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칼 다섯자루 만드는 허름한 대장간에 의뢰했다가 받은 레전드 칼｜장인의 명품 주방칼 만드는 과정｜극한직업

하루에 칼 다섯자루 만드는 허름한 대장간에 의뢰했다가 받은 레전드 칼｜장인의 명품 주방칼 만드는 과정｜극한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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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618

@Shiv_Artist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영상에 나온 칼잽이대장간입니다 오래전 영상인데 오늘 나오네요 ㅎㅎ 아직도 현대 식칼을 만들지만 지금은 우리나라 칼관련 유일한 보유 종목인 무형유산 환도장종목의 전수장학생으로 선정되어 전수과정 4년마치고 이수자준비중입니다 칼 업계에선 아직 젊은 나이라 열심히 배우며 일하고 있습니다 전통기법의 우수함과 현대의 멋을 잘 지키며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Mr_Won 2 ай бұрын

저도 칼 좋아하는데 정말 멋지십니다.

@onnya4753 2 ай бұрын

@@Shiv_Artist 응원합니다 명장이 되세요!

@Shiv_Artist 2 ай бұрын

@@onnya4753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gaemasism 2 ай бұрын

전통문화유산을 지키기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엔 인간문화재가 되신 모습을 보고싶네요 날카로운 칼을 다루시니 항상 안전에 유의하시고 화이팅입니다

@athanasius0000 2 ай бұрын

전통 문화의 수호에 감사드립니다.

@jaykwack9361 2 ай бұрын

이런분들도 있어야지 낭만 한잔해

@cs_kim999 2 ай бұрын

첫번째.. 진짜 낭만 한도초과임 낭만 치사량 오져버렸음

@self.john_doe Ай бұрын

치사량 넘어가서 사장 산업이라네요

@류진호-d1g Ай бұрын

오평파

@소남목공방 2 ай бұрын

울 아버지 생각나네요' 대장장이가 얼마나 부끄럽던지'' 장날만되면 리어카 끌고 읍내 장에 가서 풀무질하고 어릴때 내 모습이였습니다. 친구들은 짜장면 먹을때 나는'''' 대장기술은 울 아버지가 지금 생각 해 보면 대단 하였습니다. 지금은 그라인드로 날을 세우지만 아버진 망치로 날을 세워 옛날 숫돌로 갈면 날이 설 정도 였어요. 그때는 그라인더가 없는 시절이었고

@gaemasism Ай бұрын

@@소남목공방 철이 없던 시절 저또한 공장에서 지게차타며 자재관리하시던 아버지의 모습이 자랑스럽진 않았어요 머리가 크고 생각해보니 아버지 어깨에 짊어진 무게가 얼마나 무거웠을지 가늠이 되질 않네요 소남목공방님 아버진 불을 자유자재로 다루시고 단단한 강철로 뭐든지 뚝딱 만드시던 멋진 대장장이 셨을거에요^^아버님께서 만드신 칼 한자루 있으신가요??

@uncledan-us 14 күн бұрын

저 장인분 손을 보니 숙연해 집니다. 저런분들이 저의세대 아버님들 이십니다. 존경받아야 마땅 하십니다.

@chang9355 2 ай бұрын

대구 만평로타리 서대구 고속터미널에서 팔달교쪽으로 가다보면 있는 그 대장간 같습니다. 밖에서 볼수있도록 진열도 해 놨던 그곳인 것 같네요. 전통과 현대식 방법으로 장인이시네요 젊은 분이 귀한 일을 하시네요.😂

@jaepolove7234 22 күн бұрын

거긴 칼잽이대장간 이라고 영상에 나온곳은 아니네요~~

@MrNujeat 14 күн бұрын

@@jaepolove7234두번째 대장간 칼잽이 맞는데요…?

@글사람-r4v 2 ай бұрын

기계로 하더라도 결국 모양 잡고 하려면 망치질 해야함 대장장이 손에 굳은살과 화상은 피할 수 없음

@jeongyj3078 2 ай бұрын

망치질 해주는 기계 하나 사세요. 가격도 얼마 안하고 일도 편하고 효율적입니다. 마무리만 가볍게 두드려 주면 한결 수월해질거에요.

@ym6752 2 ай бұрын

마인드가 합리적이고 신선함. 지금 현재도 훌륭한 장인이지만 최고의 장인이 되길.

@zeqilox2931 2 ай бұрын

주물로 만드는것보단 저렇게 수작업으로 하는게 내구성 훨씬 좋음 당연히 현대 기술과 결합된 퓨전 대장간 말하는거고 사실 부위별로 정확한 강도로 때리는것도 감으로 조절하면 기계보다 낫기도 함

@andresskim 29 күн бұрын

수작업 칼이 내구성이 좋다는 근거는 없습니다만.. 그냥 사람 기분이겠지요.

@daahn_kitchen 6 күн бұрын

@@andresskim 칼에 한해 주물보다 단조가 퀄리티적으로 좋다는건 사실 당연히 입증된 사실입니다. 이제 수작업 단조와 기계 단조를 비교할 때 의문이 생기는건데, 그마저도 현대적 기법을 도입한 대장간이라면 거의 대부분 수작업이 훨씬 좋습니다. 모든 쇠가 같은게 아니라, 수작업은 하나씩 관찰해가며 작업을 조정할 수 있으니까요.

@12gygy 2 ай бұрын

영상도 지루하지않고 멋진 직업이네

@l9야뎡-보관소-ot Ай бұрын

↾📦

@KIM-t5m3l 8 күн бұрын

멋진 직업.

@koreakiwon 19 күн бұрын

기계단조도 아니고 망치로 다 쳐서 만들려면 여간 힘드시지 않을 텐데 대단하네요. 다음에 부엌칼 살 때 한번 찾아서 사봐야겠어요. ^^

@minsikgo Ай бұрын

전통방식도 좋지만 위험까지 전통은 아닌듯이 안전보호구나 안전설비들이 잘 갖춰져있어서 기본부터 되신 분이라 느껴집니다. 좋은 칼이 나올 수 밖에 없겠습니다. 굿

@소심한하루 Ай бұрын

망치작업만은 기계로 하는것이 더제품이 좋을듯

@agnomy2543 2 ай бұрын

미니칼 만드는분 좋아하는 일 처럼 보이고 일에 자부심도 있고 굿이네요, 나중에 꼭 교육기관 만들어 장인들 좀 많이 만들어 주세요

@건강하자-o Ай бұрын

여기 칼 꼭 구입하고싶어요 정보좀 주세요

@bosug75 21 күн бұрын

전통방식 으로 만든거 써 보연 확실히 좋아오

@맛집부산 2 ай бұрын

명품이다 대단합니다

@fready 2 ай бұрын

구매는 어떻게 할 수 있는지도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elonimo2 2 ай бұрын

구매ㄴㄴ직접가서 산걸후회

@송광현-m6i 2 ай бұрын

이런사람 제일 이해 안가는게 ㅈㄴ 지는 찾아보기 귀찮고 어차피 알려줘도 안살놈임 처음에 오일장이고 지역까지 말을 했는데 가서 발품좀 팔면 될꺼 그걸 물어보노 2만원만해도 어우 비싸 하면서 안살거 뻔히 보임

@fready 2 ай бұрын

@@송광현-m6i 이렇게까지 얘기할 이유가있을까요?

@구태봉-t3k 2 ай бұрын

@@elonimo2 직접 가셔서 사신걸 후회 하신다고 하셨는데 후회 하는게 전통방식의 칼인가요 현대식 대장간의 칼을 말씀 하시는건가요?

@elonimo2 2 ай бұрын

@@구태봉-t3k 두가지 구매했습니다.하이스강1 탄소강1

@후-두부 2 ай бұрын

밑에 현대 기술로 만드는게 더 좋다고 말하는게 대량생산 그런걸 말하는게 아니라 쇠 두드리는 자동 기계와 용접하고 벨트 샌드 등 현대 문물을 갖고 만드는걸 얘기하는걸꺼에요~ 두드리는걸 많이 할수록 좋다는데 두드리는기계로는 힘 덜들이고 많이 때릴수 잇으니까요 ㅎㅎ

@brc1794 2 ай бұрын

과대평가. 저런 댓글 다는 애들 그정도까지 생각할 줄 모름.

@golgothatheend 2 ай бұрын

아무리 두드려도 현대 분말강 기술로 조직 자체를 오밀조밀하게 만든 쇠보다 성능이 나아지진 않습니다 백지 3, 2 사이 정도 되는 탄소강 1095보다 VG10, 심지어 440C도 50%는 더 오래 썰고, Rex 121처럼 거진 네 배는 더 날이 유지되는 쇠도 있고요 1095에 비해 서너배는 더 튼튼하면서 날 유지력도 나은 3V같은 강재도 존재합니다 막연하게 두드리고 자시고 할 수준을 넘겼어요 그렇기 때문에 제대로 된 강재로 식칼, 단검, 폴딩나이프 만드는 사람들이 판 쇠를 잘라 모양을 잡고 열처리하는 식으로 칼을 제작하는 것입니다 내가 스프링강이니 1095 탄소강이니 뭐니 두드려도 s30v같은거 사와서 원하는 모양으로 잘라낸 후 칼 만드는 것보다 성능적으로 떨어지니까요 패턴 다마스커스야 그냥 인건비때문에 비싼거지, 성능이 같은 가격대 다른 강재에 비해 훌륭해서 비싼게 아니고요

@후-두부 2 ай бұрын

@@golgothatheend 그럴것 같아요 ㅎㅎ 배운사람들이 진짜 전문적으로 그람수 하나하나 따져가며 조합해서 만든 쇠가 더 단단하겠죠 ㅎㅎ 우리도 전문가가 아니라 일반 쇠로써는 그게 단단하고 내구성 좋은건 아는데 칼로 만들었을때는 뭐가 좋은지 사실..모르겠습니다 다만 여기서 얘기하는 중점은 옛날 방식으로 하나하나 수작업 하는게 어리석다는거죠 수작업으로 하나 기계 사용해서 시간 단축하고 몸도 덜 상하는 방법이 있는데 수작업이 더 성능이 좋다고 말할수도 없으니 둘 병행하는게 칼만드는데는 효율적이다 싶습니다

@mumochil Ай бұрын

⁠⁠⁠@@후-두부굳이 따지면 일제 중상급 강재 필렛으로 떼와서 만드는게 훨씬 편하기도 하고 성능도 좋죠

@happyjsp 2 ай бұрын

손잡이를 고급으로 하면 더고급품이 될듯

@nyangwoo 2 ай бұрын

29:39 마음에 안들었는데?ㅋㅋㅋㅋ

@불독프렌치 2 ай бұрын

5:11 기계로하지? 하는분들..?

@홍건휘-o4t 2 ай бұрын

안두드리고자르는데 단조를해요?

@부대찌개-S2 Ай бұрын

국내 장인문화가 생기기 힘든게 브랜드화를 너무 못함.. 스토리도 없고 확고해보이는 뭐도 없고 말만 전통방식이네 역사네 하지만.. 저렇게 먼지투성이에 동네 공장같은 느낌에 중국집, 다방 스티커로 벽 도배 한 곳에서 만들면서 전통이니 운운해봐야 와닿지가 않지..

@ksq9511 2 ай бұрын

근데 기계가 만들려면 얼추 비슷하게는 만들수 있겠지 다만 생산성 ,효율 , 손익비 등등 다 챙겨야 하니 그렇게 못하는 것일 뿐

@KOGUY-ep4hu 2 ай бұрын

단순 두들김 같은 것은 기계로 하는 것이 답이다 뭐든지 다 인력으로 한다고 해서 명품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 모든 것을 다 인력으로한다는 것은 현대 교통수단을 두고 걸어서 서울가는 것이나 다름 없다

@미숫가루찌개 2 ай бұрын

하지만 낭만은 뒤지잖아.

@bluselee7087 Ай бұрын

전통적인 방법도 중요한데...생업이니 몸생각도 해야하고 미래도 생각 해야합니다.오지랖 한번 부려봤습니다.....

@몽파파-w7w 2 ай бұрын

멋져부려요

@악가창 Ай бұрын

낭만이지만 일정한속도 일정한힘으로 두들기는 기계가 사실 더좋음

@맛집부산 2 ай бұрын

횟칼하나 사고 싶습니다

@VODKA-tm8il 2 ай бұрын

두드리는건 프레스로 찍는게 더 횟수가 많음.. 하지만 이거 나름 갬성

@유랑단-g2e 2 ай бұрын

철은 두드릴수록 단단해진다는게. 철내부에 물리적으로는 어떤 일이 일어나나요? 인공적으로 압력을 아주 강하게 가하면 담금질이랑 비슷한효과가 날까요?

@jokim685 2 ай бұрын

쇠를 두드리는 이유는, 분자 결합구조를 일정하고 균일하게 만들기 위해서인데 옛날의 제철기술이 좋지 못해서 많이 두드려야 성분들이 균일하고 조직이 안정되는 효과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대의 제철기술은 생산 단계에서 여러 성분들이 균일하고 안정적으로 관리되어 제조되기 때문에 그렇게 큰 의미는 없습니다. 대장간에선 그냥 모양을 잡기 위해 두들긴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식칼 공장에 납품되는 강재들은 거대한 철판코일 형태로 만들어져, 그냥 프레스 기계로 찍어내고 날만 갈아준 뒤 열처리를 합니다. 단조를 할 이유가 없기때문이죠. 이미 제철공장에서 철판을 생산할때 단조가 필요없을 정도의 완성도로 만들어집니다. 전통대장간에서 사용하는 강철은 대부분 자동차 판스프링이나 기차레일강 입니다. 굳이 많이 두들기지 않아도 충분히 강도가 보장됩니다.

@유랑단-g2e 2 ай бұрын

@@jokim685 오 답변 감사합니다. 왜 두드릴까 매번 궁금했는데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복받으세요

@loogy384 2 ай бұрын

금속결합의 일정한 격자 구조를 두드려서 무정형으로 만드는 과정이 아닐까 하고 궁예질 해봅니다. (그야말로 궁예질입니다. 무정형구조로 바뀌는 과정이 열처리-퀸칭으로 알고 있는데. 단조도 비슷하지 않을까 망상해봐요 ) 아무래도 일정한 격자 구조 보단 무정형의 격자 구조가 강도가 높으니까요. 칼은 아니지만 재래식 중국 단조 웍 파는데 보면 몇번 이상 두드렸다고 강조 하기도 하구요.

@1급_청정수 Ай бұрын

@@loogy384 현대로 와서는 두드리는 건 모양 잡는 것 말고는 정말 아무 의미가 없음 장인이 한땀한땀 만든 칼보다 현대 재료공학의 정수로 합금된 강재 가지고 과학적으로 열처리해서 나온 칼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음

@금나라-m8o 21 күн бұрын

이야... 대단하시네...

@whattheget 2 ай бұрын

단조질하는 기계도 없다면 인건비가 장난 아니겠네 ㄷㄷ

@LKS3738 2 ай бұрын

\다마스커스 칼 확실히 쇠가 좋나요? 날도 잘 안죽나요??

@survivalbeny 2 ай бұрын

모양만 좋아요

@바람-e3w 2 ай бұрын

지금 파는 다마스커스는 모양만 흉내난거고 많이 다름. 근데 진짜 다마스커스도 다이소칼보다 안좋음

@정명호-q1t 2 ай бұрын

날 안죽는거 원하시면 CPM 154 같은 재질 쓰는 칼 찾으면 됩니다

@정명호-q1t 2 ай бұрын

제트엔진 베어링에 쓰려 만든 재질이라 내마모성은 기징 좋은축에 속해요

@ahuddd5325 2 ай бұрын

현대 다마스커스는 심미적인 목적이 대부분입니다. 재질도 일반적인 탄소강이고 녹도 잘 슬기 때문입니다. 사실 현대의 도검은 접근부터 다른게 가정용 대량생산된 칼은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져 칼날 유지력은 몰라도 내식성과 균질함은 비교를 불허합니다. 또한, 하이엔드 강재를 사용하는 칼들은 애초에 단조하는 의미조차 없고 불가능한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런 강재로 만든 칼은 정말 비교가 안될 정도인데 바닷물에서도 사용할 수 있거나 너무 경도가 높아서 다이아몬드 외에는 연마조차 불가능한 경우도 많습니다

@jjk8104 2 ай бұрын

미니칼 넘 귀엽게 잘만드셨네요 ㅋㅋ

@Channel-vietnam Ай бұрын

29:51 이분 어디서 많이 본듯한 분임뎀... 연예인 아네요?

@jameslogan8572 2 ай бұрын

전통방식도 아닐 뿐더러 만듦새가 많이 떨어집니다

@jmc9678 Ай бұрын

건천시장 안에 있나요?

@user-in2do6hm7r 2 ай бұрын

전통식 현대식 두 방법다 멋집니다~

@ChamChi777 14 күн бұрын

단조 프레스라도 쓰셨으면 좋겠네요. 관절 다 망가져요..

@최대호-e9j 2 ай бұрын

판매처 알려주시오!~

@동강젠틀맨-z2j 2 ай бұрын

기계가 있던 없던 꼭 지켜주세요!! 연마기 조심 하시부요~~ 응원합니다.

@권오희 Ай бұрын

최고입니다

@ycc5036 2 ай бұрын

사실 저 인력으로 파워해머 안쓰고 단조 다섯자루 내놓는 건 엄청난 생산량임 파워해머 정도는 써도 될텐데ㄷㄷ

@leesanghun598 Ай бұрын

예전에 주방에서 일할때 8천원짜린가 대장간 레일칼 사가지고 갔더니 실장이 한번 써본다고 야슬이질 파파박 하는순간 이가 따다다닥 하고 큼지막하게 나가버려서 그냥 버렸던 기억이...

@잼민이24시 2 ай бұрын

첫번째분은 정성이고 두번째분은 현명하고 두분다 조금만 더 연구하시면 상당히 걸출한 작품을 소비자 현실에 주머니 사정에 맞게 공급가능하겠네요 대단하십니다

@에드-o1l 2 ай бұрын

와 젊으신분 멋있네요

@마-칭구아이가 2 ай бұрын

아무리 손으로 수천번 때려서 만들면 뭐하나....손잡이는 조잡하고 칼 가는것도 세련되지 못했는데..

@자동바자석보호대 26 күн бұрын

굳!

@davidsong1164 2 ай бұрын

다마스커스는 하나 가지고 싶긴하네

@mumochil Ай бұрын

만듦새나 강재를 개선해서 명품이라고 주장해야지 그냥 잡철 두드려서 못생기게 만들어놓고 열심히 만들었으니 명품이다 하면 😂

@선플러강씨 2 ай бұрын

쫌 미련하네요ㅡ 기계가 더 쌔고 많이 만들수 있는데.ㅡ.. 저런건 비싸기만 하지 칼마감 할때도 드릴없이 드라이버로.. 컨셉이겠죠 ㅋㅋ.설마

@Дфэыхсьаояю 2 ай бұрын

남자의 직업

@gunny_gumi 2 ай бұрын

요새 대장간도 기계로 뚜들기는데;;

@roberthong1871 2 ай бұрын

이게 명품이다. 정말 저분 칼 함 써보고 싶다.

@팡이-q2p 23 күн бұрын

전통방식인데 연마기계랑은 조금 안어울리네용.. 세미인가

@FlushOfWater 2 ай бұрын

스테인레스 독일제 칼보다 녹스는 강철칼이 도마위에서 그 날카로움이 덜 느리게 무뎌집니다. 독일제 부엌칼은 자주 숫돌에 갈아줘야 해서 좀 불편해요.

@pcxee2219 2 ай бұрын

스덴칼은 돌아서면 무뎌저서 무 하나 잘라도 힘으로 눌러서자릅니다 숫돌에갈아도 날이넘어가고 그때뿐입니다 좋은점은 녹안스는거 그거뿐입니다

@김승환-q3g4o 2 ай бұрын

전혀아닙니다.. 흔히 일제 탄소강들 황강 백강 청강 그리고 슈퍼청강까지있지만 그 유지력이 고급 스테인리스 입문취급하는 vg10보다 못합니다. 탄소강이 좋은건 연마가 쉽다. 이거 하나고 그외 나머지 내식성,유지력등은 전부 스테인리스보다 못합니다. 스테인리스쪽이 잘 안든다는 인식이 있는건 탄소강보다 연마가 어렵기때문입니다. 연마 잘한상태 면 유지력이 무조건 스테인리스쪽이 훨씬 좋습니다.

@jokim685 2 ай бұрын

@@김승환-q3g4o 탄소강 식도를 선호하는 요리사들이 많은 게 괜히 있는 게 아니죠. 탄소강 특유의 서걱서걱 잘리는 절삭력은 스텐강이 줄 수 없는 매력이 있습니다. 요리사들이 식도를 엣지유지력만 갖고 선택하는 것도 아니구요. 그냥 식도 고르는 여러 기준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일반인들은 여러모로 스텐강 사용하는 게 좋고, 요리사들은 용도와 취향에 따라 뭘 쓸지 선택하는 것 뿐입니다.

@김승환-q3g4o 2 ай бұрын

@@jokim685 그 절삭력도 연마문제입니다. 칼의 형태가 같고 연마상태가 동일하다면 절삭력이 차이날수없습니다. 흔히 말하는 절미가 좋다는부분도 연마차이구요. 탄소강이 절삭력이 좋다고 하는부분은 연마가 쉬워서 짧은시간 투자해도 연마 품질이 좋기때문입니다. 가격대가 좀 있지만 가이드샤프너 사용해서 연마해보면 탄소강,스테인리스 강재차이로 절삭력 논하는게 무의미해집니다. 그냥 잘 갈린칼이 절삭력도 좋은거에요.

@woong9370 2 ай бұрын

@@jokim685칼을 잘 못갈아서 그럼.. 칼 잘 가는게 생각보다 어려운데 스테인레스는 더 어려워서..

@jerrymouse2899 Ай бұрын

서울에 있는 대장간에서는 야장 두 분이 나이가 있으셔서 기계로 단조 작업을 하시더라.

@beautymata1 29 күн бұрын

일본 횟칼들보면 그래도 장인도 많고 가격도 비싸게 받던데... 칼손잡이도 저 나 무재질 잘삭고 곰팡이도 잘낌 날도 쉽게빠짐

@mauna_u_ 4 күн бұрын

두드리는 기계도 있던데 몸 생각해서 조금이라도 좋은 환경에서 만드시길. 안그래도 뜨거운곳에서 일하는데 안쓰럽네요.

@kaligula2235 2 ай бұрын

확실히 대장간 칼이 일반 식칼보단 좋긴 하더라구요. 철 자체를 다른걸 써서 그런가?

@NightN6 Ай бұрын

대장간 칼이 더 후집니다. 무르고 녹잘쓸구요.. 그냥 기차 레일이나 자동차 판스프링으로 만든 싸구려칼.. 그냥 망간강을 쓴다 보면 됩니다. 장점이 있다고 하면 날세우기 겁나 쉽다는점. 반면 고급 강재 사용하는 프리미엄 현대식 칼들은 진짜 좋아요. 일단 식칼은 들어가는 재료에 비해서 가격 후려치는게 심한 호구장사라. ㅋㅋ 일반 사람들 좋다 뭐다 하는거 솔직히 나이프 매니아들 입장에서 봤을때는 정말 사기도 저런 사기가 없다 싶을 정도입니다.. 보통 식칼의 경우 면적과 길이는 길지만 보통 두께가 얇고 일반 사람들이 좋다하는 뭐 그런칼들 보면 피카소 칼 420j . 420j2 조금 더 위인 칼들은 1.4116 강재 뭐 이런거 쓰는데 이런거 써요.. 솔직히 다 그저 그런 강재.. 조금 가격대 나가는 칼들은 식칼의 경우 vg10을 사용하고 정말 넘사벽으로 높은 가격대를 자랑하는 칼들은 n690이나 elmax나 s35vn 이나 드물게 m390 같은거 사용합니다. 이런 스테인레스들은 녹은 당연히 안쓸고 강도가 상당합니다. 솔직히 대장간 칼들 비슷한 두께라면 저 상급 스텐이랑 정면으로 부딛혔을때 버티는거 하나 없을걸요..ㅋ 전통 대장간 방식 칼이라고 하는건 말만 전통이지 전통도 아니에요. 기계 사용합니다. 그냥 산소절단기 있냐 없냐 공정이 어떻냐에 차이지..결국 시중에 파는 고급 칼들도 사람손으로 해야하는... 처음부터 끝까지 수작업하는 칼이요 없어요. 옛날 방식대로 한다면 철광석 부터 시작해야죠. 단조질도 순수 사람 망치질한 해야하구요.. 근데 저사람들이 만드는 시간이 왜 이렇게 짧냐? 이미 만들어진 망간강을 가져와 만드니까 그런거에요 ㅋㅋㅋ 위에 동영상에서 나온 2곳의 차이점은 싸구려 칼을 만드냐 명확한 강재로 만든 칼을 만드냐 차이에요.

@한덕리 Ай бұрын

시대를 앞서가지 못하면 도태됩니다.. 단조방식이 좋긴하지만 요즘처럼 비싼 인건비를 감당하기에는 부족함이 많너요..다루기힘들지만 재질을 sk11이나 하이스등 특수강으로 제작된다면 좋겠지요..

@Interstellar8877 Ай бұрын

뒤에 나온 사람 제품 퀄이 훨 좋을듯…

@617shnam 2 ай бұрын

쇠두드리는 소리들으니 어릴때 학교가든길에서 대장간의소리가 떠오릅니다 . 님들께서는 그 유명한예술가 피카소와 똑같읍니다 . 다마스카스칼도만드시고 쇠를 몇겹을겹처서 화로에넣고 ,뚜드리고하여 멋찐 칼을 만들고 .... 너무훌륭하심, 젊으신분 아주좋은 일을 하심... 계속 대장간을 운영하시기 .....

@QWERDF 14 күн бұрын

대구분 히스토리 채널의 최강의 검에 보내드리자...

@minnkim4187 28 күн бұрын

한국의 전통 기술은 반드시 전수되어야 하고 반드시 지키고 발전시켜야 한다. 과학강국, 기술강국, 제조강국, 군사강국, 무기강국, 문화강국을 만들어야 한다.

@sweetybear8338 Ай бұрын

" 이것은 독일에서도 못 만들어요. 오로지 나만 만들 수 있어요 " ... 영감이 언제나오려나 계속 보고 있었던 1인 ㄷㄷㄷ ;;;

@난오늘이다 2 ай бұрын

평평하지 않은 모루위에서 작업하시는거보면 진짜 장인이심.....모루는 새로 구매하시지...

@오창하 2 ай бұрын

과거 대장간 보고 넘기려다가, 현대 대장간 보고 계속 봤다!

@광대-r5u Ай бұрын

전자나 후자나 두분 다 멋있고 장인같네 므쯔네

@개념있는세상 2 ай бұрын

아무리 사람 수작업이 좋다고 한들 단조 공정은 쇠의 밀도를 높이고 모양을 잡는 작업이기에 사람 손보단 기계가 훨씬 효율적이고 시간 절약에도 좋습니다. 칼에 진심인 일본에서 조차 순수 망치질로 모양 잡고 밀도 올리고 하진 않아요. 왜냐면 비효율 적이기도 하고 수지 타산 안나오면 대장간 운영은 뭘로 합니까?? 그렇다고 수작업으로 만들었으니 다른 칼에 10배 20배 가격 올릴수도 없는 노릇이잖아요? 또한 순수 수작업으로만 칼을 만들면 퀄리티도 엄청 떨어집니다. 요즘 트랜드는 단순히 잘들고 단단한 칼이 아닙니다. 일단 퀄리티가 좋아야 눈이 가고 손이 가요. 즉..품질+퀄리티+가격..삼박자가 모두 맞아야 승부를 볼 수 있습니다.

@유종민-w9t 2 ай бұрын

저런곳은 일반 가정집서 쓰는칼 파는곳이 아닐걸요 음식점 주방에서 오래 칼질하는사람들이 사는곳일거에요 님이 보는 눈과 주방장들이 보는 눈은 달라요 님이 보기에 품질 퀄리티 가격이 별로라 생각들어도 그분들은 충분히 가격이 합리적이라 생각하기에 사는거겠죠 님이 보기에 퀄리티가 별로라 생각들어도 그분들이 써보니 품질이 좋다 생각하기에 저런곳이 살아남는것 아닐런지 님의 시선으로만 생각하지 마시길.... 저곳이 님같은 분들만을 타겟으로 잡았다면 벌써 망했거나 그쪽으로 눈을 맞췄겠죠

@mumochil Ай бұрын

@@유종민-w9t주방일 아무리 오래해도 과학적 사실을 배우는건 아님. 오히려 자기 경험이나 낭설들을 강하게 믿게되면서 분별력이 떨어지면 몰라도

@1급_청정수 Ай бұрын

@@유종민-w9t오래 칼질하기에도 현대 재료공학으로 배합된 합금 절삭해서 0.1도 단위로 제어하며 열처리한 공장제 칼이 압도함 성능으로도 비빌 수 있는 부분이 아님

@유종민-w9t Ай бұрын

@@mumochil 과학이고 나발이고 내가쓰기 좋은칼이 본인에게 좋은칼이죠 칼쓰는사람이 무슨 낭설을 믿어요... 써보면 아는걸... 안써봐서 모르는건 어쩔수없어도 써봐서 좋다면 다 써요 분별력은 써보고 좋으면 쓰는거지 칼쓰는사람들이 써보고 좋음 좋은거지 분별력이 떨어지다뇨...

@유종민-w9t Ай бұрын

@@1급_청정수 그렇게 압도하면 지금 음식점 주방엔 다 그런칼 쓰겠죠.... 그런데 현실은 어떤가요?? 지금 주방들에서 쓰는칼이 그런칼인가요? 그리고 0.1도 니 나발이니 그딴거 필요없어요 각도 아무리 좋아도 한번 잘못갈면 몬소용인가요 주방칼에 현대 최점단기술 그런거 좋은데 .... 음.... 님 전쟁나가서 사람한명 죽일라고 미사일쏘나요? 몰 그리 거창하게.... 그냥 주방칼입니다 자기손에 편하고 잘들면 좋은칼이에요

@달그락-p6v 2 ай бұрын

국내 대장간이 죽는이유는 이제 막칼.닭잡는칼.낫.호미 파는시대가 아님..세련되고 현대기술까지 담긴 명품을 만들어야하는데..아직도 무쇠칼에서 못벗어남

@twowheelzz 2 ай бұрын

너같은 인간들 때문에 우리 문화 유산이 없어지는거야

@하르방-g4z Ай бұрын

ㅎㅎㅎ 명품이 왜 명품인지 개념조차 없구만...한심하구나

@jmc9678 Ай бұрын

@@twowheelzzㅋㅋ 시대에 맞춰 바뀌어야죠. 트럭의 탄소강인 판스프링을 두드려서 만드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몇배나 더 좋은 합금강의 칼이 시중에 넘쳐납니다.

@현수안-q5x Ай бұрын

@@twowheelzz한복도 없어지는데 넌 공장제 옷 말고 한옷만 입어라 ㅋㅋ

@유정민-m3b Ай бұрын

대장간에서 칼 한번 사서 쓰니까 칼날 안 갈아줘도 오래 쓰던데

@magekweon8335 Ай бұрын

기계를 이용한 망치질도 함께 하는게 건강상 오래 유지할듯

@고양이야옹-b7j Ай бұрын

사아아악 하고 잘리는 손맛 그 느낌 참 좋죠.

@frontosa_h 2 ай бұрын

기계로 균질하게 적당한 압력으로 제조하는게 낫지않나요?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김인섭-k5m 2 ай бұрын

저거 장인이 탄소강 비탄소강 접쇠방식한거 어디 다큐서 절단해서 확인했는데, 엉망진창이였음... 희망은 강약의 조합이였는데, 현실은 뒤죽박죽 다 섞임. 그냥 공단 철재상에 판매하는 탄소강 철판이 더 좋음. ㅋ

@영민-v9c 2 ай бұрын

사람은 상식을 가지면 됩니다. 지금의 시대는 정밀기계공학의 수준을 넘은 시대입니다. 낭만과 품질을 비례로 생각 하면안됩니다.

@frontosa_h 2 ай бұрын

@@김인섭-k5m 도태하는 산업에는 다 이유가 있군요..

@정명호-q1t 2 ай бұрын

그리고 중간에 칼로 종이 짜르는거 보여주는데 저건 칼을 잘 갈면 어느칼이나 잘됩니다. 저걸 얼마나 유지하냐가 강재의 수준이 나오는겁니다.. 일제 긴산코 같은거 쓰면 보급형 숯돌로 갈면 안갈릴 정도로 내마모성이 좋아서 다이아몬드 숯돌로갈아야합니다. 반대로 한번 날을 세우면 오래간단 소리죠

@ahuddd5325 2 ай бұрын

현대에는 소재단계부터 정확히 계산하고 만들수 있기 때문에 사실 비교가 안되죠... 다만 어떤 물성이 중요하냐에 따라 다를뿐...

@굿스피드-v9p 2 ай бұрын

칼이 잘 잘리는건 연마를 잘한거고 칼 자체가 좋다고 말하기엔 어폐가 있습니다 좋은칼이란 녹은 잘 안슬면서 오래사용해도 날이 오래서있고 그러면서도 연마가 용이하면서도 실수로 떨어뜨렸을때나 사용시 부러지지 않은칼입니다

@유종민-w9t 2 ай бұрын

칼마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주조칼은 날이 오래가는대신 녹이 잘나 기름칠도 수시로 해줘야하고 잘 부러집니다 일반 가정에서는 쓰기 좀 힘든감이있죠 그러나 써는 특유의 느낌이있어요 서걱 서걱썰린달까 일반 가정에서 쓰는칼하고는 써는 느낌이 달라요 그 느낌이 좋고 잘 썰리는칼을 찾으시는분들이 있죠 잘만든 칼은 중심도 잘 맞춰져있어서 어깨에 무리가 들가고 강도가 일정해서 이가 잘 나가지 않고 초기에 연마를 잘해서 길을 잘들인 칼이 좋은칼입니다

@yisee_91 2 ай бұрын

언박싱할때 쓰고 싶다 ㅜㅜ

@ghghgml Ай бұрын

이게 진정한 드워프 아닐까?

@사신-f7p 2 ай бұрын

오래전에 대장간 강철칼 써보고 무서워서 못쓰겠던데 무슨칼이 살짝 손가락에 스쳤는데 베인게 아니라 살점이 휙 날라간 이후로는 이건 아무나 쓰는칼이 아니구나 싶어 남한테 줘버린 기억이

@김인섭-k5m 2 ай бұрын

요즘 항공 우주산업에 쓰이는 신소재로 만든 스텐칼도 다 그 이상임. 그리고 강철 칼 무겁고 녹도 잘 나서...관리하기 귀찮음.

@ahuddd5325 2 ай бұрын

날카로움은 아마 새 칼이라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떤 소재를 써도 날카로움은 연마에 달렸기 때문이죠 물론 수제칼이 공장제보다 연마 품질이 좋긴 합니다만 고급 강재를 사용한 현대식 도검을 연마해두면 현대 강재기술의 정수를 느낄수 있으실겁니다...ㅎㅎ

@유종민-w9t 2 ай бұрын

@@김인섭-k5m 내려찍듯이 자르는칼은 무거운칼이 더 힘이 들 들어요 중식도가 그렇죠 대장간칼은 녹이 잘슬어서 기름칠도 해줘야하고 일반 가정집에선 쓰기 까다롭죠

@TAeJUnJANg 2 ай бұрын

어휴 저 무쇠칼 … 작년에 어떤 장인집 무쇠칼 1.8만 주고 하나 샀는데 칼은 진짜 잘드는데 문제는…. 시커먼게 자꾸 묻어나와서 결국엔 스댕 칼 잘드는걸로 다시 구입…

@cartmaneric887 2 ай бұрын

미니어처 다마스커스 칼 한번 보고싶다 ㅎㅎㅎㅎ

@NIKIKINROS Ай бұрын

현대식도 아주 멋집니다 다른건 몰라도 쇳덩이 비트실때 모루랑 받치는 통나무는 좀 제대로 고정되야할 듯 합니다.

@김한영-w2l 2 ай бұрын

전통과 테크놀로지 둘 다 멋지네요 그보다 마지막에 킹스레이드 브금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taheob298 Ай бұрын

몰랐음... 철을 많이 두드릴수록 단단해지는지..

@雪山飛虎-g5h 2 ай бұрын

칼가는것 보기보다 어려움 가정용 스텐레스칼은 십분만에 끝나도 식당주방용칼은 최소 두시간은 갈아됨

@Paracoat_wet 2 ай бұрын

스텐이 갈기 더 어려움

@mumochil Ай бұрын

무쇠칼은 갈기 매우 쉬운건데

@ally7406 Ай бұрын

외날칼아니고 양날칼은 날 금방세웁니다 경도가 아무리 높은칼이라도 두시간은 좀.... 외날칼 면잡이 하는거도아니고...

@tjq8824 2 ай бұрын

식칼이든 도검(환도)이든 무조건 일본이지 라는 고정관념이 우리 칼을 더 눈에 들지못하게 하는것같아 아쉬운게 많습니다 그러니 이러한 영상처럼 우리 칼을 많이 알리는게 좋겠습니다!!

@user-jq8us3ke8d 2 ай бұрын

무쇠칼은 관리가 쉽지않아서....

@1급_청정수 Ай бұрын

뭐...낭만은 있다만 어떻게 해도 현대 재료공학으로 합금된 강재 절삭해서 열처리한 공장제 칼이 성능은 압도할 수밖에 없음

@방성현-b2m 2 ай бұрын

공방이름 알고싶군요

@jungsu9010 Ай бұрын

박스가 쌓여있는데 불날까봐 걱정되네요...

@감사합니다-k1d 2 ай бұрын

사장님 수작업도 좋지만 그렇게 어깨를 쓰면 나중에 아예 못쓸 정도로 어깨가 망가집니다.경험자라서 그래요.젊으때 어깰를 아끼세요.

@김맛-m9g Ай бұрын

???디스 블레이드 잇 윌 낄~

@야생화-z8w 2 ай бұрын

기업이 대물림되면 그것이 곧 장인으로 가는길이죠

@숫사슴쵸파 2 ай бұрын

요즘 세상에 정말 보기 드문 진짜 대장장이네요 정말 멋있습니다

@younglee7351 2 ай бұрын

도공마을 아님?

@Nostress-ev3gn Ай бұрын

아. 보다보니까 빠져들어서 완주

@스으윽-o2b 2 ай бұрын

망치질 하는 기계 있던데? 저분 전완근 힘 장난아닐듯

@dhlee7196 2 ай бұрын

전통의 취지는 좋으나 사실 저리 아무리 두드려도 현대 기술로 만드는 칼이 차원이 다르게 더 좋다는게 현실

@mildbell2 2 ай бұрын

시계도 몇억짜리 기계식시계보다 5만원짜리 쿼츠시계가 더 정확함

@Memory0825 2 ай бұрын

인정..

@kim_crane 2 ай бұрын

물건을 팔때 스트리도 필요하죠…

@독설가-f9d 2 ай бұрын

@@donguiman 아우 댓글에서 쓰레기냄새나네 재활용도 안되는 폐기물 냄새

@김주성-u8v 2 ай бұрын

찍어내는 제품은 정교하긴하지만 저런 칼은 세상에 하나밖에없는 희소성과 장인이 만든다는 자부심이 깃든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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