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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올해 1월 자체 배달 서비스 개편
대행업체 이용 시 7.6%…배민 자체배달은 21.6%
배달 앱 '배달의민족'이 점주가 부담하는 배달비를 고정한 요금제를 도입한 데 이어, '쿠팡이츠'도 어제(7일)부터 비슷한 방식의 요금제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소상공인들은 플랫폼 업체가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자영업자의 수수료 부담을 키우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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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민 이어 쿠팡도 배달요금제 개편…소상공인 뿔났다(황보혜경 기자)
2."쿠팡·배민 등 독과점 심화…플랫폼 법 신속 제정해야"
3.[굿모닝경제] '돈독' 오른 bhc?…값싼 닭고기 쓰면서 가격은 인상 中발췌 (허준영 서강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4.같은 메뉴인데 배달시키면 더 비싸다?…"속는 기분"(윤해리 기자)
5.30년 만에 최대치…손님은 지갑 닫고 업주는 '울상'(안동준 기자)
손민성(smis9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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