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11년 7월 3일에 방송된 <인생 후반전 - 경찰관, 울릉도에 낙원을 짓다>의 일부입니다. 47살에 미래가 보장되는 경찰관의 삶을 내려놓고, 울릉도에 자신만의 낙원을 지은 남자 이야기 ✔ 프로그램명 : 인생 후반전 - 경찰관, 울릉도에 낙원을 짓다 ✔ 방송 일자 : 2011.07.03 #성난물고기 #골라듄다큐 #40대 #60대 #정년퇴직 #은퇴 #울릉도 #귀농 #귀촌 #섬 #인생
Пікірлер: 61
@소동고라8 ай бұрын
멋진 선택이십니다! 어떻게 살던지 선택을 잘하는게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일이란걸 다시끔 느껴요
@유똘-e6i8 ай бұрын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upa_premium8 ай бұрын
돈이 아닌 꿈을 찾아 인생의 정년이 아닌 청춘을 택하다 멋진 인생이네요
@speakupyt49008 ай бұрын
제발 한자로 표시판 쓰지 마세요. 중국인 관광객들은 한국 관광지나 사찰 등에서 ''한자 표시판''를 볼 때마다 지들끼리 한국은 역시 ''중국의 속국'' 이라고 말합니다.😡😡 미래에 전 세계에서 더 많은 관광객이 올텐데~왜 멋진 ''한국어 표시판''을 안쓰고 중국 문자를 사용하나요?
@김유영-i6g8 ай бұрын
멋지고 용기있는 선택 대단하십니다. 앞으로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나비스타일8 ай бұрын
박수를 보냅니다... 부부 모습도 참 이뻐요
@hongminlegend11368 ай бұрын
뭘 하셔도 이루셨을 분인데요 재주도 많으시고 마인드도 배울 게 많으신 분 같습니다
@pinkpuddingzz5 ай бұрын
재주가 많으신데 제주도 가시지
@김윤수-l2z8 ай бұрын
멋진 인생입니다! ❤️
@이상-u6v6 ай бұрын
저도 3년전에 울릉도 패키지여행차 들렸던 곳인데요..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잘 꾸며져 있어 힐링하다 간 기억이 나네요..
@mannerspeakingDay18 ай бұрын
똑똑한 청년,
@veronicaseo96285 ай бұрын
정말 대단한 열정을 가지신 분이시네요.. 한국에 가면 꼭 돌아보고싶은 곳이네요...keep it up하세요😊😊
@고구마-i2c2j8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Mayzee-Nambour8 ай бұрын
큰용기 와 열정 참~~~부럽네요..저도 그림이나 그리면서 노후를 보내고 싶은데..현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franzstephan20428 ай бұрын
이런 삶을 보니 세상을 사는 시야가 더 넓어지고 좋네요 . 내 자신은 왜 걱정하고만 살았는지 나 스스로가 한심하네요
도시의 인프라에 제대로 절여진 자들은 저런곳에 기후안좋은 겨울철에 가면 바로 우울증온다.. 길에 사람하나 없고.. 고물가에 민심야박하고.. 제대로 된 시설하나없고.. 뭘 할려면 배타고 육지가야되고.. 모든게 불편한 곳.. 오로지 자연하나로 나는 만족한다는 분들만 오시길~~
@호야아부지7 ай бұрын
옷~~~ 선배님이시네요♡
@jinochoi99746 ай бұрын
본인이 좋다고 하는 일이 남은 가족에게 부딤이 된다면 그게 행복일까 물어보고 싶다
@facpock5 ай бұрын
어찌 이리 이분은 기안84랑 생김도 성격이나 성향도 비슷하실까 ㅎㅎ
@엘림육각수8 ай бұрын
수수한 외모 이면에 집념이 보이는 인상이십니다
@유후J6 ай бұрын
외지인을 잘받아줄까?
@redfrost63548 ай бұрын
지금은 60살되셨겠네 ㅋㅋ
@굿데이-k1z8 ай бұрын
지금은 64세 되셨겠네요
@G63-o2g5 ай бұрын
돈받겠지 공짜가 있나? 평생 먹고 살끼라 ㅠ
@rockjames-v7wАй бұрын
이분도 늙었는지? 관리 상태가 예전보다 잘 안된 것이 많이 보입니다
@말씀길8 ай бұрын
예림원 엄청 예뻐요 강추
@yoonyongkim69698 ай бұрын
해양경찰 역임하셨다는 분이 작살 불법어로 행위를 하다니요 방송도 편집을 하지 ㅉㅉ
@nankhy8 ай бұрын
울릉도 기안84
@믿음소망사랑-f6p8 ай бұрын
울릉도 토박이들 대부분이 전라도 출신들이다. 고증조 할아버지 할머니 모두 전라도 고흥현 출신들이 대부분일 거다. 울릉도가 조선후기 공도여서 전라도 고흥현에 사는 사람들을 대거 이주시켰다는 기록들이 나온다. 대부분 울릉도 토박이들 고증조 모두 전라도 출신들이지.
@코스모폴리탄민5 ай бұрын
라도?
@부천어부-c5t8 ай бұрын
속았다 13년전 방송이네
@nznamchoi8 ай бұрын
정말 대단하시네요… 응원합니다
@lmyg04988 ай бұрын
좀 그렇네요 하고싶은일 하며 사는건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자식들은 따로 살면서. 과연 행복한가요? 자식들과 함께 살수있는게 더행복하지 않을까요?
@CyclingScenery8 ай бұрын
자식들 위해 살며 괴로운 삶을 사는것보다는 자식들 알아서 크라고 놔두고 내 행복대로 사는게 인생 잘 산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긴 하더라구요. 제 지인 몇분 그런분들이 계셔요.😊 부모가 행복해야 자식도 행복합니다. 먼저 내가먼저행복해야합니다.
@sk20288 ай бұрын
다큰 자식들 끼고만 사는게 좋지는 않습니다. 성인이 된 이후로는 자유롭게 그들의 삶을 살게 지켜봐 주는게 부모의 도리 이지요. 부모 자식의 관계로 태어났어도 서로의 소유물이 될 순 없습니다.
@smkim758 ай бұрын
인간은 결국 독립적인 존재임.
@김정숙-s1i8 ай бұрын
정말 리스펙 입니다!
@speakupyt49008 ай бұрын
제발 한자로 표시판 쓰지 마세요. 중국인 관광객들은 한국 관광지나 사찰 등에서 ''한자 표시판''를 볼 때마다 지들끼리 한국은 역시 ''중국의 속국'' 이라고 말합니다.😡😡 미래에 전 세계에서 더 많은 관광객이 올텐데~왜 멋진 ''한국어 표시판''을 안쓰고 중국 문자를 사용하나요? 비빕밥은 오직 대한민국 음식인데~ ''비빔밥’은 원래 중국에서 시작 됐다''고 억지쓰고 있어요 중국은 ''동북공정'' 일환으로 아직도~ 김치, 삼계탕, 태권도, 한복도 전부 중국것이라고 중국 젊은 세대를 거짓 세뇌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