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안타깝네요. 무슨 부귀영화를 누릴꺼라고 아버지보다 나이 많은 양반이랑 오지로 시집을...캄보디아로 먼길 돌아갈 친정부모님 속이 말이 아니겠어요. 소개업체는 똑바로 알려주고 연결해 줍시다.
@leejehak248017 күн бұрын
손주가 할아버지를 쏙 빼닮았네...아이구 귀여워~~~
@김용만-w8l12 күн бұрын
어지간하면 혼자 살거라...능력도 안되면서 뭔 결혼을 해서 다른 사람까지 고생시키냐? 캄보디아 여성은 그래도 한국이 잘사는 나라라고 생각하고 시집을 왔겠지 설마 저런 깡촌에서 살거라고 생각을 했겠냐고...사기 결혼이 따로 있냐?이런게 사기결혼이지..남의 집 귀한 딸 데리고 와서 개고생시키는 건 당신 욕심 채우는 이기적인 삶이다...가진 것 없어도 행복하다고? 어떤 인간이 그런 헛소리를 하냐?? 그런 말은 속세를 떠나 도 딲는 인간들이나 하는 소리고...속세에서 발 붙이고 현실을 사는 우리 같은 인간들에게는 그래도 어느 정도의 물질적인 풍요로움이 있어야 편하지....한국이 캄보디아 보다 잘사는 나라라고 생각을 하고 그래도 한국가면 잘살겠지 생각하고 시집을 보낸 친정부모 마음은 어떨고...내가 다 미안하네..
@차미숙-q6g15 күн бұрын
집도고치구 부엌도 이쁘게하고 장가가시지 연탄이라도 놓턴지 너무하다ㅠ
@이정모-r6o14 күн бұрын
연탄보다 땔감이 남 시골에서 연료비는 감당 안됨 연탄 땔감 기름 전기 다써본사람으로써 저렇게 추운곳은 저게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