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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쿠르스크 기습에 나선 것은 러시아 영토 내에 완충지대를 조성하기 위해서라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러시아군 징집병들이 하루 백 명 넘게 투항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번 전쟁의 새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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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크라 "완충지대 위해 기습"..."수천 명 러 포로" 전쟁 새 변수 (정유신 기자 / 24.8.20 보도)
2. 우크라전 변수 떠오른 러 전쟁포로..."2천여 명 추산" (24.8.19 보도)
3. 벨라루스 대통령 "국경에 전체 병력 3분의 1 배치" (24.8.19 보도)
4. 우크라 "러, 키이우 향해 북한제 미사일"...北 "쿠르스크 공격에 미국" (24.8.18 보도)
5. 진격의 우크라...美로켓으로 러 보급로 교량 파괴 (박영진 기자 / 24.8.17 보도)
6. "진격 중" vs "탈환" 공방...'무기 지원' 美도 고민 (박영진 기자 / 24.8.16 보도)
7. 러 "쿠르스크 마을 탈환"...우크라는 "진격 계속" (24.8.16 보도)
8. 러, 본토 막느라 우크라 전장서 일부 철수 (24.8.15 보도)
9. 우크라 "러시아로 계속 진격, '완충지대' 만들 것" (김도원 기자 / 24.8.15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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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연(jaeyeon91@ytn.co.kr)
김수아(ksua020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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