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의 철조망은 녹슬어도 해병대 기수빨은 녹슬지 않는다 해병대 가족 여러분 항상 건승하시길~!
@sung-gyungkim13275 ай бұрын
(대화)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Once a Marine, Always a Marine) : 김 일병, 어떤 생각으로 해병대에 입대했나? : 예, 저는 국가에 봉사하고, 좋은 직업훈련을 받고 싶었습니다. 해병대는 신체적, 지능적 기준이 높아 제일 힘든 곳입니다. 저는 “소수의 사람들, 자랑스러운 자들” 중의 하나가 되고 싶었습니다. : 그렇고말고. 누구나 다 해병이 될 수 있는 건 아니지. 누구나 된다면야 우리가 해병인 게 그리 자랑스럽지 않겠지. : 모병소의 어느 부사관님 말씀이, 제가 신병훈련을 마치고 정식 해병이 되어도 저의 하루하루는 여전히 험하고 고될 거라 했습니다. 하지만 그 말씀은 제가 예상했던 겁니다. : 그래서 도전을 하고 “해병”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것이지. : 예.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언제나 충실하게.’ 이건 구호가 아니고 저의 신조입니다.
@cafe-naru5 ай бұрын
해병대 컨테이너 스토리 재밌네요 ~~^^
@이희선-j5o4 ай бұрын
귀신(진) 선배님 응원합니다
@hunjjang5 ай бұрын
필승~ 857기 입니다 이름은 밝히지않겠습니다 ㅎ 윤영태 해병님한테 많이 맞아본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 그때는 진짜 하루하루 긴장하며 생활했는데... ㅎ그래도 챙겨줄때는 확실히 챙겨주고 아프면 따뜻하게 말한마디 해줬던 기억어 납니다 벌써 세월이 이렇게 흘렀습니다 살도 찌시고 얼굴이 많이 좋아 보입니다 ㅎ 이렇게나마 봐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필승!!!
@바다-q5x4 ай бұрын
먼저 반갑고~^^ 세월이 흘러서 아직도기억하고 있다니. 그시절이 그래도 해병대가 멋도 낭만도 있었는데 참 맞는것도 추억이 되는 시간이흘럿네 ㅎ 혹 양춘근해병인가? ㅎ 벌써25년이훈럿구나 모조록 건강잘챙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