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면 끝인 줄 알았는데...1500°C 다 쓴 숯도 꺼내어 야무지게 쓰는 찜질방｜겨울에 할일 더 많은 재래식 숯가마 찜질방｜한국 찜질방 24시｜극한직업｜

[@hyunw00761]

오.. 찜질방 준비해주셔서 감사해요..

[@hyunseungyoon3568]

40kg 되보이는데...

[@penmagan]

우리는 썩어가는 참나무 떼 벌목의 슬픔으로 서 있는 이 땅 패역의 골짜기에서 서로에게 기댄 채 겨울을 난다.

[@dduruddru]

왜 이렇게 어려워요? 같은 말 쓰는 부족인거 같은데요..ㅠㅠ 그러나 마음은 당신의~~ ㅠㅠ

[@KangROK]

​@@dduruddru 나희덕 시인의 음지의꽃 이라는 시 입니다.

[@암내파크]

산소 마스크도 없이 일하네

[@남기섭-z2k]

나무쌓아논거위에서 전기톱질을? 위험하게일하는데 거를건 거르고내보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