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편에 나오신 "강신주" 강사님을 이 영상으로 알게 된것이 제 남은 인생의 귀한 선물이 되줄것 같단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말씀을 듣는 내내 수차례 울컥하며 눈물이 쏟아지더군요. 마흔 중반 가장이란 삶의 길에서 많은 것을 마주하게 하고 생각이 들게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귀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jj-ki2kr4 ай бұрын
아트앤스터디에 강신주 철학강의 있어요 결제하셔서 보시면 돼요 아주 꿀강의가 가득합니다 서양 동양 미술 고전 등등이요 꼭 들어보세요 강신주님은 제 삶을 바꾼 사람입니다
의지하는 게 나쁜 게 아녜요 필요한 의지는 당연히 해야죠 의지를 너무 죄악시하지 말길 바라요 전 제 자식이 평생 저한테 의지해줬으면 해요 사춘기 접어들면 엄마인 저보다 친구가 더 좋아지고 성인이되고 대학생이나 직장인이 되면 얼굴보기 힘들어질 거 생각하니 벌써부터 서글프네요 댓글쓴이님 부모님도 저처럼 생각하실 거예요 또 다시태어나더라도 당신 자식으로 다시 만나길 바라실 거고요
@리버풀랠리5 ай бұрын
@@boominKang-yh2vl 고마워요 살면서 인간이라는 삶에 회의를 많이 느끼며 살아서 그런거 같아요
@아오유-q1u5 ай бұрын
힘든 나날도 지나고 보면 추억이 될것이고 웃움짓게 될 날이 꼭 올거예요 당장 바뀔수는 없지만 차근차근 하나씩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세요 ! 당신은 이세상에 단 한명뿐인 소중한 사람 이예요 웃고 살아요 우리
@jindao6005 ай бұрын
그래서 인도에서 고행하는거. 다음엔 인간으로 태어나지 않게 해달라고
@heyjinjo56135 ай бұрын
꽤 철학적.
@오십대고난은행복이다4 ай бұрын
강신주선생님 가슴을 울리는 말씀에 되새깁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아들언제키우나4 ай бұрын
엥 강신주라구요?
@sunnylee32104 ай бұрын
박교수님 최고의말씀이십니다!!!
@비와당신2 ай бұрын
무얼하든 행복해야합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peterjun88895 ай бұрын
강신주 님이 최고이십니다 후반 부
@운곡기문둔갑5 ай бұрын
공자의 락이 대상을 연하는 것으로 락일진데, 대상이 변하거나 없다면 ᆢ 대상을 통한 락도 사라지는 것에서 그때 락을 느낀 그 마음은 멘붕ᆢ 원천적인 근원의 락을 찾는다면 그것이 천상천하에 오직 홀로 존귀한 너 자신의 마음 가운데 있는 적정광명ᆢ 이 현상계는 필연적 고통을 벗어날 수 없는 세계인 것은 상생상극으로 생성된 세계이기 때문ᆢ 매우 놀라운 진실은 상생상극이 존재해야만 하다는 것, 이를 알면ᆢ 궁극의 불변하는 자리를 알 수 있음ᆢ 내가 진정 누구인지의 앎을 제시가 완전한 지혜자 붓다의 가르침에 접촉한다면 촉으로 인한 다양한 느낌 가운데 으뜸의 락, 대상이 사라지면 없어지는 락이 아닌, 불멸의 락이 내 안에 있는 마음 가운데 있음을 아는 삶이 최고의 가치 있는 삶일 것입니다.😊
@rfsp10044 ай бұрын
공자의 인생삼락을 모르는데 내 삶의 추구하는 방향과 같다는게 신기하네요 ^^ 뿌듯 문득 공자 MBTI가 나랑 같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眞명확4 ай бұрын
자녀출산은 안 한분은 국민의 의무를 저버린자 이지만, 현명한 자 임은 분명합니다.
@행복전기Ай бұрын
18:35 나 답게 사는것. 이게 잘 사는거다 나라는 존재는 환경, 경험, 사람, 일, 사랑 등 수 많은 상황과 관계 속에서 변화한다. 그 속에서 바람직하고 떳떳한 나를 발견해야한다. 만약 2~30대에 진정한 나를 발견하고 인정한다면 이것은 행운이며, 앞으로 미래에 어떠한 비교과 어려운 상황 속에서 자기확신과 강한 자존감을 마주할수 있을거다. 만약 당신이 정말 어려운 상황에서 빠진 20~30대라면, 그건 자기확신과 자기만의 소양을 쌓아 더 나은 자신이 만들어지는 필연의 과정이다.
변하지 않는 진리 -----인간은 어차피..... 궁극에는 죽음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기가 막히죠 ㅋ
@editor-g7y4 ай бұрын
저 여자분 첨 나왔을때 부터 좋았어!
@W.Spring1summer.C4 ай бұрын
상대와 나를 함께 사랑하라 돌보라
@ts83824 күн бұрын
저 멀리 우주에서 인간을 보면 한낮 개미처럼 작은데. 인간의 삶이란 그냥 사는겁니다 굳이 의미부여를 안해도 될거같네요 그냥 사는겁니다 태여남과 동시에 죽음으로의 과정인데 그냥 대충 삽시다.
@강샤넬-f6o6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당 😊
@불빛명화2 ай бұрын
저는 아무리 싸도 필요한거 아니면 안삽니다. 딱 필요 한것만 사고 바로 나옵니다.시간이 바쁘기도 하구요
@younglam24694 ай бұрын
전 윤햬설을 믿어요.눈을 감으면 이세상은 다치지만 또다른 세계가 열린다고...ㅠㅠㅠ
@러키-j6j4 ай бұрын
윤회설
@이순교-c2g4 ай бұрын
"세월의 강물도 흐르고" ~~~ 노래ㅡ이종득
@sprigacacia5 ай бұрын
인생은 아무 의미 없다. 마침내 결과는 같다. 하고 싶은걸 해라. 남탓,증오하지 말고 연민의 눈으로 봐라. 생명은 불쌍하다.
@미나리-c3l4 ай бұрын
모 불쌍하냐...그정돈
@부공-v4t3 ай бұрын
인생은 비극이란 백지위에 희극이란 그림을 그리며 사는것
@Kimohina15 күн бұрын
삶이 무의미하다고 하자. 그렇다면 삶을 살아가는 것, 즉 연장해나가는 것은 무의미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하는 이 모든 행동은 살아가는 행동이다.-우리는 어떤 이유가 있어서 행하지, 무의미한 것은 행하지 않는다.-비록 그것이 의식하지 못한다고 하여도 그것은 무의식 속에 존재할 것이다. 그러니 삶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살아가는 것이다. 그런데 삶은 앞서 무의미하다고 가정되었다. 그렇게 살아가는 것도 무의미하다. 그렇다면 이렇게 '삶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 것 또한 살아가는 것의 일부이니, 생의 무의미에 대한 사유는 무의미한 것이다. 그렇다면 우린 삶이 무의하다면 그것에 대해 말할 이유가 없고(어차피 말하여도 의미가 없으니 말이다. -우린 의미가 없는 행위는 행하지 않는다.), 삶이 의미있다면 그렇게 말하는 것은 거짓이다.
@sabangstar8812 күн бұрын
공자의 삶을 제가 살고 있구만요🎉
@mcm45074 ай бұрын
인생은 대단한것이 없다. 그냥 존재 할뿐이다
@하늘-n3o8k4 ай бұрын
대단하고 위대한걸수도 있다.😊
@seokpacheon112 ай бұрын
그냥 존재 할 거면 니통장에 있는 돈 나 줄 수 있니? 어디 가식 쩌는 소릴 지껄여!
@리부루스리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또뽀용4 ай бұрын
진짜 골로간다.. 욜로는 아니다 열심히 살아라
@lsk26472 ай бұрын
*강의 감사합니다
@user-ggggfffff2 ай бұрын
가는 순간엔 내가 왜 왔다가 가는걸까란 생각을 할듯 아무 의미가 없어지는 순간
@차영주-i7i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W.Spring1summer.C4 ай бұрын
어쩌다어른 가심비 동양사상가의 삶의방식. 플라톤 데카르트 스피노자 부재의 고통이 어떤 것인지 경험하지 못하였기에 사랑도 겸허 겸손도 없는 것
@mirashin84005 ай бұрын
Thank you ❤😊
@limikang64235 ай бұрын
😅😅공자의 3번째낙이 저와같은 마인드네요 ㅎㅎ
@정정규-l3x3 ай бұрын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네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신약성경 마태복음 11장 28-29절)
@땅콩이-b9n3 ай бұрын
아 띠바 예수쟁이
@전우경-b4v5 ай бұрын
태어나서좋은게뭐지 나쁜사람들속에있을수밖에없는데
@천지개벽-h1z4 ай бұрын
가격인걸요?
@박-b3g2 ай бұрын
고돈 의 인생 ~ 한평생 살아보니 장자의 말이 진리 이더이다 ~
@W.Spring1summer.C4 ай бұрын
후회! 죄송! 부재의 고통!
@gggsss13172 ай бұрын
영혼이니 영원한 것입니다. 단 하나님이 영을 소멸시키기 전까지는요 ,사단은 그 영이 하나님에 의해 향후에 소멸될 것입니다.
인생에 과한성공이 답은 아니지만 워라벨만 따지면 나중에 남들 쉴때 파지줍고 다닙니다.. 욜로는 인생살면서 나의 주변이나 가족에게 피해가 없을 정도로 경제적인 사회적인 여유가 될때 욜로를 추구하시길.. 현제 상황이 힘든데 내 개인적인 욕심으로 편한 인생을 추구한다는건 이기적인겁니다 .. 이 양반은 김재동이랑 다를게 뭔지..
@user-jp2eu9pw7z882 ай бұрын
그렇게 인식수준이 경직돼 있으면 행복찾기가 어렵다는 말. 지금 워라벨만 찾으라고 하던가요? 김재동은 또 뭐? 비틀린 시선으로 보면 모두 비틀려 보이지. 남이 배운 것에서 자신이 취하는 것을 찾으면 되는 거. 다른 사람이 힘들여 이룬 학문을 비틀어 보면 좋을 게 없지.
@차원장-f4n23 күн бұрын
김제동의 마이크는 비싸다 왜? 웃긴 논리로 웃기게 생긴 인간의 망발이다 판사의 망치와 목수의 망치는 같아야 되고 재똥이 마이크는 배추장사마이크보다 비싸야돼 ㄲㄲ 개그맨이 맞다
@작품하나-s1d2 ай бұрын
꼬추에서 유래가.. 그냥 감나무 심으삼.. 감나무가 참 이쁜게 역경 잘 이겨내고 가을에 5년 이상 지나면 봅니다.. 과일 나무중 빠름.. 감 나무 해보세여 나중애 까지 하나 둘겁니다
@양수호-z2l4 ай бұрын
강의를 하는게 아니라 화를 내네
@작품하나-s1d2 ай бұрын
내가 아는 시는 홀로서기 인데... 저분또한 세월이니 시를 알것지만.. 나도 1절인데 그분은 2절알까...
@태휜5 ай бұрын
먹고 싸고 갈등 ᆢ지구 오염이나 시키고 인간으로 나지 말아야 한다
@greencloud63984 ай бұрын
정말 그들이 그런 사고를 했을까요? 하는 의문이 듭니다. 지금의 중국을 보면 남의 나라의 역사도 다시 씁니다. 그런 행태를 보면 중국의 역사는 올바른게 하나도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철학자의 말들도 제자나 역사가가 저술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그 인물 까지도 허상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중국 문화에 감탄하고 존경하는 마음 잘 압니다. 그것은 인간의 원초적인 마음을 녹이기 때문이라 생각 됩니다 그렇다고 한치릐 방어벽 없이 흠뻑 젖어들지는 맙시다.
@부공-v4t3 ай бұрын
공자라는 사람이 만약 실존 인물이 아니였다고 해도 그가 말했다던 철학은 충분히 인생에 대해 깊은 고찰을 유발 시키기에 그자체로도 그것의 철학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함. 팩트체크의 여부는 사실 그것과는 별개의 문제. 난 개인적으로 드라마 허준의 허준을 정말 존경하는데 그건 드라마 허준의 허준을 말하는거고 실제그인물이 어찌되었던 그 작품의 허준이라는 예술을 동경함 마찬가지로 드래곤볼의 손오공도 존경하고 동경함. 어짜피 인생은 허상이고 착각속에 살아가는거거든 한마디 하자면, "아닐수도 있음을 안다 그럼에도 사랑한다. 다만, 내가 손해보지않는 선에서." 그럴려면, 현실적인면에서 팩트체크도 해봐야할것이고 계산해봐야할건 계산도 해봐야겠지. 다만, 그러한 것들을 품을수 있을때. 허상과 팩트모두를 따사롭게 안을수있을때 그사람이 진정 인생의 멋을 알고 잘사는사람이라 여겨짐. 또 불교의 가르침은 더나아가 궁극적으로 이 "손해"라는것은 없다. 라고 본인이 느끼게 해주는것이고.
@앵두체리-v3o5 ай бұрын
저 강사분 누구신가요 철학자이신지?
@한글특허세종대왕5 ай бұрын
한글 특허로 제2의 세종대왕 이태순 한글로 세계어 다쓴다
@백억불4 ай бұрын
배경음악 신경쓰이네
@작품하나-s1d2 ай бұрын
소크라테스는 질문과 답을 몰라서 애들키우면서 전쟁 보냄..
@나그네-p8n27 күн бұрын
모든 국민이 워라밸 쫒다가 기업이 세계적 경쟁력 잃어버리면 국가가 가난해지고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처럼 국민들도 궁핍해지고 끼니걱정할 정도가 되면...그때도 워라밸 쫒을란가... 현 경제수준이 유지되야 워라밸이 있는거지 워라밸 따지면서 생산성에 대충 기여하는사람들...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의 성과물을 뺏아먹고 산다는걸 알아야지
@chanheelee82594 ай бұрын
첫번째 공자 장자 이야기 울림이 크네요.
@DragonKLee3 ай бұрын
동일 조건인가?
@한글특허세종대왕5 ай бұрын
유엔 한글특허로 한글 공통어된다. 한글 최고 빨리가르친다
@경재박-d6w6 күн бұрын
속없는 중국 철학자들, 종교, 의식주도 해결 못 해 괴로움에 사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죽기로 살아도 될까말까인데 하루를 간절 집중 최선으로 삽시다 그리고 결과는 사회와 나누고 미련없이 웃으며 죽읍시다 인간이 지구별에 온 목적과 인간의 최선의 삶입니다
@권용섭-y1l4 ай бұрын
공자가 노자를 찾아 갔는데 팩트는
@walterbyun5100Ай бұрын
퇴직의 "퇴:는 길게 발음하옵소서
@kky94194 ай бұрын
철학을 한가지로 몰아가면 철학이아니죠..개개인 다 다른게 철학인데..이렇게 나와서 나와 생각이 같게 만들려고하는거 자체가 철학하곤 거리가 멀다고 생각합니다..가성비 좋은거 사면 좋은 사람도 있죠..공자가 뭐라고..공자맹자하는 사라을 아직도 철학자라 생각하는지...
@부공-v4t3 ай бұрын
뭘한가지로 몰아가요
@네네네네네3 ай бұрын
그러면 철학이 왜 존재하는데;
@user-jp2eu9pw7z882 ай бұрын
남들이 힘들여 쌓은 지식과 상식, 학문을 삐딱하게 보는 건 자신의 인식이 경직돼 있다는 것. 자신의 빈 것을 찾아먹을 줄 아는 것도 세상살이의 요령의 하나.
@깜방청소해놨다Ай бұрын
소신껏 바른말 했구만 뭔 대댓까지 달면서 까재끼냐 좁밥들이냐 ㅋ
@무량무도2 ай бұрын
철학의 정의를 요약해서 말해 주시오 철학이 뭐요
@송연주-u8u4 ай бұрын
광고를 너무해서 집중해서볼수가없네요
@eionghai99554 ай бұрын
타고난대로살고대소변보고평등이지
@중용-v6c4 ай бұрын
누가 승자고 패자냐. 행복하냐.?
@박도영-y6l3 ай бұрын
강신주 이사람은 너무 경솔해보여 마치 죽음에 대해, 인생에 대해,죽음에 대해 다아는것처럼.하는 말이 얼추 맞는말이긴한데 큰아픔을 겪을 혹은 겪은 사람들은 크게 맘에와닿질않는다 참 무거운 이야기인데.난 이사람보면 너무 가벼워보이고, 쉽게말하는거같고
@부공-v4t3 ай бұрын
어떤면에서 경솔해보이는지 ? 저사람 생각일뿐 답이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생각을 확신있게 말하는거지 무슨 정답지 내놓으라는것도 아니고 그저 감상만 되었으면 족한거지
@박도영-y6l3 ай бұрын
@@부공-v4t님이 말한것처럼 나도 내생각을 적은것일뿐
@이미-z9o4 ай бұрын
무의미하다 별로 의미가 없다..두가지 생각이 무엇을 받고 무엇을 해내야하나.. 글쎄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다..
@부공-v4t3 ай бұрын
둘다 감상해주면 되지 뭘의미가 없대. 더 옳고 더 나은건없다. 그저 감상꺼리일뿐
@jsyiloveyou3 ай бұрын
왜케 화냄...??? 강사는 몰라도 철학자는 아니신 거 같네요.. 우위에서 말하는 것 같음
@작품하나-s1d2 ай бұрын
이제는 안다 어릴때 삼국지랑.. 이문열의 삼국지랑.. 다시 보는 지금 삼국지랑... 난 3번은 밧나보네.. 삼국지는 3번은 바야 됀다면서... 세상이 바낀건데 좀 그러하네..
@walterbyun51004 ай бұрын
제자의 "제"는 길게 발음해야 하는데 짧게 잘못 발음했습니다. 장단음 문제가 많습니다.같은 예: 사신, 재상,고전,노지,사람,42,공자,조문,전전, 반측,유붕, 등! 문제는 실로 심각합니다. 논어책이 아니고, "논어"로 족합니다. "한국 어문을 고발함"을 권합니다
@송병훈-x6h12 күн бұрын
음악 정말 거슬려!
@김주호-x3p4 ай бұрын
rlqhs기본 돈 이잇어야 할애기들입니다 돈이없다면 아무소용없웁니다 돈돈돈돈 돈이 인생의전체입니다 잇눈자가 하는말들입니다 공자던 안회던 부자들의말은 큰의가없읍니다 선생님
@Whitebill-v7t3 ай бұрын
그러면 있는 자가 되세요
@부공-v4t3 ай бұрын
노자의 말처럼 돈이 있는게 아니라 돈쓰는게 중요하다. 인생의 목적이나 결과 를 얼만큼 쟁취했는가가 아니라 비싼밥을 얼마나 많이 먹었느냐가 아니라. 재밌는영화를 얼마나 많이 봤느냐가 아니라 사소한 모든 것들의 맛을. 멋을 예술을 잘 감상하고 감사해 하면서 사는가.가 중요하다. 그저 남들이 맛있어 하는 밥과 반찬을 얼마나 많이 먹느냐 하는것에만 초점을 맞추고 사는 "소인"들에겐 차원 자체가 다른 생각이기 때문에 받아들일수가 없다. 적어도 그들의 입에서 이러한 말들로, 또 이러한 생각들로 자신과 차원이 다른 생각을 완전히 그릇된 생각으로 치부해 버리는 현상들은 참으로 애석하다고 느껴진다.
@작품하나-s1d2 ай бұрын
난 이런 사람들이 무섭다... 자기의 위치를 묻다니.. 홍보용이라도 딱딱하다 비유가...좀...
@권용섭-y1l4 ай бұрын
인문학인가. 아님 야설안가
@작품하나-s1d2 ай бұрын
정약용이 무슨 어밴저스도 아니고 애도 나코.. 약도 먹고... 글도 써고... 하여튼 정치인들이 수고햇음
@es30085 ай бұрын
식다르타가 “떠들다”니 ㅉㅉ 수준이 한심 그잡채
@작품하나-s1d2 ай бұрын
로마 ㅇ장군
@seung-minsung82934 ай бұрын
필요성, 효용성, 만족성, 가치성, 비용성......등등....따져봐야, 개인들은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는....! 개인이 삶의 방향을 바꾸는 것은 쉽지가 않으며, 아는 것과 실행하는 것은 전혀 다르다는 것! 자본주의에 쩔면 철학은 쓰레기통에 던져지는 것이....진리라는..... 남한의 역사를 보면, 안다는....말은 좋으나, (공화정)사회기여도는 단1도 없다는 것이...이런 헛소리 방송이라는 것! 고전 철학은, 정치인...기득권...족벌가...등신 관료....종교인....전문가...군인...판사...금융인...등등이...배워야 된다는....! 하루 하루를 먹고 사는...국민의 한 개인이...윤리, 법과 원칙을 지키거나, 어길 일들이 있나? 많나?...?!
@부공-v4t3 ай бұрын
인생이 뭔줄도 모르면서 인생을 사는것 같은데 철학을 알면 인생을 행복하게살수 있습니다.
@porksalon16 күн бұрын
근데 강사 목소리가 너무 듣기 싫은데 말투가 ㅋㅋㅋㅋ
@amorfati65613 ай бұрын
이론이라 말할 수 없는 무의미한 주장들~~~
@쯔요시-z4gАй бұрын
강신주가 낫네..
@무한소2 ай бұрын
바람에 실려 온 뭇 생명 모기도 나도 모두가 무엇의 소모품 무엇이 의식체라면 악마 태어나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