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도 이런 기회가있으면 정말 좋겠네요..부모도 일찍 돌아가시고 자매도 없고, 친구도 거의 없어서 항상 외로운 1인이라서요..
@허영선-q7b Жыл бұрын
교회에 나가 보세요. 사랑의 공동체안에서 교제하고 서로 의지하며 살아갈수 있어요.^^
@jinsoo7950 Жыл бұрын
취미활동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 성향이 맞는 사람들 골라서 친구로 사귀세요,, 저도 최근에 20살 넘는 나이 차이지만 성향이 맍아서 친구 되었습니다. (제가 어립니다. ) 외롭다고 하는 종교활동은 , 정말로 비추 입니다.
@thebestwoman.9035 Жыл бұрын
부모 자매 형제들이 있어도 인생은 항상 외로운 존재랍니다 특히 요즘에는 남보다 못한 형제들도 많습니다. 좋은 인연을 만나도록 기도해보세요 그리고 힘내시구요 토닥토닥 ❤
@꾸러기-k5i Жыл бұрын
토닥토닥 공감합니다
@오지숙-i7q Жыл бұрын
교회 가지 마세요교회도 종교도 돈 벌이로 가는 슌간 돈 뜯겨요
@축복가득-z9w Жыл бұрын
저도 예비 독거노인...화려한 싱글이 되고 싶어 열심히 돈 모으고 있네요 나이들어 돈 건강 이것만 있어도 감사 또 감사죠
@나오미-h2b Жыл бұрын
영자언니 맞춰주기 힘든 스탈일것 같아요 글타고 경희랑 수아언니도 표는 안내지만 막 맘편하게 같이 지내긴 마찬가지 일 것 같고... 이런 프로 통해서 또 느끼네요 외로워도 혼자가 편하다는걸~
@jerrygo00 Жыл бұрын
저도 방송 시작5 분만에 알아봤어요
@리베로-n1v Жыл бұрын
역시 사람보는 눈 다 비슷한듯 처음 인사하면서 서로 대할떄부터 알아봤음요 ㅎ배려하는 모습보단 쎄고 고집스런 모습이 딱 보이네요
@힐링수영 Жыл бұрын
내말이 보는 내내 어색
@이해심-s7k Жыл бұрын
재미나것어요 저도 친구도없는데 예비 독거
@mokma8734 Жыл бұрын
산책길에도 먼저 얘길 해보세요 사람마음은 비슷합니다 전 혼자 어딜가면 제가 꼭 먼저 인사를 합니다 전 혼자는 아니지만요
@이민호-p5x Жыл бұрын
투정을 부리고 받아줄 이가 있는 사람은 절반의 행복이 보장된다
@개명작명타운 Жыл бұрын
2부도 올려주세요.
@반딧불-g3k Жыл бұрын
검색에 60세 미만 출입금지 제1부 ‘함께, 독거’ 라고 치면 1부.2부 방송이 있습니다.~
@이정신-j5o Жыл бұрын
ㅎㅎ 이런 상황에선 서로가 공통의 관심사를 가지고 대화하고 풀어 가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jinsoo7950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저렇게 모여서, 어려서 했던것들 다시 꺼내 나누는 추억은 개인의 인생에 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특히나 저 나이때는요 나이 불문 2023년 지금 가장 먼저 익혀야 할것은 인터넷으로 주문 하고 정보 얻고 , 소통하는 것입니다. 이게 안되면 우주의 확장 속도 보다 더 빠르게 변하는 사회에서, 점점 외톨이가 되고 남에게 의지하려고 하게 될겁니다.
@숙이정-l4z Жыл бұрын
고스톱 치네요 재미있네요 각자 다른환경에서 자라서 생각이나 가치관이 다다르지만 혼자 보다는 셋이 있는것도 좋으네요 어색할것같은데도 다들제법 잘어울리네요 배려가~^^
@박수진-s8v Жыл бұрын
성격다른 사람들이 모였는데 어찌 순탄하리요 그러나 이러저런모양으로 마음 마춰가며 재미나게살아요 아무리 이런말저런말해도 인간은 외로운 동물입니다 서로 의지하며 살아도 괜찮다 생각해요 😅😊😊
@황지영-p4y Жыл бұрын
마음약해지지말고강하게먹어요❤❤
@하늘-l6k1x5 ай бұрын
나이가 드니 이런 프로가 재미나네요 ~^^
@GIN_AND_TONIC Жыл бұрын
드라마 청춘시대를 보는것 마냥 재밌네요 ㅋㅋㅋㅋ 여럿이 모였는데 싸움 없으면 재미없죠 ~ 인간관계란 갈등도 생겼다가 풀었다가 하는 맛 ~ !!
@simsim-tu7mk11 ай бұрын
7:46 세분이서 옷 색깔이랑 뒤에 그림 그려져 있는게 똑같아서 귀여워요
@개명작명타운 Жыл бұрын
초로에 멋진 실험이네. 그러나 다 달라 부처같은 성격이 아니라면 불편하니 혼자사는 자유부인?이 낫다. 홀로 왔다 홀로가는 인생, 지금 당장 즐거움을 찾아 사는 것이 후회없는 삶이지. 데이트,취미생활,봉사활동 등 다 좋지.
@차경-i6f Жыл бұрын
맞아여 마음도 외형도 독거노인 아님니다 ~~바쁘게 잼있게 사세여 ~~
@유숙경-u7t Жыл бұрын
몇년 전 했던 건데 또 새로 떴네요? 세 분 결말?이 안 나와 있네요.
@yunn1343 Жыл бұрын
이앞으로는 결혼한 자식하고 못살아요. 시대가 그래요 같이 살겠다고 하면 자식들 이혼해요 앞으로는 실버타운에서 노인끼리 모여 살게 될것 같아요
@숙이정-l4z Жыл бұрын
미역국 . 엄마 그리고 .정 감동이네요❤
@you-tf1cg Жыл бұрын
아직 팔다리가 성하니, 혼자 사는게 좋고 편한거에요. 노화가 좀더 진행되어 몸에 통증이 찾아오고 사회활동에 제약이 오면 혼자 보다는 둘이 좋아요.
@규람-s2t Жыл бұрын
친구가 있어도 외롭고 가족이 있어도 소통불가로 힘들고…이렇든 저렇든 외롭고 힘들기는 마찬가지랍니다. 혼자라서 외롭다는 생각을 버리면 혼자라서 되려 홀가분하달 수도 있다고 봅니다. 간섭 안 받고 내 하고픈대로 살 수 있으니 좋지 않을까요? 저는 이 담에 늙어져 혼자 된다면 자매랑 함께 사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영희최-p1b11 ай бұрын
저한데도요~~ 이런기회가 있어 인생에 친구가 생기면 외롭지않을거같으네요
@ekmke96 Жыл бұрын
영자님이 말이 쎄 보여도 동생도 챙겨주고싶고 나쁜마음은 없는거같아요 부산사람이라 어투가 좀 쌘거지 ㅎㅎ 수아님은 I 이신듯 ㅋㅋ조용하시네요 경희님은 막내네여 병원얼마나무서웠을까ㅠ😢 다 잘 지냈음 좋겠네요
@별-p5l Жыл бұрын
멈춰 있는것 같지만 지구는 초속 30킬로미터로 태양을 공전하고 있읍니다 2십년, 3십년 금방 입니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흘러갑니다 누가 말하데요 지금 이 시간 최선을 디해 살라구요
@evergreen35368 ай бұрын
저도 좋은 친구들 만나 저렇게 살아보고 싶네요 좋아보이시네요
@매실-e4v Жыл бұрын
다~들 풍요롭고 여유로운 사람들의 사치스런 영상ㆍ 과연 돈없고 가난한 이웃들은 저렇게 될 수 있는지~~, 좋은 아이디어 이겠으나 돈있는 여유로운자들의 사치스럼같네 빈곤한 자들에겐 더 씁쓸함을 갖을것 같은 ~~
@선재-j6m11 ай бұрын
이 프로그램 출연자만 바꿔서 계속 만들어 주세요. 보고 보고 또 봅니다.
@stevensong3802 Жыл бұрын
내가 친구 되면 어때요
@insunispretty Жыл бұрын
한국 의 할머니 들은 너무젊게 보여서 미국에 오시면 남자들 이 줄지어 데이트 신청 할만큼 이뻐요 인생 뭐 있나요 즐겁고 행복 하게 사세요 나는 같은 나인데 얼굴을 가꾸지 않아서 완전 할머니 입니다 얼굴만 친구들 은 한국 가서 가끔씩 얼굴 손보고 오는데 나는 사업 이 바빠 시간이 없어서 늙은이 가 되었다 하지만 무진장 바빠서 외로울 시간이 없다
와...나는 개인적으로 정부가 부동산 펌푸질만 할게 아니라...이렇게 65세 이상 혼자 사시는 분들을 원하는 분들에 한해...혹은 부부라 해도 원하면 같이 살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만들고 기존에 살던 집들은 젊은이들에게 아주 저렴하게 임대를 놓아...노인분들도 즐겁게 새로운 인생을 살고 젊은이들도 저렴하게 서울이나 도심지의 집을 이용하고 생활이 모자라는 노인분들의 생활비도 국가가 일정부분 감당하면 노인 빈곤과 자살율을 낮출수 일정부분 낮출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취미에집중하면 외로울시간이없어서 ᆢ 그림그리기 ᆢ동호인도만나고 ᆢ혼자서도그리고같이모여그리고ᆢ 생각보다돈도 적게 들어요
@돌탱주-s6o11 ай бұрын
함께살면 실보다 득이 많죠 우리나라 이렇게 가야하는게 맞다생각합니다
@yongchulee Жыл бұрын
사장에서 막무가네로 깍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구나.
@축복가득-z9w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너무 깍으면 실례일 듯
@바다내음-t8p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아줌씨는 아줌씨 저분들도 더운데 고생하시는데 깎는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두메골-x8d11 ай бұрын
나도 너무깍으니 옆에있는 내가민망허더이다 장사도 남아야지요
@이동식-r1y Жыл бұрын
그럼 누가 독거노인 인가요?!
@さぶはおと Жыл бұрын
60대에왜어머니를요양원에보내고홀로외롭다하실까?
@1789새로운시대의시작 Жыл бұрын
당신도 나이들면 알겠지만 자기의 육체적 능력이 자기 한 몸 건사하는 정도지 다른 사람을 제대로 건사하기는 힘든 시기가 옵니다 그때가 되면 할 수 없이 부모를 요양원 등이나 다른 형제들에게 부탁하는 겁니다 비슷한 예로 군대에서 행군할 때 옆 동료가 힘들어 하면 처음에는 소총도 들어 주고 할 수 있지만 나도 육체적으로 힘들어 지고 옆의 동료는 더 기진맥진 하면 둘 다 퍼지던가 아니면 옆의 동료를 엠블런스 타던가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