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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임원까지 끼고 7백억 원이 넘는 불법 대출을 받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담보 가치를 뻥튀기해 대출을 신청하면 은행 임원이 승인해주는 수법이었는데, 대출이 몰린 해당 지점은 운영이 어려워져 문을 닫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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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새마을금고 임원 끼고 7백억 원대 불법대출…지점은 '파산'(정현우 기자/ 2024.05.08 방송)
2."또 새마을금고"…다시 고개 드는 감독권 이관론(나연수 기자/ 2024.04.14 방송)
3.잇단 횡령에 수백억 피해…임원은 중임·고액연봉까지(이형원 기자 / 2023.10.14 방송)
4.'감독권 이관' 없는 새마을금고 혁신안…부실·비리 없어질까?(김종균 기자 / 2023.11.14 방송)
5.[단독] 처음 간 은행에 내 주민번호로 계좌가?…금융기관의 황당한 명의변경(양동훈 기자 / 2023.09.04 방송)
손민성(smis9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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