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시선 - 장애아동의 부모로 산다는 건_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 부모로 산다는 건,
...가진 자식이 전부다. 누군가 소원이 뭐냐고 물으면 자신이 죽은 뒤에도 내 자식이 마을 안에서 평범한 삶을 영위하는 것이라고 하는 장애아동 부모. 그들의 억센 삶과 이야기를 장애아동 부모로서의 시선으로 살펴보려 한다.
사회의 주요 트렌드를 반영하는 이슈를 소재로 화제성을 제고하는 다큐멘터리,
사회적인 현상에 대한 단순한 전달이 아닌 신선한 해석을 통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킨다.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접근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생각의 여백을 제공하고 현상너머 새로운 가치를 만나게 한다.

[@user-nn1je9re7t]

사실 지금 나온 장애아동의 가족들은 경제적으로 나은편이에요 현실은 저런 가족보다는 진짜 어렵고 부모님또한 경계성 지적장애가 있는 분들이 많아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boases1004]

부자집 딸 부럽다 나

[@user-zs3rg5fq3u]

맞아요.. 주변에 형제가 둘이 자폐인데 셋째를 갖았더라고요... 부모가 경계성지능이면 더 막막하고 첩첩산중이에요.

[@user-lh7sk1rp2c]

자폐 당사자입니다. 저희도 진단 자체가 늦어 시행착오도 많았고 저는 경증이라 일반 학교의 통합교육을 받았는데 아이들 사이에 섞이지 못해 왕따도 당했어요. 제 뒤의 아이들과 부모님들은 이런 시행착오를 덜 겪고 좀 더 좋은 재활과 교육을 받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장애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도 사회에 잘 섞이게 될테니까요.

[@ckim1693]

고생 많으셨어요♡

[@user-hf6ji3pp7w]

자폐아이를 둔 엄마로서 나고 님이 부럽네여....힘내세요

[@user-eb6mh1di4k]

저도 님과 캍은 자폐당사자입니다

[@wootakjeon771]

고생하셨습니다 응원합니다

[@user-eb6mh1di4k]

전 독일이 부럽다고 생각들어요. 독일은 장애인 고용정책이 너무 잘되어있어서 사회에서 잘 지낼 수 있고 자폐 당사자 연구를 위해서 발벗고 있더라고요. 솔직히 저는 35살 자폐 당사자입니다. 학교내 장애인 일자리 다니고 있는데 그 마저도 임금이 낮고 근무도 쓰레기 처리와 시설보조같은 낮은 일을 시켜요. 그것도 부모들에게 결정권이 쥐어지고 있는 상태에요. 18년 당시 8살 은창이 2011년생인데 은창이와 같은 아이들과 부모님들은 제가 은창이 나이때와는 다르게 좀 더 좋은 재활과 사회성 교육을 받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user-uj7fm3vc1s]

어머니들 존경 합니다 활동 보조인으로 일했던 사람이데 누구나 자식은 소중 합니다 아이들이 편하게 공부와 치료 받을수 있도록 복지부가 더 신경 써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저도 장애인이 될수 있습니다 하늘에는 비행기 땅속은 가스 와 전기 시설이 있고 길에는 차들이 늘 위험 합니다 저희 딸은 고3때 심장 마비로 죽다 살아 났습니다 저도 아픈 딸이 있기에 마음을 놓치 못 하고 있습니다 어머님들 화팅 합시다 존경 합니다

[@user-yd5vp8sz3i]

김기옥기옥 화이팅 !!!

[@user-wj1wq2jw5t]

우리 아이도 5살부터 13살까지 치료를 받았어요~~엄마들이 행복했으면 합니다~~화이팅입니다 ~~

[@user-wl3nf3ze9d]

우연히 이영상을봤는데 정말부끄러워집니다. 비장애아동을키우고있으면서도 힘들어죽겠다고 그랬으니요.. 많이 느끼고 배우고 그리고 잊지않고 도움이되려노력하겠습니다. 장애아부모님들 존경합니다.

[@cciinnyy77]

정상아가 뭔가요... 비장애아동이 맞는 말입니다

[@user-zo8ek9bx8g]

가양동에 있는 공진초등학교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고 그자리에 장애학교 설립한다고 하니까 고급 아파트(자이)에 사는 주민들이 장애학교 반대한다고 난리들 났었죠. 먹고 살만한 사람들 부터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식이 영세민 아파트에 사는 이웃들 보다 못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렇게 조금도 손해보지 않고 남들보다 더 잘 먹고 잘 사려는 부모들의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이나라의 판검사 되고 정치인 되고 기득권을 잡게 되겠죠... 이런 소시오패스같은 나라에서 복지는 정말 먼나라 이야기 같아요

[@user-hq5rs1km7m]

그러게요 저희딸도 장애아입니다 서글프내요 돈갖고 저승가는거 아닌데 ㅠㅠ 중국배우 주윤발형님이 갑자기 생각나내요

[@user-hx8wk1sq7r]

진짜 그러고보니깐 장애아이들이커서 어른이되서 혼자살아갈 생각을하니깐 세상이너무 무섭다

[@BFFinAU]

호주인데요. 자폐아도 일반학교에서 같이 수업을 들어요. 하지만 그 아이를 담당하는 교사를 정부에서 지원해줘요. 저희아이반에 보니 자폐아아이를 하루종일 옆에서 지켜주고 도와주는 봉사자가 늘 따라다니더라고요. 아마 장애가 있는 아이를 입학시키는것만으로도 정부지원이 학교에 있다고 알고있어요. 이런 정부지원이 필요할거같네요.

[@riverforest2512]

특수학교도많이생겼으면... 장애를 가족뿐만아니라나라에서도 책임져줘야한다고봐요. 개인이 온전히감당하기엔 너무큰 어려움입니다

[@mia_l_1602]

땅값떨어진다고 안생기게하는게 현실입니다

[@jjkim5512]

니돈으로 만들던가 공무원연금 없애서 만들던가

[@wq-cn3vb]

돈을 삥땅을 많이해서 돈이 읍슴

[@agiprinc9117]

주위에 친구가 자폐아를 키우고 있은데...이야기를 듣고 있음 그들의 고통은 일반인으론 상상이 안된다 이프로그램을 보니...친구가 이야기라는 이야기가 다 있네요 정부에서 다른곳에 돈쓰기보다 제발 장애인에 대한 복지가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장애아가 크면 클수록 엄마는 감당하기 힘들고 학교를 나오면 갈곳도 없고...이야기를 들으면 너무 답답합니다 너무 힘들어 같이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게..

[@user-sb3mn9uh1b]

마음속 깊이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겪지않으면 남의 아픔을 헤아리려 하지 않아요. 꼭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user-je4pk4pn9x]

좋은 의도이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장애는 이겨내는게 아니라 안고 살아가는 거 아닐까요. 가지고 태어난걸 이겨낼 수는 없으니까요. 그리고 장애를 안고 살아가게 하는 주체는 장애 당사자들이지만 그런 사회가 되도록 바꾸는 주체는 다른 사회 구성원입니다. 변화는 당사자 외의 국민들의 합의 없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좋은 의도로 한 말에 딴지 걸어서 죄송합니다.

[@user-ow8cb8wc2w]

4년전 영상인데 ... 4년후 제가 지금 같은 고민을 하고 잇네요. 저희 아이가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고민을 하다 유예를 신청햇어요. 서울사는 아이들은 특히 특수학교 가는건 대학입시나 다름없고 일반학교 특수학급은 여긴 어떻고 저긴 어떻고 벌써 엄마들 사이에선 다니는아이들 생활과 분위기가 다 알려졋기때문에 이학교는 이렇다하니 보내기 두렵고 저학교는 이렇다니 무섭고 답이 없네요.. 지자체는 장애등록하고 특교자신청해라 하지만 의사소통 되는 아이들을 일반학교 특수학급에 보내고 의사소통이 안되는 아이들을 특수학교로 보낸다던지 이런 구분이 됏음 좋겟는데 쟤가 왜 중증이지?싶은 아이들도 잇고 통합어린이집에 가면 통합반 아이 중 말못하는 아이는 흔치 않을정도예요. 경증아이들도 중증아이들과 똑같이 하니 어딜가나 의사소통 되고 말귀 알아들으려는 경증아이들을 선호하지 정말 중증아이들은 갈곳이 없습니다. 도대체 왜안변하죠...몇년전부터 이리 어머님들이 울부짖으시는데 왜안바뀌나요

[@user-nn1je9re7t]

현실적으로 특수학급 특수교사를 늘려주셔야죠

[@Hanna_hana]

우리나라교육시스템이 문제인게 선진국의 교육시스템을 겉모습만 보고 무조건적으로 도입하고, 문제점이 나와도 나몰라라 하는것이 마음이 아파요...저도 사범대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졸업해 미국에서 유학하며 느끼는 것이지만 선진국들의 교육시스템을 본 받는 것은 좋지만 그 전에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식과 사회,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가져와야한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도 교육적으로 선진국이 되면 좋겠는데 아직 많이 멀었네요..

[@l.y212]

특수학교 선생님과 어머니들 너무 아름다우시고 대단하시네요

[@user-hn3op5ue3b]

훌륭하십니다. 장애 없는 아이 키우는 것도 너무 힘든 세상인데...

[@user-mp6yc1qy2m]

이 세상의 모든 아프고 병든 사람들이(육체적이든 정신적이든) 평화롭고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user-ii2kq5fh7v]

나중에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가 걱정이에요... 정말 힘든 일.

[@l.y212]

일반학교에서 애들이 괴롭히던데 "정상"인애들도 교육받아야되요.. 진짜 대신 싸우다 저까지 이상한애 만들어서 힘들었던기억나네요. 저야뭐 잠깐힘들었었다만..ㅠㅠㅠ맴찢 진짜 이해안됬었는데..

[@user-eu8ji4kh7v]

특수학교에 가는게 맞아같고요 일반학교에서 엄마들이 눈시선때문에 더힘들어같네요 그리고 일반학교 친구들이 같히놀지못합니다....

[@user-nm2mg1zr1p]

연하 라는 아이는 이름도 얼굴도 너무너무 예쁘네요 밝고 건강하게 크길 바랍니다.

[@leejc000]

교육은 기본권리 아닌가? 캐나다에서 다니던 초등학교도 통합학교였지만 몇몇 수업만 같이 듣고 (체육,미술) 다른 수업들은 따로 듣고 항상 보조교사가 같이 다니던데.

[@jaehee7196]

맞아요ㅠㅠ 캐나다는 장애학생들이 있으면 이상한 시선으로 보지도 않고 그저 똑같은 아이들로 봐요ㅠㅠ 심지어 장애 학생들을 위해 동아리도 만들고 평범한 학생들이.ㅠㅠ

[@user-sn5cp4mi4h]

특수반고등학교

[@minaryu8640]

한국은 보조교사 거의 없어요.. 중증 자폐 있는 통합학급 맡았었는데 지원 안해줬어요. 통합학급 힘들어요.. 돌발적이고 공격적인 행동을 하는 장애 아동을 같이 돌보려면요... ㅠ 특수교사는 전교에 1명이고 특수학급을 구성해서 맡는다지만 통합해서 수업하는 건 일반 교사 1명이 30명 맡는 거거든요... 발달장애를 가진 아이에게도 참 힘든 일일 듯 해요. 지원이 좀 잘 되기를 저도 바랍니다.

[@user-bc6ve7ro1i]

치료사를 정말 잘만나야 언어 인지 쪽에 변화가 오더라구요 ㅜㅜ 그리고 어린이집 학교 특수 교사도 잘만나야하구요 저희애도 재활 교육을시켜보니 그렇더라구요

[@misoonlee7029]

더 중요한 건 부모가 더 이상 돌볼수 없는 상황이 닥쳤을때 장애인들의 삶에 대한 대책이지요. 인생 전체를 놓고봐선 학령기는 12년-15년이지만 성인 이 되면 죽을때까지 사는 거니까요...교육만 마치고 내 나라 가서 살아야지 했다가 다시 맘 잡고 사는 저에게도 발달장애 아이가 있습니다

[@hongsi23]

해외는 부모가 돌볼수 없는 상황에서도 지원해줄수 있나요? 국내 상황이 안타깝네요.

[@user-qv8pd3pe5w]

절때 안바뀐다 우리나라 윗대가리들 특수교사 200주고 1명쓰는것보다 사회복무요원 30주고 3명쓰는게 더 낫다고 생각하는 나라인데 바뀌겠냐

[@mmm-ft6jw]

공익들 진짜 노쓸모 특수교사 배치하는게 훨씬 안정적이고 좋음

[@user-qv8pd3pe5w]

사회복무제도 폐지좀 해라

[@user-rg3rj4px1w]

공익들 진짜 ㅈㄴ쓸모없는데 군대 청소부로 보내면 안돼나

[@user-vd8pi5vx8e]

공익든끌려가서 억지로하는데 까진말자 30받으면서 2년고생하는데

[@veryvery2988]

@@mmm-ft6jw 개들도 하고싶어서 하는거 아니고 억지로 하는건대 그런식으로 말하지마

[@user-el2xu4vd8s]

나도 자폐스펙트럼 큰아이 태어나고 2년을 아무도 못만남... 아기가 울어도 너무 울고 새로운 사람있으면 더 울고... 커서는 일반아이들에 속하지못해서 고립되고... 그나마 좋은 대안학교 찾았지만 그래도 통합이 절실한상황.....

[@mendeulmendeul_cucumber]

그냥 장애있는 애들은 특수학교로 모두 보냈으면 좋겠어요. 지금 중학생인데 반에 장애있는 친구때문에 힘들어요.. 이해도 정도가 있지, 수업하는중 발표시간도 아닌데 소리지르고, 보조교사는 수업중에는 있지도 않아서 그시간의 담당선생님이 5분정도는 걔를 어르고 달래느라 분위기도 다 깨져요.. 한번은 걔 옆에서 급식을 먹은적이 있는데 자기 팔을 건드렸다는 이유로 화내면서 제 교복치마에 침을 뱉고 제 팔을 때렸는데도 선생님은 그냥 어쩔 수 없다는 눈치에요. 학교가 끝나면 걔 엄마가 걔를 데리러 와서 자주 마주치는데 당한게 있는지라 인사하시는데도 살갑게 답해드리기도 힘들어요.. 비장애학생이라면 학폭으로도 이어졌을 수 있는 사건(사소한 아유를 꼬투리잡아 다른 학생에 급식을 붓거나 때리거나 욕을 하는.. 실제로 반장이 가통을 내라고 했다고 패드립을 했어요.)이 장애학생이라면 그 이유로 피해자는 그냥 받아드려야 해요. 그 이유가 뭔데요? 그냥 그 반에 배정된 내가 나쁜년인가요? 피해자 부모님이 사과를 하거나 값을 물어주는 등은 하는게 맞는거같은데, 그냥 장애아동을 키우고 있다는 이유로 그냥 무지성 이해만 바라면 안되죠.. 타학생의 피해를 감당하지도 못할거면서 일반 학교로 보내지 말고, 그냥 특수학교나 가는게 모두에게 좋을듯 하네요..

[@trchk]

영상 좀 보고 댓글 답시다. 특수학교에 보내고 싶어도 자리가 없어서 못간다잖아요.

[@shinshinshinish]

니가 특수학교 가면 될듯

[@user-yr1dr4pc9e]

타학생들에게 피해를 주고싶은 장애아이들의 부모나 장애학생은 없어요 특수학교들어가기가 쉽지않고 장애아이를 전담해서 봐줄 보조선생님과 장애아와 1대1매칭을 만들어주지 못하는 정부와 교육부가 문제인 겁니다

[@user-hh9os6ew9d]

이것이 역차별이죠 자폐아의 발달을 위해 비장에인 학생의 희생을 당연시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jeoncap8]

어머님들 존경합니다

[@user-eu9is1rp9y]

지금도 여전히 어려운 상황들이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노력을 해야 할 듯 합니다. 부모님들, 힘내세요.

[@vhrdbwnwls]

힘내세요 존경합니다 어머님

[@Kim-ep6oe]

맨날 선생님께 빌고 치료실을 다녀야하고..치료실이 갈곳이 없어 너무속상해요

[@user-qz1om5jm5k]

대한민국 장애아 학부모들 힘내요 누구나 자식은 소중 합니다 장애 없는 아이 키우는 것도 너무 힘든 세상인데 걱정 많으시겠어요 정부에서 특수 학교를 더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하세요

[@123bbb]

아이가 엄마랑 선생님의 노력으로 많이 좋아져서 다행입니다ㅜㅜ 우리나라에는 특수학교, 특수교사가 너무부족해서 이렇게 갈 자리도 없다는 현실이 슬프네요..

[@Baby_acorn]

복지가 더 발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직접 할수있는 일은 없지만 미래의 저 친구들이 더 나은 삶을 살수있도록 사회에 많은 관심을 가지는게 제가 할수있는일이라 생각하며 많은 관심을 기우리겠습니다

[@user-jf4pl4ey2y]

특수학급 자리도 대기를 해야하고 저희 아이도 자리가 없어서 가정학습 하다가 겨우 자리나서 학교 다니고 있어요 현실은 참 막막하다 생각이 들었어요

[@user-ey3ml6jn5h]

특수학교좀 많이 짓자 정말 짜증나네요 그놈의 집값 떨어진다고 짓지도 못하게 하고 아유 짜증나

[@miyamotomusasi8700]

근데 그것도 이해되는게 뼈빠지게 일해서 집샀는데 집값 떨어진다하면 나같아도 반대할듯요

[@user-bn3ln6oh5i]

많이나라에서 지원해주셨으면하네요

[@user-ox8qm4ys5c]

공감합니다

[@user-bt1eb6dr6b]

장애아동의 부모로 산다는 게 어떤 고통인지... 시지프스의 바위를 지고 살아가는 삶이겠죠... 그러나 행복을 어디서든 찾아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장애아이든 비장애아든 그 아이는 사랑하는 우리의 자녀고, 행복한 삶을 누릴자격이 있지요. 부모인 우리들도요... 사랑속에서 키운다는 공통점에서, 우리 부모의 자세는 모두 같습니다...

[@hlee7841]

I don't get this in UK there is help around from government and local authority for these kids and family. The government needs to do more.

[@user-jf5vf3wn1u]

존경합니다.힘내시고 어려움을 잘극복하세요 응원합니다.

[@JelRa_ming]

자기집 주변에 특수학교 생긴다고하면 집값 떨어진다고 엄청 반대함.. 이런 부분이 나라에서 무언가의 정책을 실시해서 없어지도록 개선이 시급하다고 생각함 ㅠㅠ

[@soonju0817]

저는 아이 때문에 결국 제 일을 포기했어요 제 희생이 조금이라도 우리아이 미래에 조금이라도 거름이 되서 행복했으면

[@puteri1977]

정부에서 특수 학교를 더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특수교사의 처우도 더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user-fy4cr1gk5k]

제가 다닌 학교는 보조교사분들이 항상 있어서 다 그런줄 알았는데 아니였군요.. 정말 기본적인 혜택도 받기 어렵다니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많네요

[@user-rs7pr8dd6s]

저도 장애아이키우는 힘드네요 저도공동체 절실하네요

[@user-pr1op2sw8k]

우리모두가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지만 우리들은 유기적으로 연결된 세상에 살고 있었네요×× 재활 난민 ᆢ 한이 되신 분들이 많네요 힘내세요 홧팅!!

[@user-kh4mp3hz5n]

이런 프로그램많이만들어지길

[@user-tu2go6ib6t]

특수학교 있어도 통합학급 보내시는 분도 계십니다.

[@mia_l_1602]

장애아이들에 대한 보조나 기관을 만들려해도 집값 떨어진다 아님 그곳 교육환경에 안 좋다는.. 자기 상황아니면 밀려나는게 현실이죠...

[@user-rv1qm5hj2q]

ㅡ3333ㄷ33ㄷ6ㅡ3ㄷ6.:ㄷ999:::::'

[@user-yw7sf3si5e]

늘 엄마도 수고가 많네

[@user-love5u]

저희 고등학교는 통합학교인데 특수학급 시설 정말 잘되어있습니다 컴퓨터는 애플꺼고 제빵시설 런닝머신 등등 엄청납니다 특수교사도 5명에 보이는 프로그램도 다양합니다 비장애인 학생으로서 한편으로는 시설이 너무 좋아 부럽기도 합니다(비꼬는게 아닙니다) 정작 다른 비장애인 아이들 반에는 에어컨도 제대로 틀어주지 않거든요 때리면 맞는 경우도 많고 서로 상생 잘하고싶습니다 특수학교를 더 설립해주셨으면 좋겠어요

[@rinban]

어디학교인지정말 궁금해요.

[@user-zi2je3eg6r]

특수아이들 생각하는건 좋은데 비장애인애들도 생각해줘야하는거아닌가? 다 같은학생인데......

[@user-sn5cp4mi4h]

장애인이먼저다

[@user-zu4io8lx4b]

다 똑같이 잘해줘야지 장애인만 그렇게 챙겨주는 건 너무하네

[@84KHS]

다른건 모르겠는데 특수교사가 5명이라는거에서 거짓말인걸 알겠네요ㅡㅡ

[@ikyong1110]

대한민국 장애아 학부모들 힘내요

[@user-nu9vp7fv9j]

다음달이면 울 딸 초등학교 입학하는데 넘 걱정이다

[@user-xo1ic6ph3p]

말하는게 뭉클하다

[@alwn8051]

4년전 영상인데 지금은 많이 좋아 졌을까요...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

[@skl455]

정말 그래도 저렇게 어느정도 경제사정이 괜찮은 상태에서 저상황이기에 망정이지 ... 그것마저도 최악이었다면 냉정하게 말해서 도태돼는 수밖에 없었을텐데 말이죠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물론 지금 영상에 보이는것보다 이게 집이야 천막이야? 라는 말이 나올정도의 주거지에 사는 장애아동도 수를 헤아리기 힘들정도로 많은데 참... 과연 이나라가 미래가 어디 있다는건지...

[@user-qw7gc2rf6f]

수업못따라가는건. 당연하죠

[@user-un1zf5ob6c]

아프지 않고 잘 컷으면 좋겠네요~

[@deusbenedicattibi4267]

정부에선 쓸데없는 세금 낭비하지말고 장애아동 및 가족등에 지원해주는 복지에 돈 좀 투자해라

[@jeehyunkim8819]

특수학교나 특수학급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sdh1244]

장애인 부모로 살아간다는건 정말 힘들겠다

[@user-zl9zt7dn1m]

3:00

[@user-zl9zt7dn1m]

6:45

[@user-yq4cn1je1i]

진짜 장애 치료법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언제가 만들겠죠 이젠 과학시대니깐요 ㅠㅠ

[@starnight-rn4ii]

현재까지 이론상으로는 장애 고치려면 뇌 갈아끼우는 법 밖에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r91562833]

아니죠 장애는 점점 늘어날 거에요 왜냐하면 과학이 발전하기 때문이죠 아이러니하죠? 의술이 발달하면서 점점 더 증가해요....

[@starnight-rn4ii]

과학자들은 사실 사회에서 1인분 못하는 사람을 장애로 쳐야 하는 거 아닙니까?

[@user-bg1kv3zu6o]

몸만 아프신 분들은 가능해질 겁니다. 근데 뇌병변장애. 지적장애.자폐. 정신장애등은 뇌의 문제로 평생을 갖고가야 하는 장애입니다.

[@user-sn5cp4mi4h]

나지하철기차놀이기구좋아해

[@user-jo3sc3vo3e]

잘보고감

[@user-tr6xr8sp5q]

복지복지 하지만 복지 사각지대가 너무 크다.

[@esfp9625]

ㅜㅜ

[@user-we8kk5cr5n]

공감이간다교육방송임아

[@user-us3cu8jx6q]

힘내세요 분명 나름대로 제할일이 있을거예요 정부에서 많은 시설을 만들었음좋겠습니다

[@mikepark1456]

화가난다 에이즈에 뿌리는 100프로 지원이 장애가정으로 가지않고 우리 세금이 성관계멋대로한 또어고치료에 다쓴다는게 화나난다..진짜 돈을 어디에 써야하는지 정부는 심히 고민해야한다

[@lsb919917]

이영상 보면 정말 안타깝습니다

[@user-el9yt3he2v]

장애아이 일반 학원 상담을 했는데 연락해준다면서 연락조차 안해줬어요. 참 안타깝죠. 거절이라도 연락을 해주면 좋았을것을

[@user-fh7pd1jk1i]

존나 뻔뻔하시네요. 그 장애아 하나 신경쓰느라 다른 애들은 같은 돈내고 케어 못받는데 ㅋㅋㅋㅋㅋㅋ 말도 안되는 짓을 하니 답변도 못 받는거예요 ㅋㅋㅋ

[@moon-ru2sn]

​@@user-fh7pd1jk1i 말씀이 너무하시네요. 일반학원 다닐만 하니까 시도하셨겠죠.

[@cider_soda_summer]

장애 아이는 일반 학원 못갑니다.. 일반적이지 않은 아이를 일반 아이가 있는 곳에 보내는건 모순이죠.. 최근에 주호민씨가 특수 아이인 자폐아 아들을 일반 학교에 보냈다가 여학생에게 성기를 노출시키고 수업시간에 반을 돌아다니면서 수업을 방해하여 문제가 발생했었죠. 피해자 학생의 선처로 넘어갔지만 이런 일은 우리 아이가 특수 아이인걸 받아들이지 않아서 그럽디다.

[@ruby6827]

발달장애의 육아 양육책이 너무 안나와서그래요 정상아 육아책만 나오다보니.....돈만 날리고 효과는 못보고 악순환 .....

[@PI-bf2rn]

치료? 저 바닥에서는 부모들 간절함을 담보로 돈 뜯는 행위를 치료라고 부르나보네요.

[@user-nn1je9re7t]

P I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특수쪽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써 느낀바로는 미술치료 언어치료 물리치료 필요합니다 아이들도 좋아하는 시간이구요 다만 가격이 터무니 없긴해요 다 장비가 너무 비싸서 그래요... 정부에서 많은 지원을 바랄뿐이네요..

[@Alicecarlylecullen]

16:00

[@user-wv2nt2tg8r]

말만 치료지 별로 효과도 없는것같네요 돈 벌 목적이 아닌 진짜 치료에 연구하고 집중해주세요 엄마들이 표정이 밝지가 않아요

[@cutemomyoutube]

재난지원금 몇차..청년지원금.. 그딴 애먼거에 세금 쓰지말고 진짜 써야할곳에 써야하지않나. 지들 사리사욕 채우지말고!

[@ChuSunny-dw9mb]

10:16 10:15 그네타는 아이 시선강탏ㅎ

[@user-bh8ql8gm5v]

4:46

[@user-hw9xp3ne6g]

실명은 거론하시지말아달라고 얘기하고싶네여

[@Leem-wb1vd]

특수교사가 있어야 더 늘릴수 있지 않을까요.

[@user-hm3dr3vy4t]

북한에 돈주지말고 장애인 복지 교육에 세금써라 아휴

[@user-dn1gg9rr1q]

작은누나

[@user-il9fi2gv5c]

부칸으 퍼즐돈으로 이런데썼으면

[@user-sn5cp4mi4h]

마산로봇랜드 놀이동산

[@user-kz6vz1bq4o]

6:13 12:25

[@mip1876]

특수학교 못 짓게 시위하는 나라에서 특수학교 보내라고 하는것도 모순이다

[@lovekang7022]

요즘 참된 스승이 얼마나 있을까

[@cherLEE86]

하나도 나아진것이 없네 후진국

[@user-rh5tx2n]

야 너 혹시 술을 먹었지

[@ruby6827]

정부는 뭐하는건지..... 참 씁쓸하다 아예 제자리걸음에.....

[@user-vc6hu6bk2b]

장애는 치료가능합니다. 고등학교 때 지적장애2급을 앓는 3학년 선배 가 있었는데 스스로 밥을 먹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선배를 고쳤습니다. 스스로 먹더라고요. 늦지만 심여를 기우리면 해답이 보입니다.

[@user-vw5mg2vq5u]

단독 반복 행동은 따라하지만 원리를 이해하고 다른것을 창조하거나 답을 내리는기능은 떨어질것입니다

[@user-yr1dr4pc9e]

저 동영상에 나오는 은 ㅎㅈ 특수교사처럼 자기가 불리하면 거짓말하고 특수교사가 지각을 종종하며 10년차라면서 1학기가 다 지나가도록 아이를 파악못하겠다는 소리를 하며 자기가 하는 행동에 있어서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따지는 그런 교사들은 앞으로도 영~~~원히 없었으면 좋겠네요 저런 특수교사가 있어서 엄마들이 더 고통스러운 겁니다 자신도 아이들의 엄마이면서 나만 아니면 돼 나만 편하면 돼 어쩌라고? 하는 인식을 가지고 특수교사를 하고 있는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돈을 벌기위한 목적으로 학교를 다니는 교사가 아닌 아이들을 사랑해 주실줄 아는 인성이 갖춰진 교사들이 많기를 바랍니다.

[@user-yr1dr4pc9e]

동영상과 다르게 한학기가 지났는데도 아이들의 상태를 파악 못하는 좋지않은 특수교사를 ebs가 섭외를 하다니 참 속이 쓰립니다 저 특수교사를 만나고 우리아이는 퇴행이 왔었습니다 좋은 특수교사를 만나는것과 좋은치료사 선생님을 만나는것이 장애 아이에게는 정말 중요하더군요

[@user-jd1wm9jl3n]

ㅈㅎㅁ같은 부모님이신가봐요

[@hhhhjjjjjify]

지금도 살기 너무 어렵다. 세금은 잔뜩 늘어나고 공무원만 살기 좋은 세상이 되고 있다. 사회의 세세한 부분까지 다 케어하자면 도대체 세금이 얼마나 늘어야 한다는 말인가? 정상인이라도 살기 쉽게 나라를 바꾸자. 모두가 살기 좋은 세상은 불가능하다.

[@wkddldy]

김김김오오김 좀 이기적인생각이네요 ....위험한발언이구요 우리모두는 잠재적장애인이에요 저분들은 특별한대우를 받는걸원하는게 아니에요 정말 최소한 다른사람들처럼 일상생활을 그리고 부모가 떠나더라도 남은아이들이 살아갈수라도 있게 ...

[@Kim-qv7hd]

정상 비정상?? 이라는 기준을 어디에 두신건가요? 사람 앞일 아무도 모릅니다..세상사. 돈을 기준에 두신분 같군요..

[@user-qx3pk8md7v]

김김김오오김 사람은 앞으로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상태에서 사는겁니다 정상인도 불의의 사고로 장애를 입을수도 있습니다 선천적인 장애도 있지만 후천적 장애도 많이 일어날수있다는걸 모르시는 분인가봐요 누구라도 예외는 없습니다

[@user-pm4mk4em6o]

불가능이라? 복지가 잘 되어 있는 나라들은 뭐죠?

[@user-zv7dx5rw7p]

정말 이기적이시네요. 그리고 이제는 정상인이 아니고 비장애인이라고 합니다

[@user-te5yx4lo3z]

초등학교는 도움반있지않나?

[@user-te5yx4lo3z]

@@nicesamsik23 아 그렇네요ㅠ

[@user-fw3fc9kb1l]

초등학교때까지는 중증인 케이스도 일반학교에 있는데 중학교부터는 왠지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특수학교로 갑니다...근데 그것도 다 가지는 못가고 중증 중에서도 정말 심한 케이스만 간다고 하죠

[@user-zt6cp3ts3i]

@@user-fw3fc9kb1l 중학교에도 도움반 있지않나요??? 중학교졸업한지 한 10년됐는데 나때는 무조건 있었는데

[@user-fw3fc9kb1l]

@@user-zt6cp3ts3i 특수학급의 개설 여부는 학교 바이 학교입니다만 중딩때부터는 거의 일반학급의 수업환경에도 일부 영역에서의 보조적인 정도의 도움만 주면 무난히 적응하는 정도의 학생들이 일반 중등학교에 오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딩때부터는 일반학급 애들도 본격적인 입시모드로 들어갈 때라 반에서의 부적응 행동이 심하거나 일반학급의 환경이 본인과 심하게 안맞는 케이스를 계속 같이 보고 있기는 힘들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user-wx6kd7tl5z]

대한민국의생각수준은아직후진국입니다

[@cider_soda_summer]

대한민국은 경제 선진국이죠. 시민 의식, 복지, 법 모든게 후진국입니다. 땅은 좁은데 사람은 미어터지니까 옆집 이웃만 봐도 경쟁 생각하는 나라인데요 뭐.. 다행히 인구 밀도가 줄어들 예정이라죠. 정부에서 진행하는 인구 줄이기 프로젝트가 정상적으로 잘되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그냥 살아가는 사람은 눈치 못챘겠죠. 저출산 프로젝트를 실시한게 정부라는걸요.

[@user-ringring0130]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