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미래를 미리 알 수 없어. 만약 네가 80살 때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말이야. 하하
@stellar-ru9fv Жыл бұрын
수첩을 뒤져도 만나고 싶은 사람 없다는 말에 공감이 갑니다 혼자사는것에 길들여 지는게 맞습니다
@fgjdfh-p7q Жыл бұрын
가까운사람 지인 친구한테 상처나 실망감을 느꼤을때는 혼자가 좋다는걸 알게 됬습니다.
@홍시현-i8i Жыл бұрын
마누라한테 당하면 더 슬프죠?
@tournesol2275 Жыл бұрын
몇 십년 친구의 배신! 이젠 새롭게 깊은 인연은 안만들고 싶어져요! 너무 가까이 멀리도 아닌 적당한 거리에서의 가벼운 만남이면 족할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거짓된 만남은 아니구요 . . 오로지 건강만 신경쓰면 될 것 같아요!
@은하수-f6f Жыл бұрын
60대 초반 살아보니 인간관계 복잡하고 혼자가 이제 좋다는걸 많이느낍니다 이말씀 모두다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nature-i2l5 ай бұрын
제가 지금 그래요. 제가 잘못한 일도 없다 싶은데 툭하면 삐져서 기분 나쁜 말 툭 던져요. 항상 내가 먼저 미안하다 하며 지내 왔는데 저도 자존심이 있어 분명히 내가 잘못한 거 없을 땐. 이제 미안하다는 안하기로 했어요.
@aenikim4814 Жыл бұрын
제 노모는 86이시고 저도 이제 50이 넘어가고 있지만 제가 느낀건 그래도 곁에 말동무 하는 친구 한두명 정도 있어야 하겠더군요. 노후에 남편.부인 먼져 떠나보내면 역시 외롭습니다. 젊어서 외로운거야 홀로 술을 마시던 취미생활을 하던 하겠지만 정말 80넘어가면 할게 없어 보입니다. 그러니 쌈지돈 챙겨 이웃 노인분한테 국수도 한그릇 사주고 친구 사귀세요. 그것마져 귀찮지면 그냥 그렇게 외롭지 않다 스스로 다독이며 살아가는 수뿐이 없는거 같더라구요 . 제 엄마보니 85세가 되셔도 마음은 그렇치 않아요. 피곤한 인간 관계를 유지하라는 소리가 아니고 근처 사는 같은 또래 마음 맞는 친구를 사귀는 필요는 있더라는 겁니다. 😊 모두 행복하세요.
백번 옳으신 말씀!! 놀때뿐 다 부질없는 짓거리~ 아들하나 결혼후.. 60대 다 정리하고 혼자 여행하며 조용히 건강하게 살아가니 지금에야 넘 행복 합니다~ 👍😊😊
@candy154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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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y154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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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y1542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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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y1542 Жыл бұрын
😮
@김승연-p3m Жыл бұрын
@@@😊😊😊😊😊😊😊😊😊😊😊😊😊😊😊😊😊😊😊😊😊😊*::
@taewooncho9511 Жыл бұрын
주변 좋은 길 많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걸어 보세요.걸을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좋은날.명숙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나이들어가면서 뭔가에 도둑맞은 기분에 요즘 계속 마음 추스리기 힘들었는데 큰 위로가 됩니다. 이젠 오롯이 나를 위해 다시 살아보려구요
@금국화-j5c Жыл бұрын
사람한테 스트레스받느니 차라리 혼자가 좋습니다
@팅보리-e4wjsen2 ай бұрын
절대적 공감합니다♡
@바다-t8i11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스포즈 다님서. 혼자가. 좋아요
@원명화-n7x Жыл бұрын
구구절절 와 닿는 말씀이네요~올해로 70살이 되고보니 조용한 생활을 하는것도 너무 좋아요~그런데 좋아하는것 두어 가지 정도는 찻아보는게 좋은거 같아요~심심하면 누군가에게 자꾸 기대구 찻게 되요~그리구 젊을때하구 달라져서 기운두없구 식성두 변하니까 많은것이 필요 없어 지는거 같구요~욕심두 줄지요~내 건강 살살 챙기면서 다 내려놓으면 너무 행복합니다~어르신들! 모두 힘냅시다~
@박순애-d6b Жыл бұрын
여유시간엔 기타와 영어공부 배드민턴을 즐기고 나머지 시간은 혼자 편하게 지내니 스트레스No,
제가 지금70인데 지금들은 강의는 너무 많이 감동받고 제앞날을 보는것 같은 심정으로 마음단단이 먹고 씩씩한 노후를 보낼스 있도로 노력 하겠읍니다
@B미란다 Жыл бұрын
40대 임에도 구독중입니다 미래를 미리보니 자녀들과 함께 하는 현재를 온전히 즐길 수 있어 더없이 감사합니다
@My3314 Жыл бұрын
70대가 되고보니 친구가 다 없어 집디다. 젊어서 직장 다닐 땐 수시로 만나 술도 마시고 놀러도 다녔지만 퇴직하고 벌이가 없어지면 이런 저런 사유로 멀어지고 필요도 없어지고요. 죽을 때 친구가 따라와 주나요? 진짜 속 깊은 얘기는 산에 가서 나무한테 하고 흐르는 강물이나 바다에 가서 하고요. 혼자 사색하고 돌아 다니고 혼자 맛있는 요리도 해서 먹고. 그래서 70대 남자는 행복하답니다.
@조설아-f2k Жыл бұрын
요리 잘하시는 님이 부럽습니다.
@조설아-f2k Жыл бұрын
70이 다 되어가니 밥도 하기 싫어서요😢
@고영숙-l4o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가끔씩. 밥 먹을 친구는 필요하지 않을까요
@성순조-w9p Жыл бұрын
우울증걸려,
@소림사주방장-b5r Жыл бұрын
내가 답답할때 내말 들어 줄 수 있는 친구 딱 한명만 있으면 족합니다
@이정훈-n5e Жыл бұрын
노후에는 혼자가 정답이예요
@서정미-j8s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저도 혼자될때를 생각하면 혼자라도 외롭지않고 잘 지낼수 있도록 생각하면서 살아야겠어요.
@미자생각-잘챙겨살기 Жыл бұрын
공감백배입니다 저도 친구하나없어도 외로을새없는 1인입니다. 하고싶은 일도하고 취미도 제대로 있고 이러쿵저러쿵 구설수에 휘둘리는 일도 없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니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좋습니다 친구없다고 너무 그쪽으로만 집착하지 마세요 마음을 내려 놓으면 모든게 편안해집니다
@쩡쑥 Жыл бұрын
배리 굿---^^
@jessi-jk6je Жыл бұрын
굳굳 ❤ 같은 생각입니다 🎉🎉🎉
@연꽃향기-e4j Жыл бұрын
저는 65세인데 여러 단체 모임도 많이 해보았는데 이젠 조용히 살려고 정리하는 중입니다 봉사랍시고 하지만 여자들은 이러쿵저러쿵 말도많고 구설이 안떨지고 말많은것은 어쩔수 없더라구요 웬만하면 남편과 보내면서 조용히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보수배 Жыл бұрын
참 그러네요
@장정실-x4v Жыл бұрын
나이먹을수록 자기주장들이 더강해지더군요 혼자 운동하면 가끔자녀들만나고 시간낭비안하고 좋더라구요
@kim-hy7gl Жыл бұрын
저역시~이글을 듣고있는순간 넘 공감합니다 ㅠ 혼자노는 법을 배우고 있는중입니다 ~~
@크리미-v5c Жыл бұрын
혼자서도 너무 행복하다는 말이 놀랍습니다~~ 저도 주로 혼자 유툽보며 즐겁게 지낸답니다 있어도 좋겠지만 없어도 별로 아쉽지는~~~🧡💗🧡
@박진-z9m Жыл бұрын
혼자 잘지내는사람들은 대부분 삶의 만족도가 높다고하네요 싱글들 화이팅입니다^^ ps 좋은말씀 공감하고갑니다
구구절절 좋은말씀 감사드리며 인생선배님들의 댓글도 저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 행복하세요 🍀
@김영숙-b7q Жыл бұрын
눈물이나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김명자-p6h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혼자사는것도,참좋은것,많아요,.난 혼자지내는것을 즐깁니다.아주좋아요.
@복순유-z5h Жыл бұрын
먼저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80이된 할머니 입니다 바로 나를 두고 하시는 말씀같네요 지금 한달살기를 하는 중입니다. 좋은말씀 새겨듣겠습니다. 많은 도움이 될 듯합니다~ 고맙습니다~❤😂
@조은징조7 ай бұрын
어르신 화이팅 입니다
@슬픈일이 Жыл бұрын
혼자가. 더 편합니다 친구. 다 부질 없읍니다 혼자가 너무 행복합니다.
@민주화-u8f2 ай бұрын
현세태가 그렇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davidkim2896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아름다운 메시지입니다. 저는 나이 70 에 인생의 근본적인 허무를 깨달았기 때문에 오히려 허무를 극복하고, 홀로사는 고독한 삶에서도 먼저 살다간 수많은 옛 성현들, 문인들, 철인들을 친구 삼고, 그 수준높은 친구들과 늘 대화하며 외로운 줄 모르고 살아갑니다. 앞으로는 저의 작은 섬 주변을 비추는 작은 등대라도 되려고 노력하고자 합니다.
@서연-m5r8x9 ай бұрын
저도 70대가 되면서 주변 정리를 하고 트레킹 독서 등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혼자 까페에서 커피 마시기도 즐겨합니다 옳은 말씀 감사합니다~🎉🎉
@곽수자-s9r Жыл бұрын
공감. 합니다 지금이. 제일. 소중. 합니다. 늙음. 늙음의. 자리. ~. 우리. 지역. 시립 도서관 최고. 입니다
@신영숙-f7n Жыл бұрын
늙어서는 돈이있어야 편안합니다 끝까지 돈을 가지고 있다가 쓰다가 갑시다ㅡㅡ
@Hope-g9y Жыл бұрын
태어날 때도 혼자왔고 아플때도 혼자 아파야 하지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도 대신 아파줄 수 없지요 무엇이든 혼자 감당해야 할일이 많지요 은퇴해서 꽃 키우고 운동하고 유트브보고 고추장 된장 담그고 요리 배우고 혼자라도 잘 놉니다
@전정순-z8c Жыл бұрын
참 좋은글 지금 꼭 제 이야기 같네요 아무도 없어요. 외로움은 내가 이겨야 합니다. 전 폰 컴퓨터 산책이나 홀로 여행도 좋습니다. 뉴스에 험악한 소리들어면 조금 무섭긴 하지만 그래도 혼자가 좋습니다 친한 친구도 조금 서운함이 있음 그대로 내 단점. 장점 늘리 퍼트리 더군요. 그래서 친구 만들지 않아요 여행지에서 사는곳에서 일일 말동무로 끝내세요 끝나는날 까지 조용히 즐기고 살렵니다 님의글 최곱니다.
@숙자조-k2v Жыл бұрын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다 공감이 갑니다. 감사합니다.
@겸도은 Жыл бұрын
몸 아프고나니 남편 자식있어도 마음이 혼자가됩니다 50초반부터 아파 지금 60 혼자되는법 이미 마스터했습니다 혼자되는 우울 미리 다 겪었네요 지금 혼자라도 행복함을 본인이 만들어야합니다
저두요. 저처럼 사는사람들이 정말 많구나 내가 이상한게 아니구나 하면서 맘편하게 살고있어요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Kimcy3927 Жыл бұрын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네요. 근데 노년이 되면서 인간관계에 대하여 절제하고 혼자만의 삶의 방법과 패턴은 좋으나 가장 중요한 것은 경제적인 문제 같습니다. 혼자사는 것은 돈이 없으면 더 힘들 것 같습니다.
@이평온-t7y Жыл бұрын
혼자 잘 지낼수 있는건 젊어서 부터 훈련이 되어야 합니다. 늘 주변에 사람을 거느리고 다니고 사람 속에 묻혀있던 사람은 사람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고 외로움 많이 탑니다. 반대로 어쩔수 없이 혼자이고 혼자 시간을 보낼수 밖에 없던 사람들은 그런 생활 환경에 적응이 되어 자식이 떠나가든 친구가 떠나가든 빈둥지를 잘 받아들이고 삶을 평강하게 이어갑니다.
@doenghoonbae200 Жыл бұрын
현명하십니다.
@GeumgyumKim10 ай бұрын
허득이고아우성친 시절이 부질없습니다😢
@임영희-z7q9 ай бұрын
난 하루 종일 혼자있어도 외롭거나 쓸쓸한거 없는데요.꽃밭가꾸고 고양이 하고 놀고 틈틈이 맛있는거 해서 먹고 주일날 교회가고 외로운게 없어요, 시가나면 성경 읽고 하루가 너무 쉽게 가요 .75 세인데 아픈곳 하나 없어요
@천희자천5 ай бұрын
당연하죠 혼자일때 대화없이 살다보면 치매옵니다.
@박진순-s8d Жыл бұрын
선생님말씀 다~ 맞은 말씀입니다 선생님의 따뜻하고 밝은 등대불밑에서 반짝이는별빛 인생길 만들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전순복-z1d Жыл бұрын
마치 내말을 옮겨 놓은듣 가습이찡하네요 감사합니다 힘내고 용기잃지 않고 외로움보다는 삶의 지혜를 알려 주신걱처럼 정말 고맙습니다 좋은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큰힘히됩니다 저는 아무것도 가진게없답니다 하지만 좋은교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4818 Жыл бұрын
지금 혼자서 잘 지냅니다 할게 있고 몰두 할 게 있으니 편안합니다 인연따라 흘러가는 다 부질없는 인간관계 집착, 미련이 없습니다 나무아미타불 🙏
@이정희-l3g4g Жыл бұрын
코로나로 집콕하다보니 혼자가 훨씬 편하고 좋네요.코로나 끝나도 계속 혼자 있는게 더좋아요.사람은 혼자일때 진정한 자기자신을 찾는다.
아니오~ 인생길은 어차피 홀로 가는 길~ 친구를 너무 의지할 필요도 없고 사는 날까지 씩씩하고 멋지게 인생을 살면 됩니다.
@쩡쑥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좋은 소식 많이 들려주세요 ^^ 응원합니다 ♡♡♡
@허니눈꽃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 나의사랑 나에행복 포에버 😂 지금은 그냥 무능한 선장 🎉🎉🎉 1년전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24 11 5 🌏🧭🏕⛽️⛅️🐴👋🏻🙏
@허니눈꽃Ай бұрын
닉네임 😢
@hhaa778839 Жыл бұрын
아님말고..혼자놀줄아는사람이 된다 1.나이를 의식하지 말자 -남의 눈치를 보지 않음 -고정관념을 쏟아냄 2.나의 미래와 재산을 남에게 맡기지 말자 -나의 삶에 대한 통제력.책임감.자유제한 3.주변사람들과 적당한 거리두기 -자녀.지인들로 인한 가시에 찔림 4.모든사람에게 인정받으려고 하지말자 -서로가 다름을 인정함.긁어 부스럼. 시간태워없애버림.나에게집중.기분좋아하는일 하기 5.취미생활과 배움의끈 놓치지 않기 -내가 무엇을 할때 기분이 좋은가?
@이미숙-v8j Жыл бұрын
5:36
@최춘희-z9d11 ай бұрын
좋은생각임다. 육십대 중반인데 저 생각처럼 공감갑니다
@최영숙-w9v11 ай бұрын
저도 욱십대중반을 조금 지났지만 사별하고 지낸지가 제법 지났네요 그맘 저도 동감합니다 저도 아들 두명 인데 저는 혼자서 끝까지 지내고 싶다는 생각합니다~~ @@최춘희-z9d
@wolseon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말씀이 위헙한 생각을 가저던 저를 구해주셨습니다 마음을 꿋게먹고 끝까지 지키겠습니다 고맟습니다.😊
@코코-t6x Жыл бұрын
전생각이 바뀌었읍니다 삶의끈을 놓고싶었은데 이젠 자연히 올 그순간을 위해 준비하는 마음으로
@병남배-w5w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들면 친구가 그닥 필요가 없어요 친구관리한다고 에너지 소모하는거 쓸데없는 인생낭비입니다 자기 하고싶은것 먹고싶은 것 이것저것 취미생활 하면서 건강관리 하고 옆에 있는 마누라 끔찍히 사랑하세요. 난 요즘 혼자라서 넘 행복해요 혼자 산책을해도 혼자 음악을 들어도 혼자 카페에서 차한잔 마셔도 행복합니다 은퇴하고 나니 마누라가 눈에 보이네요 많이 사랑해 주면서 살고 싶어요
@섩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친구관리한다고 저도 에너지소모를 많이 하고살았네요 ㅠ
@천희자천5 ай бұрын
@@섩 옆에 친구가 있으니까그렇게. 말씀하지만 아무도 없는 사람들이 많아요 나도 남편이 있지만 혼자라는 생각으로 살죠.
@서은신-h5f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아들있을때와 아들 없을때 행동이 달랐던걸 알면서 왜 꼬임에 넘어가서 같이 사시며 맘고생 몸고생 하시다가.. 다행히 더 늦기전에 자식들에게 며느리의 만행을 밝히고 홀로서기 하신게 그나마 다행이라 봅니다. 뭐니뭐니 해도 맘편한게 제일입니다
@국문호-v8z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서글픈 생각만 뇌리을스처지나가내요,,
@안혜경-z6x11 ай бұрын
혼자 사는 것이 너무 좋은 칠순이 가까운 여성입니다. 아직도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사람으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또한 교회에서 받는 스트레스도 많구요. 그냥 남을 의식하지 않은 것이 가장 좋은 습관인 것 같아요!!!
@맘-q8o2 ай бұрын
동감💯👍
@경복정 Жыл бұрын
요즘 70대는 나를 위한 삶을 살아야해요. 노인대학, 시니어합창단, 붓글씨를 배우러 다니니 즐겁습니다.
@YOUNGJACHO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 보니 마음에 와닿는 말씀이고 모두가 다 이 말을 깊이 새겨 듣고 공감을 가지고 나이를 먹었어도 우리가 길을 바르게 가져야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늙어지면 돈보다는 건강이 최우선이고 두번째가 돈이고. 잘먹고 잠잘자고 운동하면 병은 멀어집니다 병원에 자주다니다보니 건강이 최고랍니다 건강부터 챙기시길 ..
@영화최-b1n Жыл бұрын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배푸는건 자유입니다 절대로 댓가를 바라지 마세요 기대도 하지 마세요 남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다면 마음대로 자유롭게 사십시오 돈은 젊어서 버는것이고 늙어서는 아까워서 못쓰는 겁니다 늙어서 풍요롭게 살기 위해서는 젊어서 저축해야하고 늙어서는 축제장 가서 맛있는거 사서먹고 올수있어야 합니다 !! 쭈글쭈글한 할엄 옆에있음 더 좋겠지요
@이여정-l4f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복많이받으세요 ❤❤❤❤❤❤고맙습니다 복많이받으세요
@오순자-e7v11 ай бұрын
황혼이 닥아선 나자신 눈물짓게 하네요.많이 느끼고 깨닫는 시간입니다 . 편안함을 주는 음성과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springtemp8933 Жыл бұрын
말씀 잘 듣고갑니다 저도 지금 혼자입니다 남편과 사별하고 아들 하나 키워서 결혼시켜 분가시키고 저는70대 취미로 기타 배우고있답니다 지금이 제 인생에서 제일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옳은 말씀 들으니 그동안 가슴앓이 했던것이 어리석었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고독이 꼭 나쁜것만은 아니라는 노랫말이 생각 납니다 나 없이 살았던 세월은 멀리 띄워 보내고 나를 위해 살으렵니다 감사합니다.
@구민성글방 Жыл бұрын
좋은 글, 고운 음성. 저도 일흔인데 그 동안 꾸준히 해왔던 취미생활로 매일 신나게 삽니다. 고맙습니다 😅😅😅😅
@임봉애-m8p Жыл бұрын
좋은글 보내셨네요 감사합니다 잘읽었읍니다 많은것을 배웠읍니다 배웠읍니다 맞어요 정답예요 앞으로
@hyeuiyeom4204 Жыл бұрын
노나님의 말씀. 꼭 지금 저의 상황을 이야기 하시는것 같습니다. 제 나이 현재 65세입니다. 저는 혼자 있는것이 즐겁고 혼자 노는것을 즐깁니다. 여러 친구가 많았지만 나이들면서 불편한 친구는 멀리하는것을 터득하였습니다. 불과 얼마전 만남이나 전화 통화에서 너무 스트레스 받기에 노나님 말씀대로 과하지않는 선에서 적당히 정리 하였습니다. 전혀 불편하지않고 좋습니다. 우연히 듣게된 내용. 공감 또 공감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
@미자정-d5x Жыл бұрын
굿~~❤ 저도. 젊어서부터도 함께할때 불편하면. 정리하며 살고잇어요 주위선. 혼자면 외롭다곤햇지만. 전 혼자노는게 정말 좋아요 친구 딱 2명만 키우고. 잇네요~~~~ ㅋㅋㅋ ❤❤
@김옥련-k7g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잘 듣고 새기면서 남은 생을 잘 준비해 보겠습니다
@수야-i1h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이정순-k7z Жыл бұрын
젊은날 힘들게 살아온마음으로 노년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은 하고살지만 ~~ 좋은글 읽으면서 고칠것 만들어야할 환경 천천히 만들어야겠어요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향림-p2k Жыл бұрын
구구절절 맞는말씀 입니다 감사합니다
@이계남-d4h Жыл бұрын
넘 무섭네요 ㅠㅠ 결국 혼자살때 평화와 행복이 있는것을 또한번느끼는 날임니다 같이 산다는것은 죽음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