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님 말씀이 맞음. 아주 좋은 조합임. 동네마다 사람들은 모르는 그구역을 먹고있는 짬밥타이거가 존재함. 근데 저렇게 개랑 있음 절대 못건듦. 아무리 고양이가 깡다구 좋아도 치와와 사이즈라도 개는 못이김(개는 개) 저희도 그런조합 만들어 지낸 개와고양이 있엇는데 장염걸려 냥이가 죽음ㅠ
@jodypark88984 жыл бұрын
1:19 할아버지 까미랑 강아지들 사이좋다고 설명할때 우애좋은 자식들 소개하는것마냥 뿌듯해하심ㅋㅋㅋㅋ
할배 할매가 애들 소개할때 손주 보듯이 행복한 얼굴로 말씀하시네요~ 좋은 주인 만나서 복 받은 삼형제네요 ㅋㅋㅋ
@MOONMOON-h4c2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 인상 진짜 너무 좋으시네요 나도 웃고있네 ㅎㅎㅎ
@wave22784 жыл бұрын
0:44 할머니 빗자루 들고 쫒아가시는거 왜캐 웃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normallifeOTAKU3 жыл бұрын
밖에서 키우는데 털도 뽀얗게 깨끗한걸 보면 진짜 엄청 잘챙겨주시나봄
@whipping-n8l2 жыл бұрын
주인분들 인상이 역대급으로 좋네요 동물들이 주인잘만나 참행복할듯
@김세아-m6m3 жыл бұрын
시골강아지들이저렇게 행복하게자라는건 드물게본다 늘 묶여있고 우울한얼굴의강아지들뿐인데 까미도 너무사랑받고 ᆢ정말아이들을 사랑하는 좋으신분들 감사합니다^^
@아기좋아강아지고양이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시골 댕댕이들은 100% 가축의 삶이죠..ㅠㅠ
@공-c1v2 жыл бұрын
시골개들 귀엽고 자유롭게 큰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있긴있지만 들물다. 대부분이 위에 말처럼 그냥 가축. 집 마당이나 밖에 묶여서 여러 소음, 사람, 그리고 춥고 덥고 비나 눈, 바람이 부는 환경에서 자라고 주인은 그냥 별 케어 안 해주는 사람들이 대부분. 그리고 그렇게 괴로워하면 짖어대는 강아지들. 또 그로 인해 피해보는 인근 주민들. 또다시 인근 주민들과 이로 인해 다툼이 나거나 키우는게 질리거나 싫어지거나 용돈필요하면 그냥 개장수한테 팔아치운다. 그냥 말 그대로 가축이다. 시골 사람들 뭐 미디어로 인해 좋아보이고 정 많아보인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미개하다. 수준 차이가 확연히 난다. 하지만 그건 시골사람들 마을사람들 간에 살아가는 방식이 고착되어서 우리가 이해를 해줘야하는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시골에 조용히 살고 싶어 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잘 알아보고 가야한다. 시골도 소음 많이 난다 정말. 그리고 주민들의 간섭같은 것도 있고 시골 이라는 명목으로 오히려 더 개의치 않고 주민이나 타지역 사람들이 더 함부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시골이란 명목하에 늦은 밤이나 창문 여는 더운 날에 근처에서 시끄럽게 논다던가 지나간다던가 남의 땅에 출입한다던가 하는 경우가 솔직히 많다.. 영상 속의 강아지들과 고양이는 진짜 행복하게 크는거다. 저런 경우 잘 없다.
@김세아-m6m2 жыл бұрын
@@공-c1v 정말 맞는 말씀이세요ᆢ시골은 오히려 더 계몽이 안되서 그냥 짐승 가축 집지키는 ᆢ여차하면 팔아버리는 ᆢ고기정도ㅜㅜ 시골인심 좋다는거 거짓말 자기들끼리의 리그ᆢ배타적이고
@jykim2203 Жыл бұрын
@@공-c1v 항상 짧디 짧은 쇠줄에 묶여서 산책 한번 못하고 그렇게 살다 개장수행이거나 복날 직접.. 그렇죠 ㅠ 추운 겨울에도 짐승한테 뭔 따듯한 집이냐며 그냥 놔둬서 얼어죽는 애들도 있고. 시골이고 노인이라고 다 그런건 아닌데 (예전 우리 할매들 생각해보면) 그냥 여전히 무지하게 살아가는 분들이 아직 많은듯 ㅜㅜ
@jeny6716 Жыл бұрын
묶어노면 동물학대 목줄은 산책하거나 방문자가 올때만 할 수 있게 법으로 정하게 캠페인 좀 하세요 한국에 동물보호단체 없나요?
까미 혼날까봐 내가 조마조마 ㅎㅎㅎ 까미가 엄청 똑똑하네요. 사람들 입장에서 단순히 사고치는 걸로 보이지만 간식 뚜껑 여는기술은 진짜 고급기술입니다. 아무 고양이나 할 수 있는게 아니에요. 똑똑해서 호기심이 많고 손발을 아주 잘 쓰는 고양이네요. 손녀들이 하는 훈련도 곧잘 따라하는걸 보니 배변훈련이랑 놀이훈련 하면 실내생활도 잘 지낼 것 같아요 까미 화이팅!
@valleydahn37627 ай бұрын
저도 보고 넘 감탄
@팅커팅커벨4 жыл бұрын
어르신들께서 작은 동물들 거두어 주시는것도 너무 감사한데 사고쳐도 크게 뭐라고 안하시네요 ㅋㅋ 할머니도 까미 좋아하시네요~ 너무 사랑스러운 동물들과 어르신들이네요. 할머니 그래도 까미 사료는 고양이사료해주세요 ㅋㅋ 건강하세요 🥰
@sunnyhill. Жыл бұрын
어쩜 어르신들이 인상들이 다 좋으셔~ 냥이 댕댕이들 다 귀여워!
@하잉-n9c4 жыл бұрын
진짜 역대급 귀엽게 생겼네용 오동통하고 ㅋㅋㅋㅋㅋㅋ 손이 왜저렇게 통통하징
@바오우4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영역동물이고 단독생활을 더 편하게 생각한다지만 그건 일반적인경우고 저런 예외도 얼마든지 있음 주인이 산책을 시키는게 아닌 자발적으로 할머니를 찾아서 나서고 강아지들이랑 뛰노는건 고양이 본인 의지임 저런거 까지 제한할순없음
@user-f81jfo910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고양이가 영역동물이지만 저 고양이가 애초에 그 영역에서 나가서 스트레스를 받았으면 스스로 안나갔겠죠 스스로 자발적으로 돌아다니는건데 왜 문제인건지..
@동춘-l5d3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고 내자식이나 부인이 예외적인 경우라 산속에서 혼자살겠다고 나가면 최선을 다해 고쳐볼려고하죠.. 고양이도 일반적인 경우를 벗어나서 주인이 곤란을 겪으면 고쳐볼려고 하는것도 상식에 어긋나는건 아닙니다..
@동춘-l5d3 жыл бұрын
@@주인없는똥개 농촌도 온갖 위험이 도사리는데요? 특히나 농촌은 더위험 하다면 더위험한데요? 뱀 너구리 까마귀 족제비 맹금류 개등.. 다 고양이 천적입니다..
@TV-gq9kb3 жыл бұрын
마자여 ㅇㅈ
@이현준-q6l3 жыл бұрын
@동춘 그러면 저렇게 활동적인 고양이를 안전 때문에 집에 넣어놓고 평생 산책 못하게 하는 게 맞는 거임? 저렇게 뛰고 노는게 잘못된 거니까 훈육 켜야 되는거?
@DrD1302 жыл бұрын
할아부지 인상도 완전 좋으시고 자상하셔요 눈웃음도 너무 귀여우신듯 ㅋㅋㅋ
@쌉사3 жыл бұрын
까미 어떻게 저렇게 캐릭터처럼 생겻는지 ㅠㅠㅠ 할머니 ㅋㅋㅋㅋ말투는 화나셧는데 혼내기는 손가락 톡! ㅋㅋㅋㅋㅋㅋ진짜웃기고 좋아요 ㅋㅋㅋㅋㅋ 까미네 집 다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