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도 미역 채취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것을 느끼게 되네요 우리 사회는 나만 살겠다고 우리만 살아남기 위해서 남을 짓밟고 올라가는데,독거도 어머님들은 자식,가족들과 살기위해 목숨걸고 파도와 맞서서 미역을 채취하다 거친 파도를 피해 갯바위를 짓밟고 올라가는 모습에 어머니는 강하다라는 것을 느끼고 나약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남을 짓밟고 올라서는 것과 갯바위 미역을 짓밟고 올라서는 것은 오름의 품격이 다르겠지요😊좋은영상 잘 봤습니다🥰
@카스오리온-o1p6 ай бұрын
이렇게 사시는분들도 계시구나 두부부께서 얼굴이 60대로 보이세요 절대 칠십대 아닌거 같애요 건강하게 오래오래사셔요 ^^~
@김혜원-r7y5 ай бұрын
외국에 계신분들 홈씨크 =향수병이 다 있답니다 고국을 그리는~
@쇼슈-o6g5 ай бұрын
2011년 작품입니다. 더보기. 하단
@준민아빠-l4h5 ай бұрын
두분은 이미....
@꽃中年4 ай бұрын
지금은 두분다 고인이 되셨겠네요 ~~~~
@한탄강-u5cАй бұрын
항상건강 하시고 섬도 잘지키어 주세요 🎉🎉🎉🎉🎉🎉🎉🎉🎉
@어윤수-c3x5 ай бұрын
척박한 파도와 싸워서 힘들게 채취한 미역이 보물입니다.내외분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천영호-y8q3 ай бұрын
문제는 한분이 먼저 가시면 남은 분은 외로워서 어떻게 사나요.
@박순애-i5f2 ай бұрын
두분 인상도 좋고 정도 좋으셔 같이 산세월만큼 자녀 숫자도 럭키세분. 다 키워 공부시키 고 출가시켜 노후 를 정답게 사시는 평화로운 마을 💕 두분 더 건강 더 행복 오래오래사 십시요! 👍🙏💕
@@김영희-j2g3i 실은 내가 할매가 아니고 할배랍니다. 나는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았지만 (졸업전에 군에 입대해) 학교에서 연락이와 일년치학비를 지불하고 졸업장을 받았 으며 그후 그졸업장을 첨부해 보병학교에 합격해 졸업후 소 위로 임관해 월남전에(67-68)참전해 현제에 이르렀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