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군사시설이었던 섬에 둘만의 보금자리를 마련한 부부│가족끼리 뛰어노는 운동장이 되버린 헬기장, 고스란히 남아있는 탄약고와 포진지│지심도│한국기행│

※ 이 영상은 2018년 2월 15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겨울 남도를 맛나다 4부 동백꽃 필 무렵, 지심도＞의 일부입니다.
겨울과 봄 사이, 동백꽃 필 무렵이면 많은 사람들이 지심도를 찾는다.
조동일 씨 가족도 20년 전 동백꽃이 좋아 이 섬에 자리 잡았다.
가족은 섬에 살며 도시에 살땐 몰랐던 소소한 행복을 누리며 산다.
물 때 맞춰 톳과 따개비를 뜯어 바다내음 가득한 톳밥을 맛보고,
통발을 던져두기만 하면 걸려드는 문어를 삶아 안주로 즐긴다.
오늘은 지심도의 전통 어로 방식인 뜰채잡이에 나선다.
커다란 대나무로 만든 뜰채로 한꺼번에 물고기를 들어올리는 방식인데,
오늘 부부의 조황 결과는 어떨까?기다리던 학꽁치는 와주었을까?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겨울 남도를 맛나다 4부 동백꽃 필 무렵, 지심도
✔ 방송 일자 : 2018.02.15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여행 #지심도 #부부 #인생 #드라마

[@user-vd1tb9tj5b]

구명조끼 꼭 입으세요

[@user-gy5iu3ft6d]

일제시대가 아닌 일제강점기입니다. 교육방송 채널에서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된 명칭을 사용을 안하면 어떡합니까

[@user-iq3pd6pr6w]

국민의힘이 만든 녹조바다 방사능 바다. 너무 슬퍼요

[@NewYork_NJ]

노후엔 부부가 찐 친구가 되는게 최곱니다. 요새. 혼자 사는게, 졸혼 하는게 무슨 세련된 것 처럼 얘기하는데.. ㅎ

[@leonshim8522]

? 섬 자체가 국가땅인데 어떻게 섬이 니 섬이 될수가 있나요?

[@BJ-lf1fm]

제가지세포 사람입니다 낚시하로꼭 지심도 들립니다 항상깨끗하게 자리정리하고 가요~~

[@user-ox9fd1lg1l]

문어 일주일에 한마리정도 잡히는거 같은데 무슨 많이 먹는듯 말할까 귀한거구만

[@rising_hunter]

EBS 제목 꼬락서니, 일제시대 X / 일제강점기 O

[@user-sd9pe1qf1c]

섬에 하루 묵고왔는데 습도가 높아서 못견디겟던데 비결이라도잇는지 궁굼합니다

[@hanbaekkang3999]

작은고기는 놓아주었으면..

[@user-dq4tz9jm1c]

지심도.. 너무 아름다운 곳입니다.

[@user-qm2iq7vu2m]

여유로운 삶

[@pplove415]

두 분이 커플 깔깔이 입으시고 자유롭게 사시는 군요. 부럽습니다^^

[@user-pd8xz8fk8e]

섬지기 초병도 되네요. 고마워요.

[@TV-wm2pb]

부럽네요. 저도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

[@user-ow8kk8ff4r]

행복한 삶 부럽네요~

[@rememberme6996]

여유로우며 마음이 풍요로운 삶

[@user-qr9ij8yd1w]

지세포.섬.너무.아름답네요!

[@user-xo2ks7wk9h]

지심도 좋죠 .

[@user-pd8xz8fk8e]

무인도라기 보다 멋진인생 정원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