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약자 복지' 초점 맞춘 2025년…저소득 대학생 지원·병사 봉급 205만 원 / YTN

정부가 내년도 나라 살림을 올해보다 21조 원 늘어난 총 677조 원 규모로 편성했습니다.
2년 연속 예산 씀씀이를 소폭 늘려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높인 게 가장 큰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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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안 #세금 #정책
윤현경([e-mail])
김수아([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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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냥-i6t]

저소득에 투자하지마라 중소득 결혼적령기에게 투자해야 나라에 기여할 수 있는 아이가 나온다!!!!!!!

[@user-jd4ok4ve4t]

저소득층들은 이미 나라에서 많은 혜택받고잇지.않나?? 지금 중산층들이 위험하다고

[@user-mq3nu8sy7z]

20-49세 청년들에게 투자해야된다 현재 제일 괴로워하며 하루하루 잠못자는세대다 바려짐 느끼고 비교되는기분 하루하루느낀다

[@루나평단8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니들이 뽑았으니 알아서 해~ ㅋㅋㅋㅋ

[@kimtaeboo]

더 가난하게 만드네. . 나에게 혜택 하나도 없네. 난 석사.박사도 아니다. 이 거지 같은 건희정부야. 극빈자도 하니다.

[@kimtaeboo]

쓸데없는데 돈 엄청 쓰네. 아기 낳는데, 의사들 필요 없다.

[@란훈]

돈좀그만뿌려라 ㅡㅡ

[@user-i7x5i]

개한테 9000억투자 저소득층들 사람한테 9000조 투자하던지

[@user-gz1qt5kd5k]

4인가구 가구수가 몇이나될까!?

[@user-zv4lk6jb3h]

약자 고 뭐고 일해서 먹고 살도록 해야한다 영세민 건강하면서 놀고 먹는것 눈뜨고 못보갰드라

[@듀센형근이영양증]

영세민 친구 돈 십만원 에도 벌벌떨던데 무슨말씀이세요

[@user-qq3gm6ue8n]

일베들아 포퓰리즘 난리안치니?

[@user-ri1je2rs1p]

재명이형 이런상황에 또 돈을푼다고? 민심잡겟다고 경제말아먹겟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