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적인 밴드였던 산울림을 이어 크라잉넛과 델리스파이스가 90년대 중후반부터 락밴드의 신호탄을 쏘고 한스밴드가 그 뒤를 이을뻔(...)했다가 언니네이발관,눈뜨고코베인,노브레인,넬 등등 밴드가 2000년대에 활약했고 현재는 실리카겔등이 그나마 하고있긴 하지만 인디밴드시장이 좀 죽은것같긴함
@전우석-p7i3 жыл бұрын
실상은 곡의 내용에는 자신들을 비판하던 사람들을 향한 분노가 담겨있다니... 분노가 아니라 호소하는것 같아
@김승현-k3h4m3 жыл бұрын
이어폰끼고 이렇게 음악을 즐기는 저에게 그리고 밴드와 공연기획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rday4 жыл бұрын
아마.... 현시대 미디어를 접한 모두가 연령 불문하고 다 아는곡이라고 생각된다 그만큼 파급력이 컸던 노래
@산들산들-s2c3 жыл бұрын
반복재생으로 20시간 들었는데 이제 노래를 꺼도 노래가 들린다
@DariAlbes5 жыл бұрын
거대한 발자취를 남긴곡 아무리 들어도 좋다
@당돌이-s5v3 жыл бұрын
내 인생곡...내가.노래를 만든 작곡가보다 더 많이들었다는데 자신있음.안믿겨지겠지만 대략 1만번정도는 들은거 같음.
@문성진-p9o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저도 1만번은 모르겠고 진짜 엄청 많이 들었네요 10대 때 들었을때랑 20대 초 중 후반에 들을때 느끼는게 너무 다른데 다 좋음... 저도 재 인생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