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도 미역 채취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것을 느끼게 되네요 우리 사회는 나만 살겠다고 우리만 살아남기 위해서 남을 짓밟고 올라가는데,독거도 어머님들은 자식,가족들과 살기위해 목숨걸고 파도와 맞서서 미역을 채취하다 거친 파도를 피해 갯바위를 짓밟고 올라가는 모습에 어머니는 강하다라는 것을 느끼고 나약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남을 짓밟고 올라서는 것과 갯바위 미역을 짓밟고 올라서는 것은 오름의 품격이 다르겠지요😊좋은영상 잘 봤습니다🥰
@@김영희-j2g3i 실은 내가 할매가 아니고 할배랍니다. 나는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았지만 (졸업전에 군에 입대해) 학교에서 연락이와 일년치학비를 지불하고 졸업장을 받았 으며 그후 그졸업장을 첨부해 보병학교에 합격해 졸업후 소 위로 임관해 월남전에(67-68)참전해 현제에 이르렀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