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스타강사 특강 제123회 이종필 - 상대성이론의 이해 2 (일반상대성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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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스타강사 특강 제123회 이종필 - 상대성이론의 이해 2 (일반상대성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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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대한민국 대표 수능 채널 EBS의 강의

Пікірлер: 46

@leekm1625 7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유익한 내용을 소개해 주신 박사님과 이를 소개해 주신 EBS에 감사합니다.

@ksm3220 7 жыл бұрын

Superb explanation. Thank you

@sauce8313 6 жыл бұрын

설명 진짜 쉽게 잘해주시네

@Otani12 8 жыл бұрын

관성력과 중력 이 같은게 엘리베이터를탄채 올라갈때 우리몸의 근원인 원자가 처음힘을 받는곳 발부터 힘을 받기때문에 그힘에 의해 원자충돌로 해서 힘이 머리 까지 받는데 그과정동안 잠시 무거운 느낌이 들거라 생각되요 왜냐면 힘을 얻는다고 바로 얻을수 없듯이 (EBS 상대성이론의 이해1 에서 지구에서 안드로 메다 까지 거리의 막대로 안드로메다쪽으로 민다고 바로 영향끼칠수 없듯이 ) 원자충돌로 힘이 완전히 도달 되기전까지는 평소처럼 중력에 의한 힘이 작용하는것 같네요 그래서 관성력=중력 인거같아요.

@user-jk9uo5mz9i 3 жыл бұрын

빛의물리학 쳐서 6부작 봐라 훨씬더 쉽다.

@xanaduz76 8 жыл бұрын

아인슈타인 그는 어쩌면 신이 였을지도....

@user-hs4it9up9j 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user-jx1zg9iy2k 6 жыл бұрын

최고

@snowfootprints 7 жыл бұрын

아인슈타인 진짜 수학사고로 저런걸 다 설명하는 이론을 만들다니

@user-zp1uy9ym7f 6 жыл бұрын

수학은 주변에 도움을 받앗습니다

@OMRSCANNER 6 жыл бұрын

실험 당시 날씨가 안 좋아서 잘 나온 한 장의 사진으로 결론을 내렸다는 말이 있든데그 후에 정확하게 나온 사진으로 한 실험 결과는 찾기가 어려운데 더 정확한 실험을 한 적은 없는가요?

@jsonpark6606 2 жыл бұрын

21:28 중력장 방정식의 특수한 경우가 만유인력법칙이라는데, 두 식의 관련성이 궁금하네요. Guv =8 pi G T uv 와 역제곱(F=GMm/r2)

@seunghoonlee8467 Жыл бұрын

중력이 작은 곳에서는 뉴턴의 만유인력 법칙이 근사적으로 맞다는 것이죠 즉 시공간이 많이 일 휘니까 값이 근사적으로 맞다는 뜻 반면에, 중력이 큰 곳에서는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과 뉴턴의 만유인력법칙의 계산값간에 차이가 크다는 거죠 시공간이 많이 휘기 때문에 뉴턴의 중력법칙으로는 계산 오차가 크다는 뜻 일반상대성이론으로는 시공간의 휘어짐 때문에 시간이 느리게 가지만, 뉴턴의 중력법칙은 애초에 시간변수가 없으므로 시공간은 항상 평평하고 따라서 시간이 느리게 간다는 결과값을 예측할 수 없죠 빛도 빠져나오지 못하는 시공간의 곡률이 무한대인 블랙홀도 뉴턴의 중립법칙으로는 예상할 수 없고요

@seunghoonlee8467 Жыл бұрын

아인슈타인의 리만기하학(구면기하학)에서 시공간의 휘어짐(곡률)이 제로라면, 뉴턴의 중력법칙의 전제인 시공간의 휘어짐이 없는 유클리드 기하학이 된다는 겁니다 특수하게 딱 한 경우에만(곡률=0) 맞는 이론이 되는 거죠

@MrStevenphelps3 4 жыл бұрын

이제야 반정도 일반상대성이론을 알게 됫네요...

@five-am 4 жыл бұрын

중력 = 뒤틀리는 시공간 이라고 하셨는데 이 때 정확히 "뒤틀린(완료상태) 시공간"인가요 "뒤틀리고있는(진행상태) 시공간" 인가요? 13:15에서 비유적으로 트램펄린 위에 무거운 볼링공을 올려놓는걸 말씀하셨는데 이 것도 결국 중력으로 중력을 설명하는 거라 잘 이해가 안되네요 (휘어진 트램펄린을 그 모양대로 고정한 후 중력이 없는 우주로 나가서 그 위에 공들을 올려놓아도 트램펄린 가운데로 모이진 않겠죠) 단순히 시공간의 휘어짐(완료상태)만으로는 중력이 생길 것 같진 않고 시공간의 휘어질때(진행상태) 중력이 생길 것 같은데 제가 이해한게 맞나요?

@kimjeffry6694 2 жыл бұрын

일단 트램플린은 상대성이론의 설명을 위해 쓰이는 흔한 비유로 더도 아니고 덜도 아닙니다. 비유가 와닿지 않는다면, 그또한 정당한 것이죠. 그리고 진행상태로 말하는 것이나 완료상태로 말하는 것은 질문자님이 하신 질문과 별로 상관없는 구분입니다. 시공간의 휘어짐 자체로 중력이 발생합니다.

@user-mw1so8hb2i 4 жыл бұрын

꿀잠영상감사합니다

@user-tz6rr6bw5v 3 жыл бұрын

수성궤도 세차운동과 일반상대성 이론이 관련있나요? 식에는 안 나타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33분 40초 화면 식

@yoon3091 6 жыл бұрын

그러면 간단하게 생각해보면 중력이 강한 태양 같은 경우 질량이 매우 크기 때문에 시공간 이 접힌다면 만약 우주선을 태양만큼 질량을 높여 공간을 많이 접을수있게 되면 그게 워프기술을 이용할수있을까요? (다만 가정은 우주선은 질량을 높여도 팽창하거나 수축하지 않는다는 가정이 있어야죠 왜냐하면 속도가 커지는 만큼 질량이 커지고 그만큼 팽창을 하게되죠 )

@user-zp1uy9ym7f 6 жыл бұрын

YOON성현 현존기술로 우주선을 그렇게 만들수가 없죠 아니 앞으로도 그렇게 만들수가 없답니다

@ohsungc2 4 жыл бұрын

우주선 질량을 무슨수로 높이거니와.. 질량을 높여도 부피는 유지된다니.... 제 짧은 소견으로는 무한동력기관을 만들구있다면, 전기세걱정이 없는 다는 얘기같네요

@choing8604 5 жыл бұрын

이게 과학입니다

@4tv111 3 жыл бұрын

스토리전개가 지루해요ㅜ

@Hos_Bar 4 жыл бұрын

영상은 좋으나 광고가 너무 많습니다 분당 1개 꼴이네요

@user-lr2om2oe5i 7 жыл бұрын

쉽게말해 일반 상대성이론(포괄적 중력이론)= 뉴턴 중력이론+ 특수상대성이론 쯤되나ㅋㅋ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라는 것을 우주론까지 연결지어서 보고나니까 확실히 '중용' 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네. 상대성이론이란 빛이라고하는 우주에서 절대적지위를 가진 존재를 기준으로 우주의 조화와 균형에 관해서 논한것. 어쩌면 그즈음 맥스웰의 전자기학의 확립으로 빛에관한 비밀이 풀린시점에서 필연적으로 나올수밖에 없는 발상이겠다 싶으면서도, 아인슈타인 이론의 독창성은 우주를 바라보는 관점에 있어서의 대범함 (우주를 통째로 장난감크기의 상자수준으로 축소시켜서 바라보듯 우주를 고정적인 틀안에 넣어놓고 전지적으로 그안에서의 물리량이 어우러지는 이치를 생각했다) 과 서양인이 쉽게 발상하지못하는 조화와 균형에관한 안목에서 찾을수 있겠다. 여담으로 18세기 서양물리학이 원자단위의 세계에대한 이해로써 도달한결과는 결국 '우주만물은 기로 되어있다'는 동양에서는 2천년전에 이미 이해하고 있었던 내용에 그치고 있는바가 있다. 이후 20세기들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도 앞서말했듯이 동양의 중용적 사고에 기반하고 있는바가 있다. 의외로 정확한 수학적성취가 남겨져있지않아 무시되곤하지만 동양의 고전에는 아직도 유효한 많은 영감이 남아있으리라는 기대감이 있다. 양자역학의 설명하기힘든 괴리감을 해소하는데에도 동양철학 어딘가에 그 영감이 남아있지않을까 ㅋㅋ

@Patatano 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말 다 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음악 크게 트는 거 진짜 별로다

@hyegang3491 5 жыл бұрын

중력의 실체는 우주의 기본단위 물질인 암흑물질이고, 그 암흑물질들은 시간의 변쳔에 의한 열역학 제2법칙인 엔트로피 증가법칙에 따라 구형의 형체를 가진 천체에서 흩어져 나온 것으로서, 중력은 그 바가시적인 자전하는 암흑물질들이 그 천체를 겹겹이 둘러싸고 공전하면서 형성한 중력장에서만 발생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인력으로서의 중력은 태양계와 같은 구형의 형체를 가진 항성의 중력장 안에서만 일어나고 항성과 항성 간이나 항성보다 큰 천체인 별무리인 성단이나 은하, 은하단의 경우에는 중력이 아니라 천체의 회전하는 기륜력이라는 제5의 기본 힘의 상호작용에 의한 것입니다. 아직 우리 우주론이나 천문학계는 은하가 어떻게 형성되는지 잘 알지 못합니다. 은하회전속도가 케플러 법칙을 따르지 않음이 관측되어 암흑물질이 발견되었고, 여기에는 수정 중력이론을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는데, 둘 다 맞는 얘기입니다. 즉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있는 인력으로서의 중력은 항성계의 중력장 안에서만 일어나는 것이고, 은하의 형성은 지금가지의 물리학이 알고 있는 차가운 암흑물질들 뿐만 아니라 열역학 제2법칙에 따라 천체에서 흩어져 나온 따듯한 암흑물질들에 의해서도 가능합니다. 2018년 3월 30일 최초로 관측된 '암흑물질 없는 은하'는 바로 이러한 이론을 증명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상의 내용은 인류역사상 최고의 천재물리학자 최태군의 에 따른 것입니다. 참고로 세계 최초로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의 정체와 그 작용원리를 규명한 논문으로서 현대물리학의 난제들을 하나도 남깁없이 논리일관하게 해명하고 있습니다.

@hcm9804 3 жыл бұрын

아직 암흑물질은 완벽히 규명되지 않은 걸로 알고 있는데 그렇게 단정지을순없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