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파병 북한군 정당한 표적"…미국의 '섬뜩한 경고', "최전방 배치 목격"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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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은 적어도 3천 명의 북한군 병사들이 이달 초중반 배를 타고 러시아로 이동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원산에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건너간 북한군은 러시아 동부에 있는 여러 훈련장에 흩어져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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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병' 북한군, 대규모 사망할 수도...미국의 중대 발표(10.24 보도)
2. 독일·오스트리아, 북한 대사 초치...고심 깊어지는 나토(유투권 기자 / 10.24 보도)
3. 우크라 "북한군 첫 병력 배치"...러 "우리가 알아서 할 일"(신웅진 기자 / 10.24 보도)
4. 우크라 "북한군 투항하라...하루 세끼, 고기 제공"(윤현숙 기자 / 10.24 보도)
5. 백악관 "북한군 3천 명 러시아서 훈련 중...우크라군 표적 될 것"(권준기 기자 / 10.24 보도)
6. 우크라이나 "이르면 오늘 북한군 쿠르스크 배치"(김도원 기자 / 10.23 보도)
7. 젤렌스키 "북한군 6천 명씩 2개 여단 훈련 중"(박영진 기자 / 10.23 보도)
8. "식량 못 받아 무단이탈"...北 장병 18명 붙잡혀 (10.22 보도)
9. "넘어가지 말라" 북한말 영상 속속 공개..."쿠르스크 우선 투입" (유투권 기자 / 10.20 보도)
10. 미 "북, 충돌 위험 높이는 행위 멈춰야...우크라 파병 우려"(권준기 기자 / 10.16 보도)
11. G7·EU, '우크라 67조 지원' 곧 시행...러시아 반발(황보선 기자 / 10.23 보도)
12. 한미일 북한 인권회의 첫 개최..."3국 협력 중요한 첫걸음"(권준기 기자 / 10.19 보도)
13. 파병 북한군 추정 영상 공개‥나토, 향후 대응 고심(유투권 기자 / 10.19 보도)
14. 푸틴·시진핑, '북 파병' 논의할까?...'역대 최대' 브릭스 정상회의 개막(이경아 기자 / 10.22 보도)
15. 젤렌스키, 북 파병에 강력 대응 촉구..."NATO 가입 초청은 입장 차"(김지영 기자 / 10.21 보도)
#북한군 #북한 #북한군파병 #러시아파병 #북한러시아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전쟁 #나토
김수아(ksua020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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