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희 큰애도 카페서 살다 제가 데려왔어요. 완전히 집개스런애가 되기까지 4년은 걸린거 같네요. 이젠 애교가 차고 넘칠지경이에요. 😂
@p0ham Жыл бұрын
세나개 제작진들 양말도 멍멍이야ㅠㅠㅋ
@rom4.9 Жыл бұрын
보리야~♥ 1층에 보리의 공간을 만들어주시면 어떨까요. 가파르고 좁은 계단이 관절에도 좋지 않고, 보호자도 힘드실 것 같아요. 사람도 강아지도 관절은 건강할 때 지켜야해요. 원래대로 돌릴 수 없는 백약이 무효라서요. 1층이 좀 복작복작해지더라도 다복한 가족들과 더 행복하게 지내길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Yuur-r4w Жыл бұрын
이층거실도 애기보호용 미끄럼방지매트 까시면 강쥐 뛰어도 지금처럼 발이 안미끄러져요~ 지금 저대로 나두시면 몇년지나시면 관절 수술하셔야 할거예요~ 뛸때 계속 미끄러지는거보니 지금도 부담갈거예요
@danielalaycock978911 ай бұрын
그래서 계단을 내려왔을까 못 내려왔을까.. 궁금하네
@정승원-d3z Жыл бұрын
보리 전용 미끄럼틀 설치?
@여너-x5f Жыл бұрын
저도 가끔 상가안에 강아지들을 발견하고 하는데 가게 마감시간에 목줄을 문에다가 걸고 그냥 가시더라구요 밥은 주고 가시는지 안쓰러워서 눈에 계속 밟히네요.... 왜 자식같은 애견을 매장에 가두고 가는지 모르겟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