 기후때문에 ..... 워낙에 넓은 땅이라 인위적으로 뭘 바꾼다는건 한계가 있죠
@갑목-x3s3 ай бұрын
타노스가 과연 악당인가
@설악산구름3 ай бұрын
나무 심고 인공 사료를 먹여야지
@신현주-n3q3 ай бұрын
물이 없는데 나무가 어떻게 자라 사료는 하늘에서 떨어지니 돈이 있어야 사료를 사지 저기가 무슨 미국인줄 아냐
@남박기남-f1n3 ай бұрын
지구 내부의 멘틀이 이동하기 때문에 지구 기온이 변한다고 해요. 약 13만년 주기로 빙하기와 간빙기를 만드는 원인이기도 하다네요. 고무풍선 안의 물이 자전과 공전을 계속하면 물에 흐름이 생기는 거와 같은 원리죠. 이런 죽기로 지구의 생명체는 덤블링하는 진화를 하게 되구요.(이 때문에 다윈의 사다리식 진화의 연결고리 화석이 발견되지 않는 거구요.)
@Minginu3 ай бұрын
기후변화는 인간의 의한 요인이 제일 크다고 이미 과학계에서 결론 났는데 아직도 이러는 사람들이 있네
@거침없이파닭3 ай бұрын
애초에 유목민인데 자리를 옮겨
@shL-c6q3 ай бұрын
그 말타고 울나라 괴롭히던 애들이라 크게 정은 안가는데 하도 못사는데다가 지구쓰레기들이 못살게 굴고 요새 원체 찌질해서 동정가네
@DJcopylee3 ай бұрын
한국 인구 줄어들면 갈데 없는 몽고애들 다 들어올 듯
@지호짱-w6l3 ай бұрын
🌲 좀 심어라!!
@yunkim93203 ай бұрын
녹화사업은 수십년전부터 해왔어요 자리잡은곳도 있지만 대부분 실패 했습니다 열악한 기후때문에 ..... 워낙에 넓은 땅이라 인위적으로 뭘 바꾼다는건 한계가 있죠
@leeyj85753 ай бұрын
지구입장에서는 암세포같은 인간을 죽이기위해 노력하는중이다 화산 지진 폭우 폭염 태풍
@한-q5r3 ай бұрын
유목민때문에 풀한포기 없어 황사가 분다
@OB1Canopy3 ай бұрын
누군가에게 손가락질하는건 너무나 쉽죠. 하지만 그 사람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하는건 어렵습니다.
@mustang09093 ай бұрын
닭대갈이 같은 생각라냐 수천년전부터 유목인구가 많았는데 요즘들어 비가 안내려서 풀이 안자라고 나무가 안자라서 폭풍이 불고 그러는거야 닭대갈아
@김혜영-h2h3 ай бұрын
저사람들은 수천년부터 저래 살아왔는데....원래 이동하면 풀이 다시 자라야 하는데...사막화때문에...
@SABAHA.3 ай бұрын
개소리야ㅋㅋㅋㅋㅋ
@이우마3 ай бұрын
넌 답이없다. 쓰레기일뿐
@Kebin7723 ай бұрын
바닷물을 호수로 끌어들이면 안되나~~~~
@yunkim93203 ай бұрын
ㅡㅡ: 그 엄청난 비용은 누가 감당함?? 담수화 사업은 운용비용이 엄청남. 중동의 산유국들이 돈이 넘처나니 가능한거지 메마르고 돈없는 나라는 시도하기도 힘듬 몽골은 바다와도 오지게 먼곳에 있음
@신현주-n3q3 ай бұрын
몽골은 바다가 없어요
@루시퍼-r1x3 ай бұрын
목초도없고, 지금이라도 나무좀 심어라
@yunkim93203 ай бұрын
녹화사업은 수십년전부터 해왔어요 자리잡은곳도 있지만 대부분 실패 했습니다 열악한 기후때문에 ..... 워낙에 넓은 땅이라 인위적으로 뭘 바꾼다는건 한계가 있죠
@9전10승-m6p3 ай бұрын
이 지구상의 모든 비행체를 띄우지 못하는 날을 제정하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예를들어 매주 1일간 "연료를 쓰는 모든 비행체 띄우지 않기 운동"을 전개 한다면 엄청난 대기 오염을 줄일 수가 있을 것으로 추측 된다.
@한글사랑-s3s3 ай бұрын
나무 심을 맘은 하나도 없어 보이네요. 그러니 안타깝네요. 바보스럽기도 하구...
@posttruthcrowd79083 ай бұрын
환경뽀르노는 뉴스로만해도 차고 넘친다~ 현상적 문제점이야 알고 있지만 원인은 논란도 많을뿐더러 시청자가 할 수 있는 일은 극히적다. 오히려 탄소뿜뿜하면 이딴거 찍어 우울증 조작하는것들이 현상적 문제점만 들춰내며 위선적이며 위악적 돈벌이를 하고 있는거 아닌가? 양놈들의 이런 글로벌 뽀르노를 단호히 거부한다!
@깜돌이-t2l3 ай бұрын
지구를 오염시켜 사막화를 만든 건 선진국인데 몽골유목민을 욕하네. 먹을 물도 없는데 나무라니. 생각 좀 깊이하자. 사막화는 원인이 제거되지 않는 이상 회복이 안 되는거야 밑 빠진 독에 물 부어봐라 물 차나.
@조나단-q8j3 ай бұрын
나무 한그루 심지 않고 방치한 댓가지 먼 자연탓하냐!
@STARGATE_SGC3 ай бұрын
나무를 심을려고 해도 물이 있어야지요
@tq97173 ай бұрын
몽골하고 나라를 합치자.. 머하냐
@jamanewang76413 ай бұрын
나무심어 몽고들아
@유경상-k7z3 ай бұрын
한국한테한편짝싸게팔아라
@jackiebrantley88793 ай бұрын
참으로 답답한사람들 소 다 팔고 잠시 고생을 하더라도 안전한 곳으로 떠나야지 저 위험한 곳에 머물다니 답답해
@yunkim93203 ай бұрын
어디로 가나요? 몽골의 도시라곤 수도인 울란바토르 딱 한곳입니다 열악한 인프라와 기반시설, 성장동력이 없으니 먹고살게 없죠
@국민-r4t2 ай бұрын
멸망이 올것인가 과연....
@영K-g8y2 ай бұрын
몽골리안들아 제발 조림 사업 좀 해라
@이도-d2r3 ай бұрын
어차피 온난화로 다죽어. 아이들이 불상하다
@병열김-m2d3 ай бұрын
다떠나서 현재직면한 과제부터 풀어야함 일단 온난화에 대한 해결책이 있으면 외계인침략이라 생각하고 온세계가 합심하여 수단방법 가리지말고(온난화 부추기는 각종 요인)타파해야 할것이다 사랑하는 자손들 괴롭히지말고 조기사망(인류멸망)시키지말고 제발 쫌 이 어리석은 인간들아!!!!!
@시라소니-p8jАй бұрын
황사발원지...
@짭세2짭3 ай бұрын
조만간 지구가 한번 뒤비어지겠구나 우리도 후세 인류의 선조가 되겠군 화석이나 문명이 말해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