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스타강사 특강 제122회 이종필 - 상대성이론의 이해 1 (특수상대성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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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 대표 수능 채널 EBS의 강의

Пікірлер: 208
@lee4523
@lee4523 2 жыл бұрын
몇년째 특수상대성이론 이해 못해서 허덕였는데 이 강의보고 완전히 받아들일수 있게 됐습니다.
@user-vt3fz5yw7p
@user-vt3fz5yw7p 2 жыл бұрын
그냥 보기만 해도 잠이 오는 교수님 죄송합니다
@stueewon5040
@stueewon5040 3 жыл бұрын
대학교 교양수업에서 한학기동안 배운 내용을 쉽고 간단하게 설명해주셨네요. 기말고사전 마지막수업에 반년간알게된 이론들로 교수님께서 Q = m•c•c 를 칠판에 도출해놓으시는데 온몸에 소름이 돋던 기억이 새록새록납니다. 그동안 고등학교에서배운 물리이론이 거부되는 느낌. 새로운 세상이 열린 그런 기분이였죠.
@user-hi7ix8re1c
@user-hi7ix8re1c 5 жыл бұрын
어렵기는 해도 재미있다!!
@waittinghanzo261
@waittinghanzo261 2 жыл бұрын
덕분에 숙면을 취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abc0_0
@abc0_0 3 жыл бұрын
요즘 잠이 안와서 고민이였는데 이 영상으로 해결되었어요
@phy308
@phy308 4 жыл бұрын
역시 교수님 강의는 대단하십니다 하지만 이 강의 듣고 특수상대성 이론을 이해하는 분은 많지 않을 듯 하네요 상대성 이론을 마치 인문학 강의 하듯이 쉽게 설명하시는 능력이 대단 하십니다
@Digitalday_Tech
@Digitalday_Tech 4 жыл бұрын
첨엔 뭐 이렇게 설명을 못해 했는데 2번 3번 듣다보니 우와~하게 됩니다. 최대한 쉽게 설명해 주시는 부분이 이제서야 이해되고 귀에 들리네요.
@yuna470
@yuna470 5 жыл бұрын
이거 듣다가 진짜 안드로메다 갈 것 같다..
@user-ri8kn2ud2x
@user-ri8kn2ud2x 2 жыл бұрын
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u9kf3dm6n
@user-hu9kf3dm6n 6 ай бұрын
가끔 찾아보는 최고의 강의
@user-se1if2fm8t
@user-se1if2fm8t 7 ай бұрын
수많은 수학, 물리, 화학 상수들 원주율 파이, 볼츠만, 유전율, 투과율 등은 죄다 소수점이 거의 무한대로 이어지는데 빛의 속도는 정확하게 299,792,458m/sec 라는게 신기하죠. 그리고 빛의 속도는 전자기파의 진공 상수인 유전율과 투과율을 곱해서 루트를 씌우고 그것을 1을 분자로 나누면 빛의 속도가 나온다는거.
@user-ve3vh6mp4x
@user-ve3vh6mp4x 3 жыл бұрын
이종필 교수님 설명 최고! 역시 스타강사
@gws8820
@gws8820 8 жыл бұрын
k-mooc 에서 상대성이론 강의하시던 고려대학교 교수 분이시네요.. 여기서 보네 ㄷㄷ
@user-uu6hy8dr5s
@user-uu6hy8dr5s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예를들면 선생님이 광속 c로 100m를 달렸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뛸때는 광속c로 200m를 달렸습니다. 똑같은 속력으로 100m를 갔을때랑 200m를 갔을때 길이가 다르죠? 그리고 100m를 갔을때는 10 초 200m를 갔을때는 20초 걸렸다고 했을때 여기서 시간팽창이라는 느낌 안들죠??위에있는 문장만 가지고 보면 특수상대성하고 별반 다른게 없지 않나요? 상식적으로요.. 위 문장의 오류를 말해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user-sf8sh6zt3x
@user-sf8sh6zt3x 3 жыл бұрын
특수 상대성 이론은 관찰자를 정하는게 우선이에요 그리고 그 관찰자는 관성 좌표계의 중심이 되어야 하죠
@user-sf8sh6zt3x
@user-sf8sh6zt3x 3 жыл бұрын
위 문장에서는 관찰자가 나오지 않았어요 만일 위 문장 앞에 '정지해 있는 사람이 볼때'가 붙었다면 이를 관찰자로 봤을 때 길이 수축이나 시간 팽창은 일어나게 되는거죠
@user-hd5oi9rl8w
@user-hd5oi9rl8w 4 жыл бұрын
시간이 늦게 간다는게 무슨 뜻인가요? 정말 시계가 천천히 돌아간다는 뜻인가요? 아니면 그냥 공식에 맞추다 보니까 이론적으로 시간이 늦게 간다고 표현하는 것인가요? 시간의 기준을 무엇으로 한것인가요?
@tv-ey8ly
@tv-ey8ly 4 жыл бұрын
서동왕자 진짜로 시간이 늦게 가는것입니다.
@user-tn9zk6ow3h
@user-tn9zk6ow3h 4 жыл бұрын
자신이 느끼는시간은 모두 동일 함
@Terryaki514
@Terryaki514 4 жыл бұрын
비유하자면 본인의 시간은 그대로 가지만 외부의 시간이 앞으로 빨리감기하듯 빨리 흐른다는 얘깁니다.
@daljaelee1311
@daljaelee1311 6 жыл бұрын
관성좌표계에서도 자신의 속도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관성의 법칙은 물질에게만 적용되는 것입니다. 빛은 관성의 법칙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 관성계가 절대정지인지, 움직이고 있는지를 빛의 속도로 알수 있습니다. 빛의 절대 좌표 이론에 의하여 절대정지계, 어떤 관성계의 속도든 구할 수 있습니다. 빛의 절대 좌표 이론에 의한 계산을 해볼까요? 절대정지계에서의 빛의 속도를 C라고 하면 , 움직이고 있는 즉 절대속도가 V인 좌표계에서의 빛의 속도를 계산해 볼까요. 현존하는 빛의 속도 측정방법을 보면 , 일정한 거리 L를 빛이 왕복하는 시간 T를 측정하여 c=2L/T로 계산합니다. 그런데, 빛이 왕복하는 시간 T=2CL/(C^2 - V^2) 이 됩니다. 대문자 C는 빛의 절대속도이고, V는 관성계의 절대 속도 입니다. 소문자 c는 과학자들리 측정했다고 주장하는 빛의 속도입니다. 즉, 빛의 상대속도는 관성계의 속도 V에 의하여 변합니다. c=2L/T = 2L/{2CL/(C^2 - V^2)} = (C^2 - V^2)/C 이런식으로 관성계의 속도 V에 의하여 빛의 상대속도가 다르게 측정됨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 : 빛의 절대 좌표 이론 - 빛은 절대정지계를 기준으로 빛의 절대속도가 일정하다는 이론
@five-am
@five-am 4 жыл бұрын
Dal Jae Lee 감사합니다. 댓글을 다 이해하진 못했는데요, 절대 정지계든 관성계든 상관없이 빛의속도는 같다는게 상대성 이론의 핵심 가정 아닌가요? 그리고 우주에 절대정지계란게 존재하긴 하나요?
@user-op1ud2zn6h
@user-op1ud2zn6h 6 жыл бұрын
질문입니다 그럼 빨리달리는사람은 이론적으로 다른사람들보다 더 오래 사는건가요?(다른사람들과 정해진 수명이 같을때)
@user-dr3fu5tv9k
@user-dr3fu5tv9k 6 жыл бұрын
삼이 상대적으로 제 3자가 봤을 땐 그렇게 보이지만 실제론 가만히 있던 사람은 자기 시간에 맞춰서 100년이면 100년을 살고 달리던 사람은 자기 시간에 맞춰서 100년을 똑같이 산거입니다 다만 달리던 사람과 서있던 사람이 만나게 되면 차이를 느낄 수는 있다고 전 이해하고있습니다 *한마디로 달리던 사람과 서있던 사람은 각각의 시간을 사는 것 이지만 제 3자가 보거나 시간이 흐른 후 두 사람이 만나게되면 시간의 차가 있는 것 처럼 보이는 것 입니다*
@Ambience_Study
@Ambience_Study 5 жыл бұрын
빨리 달릴 때의 속도와 서있을 때와의 속도 차가 미미하기 때문에 무의미함... 극단적인 속도차가 나야 차이가 발생하지만 시속 300키로로 달리든 400키로로 달리든 광속에 비하면 거의 0에 수렴하는 속도기 때문에 무의미함 ㅠㅠ
@user-qu8fg1tb5g
@user-qu8fg1tb5g 5 жыл бұрын
다른사람이 보기엔 오래살지만 본인에게는 정상적으로 시간이 흘러서 그런거 없습니다
@user-danmozee
@user-danmozee 3 жыл бұрын
잠잘때 들으니 잠이 잘옴
@user-danmozee
@user-danmozee 2 жыл бұрын
3년째 잠잘때 듣고있음 ㅋㅋ
@riverhangang
@riverhangang 6 жыл бұрын
상대성이론을설명하는 선생님이 상대성이론을 이해하지못했다면 당연 배우고자하는 이들은 이해하지못한다.단지 외울뿐이다
@user-ni4zo4br9r
@user-ni4zo4br9r 2 жыл бұрын
제가 이 영상은 100번 넘게 들었습니다. 잠잘때 들으니 수면제 역할로 좋네요
@user-danmozee
@user-danmozee 2 жыл бұрын
ㅋ저도용 어릴때 아빠가 들려줬는데 잠이 잘와서 지금 거의 한 3년쯤 듣고있음, 이제 없으면 허전함
@knyatom2296
@knyatom2296 4 жыл бұрын
광속으로 달리면 빛을 볼수 있어야 하는데.. 그 역시 빛도 광속으로 달리고 있다.. 이는 우리가 사는 이 공간이 빛의 속도로 갱신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질의 속도는 광속을 넘을 수 없다. 이것은 컴퓨터연산속도는 CPU속도를 넘을 수 없듯이요.. 이 우주의 CPU속도는 빛의 속도이다..
@brrr792
@brrr792 2 жыл бұрын
우옹
@five-am
@five-am 4 жыл бұрын
B가 A에서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멀어질때 결국 A 또한 B에게서 똑같은 속도로 멀어지는 거잖아요. 그럼 결국 A에 대해서 B의 시간축소/공간팽창이 일어날거고 B에 대한 A에서도 시간축소/ 공간팽창이 일어나면 결국 쌤쌤인가요?
@hancooksaram2312
@hancooksaram2312 4 жыл бұрын
각자가 보기엔 상대의 시공간에 변화가 일어납니다. 하지만 본인에 대한 변화는 전혀 느끼지 못하죠. 쌤쌤이 아닙니다.
@user-lg6fw6kj5q
@user-lg6fw6kj5q 2 жыл бұрын
서로 홀쭉이에 스로우 모션으로 보입니다.
@user-kk3rz1mu1w
@user-kk3rz1mu1w 2 жыл бұрын
@@user-lg6fw6kj5q 서로의 시계는 어찌돼죠?
@user-kk3rz1mu1w
@user-kk3rz1mu1w 2 жыл бұрын
@@hancooksaram2312 각자의 시계는 어떤상태인가요.
@hancooksaram2312
@hancooksaram2312 2 жыл бұрын
@@user-kk3rz1mu1w 어떤 좌표계(A)에 대해서, A에 있는사람(a)이 자신의 시계를 보는 것과 그 좌표계가 아닌 다른 좌표계(B), B에 있는 사람(b)이 a의 시계를 보는 것은 시간 간격에 있어 차이를 보이는 것이고 그 역과정도 똑같이 차이를 보입니다. 하지만 a가 어떤 속도로 움직이든 a는 A좌표계에 속하기 때문에 a가 느끼는 시간 간격은 바뀌지 않고 당연히 그 역과정도 같습니다.
@daljaelee1311
@daljaelee1311 7 жыл бұрын
질문 있습니다. 특수 상대성 이론의 가정1 . 가정2 가정1. 모든 관성좌표계에서 물리법칙은 똑같다. 여기에 빛도 동일한 적용을 받습니까? 자동차에서 총알을 쏘면, 정지관찰자가 보면 총알의 속도는 (자동차의 속도 + 정지관성계에서 쏜 총알의 속도) 이런 물리 법칙이 빛에도 적용이 되나요? 안된다면? 빛은 물리법칙에서 제외 되는 것인가요? 가정2. 모든 관성좌표계에서 빛의 속도는 똑같다. 라고 하는데, 여기서 빛의 속도는 상대속도 인가요? 만약 상대속도라면, 왜 ? 가정1에서 적용되는 물리법칙, 즉 빛의 절대적인 진행에 대한 나의 속도가 바뀌는데, 그 상대속도는 바뀌지 않는것인지? 빛 만 유일하게 그런 것인지? 아니면 다른 물질의 속도로 같은 물리 법칙이 적용되는 것인지요? 움직이는 사람 (상대적으로) 시간의 간격이 서로 상대편에 대해서 그렇게 보인다는 것인데요. 그럼 두 관찰자를 같이 생각하면 두 관찰자는 어떻게 될까요? 쌍둥이 역설 말이에요? 이런 것과 같은 현상 같습니다. 똑같은 키를 가진 쌍둥이가 멀리 떨어저서 보면 서로 상대방이 작게 보입니다. 그럼 이 두사람은 실제 어떻게 되는 것이죠? 특수 상대성 이론에서 , 상대적으로 그렇게 된다는 것이 쌍둥이 역설인데요. 쌍둥이 역설은 어떻게 설명되고 해결되는 것인지요?
@seizzv3947
@seizzv3947 7 жыл бұрын
특수 상대성 이론의 가정 2에서 설명하는 광속 불변의 원리는 빛이 "상대적으로 운동해도" 광속은 변하지 않는 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의미인 즉슨 빛의 속도는 상대속도가 아닌 절대적인 속도입니다. 쌍둥이 역설: 쌍둥이 A와 B가 있다고 가정하고 A가 우주여행을 다녀왔다고 했을 때, B의 입장에서는 A가 이동한 것이겠죠? 그러면 B의 입장에서는 A가 이동했기에 특수 상대성이론에 따라 시간 팽창이 일어나 A의 시간은 느리게 가야합니다. (B의 시계가 1초를 움직여도 A의 시계는 B의 시계보다 느리게 1초를 간다는 것이죠. 그 뜻은 시간이 팽창되었다는 것이죠.) 하지만 A의 입장에서 B를 바라볼 때 문제가 발생합니다. A의 입장에서는 B와 B가 있던 행성이 이동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B의 시간은 A의 시간 보다 느리게 가야되는 게 맞겠죠? 하지만 이 부분에서 A가 "가속"했다고 생각하면 B의 시간이 느리게 간 것이 아니라 A의 시간이 느리게 간 것이 맞습니다. 여기서 "가속"했다는 것은 특수 상대성 원리의 가정 1을 위배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우리는 이 문제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일반 상대성 원리를 사용해서도 해석 가능합니다. 일반 상대성 원리에 따르면 중력과 관성력은 동등합니다. 그것은 중력과 가속하는 계에서는 똑같은 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반 상대성 원리에서는 질량(중력)에 의한 시간 지연이 발생되는데 이는 거대한 질량이 주변의 시공간을 왜곡시키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가속을 하면 시간이 느리게 간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중력의 증가 -> 시공간의 왜곡 심해짐 -> 시간 느리게 간다 / 더욱 가속해도 효과는 같으므로 가속하면 시간 느리게 간다.)
@daljaelee1311
@daljaelee1311 7 жыл бұрын
의견 감사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특수 상대성 이론에서 쌍둥이 역설에 관해서 논쟁이 일어났는데요. 왜 일반 상대성 이론으로 그것을 해결하려고 하는지 참 답답합니다. 특수 상대성 이론에 의하여 두 쌍둥이는 어떻게 되는가 라는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바라보면 느리게 간다면 결국 둘은 똑같이 늙어가는 것이 아닌가하는 것이죠. 특수 상대성 이론의 효과로 나타나는 현상을 설명해 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일반 상대성 이론을 도입하더라도 지구에 있는 동생이 더 젊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일반 상대성 이론의 가정 중력가속도와 움직임에 의한 가속도가 동일하다고 하는 등가원리에 의하여 계산하면, 당연히 지구에 있는 동생이 가속을 더 많이 했기 때문에 더 젊어야 합니다. 가장 쉬운예로 GPS위성의 시계가 빠르게 간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즉, 우주여행을 하는 언니가 더 늙게 된다는 것이죠. 만일 5년동안 우주연행을 했다고 해보세요. 지구에 있는 동생은 5년*365일*24시간*60분*60초*9.8m/s^2 = 1,545,264,000 m/s , 빛의 속도가 300,000,000 m/s 이기 때문에 결국 지구에 있는 사람은 점점시간이 느리게 가다가 1년이 지나면 시간이 멈춰버리죠. 빛의 속도를 넘어서는 순간, 그런데 우주여행을 하는 언니는 빛의 속도를 넘어설수는 없기 때문에, 결국 언니는 빨리 달린다고 해도 빛의 속도에 4배정도, 가속 - 감속 - 가속 - 감속 , 등속에 있어서는 분명 특수 상대성 이론대로 동일할 것이고... 이런거 다 문제가 없는데요. 특수 상대성 이론에 의한 효과 만으로 누구의 시간이 느리게 가는가? 라는 것이죠. 상대속도에 의한 시간느림현상 그것은 결국 피장파장 효과에 의하여 효과 자체가 없다는 것입니다. 위에서 예를 든 것 처럼 멀리 있기때문에 그렇게 보인다는 것이죠. 실제는 동일한데 말입니다.
@seizzv3947
@seizzv3947 7 жыл бұрын
음ㅋㅋ 왜 일반 상대성 이론을 사용하는 가는 더 넓은 범주 내에서 해석 가능하기 때문이죠. 애초에 특수 상대성 이론만으로 두 쌍둥이 중 한 명만 늙고 왜 다른 한 명은 젊은지 완벽히 증명하지는 못합니다. 역설이라는 건 실제 일어나지 않을 법한 일이 사실은 가능하다는 건데, 이를 증명하려면 일반 상대성이론을 사용해야 특수 상대성이론이 가지고 있는 한계점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가속은 우주선이 출발할 때나 방향을 틀 때 일어납니다. 가속을 한 건 언니이기 때문에 언니의 시간이 느리게 가죠. 4번째 단락에서 언니가 빛의 속도를 넘어설 수 없다는 등의 글에서 '가속-감속-가속-감속,등속' 이라는 말씀을 하셨는데요, 특수 상대성이론에서는 가속과 감속을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등속만 다룰 뿐이죠. 멀리 있기 때문에 그렇게 보인다는 예시는 멀리서 사람을 봤을 때 그들의 키가 작게 보인다라고 언급한 예시를 말씀하시나요? 상대성이론에서는 관찰자 기준으로 정지해있는 관찰자와 이동하는 대상에 대해서 고찰합니다. 애초에 상대성이론과 크게 관련이 없는 내용인 것 같구요.. 관련이 있다면 '상대성' 이라는 단어와는 관련이 있겠네요. 5년 동안 우주여행한다고 가정하신 세번째 단락에서는 애초에 '지구의 시간'을 기준으로 생각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지구 위에 정지해 있는 동생의 시간은 그대로(지구의 입장에서) 흘러가고 언니의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었길 바래요 :)
@user-lr2om2oe5i
@user-lr2om2oe5i 7 жыл бұрын
답답하다. 둘이 바보만담하냐ㅋㅋ 기본 개념도 탑재가 안되있구만, 5년동안 우주여행이래. 쓸데없이 숫자에 밝은척ㅋㅋ 우주에서 속도란 상대적으로 밖에 정의할수 없다는게 상대성원리 빛이라는 절대지표로부터 상대성원리로는 구분되지않는 두 좌표계사이의 운동을 보다 객관적으로 파악할수 있다는게 상대성이론 상대성원리로보자면 서로 같아보여도 실은 같지가 않다. 상대적으로 차이가 발생하는것은 속도자체가 아니라 시간과 공간일뿐이다. 고로 시간과 공간의 뒤틀림을 파악하면 어떤게 정지계고 운동계인지 파악할수 있다는게 상대성이론아냐. 그러면 보자. 쌍둥이역설? 눈에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니까 상대성원리로는 같아보여도 실제로는 둘중 우주에게 객관적으로 더 빠르게 운동한 좌표계에 있던 사람이 시간팽창 효과를 더 받게되어 노화의 차이가 발생하게된다. 고로 상대성이론으로 보면 당연한 차이이며 오히려 상대성이론을 증명하는 예시로 쓰이고 있잖아ㅋㅋ
@daljaelee1311
@daljaelee1311 7 жыл бұрын
오상식님은 상대성 이론을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오상식님의 말씀중에 // "빛이라는 절대지표로부터 상대성원리로는 구분되지않는 두 좌표계사이의 운동을 보다 객관적으로 파악할수 있다는게 상대성이론, 상대성원리로보자면 서로 같아보여도 실은 같지가 않다. 상대적으로 차이가 발생하는것은 속도자체가 아니라 시간과 공간일뿐이다. 고로 시간과 공간의 뒤틀림을 파악하면 어떤게 정지계고 운동계인지 파악할수 있다는게 상대성이론아냐." // 헐! 아닌데요! 특수 상대성 이론의 핵심은 모든 것은 상대적이기 때문에 정지계와 관성운동계를 구분할 수 없다는 것이 특수 상대성 이론입니다. 빛으로 보더라도 절대정지계와 등속운동하는 관성계를 구분할 수 없다는 것이 특수 상대성 이론입니다. 뭘 제대로 알고 말씀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오상식 님은 대화에 낄 자격이 안됩니다. 기본적인 개념이 없으니 그냥 가만히 있으면 50점은 합니다.
@namja2yagi
@namja2yagi 4 жыл бұрын
그러나 광속 불변이 절대적이 아니라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은 문제점 투성이가 되는건가요?
@hancooksaram2312
@hancooksaram2312 4 жыл бұрын
문제점 투성이가 아니라 아예 틀린 것이 됩니다.
@cloudstark196
@cloudstark196 5 жыл бұрын
쉽게 설명해 주시네,, 요새 애들은 좋것다..
@user-danmozee
@user-danmozee 2 жыл бұрын
-꼰-
@user-kq5jx3rp9m
@user-kq5jx3rp9m 4 жыл бұрын
나름 잘 정리하셨네요. 상대성이론의 본질을 알고 싶은분은 청목출판사에서 출간된 시공간패러다임의 위기와 상대성이런의 재해석 을 읽어 보세요. 현대물리학의 최전선에서 정리된 내용이 자세히 담겨 있어요.
@brrr792
@brrr792 2 жыл бұрын
저 완전 문과인데 저같은 사람도 읽을 수 있는 책일까요?
@user-cp5br5zp1t
@user-cp5br5zp1t 3 жыл бұрын
한번씩 청중들 비출때마다 내모습 보는것같아서 빵터지네
@user-sj6ik3ud9e
@user-sj6ik3ud9e 2 жыл бұрын
와 썸네일만 보고 최양락씨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smt0157
@smt0157 7 жыл бұрын
빨리가는 물체의 길이수축도... 길이가 수축되는게 아니라...수축되어 관찰되어지는거죠...인간의 눈이 그 움직임?을 따라갈수없기때문이죠.. 제가 생각하기에는.. 빨리가는 물체와 같은 속도의 이동 카메라로 (카메라 고개만 돌아가겠죠..) 촬영을 한다면...아무리 빨리 이동되는 물체라도 길이가 수축되지 않는다는것을 확인할수있을거라고..봅니다
@user-qu8fg1tb5g
@user-qu8fg1tb5g 5 жыл бұрын
잘못 이해하신겁니다. 물질이 실제로 수축하는 것입니다.
@user-zy7qq6os5t
@user-zy7qq6os5t 3 жыл бұрын
상대적인거 아닌가요? 같은속도로 이동한다면 고유길이로 확인할테고 관찰자 입장에선 길이수축을 느낄테니 누가 절대적으로 맞는거라고 할 수 없잖아요
@smt0157
@smt0157 3 жыл бұрын
김예찬 그렇죠 측정은 상대적인거라봅니다. 다만 그 물체고유의 크기가 줄었다 늘었다 하는게 아닐거라는 생각입니다. 시각적 차이일뿐..
@darangza
@darangza 2 жыл бұрын
4:41 지구는 공전하므로 가속운동을 하는 것인데, 어떻게 관성좌표계라고 할 수 있는건가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user-pk6ts8uz1y
@user-pk6ts8uz1y Ай бұрын
가속이라는게 속도의 변화를 말하는거다 지구가 공전하는건 가속이 아니라 등속운동이라고 설명해줬자나 돌대가리 인증이니?
@user-fe6hy3br8y
@user-fe6hy3br8y 7 жыл бұрын
그럼 비행기타고 이동했다가 내리면 다른 시계에 비해 제 시계가 느려져 있나요?
@user-lr2om2oe5i
@user-lr2om2oe5i 7 жыл бұрын
응. 느려져있다기보단 늦어있지. 수백억분의 1초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ullbang
@user-pullbang 4 жыл бұрын
근본적으로 본다면 발바닥과 머리끝의 시간은 서로 다르게 흐릅니다. 중력때문이지요
@danielnamyun7257
@danielnamyun7257 2 жыл бұрын
패러다임을 깨고 봐야지만 이해된다 외운다고 이해되는것이 아니라
@smt0157
@smt0157 7 жыл бұрын
아인슈타인이..광속으로 날아가는 사람이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를 볼 수 있다고 했는데 이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이 빛은 관성의 법칙을 받지않는다고 했기때문에..빛은 빛의속도로 날아가는 광원으로 부터 한치도 나아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 빛이 광원보다 앞서가서 거울에 반사된다면......빛도 관성의 법칙을 벗어날수 없다는걸 보여주는것 같아요.. 빛은 광원의 속도 관찰자의 속도에 상관없이 광속으로 측정된다고 했습니다(아인슈타인) 광속으로 날아가는 광원의 입장에서 자신에게서 출발한 빛이 광속으로 측정된다면....관성의 법칙을 받는거죠...(광원속도+측정된 빛의속도) 광원,관찰자...등 누가 측정하더라도 빛의 속도가 동일하다는 전재가 맞다면...광속으로 날아가는 사람의 얼굴(거울에비친)은 볼수 없을것입니다. (거울실험에서....이런 주석을 달아놓은게 있더군요...아인슈타인의 거울실험이 옳다고 하는것은..광속에 가까운...가까운!!속도로 날아가는 사람은 거울을 통해 자신의 얼굴을 볼수있다...이렇게요) 다시말해 광속으로 날아가는 광원에서 발사된 빛은 한치도 광원보다 앞서갈수없다는거죠.
@Drasley
@Drasley 7 жыл бұрын
남기신 댓글들을 보내 재밌네요 ^^ 물리학 이론이란건 '진리'가 아닙니다. 관측되는 물리현상을 얼마나 잘 설명하느냐가 관건이기에 특수 상대성 이론에서는 당시 관측의 기준이 되는 빛의 속도를 '상수'로 만들어 정리한 이론일 뿐입니다. 그걸 상수로 놓다보니 시간과 공간을 비틀어야했고, 비틀고보니 많은 현상들이 그 이전의 이론들에 비해 더 잘 설명하고 있더라.. 이런거죠. 심지어 최근에 어마어마한 정밀도로 관측하기 시작하면서 이 이론이 더 정확하더라는 것이 입증되기 시작하니까.. 최근에 아인슈타인의 이론이 더 각광을 받고 있는겁니다. 본 영상에서도 언급하고있지만, 관측자인 사람이 인식하는 시간과 공간이 (즉, 그 간격이) 일정하다는 것이 오만이고 편견이란 이야기를 먼저 이해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namuuus
@namuuus 7 жыл бұрын
a가 빛의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면 a가 보기에 b가 정지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겁니다. b는 a의 1초전을 관찰하고 있는거구요. 애초에 빛보다 빠른게 없다는게 전제인데 빛과 같은 속도라니요. 빛보다 빠르게 움직이면 A가 B의 과거를 관찰할수 있다는것도 이 관점인데요. 빛의 값은 상수잆니다. 설명하신대로라면 빛은 상수가 아니게 됩니다.
@amypak6207
@amypak6207 5 жыл бұрын
댓글이 더러운 이유는 보고도 이해를 못해서 짜증이나서임.
@user-sf8sh6zt3x
@user-sf8sh6zt3x 3 жыл бұрын
댓글이 더럽다는건 이해 못한사람이 많다는건데 결국 강의하는 사람의 강의실력이 떨어진다는 소리죠
@user-vt4mb9ip7c
@user-vt4mb9ip7c Ай бұрын
이종필 교수의 인터스텔라 책 읽으시고 보시면 이해 쉬울겁니다
@user-wq9di6ri2g
@user-wq9di6ri2g 4 жыл бұрын
광속 불변의 원칙이 관찰자 입장에서 모두 광속이라는 의미이면, 빛의속도로 가는 우주선을 타고 가장 가까운 항성(4광년)까지 가면 얼마나 걸리나요? 물론 지구에 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왕복 8년이 걸리겠지만 우주선 안에 있는 사람은 훨씬 짧게 다녀올수 있을거 잔아요? 아시는 분 있으세요?
@Terryaki514
@Terryaki514 4 жыл бұрын
광속으로 움직인다면 시간팽창이 무한대가 되서 시간이 전혀 흐르지 않죠.
@Terryaki514
@Terryaki514 4 жыл бұрын
즉 우주선 탑승자 입장에선 1초도 흐르지 않고 갔다올 수 있습니다. 바깥의 시간은 한참 흐른뒤겠지만요.
@ksm3220
@ksm3220 7 жыл бұрын
Superb explanation. Thank you
@kwonsamsu
@kwonsamsu 6 жыл бұрын
광속이 불변한다면... 달리는 기차에서 빛을 수직위로 쏘고 기차안에서 관찰하면 빛은 당연히 뒤쪽으로 꺽여서 올라가는것처럼 보이게 되는게 맞는거고... 기차밖 멈춘상태에서 보면 빛이 수직으로 올라가는것처럼 보여야 할텐데...ㅠㅠ 왜냐하면.달리는기차에서 물건을 위로 던졌을때 수직으로 올라가는것은 물체가 기차속도만큼 기차방향으로 움직이기 때문이라서 그런거니까...만약에 그 반대 결과가 나왓다면 광속불변이라는 가정이 틀린거고 따라서 폐기되는게 맞느거겠쪄... 페기처분하지 않고, 그래도 광속을 불변이야 라고 주장한다면... 동전을 위로 던졌을때도 같은 효과가 나타나는데 그럼 동전속도 불변의 법칙도 성립해야 하지 않나요?엉터리 가정과 엉터리 추론실험으로 인한 엉터리 결과물을 가지고 사람들을 바보로 만든 바보아인슈타인...ㅋㅋ( 참고로... 시간은 인간이 생각으로 만든 상상물이기때문에 절때 변할수 없는거랍니다.사람이 생각으로 만든 상상물인 시간이라는 놈이 늘어나고 줄어든다고 생각하는것은 시간이 물질처럼 실재이거나 실재라고 착각할때만이 가능한건데(마치 돈의 가치가 늘어나고 줄어드는 것처럼...)결국 시간이라는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데서 오는 헤프닝이라고나 할까..ㅋㅋ -현대판 천동설이 언제쯤 막을내리려나...ㅎ)달리는 기차에서 물건을 던질때 나타나는 거리증가 현상은 증가한거리에 비례해서 속도가 빨라짐으로 인해 해결되고,따라서 달리는기차안과 기차밖멈춘상태에서의 시간 측정은 항상 동일할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맞는 생각이겠져. 따라서 시간수축팽창.공간수축팽창이라는 말은 지구상에서 사라질거랍니다. 아... 천동설이라는 말처럼 금방 안사라질수도 있네요....ㅎ 거리 수축이 불가능한 이유는....거리 팽창이 일어나는 이유가 차가 달리기 때문인건데... 거리 수축이 일어나려면 차가 마이너스로 달려야 하잖아요...마이너스로 움지이려면..ㅠㅠ 마이너스는 허수라서 수학에서나 가능한건데..ㅋ 어머나 세상에 마이너스속도로 움직이는건 불가능한건데..ㅠㅠ 이걸 어찌 설명해야 하나...거리 수축현상이 불가능하기에 시간 수축현상도 불가능한거고..ㅠㅠ좀더 정확히 말하면 ...거리가 팽창한게 아니라... 속도가 증가해서 그만큼 거리가 늘어난건데(고로 달리는차안에서 측정한 시간과 차밖멈춘상태에서 측정한 시간은 항상돌일할수 밖에 없음)..ㅠㅠ, 왜 절때 건드려서는 안될 시간개념을 가지고 늘어나고 줄어든다 망상하는건지..ㅠㅠ ...... 왜 사람들은 시간이 물리현상이 아니라 사람이 생각으로 만든 개념이라는것을 혼동하는건지..ㅠㅠ 시간이 물리 현상이 아니라는것만 이해하면 다 해결되는 일인데...바보바보바보 멍충이 아인슈타인...
@user-xl9ox7ef1x
@user-xl9ox7ef1x 5 жыл бұрын
나랑 똑같이 생각하는 사람을 만나니 반갑네요.교수란 놈이 헛소리나 해대구 말이죠.
@MAMi_MUMA
@MAMi_MUMA 2 жыл бұрын
노벨상 받으시겠네요
@user-no4jt6qx4w
@user-no4jt6qx4w 6 жыл бұрын
하늘에서. 계속 떨어지거나 공중부양 한다고 가정했을때 지구가 도는걸 느낄수 있나요?
@user-qu8fg1tb5g
@user-qu8fg1tb5g 5 жыл бұрын
당신도 지구의 자전속도와 같은 속도로 움직이기 때문에 못느낍니다
@user-wj8edbasket
@user-wj8edbasket 2 жыл бұрын
지금우리가바라보는 안드로메다는 250만년전상황이네요 내가지금순간 안드로메다로간다면 250만년전으로돌아가는거구요
@user-ff3ng7sz5n
@user-ff3ng7sz5n 4 жыл бұрын
어떤 상황에서도 빛은 빠른거임 존나게
@user-rk5xi5zf9c
@user-rk5xi5zf9c 4 жыл бұрын
아인스타인의 지금법칙도ᆢ 바뀔수있겠네요? 정답인지, 아닌지ᆢ 그누구도 아직은 모르니ᆢ
@smt0157
@smt0157 7 жыл бұрын
아인슈타인의 실수는 빛의 속도를 절대적인 상수로 정의한 것입니다. 빛의 속도가 우주물리법칙을 가장 근접하게 설명할수 있는 도구가 될 수도 있겠지만 우주에는 절대적인 것이 없음으로 빛의 속도 또한 절대적일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빛의속도가 절대적인 상수로 사용될 수 있다면....고전적인 시간,공간 개념도 절대적인 척도로 사용 하지 못할 이유가 없는거죠.. 단지 빛의 특수성을 응용한 특수,상대성이론이 우주물리법칙을 설명하기에 좀더 유리할뿐...아인슈타인 이론이 정답은 아니라는거죠..
@user-kf1se5hn2p
@user-kf1se5hn2p 5 жыл бұрын
그렇네요
@user-qu8fg1tb5g
@user-qu8fg1tb5g 5 жыл бұрын
빛의 속도가 불변임은 이미 증명된 건데 이게 틀렸으면 미터 단위부터 다시 정의해야 합니다.
@sjhan2948
@sjhan2948 5 жыл бұрын
확실히 대학교수의 설명은 다르다.... 스타강사 맞는듯
@user-gy6eo2nu9z
@user-gy6eo2nu9z 5 жыл бұрын
설명이 쉽지않다.
@user-yn3qo2zu3w
@user-yn3qo2zu3w 4 жыл бұрын
상대론적 속도의 합 공식을 조금이라두 유도를 하고 설명했다면 다들 이해력이 올라 갈텐데 너무 공식은 이거다 하니까 멘붕온듯
@TV-mq2fp
@TV-mq2fp 3 жыл бұрын
설명을 좀 어렵게 하는건 맞는거 같네요. 솔직히 맥스웰 방정식은 대학생도 어려운데.. 모두가 이 정돈 알겠지...를 전제로하는 강의
@user-ez7wg3eq2e
@user-ez7wg3eq2e 2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볼때마다 최양락 선생님이 상대성이론 강의를 한다고? 눌러본다..
@user-gh5jm3mr5m
@user-gh5jm3mr5m 7 жыл бұрын
훌륭한 강의입니다~!!
@smt0157
@smt0157 7 жыл бұрын
광속보다 빠른 통신수단으로는 접촉이 있죠.. 250만광년 거리에 가장빠른 통신수단으로는 250만광년 거리만큼 긴 막대기를 사용하여 모르스신호처럼 사용하면됩니다 막대를 밀고 당기어 의사를 전달하면 됩니다..그러면 실시간으로 전달되는거죠.
@smt0157
@smt0157 7 жыл бұрын
에너지전달속도가 왜 빛의속도를 넘어갈수없는지요? 고무처럼 스폰지처럼 아주말랑말랑한 탄성이 있어서 ...전달이늦어지는것도아니고 완전강체로 왼쪽에서1센치 밀면 우측으로 1센치 밀리는거 아닌가요? 밀리는것도 시간이 걸리는거예요? 좌측은 밀려서 1센치이동했는데...우측은 아직 1센치가 밀려나지 않았다...라고요??
@smt0157
@smt0157 7 жыл бұрын
만약 그렇다면 그긴막대는 배불뚝이가 되겠네요?
@kangjunghwan7125
@kangjunghwan7125 7 жыл бұрын
이분 kmooc 수업들어보셔요. 막대기의 원자들이 진동을 전달하는 것도 전자기적 현상이라 전자기적현상인 빛보다 빠를수 없다네요
@dbswo654
@dbswo654 6 жыл бұрын
힘은 파동의 속력으로 전달됩니다. 너무 빨라서 바로 전달되는 것 처럼 보이지만요. 긴끈을 위아래로 한번 후리치면 파동의 움직임을 관찰할수있습니다. 줄넘기로 어릴적 많이 하던 장난이지요
@TuTu-cm5px
@TuTu-cm5px 4 жыл бұрын
Ebs 고교강의인데 광고가 너무 많네요 흠 ㅎㅎ
@xryucosmo
@xryucosmo 4 жыл бұрын
c=v+(m/t) , t=m/(c-v) c=빛의 상수, v=물체의 속도, m=물체의 질량, t=질량 재생 시간 + 엔트로피 증가 시간 [개념식 입니다] 위 식으로 특수 상대성 이론을 제 나름대로 쉬운? 개념으로 설명 할께요!! 이 우주의 기본 속도는 빛의 속도이며 우주의 모든 것은 빛의 속도로 만들어지며 변화합니다. 그래서 빛의 속도는 불변입니다. 즉 그냥? 빛부터, 전자, 원자, 분자, 인간, 지구, 태양, 은하수, 블랙홀까지.!! 빛의 속도로 만들어지면서 변화합니다. 우주의 모든 건 빛의 속도를 가진 기본 에너지 전달 파장의 확률 적 뭉침들 입니다. 이 전제가 이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같은 물체는 그 물체가 가지는 상대적 속도에 따라 서로 다른 시간을 가집니다. 왜???? 단순합니다. 빛의 속도로 그 물체를 만들면서 속도까지 가져야 하기 때문에 상대적인 속도에 따라 질량을 가진 물체의 만들어지는 시간이 달라집니다. 거기에 엔트로피 증가 되는 시간 또한 달라집니다. 다시 설명하면 원 그리는 데 정지해 있으면 원전 원으로 그려지지만 이동하고 있으면 그 원은 타원이 되며 속도 따라 타원의 길이는 길어집니다. ! 그 만큼 완성되는 원의 시간은 그만큼 늘어납니다. 이게 특수 상대성 이론의 시간 지연 현상입니다. 그래서 물체가 빛의 속도에 가까울 수록 만들어지는 원의 형태는 한없이 늘어납니다. 질량을 가지는 모든 건 질량을 만든 일 뭉침 + 속도라는 두 가지 일을 해야 합니다. 물론 그 재 결합에는 재생과 엔트로피 증가 분이 포함됩니다. 그래서 상대적인 속도는 물체를 만든 일(시간)이 차이 나게 됩니다.! 이게 특수성 상대성 이론의 개념입니다. 우주의 모든 건 그냥 그대로 있지 않습니다. 빛의 속도로 재생되면서 변화(엔트로피 증가) 되는 겁니다.! 이 우주의 속도는 하나 밖에 없습니다. 빛의 속도 밖에 없습니다. 단지 물체 뭉침들 속도를 따로 이야기하고 있을 뿐입니다.
@jseo271
@jseo271 2 жыл бұрын
브라보
@riverhangang
@riverhangang 6 жыл бұрын
갈릴레오의 상대성원리 는 모든물체의 운동은 상대적이다. 여기에 아인쉬타인의 상대성원리는 여기에 조건을두는점이다르다. 그조건이란 시공간의 조건이다.
@Ambience_Study
@Ambience_Study 5 жыл бұрын
상대성 이론에 대해서 다른 영상 몇번 봤는데도 이해 못해서 나같은 빡대가리는 이해못하는 개어려운 이론인갑다 했는데 이거 보니까 드디어 이해가 되네ㅠㅠ 우리가 직관적으로 느끼는 여러 예시와 비교하면서 말씀해주시니 알아듣기 쉽다
@xptmaruchi
@xptmaruchi 3 жыл бұрын
11:45 파동으로서 빛과 매질로서 에테르를 설명하려면 강물과 조각배로 비유할 것이 아니라 물과 파도를 이야기하는 것이 더 적절할 듯.
@user-tz6rr6bw5v
@user-tz6rr6bw5v 3 жыл бұрын
44:20초에서 아빠의 6초의 길이는 머피가 관찰하는 아빠의 시간 흐름에 해당하는 길이이므로 머피, 딸인 자기 시간 흐름인 아래 직선 그림의 6초의 고유 길이보다 길게 보여야 합니다. 그 그림대로 하면 길이 팽창 된다고 해야 합니다. L0가 고유길이가 아니고 L이 고유길이이고, L0는 팽창된 길이입니다. 그림이 잘못됐든지 설명이 잘못됐는지 둘 중 하나이거나, 그림과 설명이 둘다 틀렸든지, 길이수축 이론 자체가 오류이든지, 시간팽창도 오류이든지, 그 중 하나 이상이 오류일 거 같네요. 제가 알기로는 모두 오류입니다. 시간이 팽창하는 것이 아니고 시계가 느려지는 것입니다. 길이수축은 없습니다.
@enh6501
@enh6501 8 жыл бұрын
태양이 은하를 공전하는 가속도, 은하가 어떤 은하단의 중심을 공전하는 가속도....뭐 어떻게 해야하는 거임? 일단 한정적으로 보고 설명해야 할수밖에 없음....
@kyeongmokang5339
@kyeongmokang5339 8 жыл бұрын
+PA 에네르기 원운동의 가속도는 구심력이니 공전의 가속도는 공전중심과 공전하는것과의 중력이죠. 이건 아이슈타인까지 안가고 뉴턴혹은 케플라법칙으로도 계산가능함.
@vodka9798
@vodka9798 6 жыл бұрын
이거 중2도 이해 가능한가요?
@Guylian_
@Guylian_ 6 жыл бұрын
중학생을 앉혀놓고 강의 하는 것 같은데 실시간으로 이해하는건 불가능할것 같네요. 나중에 책 같은걸 보며 하나하나 천천히 생각하면 그때서야 이해 될 겁니다. 이상 지나가는 공대생....
@OMRSCANNER
@OMRSCANNER 5 жыл бұрын
@@Guylian_ 왜 이해하기 어려운지 아니 불가능한지 아세요? 이해한 사람들은 착각한 것입니다 이해 못 하는 사람이 정상입니다 왜야하면 틀렸으니깐요
@user-wy3dn9uh6g
@user-wy3dn9uh6g 5 жыл бұрын
@@OMRSCANNER 꼭 틀렷다고 단정은좀....
@OMRSCANNER
@OMRSCANNER 5 жыл бұрын
@@user-wy3dn9uh6g 딘정할 수 있어요 그 만큼 확실합니다
@user-tn9zk6ow3h
@user-tn9zk6ow3h 4 жыл бұрын
@@OMRSCANNER 왜요?
@eran-hv2lq
@eran-hv2lq 3 жыл бұрын
중간 광고가 너무 많아서 집중도 확 떨어짐.
@Nxcii0073
@Nxcii0073 Жыл бұрын
최양락씨 알까기 방송인줄알고 들어왓네요
@user-iq1ez5sf2k
@user-iq1ez5sf2k 7 жыл бұрын
상대성 이론이 어렵게 느껴지는건 불완전하기 때문임.ㅋㅋㅋ. 빛이라는건 거즛말을 많이 하거든.
@namuuus
@namuuus 7 жыл бұрын
그것도 있고 상대성이론에 대해서 이상하게 설명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죠.. 사람들이 이해를 잘못한다는 핑계로
@cyx0406
@cyx0406 6 жыл бұрын
성인기준으로보면 괜찮게 들린다고 보지만 애들 앉혀놓고 설명하는걸로 치면 영 아니올시다
@Lee_Teacher
@Lee_Teacher 3 жыл бұрын
내용은 좋은데 너무 졸려요 별쌤~~~
@user-rk5xi5zf9c
@user-rk5xi5zf9c 4 жыл бұрын
그래서ᆢ 현재의 물리법칙은 뭡니까?
@user-wq2gi1qb3u
@user-wq2gi1qb3u 2 жыл бұрын
최양락인줄 알까~기!!
@user-tz6rr6bw5v
@user-tz6rr6bw5v 3 жыл бұрын
광속불변의 법칙은 오류입니다.
@daljaelee1311
@daljaelee1311 6 жыл бұрын
1. 만일 광속불변이론 = "빛의 상대속도는 관찰자의 속도와 관계없이 일정하다" 이 틀렸다면? 2. 마이컬슨과 몰리의 간섭계 실험, 또는 현대의 LIGO 같은 실험장치의 논리적인 맹점이 있다면? 3. 또 현재 진행하는 빛의 속도 측정 방법에 논리적인 맹점이 있다면? 4. 특수 상대성 이론은 결국 빛의 상대속도가 일정하다는 논리적인 모순을 가진 이론인데, 그 모순성이라는 것이 밝혀졌다면? 빛의 속도 측정 방법과 마이컬슨과 몰리의 간섭계, 또는 LIGO와 같은 빛의 속도 측정, 또는 비교실험 장치에 논리적인 모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논리적인 모순이라는 것은 바로 빛의 속도 측정 방법, 일정한 거리 L를 빛이 왕복하는 시간 T를 측정하여 c=2L/T 와 같은 방식으로 측정하기 때문에, 관찰자의 이동 방향과 관계없이 빛의 상대속도가 똑같이(일정하게) 측정되는 것입니다. 마이컬슨과 몰리의 간섭계 또는 LIGO 역시 수직한 방향에 대하여 빛이 왕복하는 것을 비교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왕복하는 빛은 언제나 동시에, 왕복하게 됩니다.-- 존경하는 과학자, 독자여러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과연 광속불변 이론이 맞는 것인지?
@user-ze6yf6zx4g
@user-ze6yf6zx4g 6 жыл бұрын
Dal Jae Lee 이분은 여기저기 댓글달고 다니시네 많은분들이 댓글로 알려줬는데 그거에 대해선 끝까지 반박 안하시고 앵무새처럼 같은 글만 복붙해서 상대성이론 영상에는 다 달고 계시네
@daljaelee1311
@daljaelee1311 6 жыл бұрын
죄송합니다. 뭘좀 아시는 분이 계신가 해서요
@seokwonlee2131
@seokwonlee2131 6 жыл бұрын
1. 안틀렸습니다. 2. 논리적 맹점 없습니다. 3. 논리적 맹점 없습니다. 4. 특수 상대성 이론은 모순을 가진 이론이 아닙니다.
@daljaelee1311
@daljaelee1311 6 жыл бұрын
논리적인 맹점이라는 것은 빛의 상대속도 측정에 있어서, 왕복하는 속도만이 측정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즉, 이런 식이죠. 일정한 거리 L를 빛이 왕복하는 시간 T를 측정하여 c=2L/T라고 계산하는 것이 논리적으로 봤을때 관성계의 운동방향과 관계없이 빛의 상대속도가 일정하게 측정 계산 된다는 것이죠. 왕복하는 것의 상대속도라는 것은 결국 평균값과 같은 개념으로 모두 동일한 값으로 됩니다. 광속불변 이론은 바로 이런 잘못된 측정 방법에서 기인하는 것입니다. 광속불변 이론에는 두가지 큰 명제가 있습니다. 1. 광원의 속도와 관계없이 빛의 상대속도는 일정하다. 2. 관찰자의 속도와 관계없이 빛의 상대속도는 일정하다. 여기서 1번의 명제는 참입니다. 그러나 2번 명제는 거짓입니다. 그런데, 2번 명제가 왜 참인것 처럼 보여지는 것은 빛의 상대속도 측정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또 마이컬슨과 몰리의 간섭계 역시 빛이 수직으로 왕복하는 것을 비교하는 것이기 때문에 간섭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지적하는 논리적인 맹점이라는 것입니다. 결국 광속불변 가설은 틀린 가설이며, 따라서 특수 상대성 이론도 틀린 이론이 되는 것입니다. 빛의 편도 속도 측정방법이 없는한 이것은 논리적인 맹점일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인슈타인이 주장하는 시계의 동기화에서 발생한 문제 입니다. 아인슈타인의 생각은 표준시 + 이동거리/빛의 속도 , 이렇게 하면 모든 시계가 동기화 될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 시계들이 있는 관성계 즉, 지구관성계를 생각할때 이것은 잘못된 시계 동기화 입니다. 지구의 이동방향에 따라서 빛의 상대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시계들은 동기화 될수 없습니다. 상대성 이론이 주장하는 동시성의 파괴라는 것도 잘못된 생각입니다. 동시적으로 일어난 사건이 누구에게는 동시에 누구에게는 동시가 아니게 보여진다는 것인데, 당연한 것이죠. 동시적인 사건으로 동시에 보려면 그 사건이 동일 장소에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동시적으로 감지하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두 사건이 일어난 장소의 중앙에서 보면 두 사건이 동시에 보인다고 아인슈타인은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사건과 사건 사이에 중앙에 서 있다고 동시적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 관성계가 이동을 하고 있기때문이죠. 즉 동시적인 사건을 파악하려면, 빛이 도착한 시간으로 부터 그 빛이 출발한 원점 (절대 정지의 원점)으로 부터의 시간과 거리을 계산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동시적인 사건은 언제나 동시적으로 계산될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물론 보여지는 것은 동시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그것은 본다는 것이 빛의 속도에 기인하기 때문입니다. 즉, 빛의 속도의 유한성으로 인하여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user-qu8fg1tb5g
@user-qu8fg1tb5g 5 жыл бұрын
상대성 이론은 빛의 속도는 불변한다로 부터 나오는데 이것을 로렌츠가 증명했습니다. 즉, 논리적 허점이 아예 없습니다. 그냥 없습니다. 허점이 있더라도 우리 기술로는 그딴거 알 수 없습니다. 측정값이 상대성이론과 정확하게 들어맞고 반박의 여지조차 없습니다. 더 궁금하시면 스스로 찾아보시지 왜 맞는말 하는 분한테 꼬치꼬치 캐물으시는지...
@user-xl9ox7ef1x
@user-xl9ox7ef1x 5 жыл бұрын
움직이는 물체에서 시간을 잴때 무작정 정밀한 시계로 시간을 잰다고 했는데 어떤 방식의 시계인지 모든 방식의 시계가 시간이 늦게 가는지도 알아보길 바랍니다.서울대 ,교수, 연구원,타이틀이 부끄럽네요.혹시 전문가가 맞긴 합니까?
@user-dv4xf3jw7c
@user-dv4xf3jw7c 5 жыл бұрын
이 눔시키
@icarsdrm
@icarsdrm 5 жыл бұрын
관객이 너무 이해를 못하는중...
@user-kf1se5hn2p
@user-kf1se5hn2p 5 жыл бұрын
그건 관찰자 입장 아닌가요..그냥 그렇게 보일뿐이라던데..요
@user-qu8fg1tb5g
@user-qu8fg1tb5g 5 жыл бұрын
네 상대성 원리가 그런겁니다. 중력이 작용하는 모든 공간에서 사건들은 서로 상대성을 가집니다 (뭐 언제 일어난 것처럼 보이면 그렇게 보이는 거라는 뜻)
@user-cd1zn4yu5c
@user-cd1zn4yu5c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사실 그렇기 때문에 밖에서도 그렇게 보이는거지 안과 밖의 시간이 다른것이 아닙니다..이 이론이 백년동안 아무도 반박하고 깨달은 사람이 없던게 밝혀진겁니다.
@user-tn9zk6ow3h
@user-tn9zk6ow3h 4 жыл бұрын
오우 종필 지니어스
@user-pw8no6ni8x
@user-pw8no6ni8x 5 жыл бұрын
특수상대성이론을 도입했다고 하여 맥스웰의 전자파 파동방정식이 정말 그 모양이 바뀌지 않을까요? 똑같은 음파방정식도 관측자의 속도에 따라 변하는데 왜 맥스웰 방정식의 모양이 바뀌는 것에 대해서는 왜 그토록 물리학자들이 안타까와 했을까요? 에테르 존재의 탐지에 실패한 이유는 고전물리학이 전제하고 있는 에테르의 성질에 문제가 있다고 결론 짓고 성질이 다른 에테르에 대한 가설을 추구할 수 있었을텐데, 왜 물리학계는 그 쪽으로 더 이상 나아가지 않았을까요...? 이를테면 에테르가 지구의 운동과 대체로 함께 움직이고 있었다면 당연히 에테르를 탐지하기는 어려웠을 것입니다. "특수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맥스웰 파동방정식의 모양이 바뀌는 건 바뀌는 게 아니여... 왜냐면 시간과 공간이 상대적이기 때문에 변하는 건 어쩔 수 없는겨... 그러니 파동 방정식의 모양이 변하는 건 변하지 않는거나 마찬가지여..."라고 말하는 격이지 싶어요. 이 내용은 고교생들을 위한 강의이니 이런 내용을 담기는 어렵겠지만, 특수상대성 이론이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너무 실망하지 마시길.... 일단은 시험을 위한 준비들은 해야겠죠? 하지만 언젠가는 이해해 보리라는 꿈을 가지신 분들은 힘을 내시길...
@user-qu8fg1tb5g
@user-qu8fg1tb5g 5 жыл бұрын
성질이 다른 에테르에 대한 이론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에테르는 빛이 파동인 줄 알았던 때에 빛이 진공에서 나아가는 현상을 설명하기위해 등장했습니다. 근데 아인슈타인이 빛은 입자인 동시에 파동임을 증명해 버렸으니 에테르가 있는것도 말이 안되게 되는겁니다. 아인슈타인이 증명하기 전에도 에테르 이론이 이상하다는 실험이 있었고요
@OMRSCANNER
@OMRSCANNER 5 жыл бұрын
@@user-qu8fg1tb5g 입자이면서 파동이라는 뜻은 입자가 파동성을 띠는 것으로 보면 어느 정도 받아들일 수 있어요 그런데 동시성의 의미는 입자가 아닌 파동인 경우도 있다는 것입니다 회전하는 야구공이 회전만 하는 경우가 있다? 가능한 일인가요? 참으로 인간이 어리석죠 그 대표가 아인슈터인이고
@handlehandlers
@handlehandlers Жыл бұрын
최양락?
@user-lr2om2oe5i
@user-lr2om2oe5i 7 жыл бұрын
강의 몇개 보니까 이분이 그나마 설명을 잘하기는 하는데 또 처음볼때는 나도 좀 설명 못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왠고하니 이유를 바로바로 설명안하고 그냥 그렇기때문에 그렇다. 순환논증의 오류랄까. 그런식으로 말하니까 짜증나더라고 ㅋㅋ 이유는 원래부터 이론 창시자가 빛의 속성을 그렇게 가정했기 때문이겠지만, 그래서 내가 이해한걸 이 이론을 짜증나지않게 이해하기위해 간단히 덧붙여볼테니 들어봐라. 맞는지 모르겠다 ㅋㅋ 기본가정이 빛은 파동이지만 매질이 없다. (이 대목에서부터 빛은 뭔가 남다르지.) 빛은 우주에서 가장빠르며 속도가 30만km/s로 제한적이다.(고로 빛의 물리량을 우주를 기술하는 기준으로 삼자는게 이 이론의 핵심) 모든 관성좌표계에서 광속은 일정하다. 광속불변이라고 하는데 이걸 개념적으로 좀 더 설명해주면 좋을거같단 말이지. 왜 그런지. 자, 빛을 따라가면서 빛을 본다치자. 빛을 볼수 있는것도 내 눈으로 들어오는 빛을 통해서 이므로(나의 시야를 쉽게 내 눈에서 빛이 쏘아지는 것이라고 치자) 내가 아무리 빨리 움직인다한들 내 시야가 빛의 꽁무늬를 따라잡고 추월할수는 없다. 그리고 그것은 내가 100km/s로 움직이면 299900km/s, 1000km/s로 움직이면 299000km/s가 되지 그 이상이 될수는 없다. 왜냐 빛의 속도는 30만km/s이상이 될수가 없으니까. 즉, 내가 아무리 빛을 빛의 속도로 따라간다한들 내눈에는 빛은 여전히 빛의 속도로 나아가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 다만, 내가 움직이는 속도가 높아질수록 빛의 속도가 가지는 절대량이 줄어들뿐이다.(정지좌표계에서 볼때의 기준으로) 물론 내가 속한 좌표계내에서 측정하게되면 빛의 속도는 여전히 30만km/s로 변함없으며 나는 아무런 차이를 느낄수가 없다. 빛의 느려진대신 좌표계전체의 길이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길이수축) 또한 같은 거리를 빛이 더 오랜시간동안 이동해야 도달할수 있는 상태가 되므로 시간이 늘어난 효과가 나타난다(시간팽창) 어때 좀 쉽게 이해가되나? 그러니까 시간이 늘어난다든지의 상태의 변화가 생길때에는 똑같은 모습그대로 시간만 늘어나는것이 아니라 길이가 축소된상태로(같은 좌표계내에서는 아무런 변화를 못느끼겠지만) 팽창된 시간을 누리게된다는 것이지. 그런데 그냥 시간만 보너스로 얻는다는 식으로 이해하게되니 상대성이론이 납득하기 어렵게 느껴지는것이 아닌가싶다. 그나마 상대성이론은 이해할만한 수준같은데, 이게 아니라면 상대성이론도 양자역학과 크게 다를바 없다고 본다. 어느날 영감을 얻었고 계산해보니 맞더라. 그냥 입다물고 받아들여 ㅋㅋ
@user-lr2om2oe5i
@user-lr2om2oe5i 7 жыл бұрын
우낀게 시간팽창에대해서 설명 잘못됐는데, 이해하는 놈이 없으니 토다는놈도 없네 ㅋㅋ 빛의 속도가 줄어 같은시간동안 이동한 거리가 줄게되는데 빛의 속도는 변하지 않으니까 속도의 크기를 동일하게 맞추기 위해 시간 소모량이 줄어들게되고 그를위해 단위시간의 크기가 팽창한다.(시간팽창) 이걸 시간이 늘어났다고 했었는데, 늘어나는것은 아니고 소모하는 단위시간의 크기가 팽창하는것. 즉, 시간이든 공간이든 축소되거나 팽창된 변화에대해 좌표계내에서 인간이 인식하기에 아무런 차이를 느낄수는 없고 다만 팽창된 시간을 소모하므로써 서로 다른 시간흐름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
@user-dv4xf3jw7c
@user-dv4xf3jw7c 5 жыл бұрын
상식이 모자란 상식이네
@dp6086
@dp6086 4 жыл бұрын
애들이 이해하기 힘들 것같다. 저런 수식은 되도록 넣지 않는 것이 좋았을텐데
@choppa-vj1en
@choppa-vj1en 7 жыл бұрын
잘만 설명하는데?
@luvcllargic3923
@luvcllargic3923 7 жыл бұрын
시공간이 뒤얽힌다는게 무슨 말인지 설명해주실 분?
@user-gh5jm3mr5m
@user-gh5jm3mr5m 7 жыл бұрын
시간과 공간이 따로 노는게 아니라 서로 연관이 있다라는 뜻입니다.
@user-xl9ox7ef1x
@user-xl9ox7ef1x 5 жыл бұрын
이것을 잘 설명하는 사람은 또라이 거나 그냥 외우는 사람들 입니다.말두 안되는걸 꾀어 맞추려니 정상인이 머리에서 이해가 갈수 없거든요.
@OMRSCANNER
@OMRSCANNER 6 жыл бұрын
상대성이론은 광속이 일정하다는 것을 가정하고 만든 이론입니다 광속이 일정하다는 것은 빛의 파동성만을 전제로해서 한 생각을 바탕으로 합니다. 그러나 이 파동성만을 전제로 한 광속불변은 문제가 있지만 과학계는 이를 외면하고 있죠 다만 다행스러운 것은 아직 과학계가 이론으로 둔 것 입니다. 빛의 이중성을 알고 인정하는 지금 빛의 입자성의 측면에서 광속이 일정한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이미 이 이론은 기본적인 생각에서 틀렸기에 하나하나 개별적인 사안의 논쟁은 시간 낭비입니다. 또한 이 논리를 기본으로 한 논쟁 또한 다람쥐 체바퀴 돌리는 행위로 생각의 혼란만 오게됩니다. 왜야하면 아인슈타인 또한 먼가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고자 생각하다보니 복잡하게 미로를 만들게 된 것 같아요 이 이론을 잠시 벗어나서 원점에서 생각해 보면 금방 알수 있어요 마치 특수상대성이론을 처음 배운다고 생각하고 빛의 속도가 왜 일정한가부터 점검해보면 됩니다 처음 이 이론을 배우는 분들이 왜 어려운지 아세요? 틀린 것을 맞다고 배우려니 어려운 겁니다 이 이론을 말하는 어느 곳도 정확하게 빛의 속도가 일정하다고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곳은 없어요 빛의 속도가 일정하게 된 과정에서 빛의 파동성만을 기초로 생각하게 되는 오류와 빛의 이중성은 빛의 속도가 일정하게 생각하게 하는 착각을 하게되었죠 빛의 속도가 일정하면 멀어지는 은하에서 발생한 빛이 적색편이가 생기는 현상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빛의 속도가 일정하면 광원이 멀어지든 가까워지든 관측체는 광원과 같은 빛의 속도로 관측되어야하는데 이러한 관성계가 다른 관측체가 많이 있다면 같은 빛을 관측하기 위해서 많은 빛이 있어야 하는데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일이기에 그렇게 하기 위해서 광원과 관측체는 시간이 다르게 흐른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나름 괜잖은 생각이죠 그러나 빛의 속도를 일정하게 하기 위해서 시공간을 변화시키면 빛의 속도가 광원과 같이 일정하게 되면서 빛의 파장도 광원의 파장과 같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청색편이나 적색편이가 관측되어서는 안되죠 당시에는 문제가 해결되는 것처럼 보이고 해결된 것처럼 생각하고 지금까지 온거죠 좀 문제가 있어도 이미 전공하신 분들은 스스로를 부정하기 어렵기도 하고 혼란스럽기도 하고 또 뚜렸하게 잘못되거나 문제가 생기는 것도 아니기에 그냥 이렇게 살고 있죠 천동설이나 지동설이나 지구에서 농사 지을 때는 어느 것도 문제 없듯이요 그러나 우주 시대로 우주 여행을 하고 먼 은하를 관측하고 우주를 관측하면서 이 생각을 계속한다면 한계가 있게됩니다. 천동설을 주장하고 우주선이나 인공위성을 만들기는 불가능한 것처럼 자세한 내용은 제 개인 유튜브를 참고해주세요
@hyegang3491
@hyegang3491 6 жыл бұрын
김택진님 말에 대체로 공감합니다.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은 위대하지만, 특수상대론은 오류이고 헛소리입니다. 이론의 대전제인 광속불변의 공리부터 잘못입니다. 그런데 시간지연과 공간수축은 우주에서 실제로 일어납니다. 그렇게 때문에 물리학자들은 특수상대성이론을 믿을 수밖에 없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시간지연이나 공간수축은 광속이나 광속불변의 원리와는 전혀 관계가 없고 다른 원인으로 발생하게 된다는 사실을 (형지사. 2018.3.10출간)라는 책자에서 지구상의 모든 물리학자들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들도 알 수 있고 수긍할 수밖에 없도록, 유형의 물리적 실체를 들어서 명확하게 해명하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시면 일독해 보시기 바랍니다.
@OMRSCANNER
@OMRSCANNER 6 жыл бұрын
예 정보 감사합니다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읽고나서 생각이 바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읽기전이라 받아들이기 어렵군요 왜야하면 상대성이론의 오류를 지적하는 대부분의 주장은 일부분의 현상이나 부분적인 논리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한 경우 더 많은 스스로의 오류를 포함하거나 부분적인 오류를 지적하면서 논점을 흐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죄송하지만 이 책 또한 그러한 케이스가 아닐까 우려됩니다. 오히려 제가 출판한 책을 보시면 근원적인 오류를 지적하고 해결책을 제시하여 이러한 일부분의 현상이나 논리도 이해가 되도록 하였습니다. 근본적으로 논리가 없는 주장은 끝없는 논쟁만 만들어 낼 뿐입니다. 지금의 이러한 논쟁도 논리가 부족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서 시작한 것입니다 과학선생님이 배우는 학생에게 빛의 속도가 일정하다고 무조건 신앙처럼 믿으라고 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빛의 속도가 모든 관성계에서 왜 일정한지? 일정하지 않으면 왜 일정하지 않는지? 이 질문에 정확하게 대답하지 못하고 만든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 갈릴레이의 상대성원리를 변방으로 보내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빛도 갈릴레이 상대성을 벗어나지 않는 운동 특성을 지닌 것이면 약간의 변형이 필요할 뿐인 근원적인 사실을 모르고 아인슈타인으로 인하여 잘 못 알고 있는 현실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각론적인 논쟁만 계속해야 할 것입니다 많은 책과 정보를 접하면서 이러한 결론에 다달았고 혹시 이 책도 그러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많은 고민과 사색을 거치면서 근원적인 문제점을 인식하고 해결책을 알면서 이 문제를 관통하게 되었죠 아주 단순하고 명확합니다 그저 갈릴레이 상대성원리를 적용하면 되는 것입니다 물론 단순한 적용은 아닙니다만
@OMRSCANNER
@OMRSCANNER 6 жыл бұрын
검색해서 대략 책 내용을 읽어봤습니다 책을 사 보는 것이 예의인데 대략 읽어보니 알만한 것은 알겠고 모르는 것은 관심이 없는 분야이거나 애초에 잘못된 생각의 기반에서 출발한 생각을 논한 것이라 관심이 없습니다. 누군가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잘 모르고 어떻게 비판하는가 하든데 처음 시작에 오류가 있는 것을 알기에 더 알 필요가 없고 더우기 그 질문을 하는 사람은 안다면서 왜 오류를 모르는지 그러고 멀 안다는건지 이해가 안 가었는데..... 많은 공부를 하시고 책까지 출판하셨는데 기존의 물리를 전공한 자들은 자기들이 아는 것을 모르면서 비판하지 말라하니 비 전문가들이 님과 같이 많은 공부를 하여 오류를 지적하면 각론적이고 부분적인 점을 허점으로 삼아 공격하거나 무시하는 비겁한 행동을 하여 많은 이들이 안타까운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user-hi7ix8re1c
@user-hi7ix8re1c 5 жыл бұрын
그런데 광속불변의 법칙이 잘 이해가 않돼네요.......
@user-nl1ki3cs7h
@user-nl1ki3cs7h 8 жыл бұрын
절대 좌표 찾으면 되겠네요
@llllll9112
@llllll9112 3 жыл бұрын
섬네일보고 최양락인줄
@riverhangang
@riverhangang 6 жыл бұрын
상대성 이론이란 운동하는 물체에관한 물리법칙을 설명한 이론중 등속운동과 가속운동에관한 변치않는 원칙을 증명한 물리법칙이다.이 중에서등속운동에관한 물리법칙을 특수상대성이론 이고 가속운동한관한 물리법칙이 일반상대성이론이다.일반상대성이론에대한 이해는 특수상대성이론베대한 이해가 있어야한다.이러하게 설명못하냐 저인간대체뭐냐 구체적인 값을구하는 부분을대체 왜언급하지
@user-jf7nr3fx2u
@user-jf7nr3fx2u 6 жыл бұрын
강사의 설명이 이렇다 저렇다 하는 사람들에게 말씀드립니다 A는 한달에 500만원만 벌어도 좋아하는데 B는 한달에 10억을 버는 사람이라서 10억에서 플러스 500만원을 더 벌어도 A가 느끼는 만큼의 행복감은 안될겁니다. 그러나 이것은 이론일뿐이지 법칙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한달에 10억 버는 사람도 A만큼 행복해 할수있으니까요 그러니깐 강사가 강의를 잘했냐 안했냐의 차이는 나의 아이큐가 (돈을버는 능력 = 아이큐 라고 가정할경우) A여서 인지 B여서 인지 생각해보시면됩니다 그러나 이것 역시 그냥 이론일 뿐입니다
@narrowgate5396
@narrowgate5396 3 жыл бұрын
관중 무반응
@user-lr2om2oe5i
@user-lr2om2oe5i 7 жыл бұрын
아무도 이런식으로 설명하고 있진 않은거같은데 쉽게 생각하자고. 29만9999km/s로 운동하는 우주선이 있다 치자. 이 우주선 속에서 빛의 속도는 1km/s 일 것이고 모든것이 그보다 느리게 움직일것이다. (빛의 속도는 30만km/s를 넘을수 없으니까) 그런데 그 1km/s가 우주선 안에서는 30만km/s로 측정이 될것이고 (광속불변) 그렇게되도록 단위길이의 크기가 수축될것이다. 운동계 외부에서 보는 1km/s로 줄어든 빛의 속도는 사실 줄어들수가 없다. 여전히 30만km/s여야 한다(광속불변) 따라서 부족한 29만9999km/s가 늘어나기위해 시간값이 조정되어야한다. 속도(거리/시간)를 산출할 때 시간값이 줄어야 되는데, 그렇기위해 단위시간이 크기가 팽창할 것이다. 존나 쉽다. 어차피 이해만하면 되지않냐. 어차피 불가능한 상황을 상정한건데 빛을 빛의 속도로 따라갈때 정지하는모습을 보게될지 아닐지 같은걸 뭐하러 따져. 전반적인것만 이해하면되지.ㅋㅋ 그리고 운동에너지E=1/2mv제곱 이란 공식으로부터 속도의 최대값이 30만km/s를 넘지 못하므로 에너지를 엄청나게 크게 가해주면 속도가 30만km/s를 넘어서고 남는양에 대해서는 에너지가 질량으로 전환된다. 고로 질량은 에너지와같다는 논리로부터 핵을 분열시키면 질량이 줄어드는데 이때 줄어드는 질량에 비례하는 에너지가 방출될 것이다. 이 원리를 이용한것이 핵폭탄, 핵발전, 와 존나쉽다ㅋㅋ (빛의속도를 우주에서의 최대속도로 한정지은 발상으로부터 나왔기때문에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으로부터 파생된것)
@user-lr2om2oe5i
@user-lr2om2oe5i 7 жыл бұрын
상대성이론을 이해하는건 쉬워. 처음 가정안에 모든게 다 들어있으니까. 어디까지나 가정인건데, 그걸 긍정한다면 이러이러한 논리가 형성된다 말이지. 문제는 왜 빛은 그러한 절대성을 가지느냐야. 그걸 수긍하지못하면 못믿는거고 이의를 제기해도 무방하지. 그런데 실제로는? 꾸준한 관측결과들이 빛의 속성은 아인슈타인이 가정했던대로의 특성을 보여주더라는거야.(관측은 계속되고있어. 언제든 틀린결과가 나오면 이슈화될수가 있겠지ㅋㅋ 직관적으로 알수있는게 아니기때문에 꾸준한 관찰결과만이 이 이론의 신뢰성을 보장해주고 있는것) 그래서 현재 세상이 믿어주는 물리법칙이다.
@ymathlab205
@ymathlab205 6 жыл бұрын
우주선의 속도와 우주선에서 쏜 빛의 속도 모두 150,000km/s에 가깝게 측정되는 게 맞는 것 아닌가요?
@merlinoh95
@merlinoh95 6 жыл бұрын
Y MathLab 아닙니다.
@BANG4444
@BANG4444 5 жыл бұрын
하 뭔가 제대로 알고 설명하는 것 같은데 모르겠다 하....ㅠㅠㅠㅠ 알고 싶다 제발 조금만 더 알기 쉽게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아님 제가 선행하여 알아야 될 지식이 부족해서 일까요.
@user-qu8fg1tb5g
@user-qu8fg1tb5g 5 жыл бұрын
@@ymathlab205 광속은 무조건 초속 30만 킬로입니다
@user-gm6wd6id6y
@user-gm6wd6id6y 7 жыл бұрын
ㅡㅡ
@lengthexpansion
@lengthexpansion 7 жыл бұрын
길이수축이 아니라 길이팽창이 옳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광속불변의 원리와 GPS 그리고 길이수축'을 한번 보십시오. 매우 정밀한 GPS에서 길이수축이 발견되지 않으며, 오히려 광속불변의 원리와 길이수축이 서로 모순된다고(일본의 사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정밀한 관측결과입니다.
@user-qu8fg1tb5g
@user-qu8fg1tb5g 5 жыл бұрын
수식으로 증명된 결과입니다. 기본적인 수식을 간단한 이항과 중학교때 배운 방정식의 변형을 거치면 나옵니다. 상대성이론이 맞으면 이론의 여지가 없는 것이 길이수축입니다.
@lawyer9725
@lawyer9725 3 жыл бұрын
여기도 방구석 아인슈타인 졸라게 많네 ㅋㅋㅋㅋㅋㅋㅋ
@ppap8363
@ppap8363 2 жыл бұрын
광고땜 못보게따
@youngpoong
@youngpoong 4 жыл бұрын
글자로만 강의하니 애들이 잘려고하지
@user-im5sv8pv9u
@user-im5sv8pv9u 2 ай бұрын
썸네일 최양락인줄 알았네...
@user-ss8wi6eg8m
@user-ss8wi6eg8m 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설명에 집중을 못하네 애들이 피곤해 하는 애들도 있😂😂😂😂
@MrStevenphelps3
@MrStevenphelps3 2 жыл бұрын
한명도 듣는사람들 이해못하고 있습니다.
@riverhangang
@riverhangang 6 жыл бұрын
간단한 이해가능한 원리를 조까치 꼬아버리는 조카튼강의
@byeollaedong-rs5py
@byeollaedong-rs5py 2 жыл бұрын
양현종 닮았다 ㅎ
@user-on7dh3qm5k
@user-on7dh3qm5k 4 жыл бұрын
졸라 어렵게 설명하네.... 대학원수업하는줄. 관성계란말을 고딩이 알아들을리도 없고... 아인슈타인 자신도 의심할만큼 난해한 사고실험이었고 오류가 있었는데... 그냥 전기속도가 어디에서나 똑같다 라고 설명하는게 ...
@sadasd3950
@sadasd3950 2 жыл бұрын
썸네일 보고 성시경인줄 알았는데
@kingqueen9079
@kingqueen9079 4 жыл бұрын
외국에선 모든 용어를 자기 나라 말로 사용해서 이해가 쉬울것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선 모든 용어는 한자식으로 표현해서 학생때부터 재미를 느끼지 못하게 한다. 듣고 바로 이해해야 하는데 한자로 갔다 한글로 다시 바꿔야한다. 전세계 어디에 이런 황당한 나라의 교육이 있나.
@johnsunghyunyun
@johnsunghyunyun 5 жыл бұрын
앞으로 강의는 하지 말고 연구에 집중하는 것이 좋을 듯..
@riverhangang
@riverhangang 6 жыл бұрын
하다못해 백과사전에서조차 조까뜬 정의가 내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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