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la5135놔두고 갔다가 문제행동 발현해서 한국 잠시 왔다잖아요 ... 아직 학생에 .. 데리고 가려면 독일운 조건 맞추는게 여간 까다로운게 아닌데...
@네메시스869 ай бұрын
ㅁ망할 펫샵, 펫샵 구매를 너무 꺼리낌 없이 말씀하시네요, 입양후 유학까지.,,,,유학이 편의점 갈 계획처럼 하루아침에 결정하나요. 펫샵에서 되돌아온 개 사왔다고 칭찬받을 줄 알았나요. 왜 그게 칭찬받을 일일까요.심지어 키우기 쉬운 말티 요키 이런 개도 아닌 샤페이라니...얼마나 계획이 없는건가요. 파워 P이신가요
@sjajdi3334 ай бұрын
루비 불쌍해😢
@Opm-z7c11 ай бұрын
너무 좋으신 분들이네요. 쉽지 않은 선택이였을텐데 책임져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OUD166 ай бұрын
어머니가 너무 선하신 분이내요. 루비 돌보느라 바쁘실텐데 덩치까지 맡아서 같이 키우시다 물리고 에혀... 정말 너무 힘들었을거 같아요. 멀쩡한 애도 손 많이 가고 할일이 많을텐데.. 자식들이 무책임하네. 시고 나발이고 감성놀이 하지말고 데려왔으면 끝까지 책임져요! 왜 어머니를 물리게해
@mija-100411 ай бұрын
난 진짜 저런 보호자 산책길에 만나면 너무 싫다 평소 자기 개 입질을 알고있으면서 자기 개 호기심 채우려고 괜찮겠지 하면서 냄새 맡게 해주는거 진심 빡친다 그럼 난 바로 소리 지르고 욕 박는다 나도 내 개를 지켜야 하니까 저 보호자는 진심 좋으신 분이신데 개념이 좀 부족하신거같다
@Ytrefetghj7241610 ай бұрын
길가다 펫샵애기들의 스트레스 받고 있는거 보면 정말 가슴아픕니다 불쌍해 보인다고 펫샵에서 애기들 입양하면 번식장뜬장에 있는 모견들의 처참한 고통은 사라지지 않을겁니다 애기들 사랑하는만큼 좋은 일 생길겁니다
@hugo1007-s2t7 ай бұрын
진짜 힘아리 없게 쳐져 있으면 그것만큼 맘을 당기는 게 없죠.. 말씀들도 다들 교양 넘치시고 따스한 분들이라 사랑으로 키우셨을텐데 입질로 고생했겠어요..ㅡㅜ 보다보니 어머님 진짜 천사시네.. 교양은 그냥 생기는 게 아니지 진짜^ㅎ
@초코나무숲-e8q11 ай бұрын
독일이 정상입니다. 우리나라도 독일처럼 해야됨 누누히 말하는데 자격증 따야 반려동물 키울수있고 세금내야합니다. 아 무 나 못 키 우 게
@Bitcoin7772211 ай бұрын
ㅇㅈ 룸빵아가씨들 개키우는거 진짜 최악임 산책 단한번도 안시키고 맨날 집에 없어서 분리불안으로 개는 짖어대고 개가 ㅈㄴ 불쌍했음 개가 무슨 지들 장난감도 아니고 ......
@착한남-v3i11 ай бұрын
님아..여긴 한국 입니다. 제발 개소리는 하지마세요.
@Oregano32911 ай бұрын
@@착한남-v3i맞는 소리한건데 왜 그럼? 한국과 독일이 뭐가다름? 몇평도 안되는 방에서 ,, 좁아터진 집에서 대형견키우는거는 학대임. 입질심한개들 관리도 못하는 사람들은 못키우게 하는게 맞음. 최소한의 필요한 교육받고 주인과 개는 등록시켜야됨. 책임감 없느누사람들땜에 유기견 넘쳐나는거 모름?
@onlyself00010 ай бұрын
@@착한남-v3i 그러니까 더 필요하죠 개를 너무 쉽게 데려올 수 있으니까요 개에 대해 지식이 부족한 상태로 입양해서 자기도 모르게 개를 학대하거나 주변에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방지도 되거니와 세금을 낼 의향이 있는 사람이면 개가 아프거나 문제를 일으켜도 끝까지 책임질 의사가 있다는 것이기에 파양률과 유기견 관리비가 줄어들어 결과적으로 선순환이 될 수 있죠
@착한남-v3i10 ай бұрын
@@onlyself000 이해가 안됨??? 개 빠 라서 그런가.,생각하시는게 딱 개 수준 이시네요.. 님이 하는 말을 내가 모르겠음???? 님 바보에요???? 그니까 입만 털지말고 그런 법을 만들어 보라고요 제발 좀..
@kkongchi01097 ай бұрын
지금은 어찌지내는지 궁금하네요 루비가 너무너무 불쌍해요 노견에 장애까지 있는데 편하게있어도 모자란데ᆢ
@roshoyki7 ай бұрын
독일 반려견 정책 빡시던데 저런 문제행동하는 대형견을 데려갈 수 있을까? 혼자 사는 나이많은 엄마한테 대형견 그것도 샤페이를 맡겨놓고 "저희랑 있을때는 안그랬거든요." 하며 선긋는거 어이없네.
@megc85586 ай бұрын
저 집은 독일에서 자리 잡아도 버드 안데리고 갈걸용.. 결혼하면 애기도 낳을텐데 백퍼 버드 안 데리고 감. 그래서 애 없는 부부가 강아지 입양한다고 하면 입양센터에선 거의 다 거절함.. 파양할 가능성이 너무 높아서.. 저 집은 엄마가 개 안 좋아했으면 어땠을까.. 진짜 책임감 없다.
@김헌민-y6g11 ай бұрын
교육으로 바꿀수있다는거에 박수보냅니다~~
@쑥님-c7u11 ай бұрын
집에서 입질하는데 다른개랑 왜 만나게 하는지 짜증나네 다른개 트라우마는 어쩌라는건지 특히 소심한개 는 심각하게 성격변해요 저런개 때문에 보호자님 제발 인사시키지 마세요
@chloey60810 ай бұрын
루비가 너무 불쌍해요
@slzl_rnrdl4 ай бұрын
30:53 그래서 데려가기 힘들다는 거네... 어머니한테 강아지 돌봄 비용 드리세요ㅜㅜ
@바미-l7i9 ай бұрын
우리 개는 안물어~빼에에엥~
@slzl_rnrdl4 ай бұрын
24:29 모든 반려인들이 이렇게 해야 하는디ㅋ 반려견이 만져 달라고 할 때만 만져주기
@user-wawa19007 ай бұрын
능력도 없으면서 무책임하게 데려와서 어머니한테 맡기는 철딱서니...독일 법이 엄격하니 그 나라로 못데려가고... 특별한 법 없는 우리나라에서 심지어 장애견을 키우는 어머님께 맡긴다? 버드의 입장은 생각도 안한채 독일로 가서 살수있는 조건을 갖추기 전까지 어영부영 키우겠다는 못된 심보같아 굉장히 보기 불편해요
@이승원-s8h11 ай бұрын
내 살길은 내가 찾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hyeminpark20587 ай бұрын
버드를 방에 넣러놔야지 왜 죄없는 루비를 방에넣어놔
@박지수-v8dАй бұрын
입질 있으면 입마개 필수입니다 특히 밖에서입질 요만큼 이라도 보이면 입마개 해주세요 상대반과 견주분들의 안전을 위해 그리고 당분간 유학은 포기 하시죠 지금상황에 뭔 유학이에요 버드부터 교육하고 나서 유학이든 뭐든 하세요
@Dm_Love_Forever10 ай бұрын
입마개를 하는게 이해가 안됐대 ㅋㅋㅋ 저기요?
@nari445611 ай бұрын
매트 몇개 더 넓게 깔아 주면 좋을텐데요. 저희는 작은 강아지 였는데도 세개나 깔아주었더니 펀하게 잘 걸어 다녔답니다.얼마전 크리스마스 이브날 가긴 했지만요. 보고 싶네요.
@slzl_rnrdl4 ай бұрын
22:00 이 강아지의 무는 행동은 발작 증세라고 합니다.
@jijunghae10 ай бұрын
무는개를 입마개도 안하고 다른개랑 냄새맡게 하는데 심지어 거기다 헐렁해보이는 하네스에 리드줄 맨다라... 하네스 뒷쪽 고리에 리드줄을 달면 갑자기 달려들때의 거리를 제어하기가 힘든데 목줄을 대체 왜 안쓰는건가요 ㅠㅠ
@네메시스869 ай бұрын
방송이 시킨거에요 제발 몰입좀 적당히
@tshvmutddk8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상황판단을 못하내 아니 저 사페이를 왜 남편부모한테 맡기냐
@smartkim2511 ай бұрын
개는 개라는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이해가 안됩니다. 다른 사람을 헤치면 어떻게 할꺼에요? 휴~~~~~~~
@정소장-o8o7 ай бұрын
딸부터 교육시켜야겟는데
@Goodgirl_Fu207209 ай бұрын
독일규정에 맞는 완벽한 교정은 힘들거 같네요. 힘드시겠지만 지금처럼 순화시키면서 부모님과 살아가야겠네요. 법이 엄격한곳에 섣불리 데리고갔다 개도 사람도 힘든 일이 생기면 안되잖아요.
@abcde101018 ай бұрын
독일로 데려가는게 오ㅐ 여의치 않다는건지;;; 그냥 노력을 덜한거겠지...
@경옥손-g7p8 ай бұрын
개들한테는 거실이 미끄러울 텐데 매트 깔아주었음 좋 겠네요 무는것도 다 이유가 있을꺼에요 그러니 잘 고쳐질 꺼에요
@대천사에리얼11 ай бұрын
이런 천사같은 보호자들이 세상에 많아야되는데
@네메시스869 ай бұрын
?
@아로아-m5k9 ай бұрын
저런개가 통제가 되겠냐구요 외국으로 데려가든가하세요 진짜 너무싫어요 입마개벗어버림 그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