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님의 선택은 최고입니다. ^^ 근데 의문점이 있습니다. 요리에 연구를 하신다고 가셨는데요. 제 생각으론 자연산 식자재는 뭐든 도시생활의 식자재 보다는 훨씬 건강하고 맛도 좋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예전에는 요즘 처럼 식자재들이 대량생산이 아니었고, 요즘도 시골 장터를 가면 할머님들이 산이나 들에 가셔서 직접 캐다가 파시는 것들 처럼요.. 그런 자연산 식자재들은 다 맛나고 건강에도 좋다 생각 되는데요. 어찌보면 직접 농사지고 또는 자연에 있는 식자재로 음식을 하시는 건데 그것이 연구인지? 모르겠습니다? 시걸사는 영상속 다른 자연인분들도 진짜 순수한 자연인분들도 주인공분처럼 직접 재배하거나 자연에서 채취하여 드시는데요.. 또한 옛날 분들은 다 그렇게 먹고 살았죠. 재료가 신선하면 다 맛있지 않나요? 해꼬지 하려 적는 글은 절대 아닙니다^^ 공기 좋은곳에서 셰프님처럼 살아보는게 저도 소망이자 남은 여생의 꿈이기도 하거든요.. 암튼 하고푼거 하고 사는게 나중에 후회가 없지 싶습니다. 타인에게 피해주지 않는 범위에서 말이죠.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빕니다.^^
@도일권-h3b Жыл бұрын
자연인이다! 나온뒤로 세상 매체에 찌드렀구나!
@나래전-r8l Жыл бұрын
산골살다 아프면 맹장잘못됨 어떠나여?
@꽃이피니분명코봄이로11 ай бұрын
호루라기 불고다니면 자는 동물 다 깨우고다닌다는 얘기 ?
@Korea1-v4s Жыл бұрын
탈북자가 북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이유도 극도의 경쟁에 지쳐서이며, 그냥 적절히 일하고 적절히 살고 싶어서죠.
@TV-mc9ig Жыл бұрын
어떤놈이 북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합디까. 그말 인용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wjdjstk Жыл бұрын
헛소리도 적절하게
@억우리 Жыл бұрын
ㅋ 북한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사냐 굶어 죽는 나라가 북한인데 먼 개소리지
@안데르센-j2x Жыл бұрын
북한은남자가 개처럼 일해돈 돈을 안주는곳입니다 그래서여자들이 장마당에가서 장사하거나 메뚜기때가되는거임(여기서 메뚜기때란 북한기차가멈추게되면 그주위에 숨어있던 장사꾼들이 나와서 장사하는거 감자나옥수수 이불이이런거)
@풋주간 Жыл бұрын
말도안돼
@보더콜라아빠 Жыл бұрын
난 150살까지 살건데 300살?
@Nevergiveup487 Жыл бұрын
나는 자연인이다~~~
@私と犬と庭と旅 Жыл бұрын
산속인데 강아지 목줄풀고키우지 ㅜㅜ
@김바람-o2u Жыл бұрын
요리사!, 영어쓰면 고급스런 표현이냐?, 공영방송에서 제대로 된 언어 사용하길
@gwl3697 Жыл бұрын
개가 70키로…허언증 아닌가
@ACE-mn1dz Жыл бұрын
허언증임
@쭈정림 Жыл бұрын
개는 풀어놓고 키우자!!!!!!!
@free-yt3dj Жыл бұрын
진득이 엄청 달라 붙습니다. 그담 저런산골 등산오시는 분들에게 피해입힐수 잇어요.
@blooming895 Жыл бұрын
정말 무식한 소리
@aayushpro8164 Жыл бұрын
뽁까 하는사람들은 ★양★차★포★커★ 다해봤을껄 ㅋㅋ
@_cooking2880 Жыл бұрын
산속에서 개를 왜 묶어놓냐? 풀어놔라 ! 유일한 말동무는 너 밖에 없는데 1미터 사슬에 묶여있어서 눈물이 자국으로 남았다 ! 다른 생명의 아픔은 전혀 아랑곳하지 않는 인간이, 신선이라고? 취재팀은 이런 동물학대를 보면 주의를 시켜야 하지 않냐?! 😡
@CacaoEnpil Жыл бұрын
개가 자주 집을 나갔을수도 있고, 밭을 헤쳐놓을 수도 있죠…사정도 모르고 동물학대???
@산-u2j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개를 묶어놓고 키우는건 넘잔인하다 .
@_cooking2880 Жыл бұрын
@@CacaoEnpil 밭도 없는데 무슨 괴소리냐? 그리고 개들이 헤짚고 다니느게 농사를 망치는 정도도 아니다, 개들은 주인이 싫어하는걸 본능적으로 안다. 신나락 까먹는 소리 그만 집어둬라.
@chermit07 Жыл бұрын
풀어주면 등산객이 놀랄수도있다 치더라도, 줄은 한 5미터~ 10미터정도 길게 해주면 안되나 싶네요 너무 짧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