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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대구와 경북지역 곳곳에 100㎜ 넘는 장맛비가 쏟아졌는데요.
대구에만 그제(8일)부터 200㎜ 이상의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전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지금도 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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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구·경북 지역 사흘간 200㎜ 넘는 '물 폭탄' (김근우 기자 / 07월 10일 보도)
2. 집중호우로 충남에서만 2명 숨져…곳곳에서 비 피해 잇따라(이성우 기자 / 07월 10일 보도)
3. 도로 잠기고 부서지고…호우 피해 속출(김철희 기자 / 07월 10일 보도)
4. 충청·전북·경북 곳곳 홍수특보…이 시각 현장(앵커리포트 / 07월 10일 보도)
5. 행안부 "장마 피해 최소화 위해 정부 모든 역량 결집"(07월 10일 보도)
6. 밤사이 충청·남부 '물 폭탄'…장마 끝나면 곧바로 찜통더위?(김해동 계명대 환경공학과 교수 출연 / 07월 10일 보도)
7. 완주 제방 유실·붕괴 당시 CCTV…고립 주민 18명 모두 구조(김민성 기자 / 07월 10일 보도)
8. 경북선 등 일반 열차 운행 중지…KTX는 정상운행(최두희 기자 / 07월 10일 보도)
9. 비만 왔다하면 '물 폭탄', 순식간 와르르 ...산사태 위험 지역? (이승배 기자 / 07월 10일 보도)
10. 빗길 교통사고 7월 '최다'..."장마철엔 감속 운전" (차정윤 기자 / 07월 10일 보도)
#장마 #집중호우 #날씨 #재난
김수아 (ksua0204@ytn.co.kr)
박지윤(jypark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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