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유튜버도 비슷한 내용 해주셨는데 삼성전자에서 비슷한 내용으로 실험한 논문을 가져와서 설명해주더군요 다들 이 분야에 진심인...ㄷㄷ
@GoGGoG9 Жыл бұрын
개나소나 유튜버해서 성공하는 시대는 지났음 하도 허언증 유튜버들이 많아서 팩트와 자료를 갖고 다뤄야함
@cyclo4u Жыл бұрын
@@GoGGoG9 유튜버 자료도 언론사 또는 이익단체 지원받는곳 처럼 의도된 자료만 가지고 오는 경우 흔함. 크로스 체크 (교차 검증) 힘든 유튜버는 거르세요. 언론사로 등록된곳은 최소한의 안전제도라도 있지, 유튜브는 사기꾼 많음
@파월드-w3p Жыл бұрын
@@GoGGoG9우주 쪽에서는 자기 논문도 가지고 옵니다ㅎㅎ
@김상곤-c2d Жыл бұрын
@@GoGGoG9😂
@seanlee7206 Жыл бұрын
테x몽
@안개바람-t6v Жыл бұрын
당연하겠지만 설정 온도에 다다르면 송풍이 되는 냉방과 달리 송풍이 없는 제습 모드는 전기세에 취약 ㅎㅎ
@김한나-g7v4s3 ай бұрын
그냥 실외기 꺼지면 에어컨 꺼버리고 물망울은 바깥으로 빠져나가서 뽀송뽀송 하던데..
@연복돌복순깐돌깐순 Жыл бұрын
항상 여름에는 보일러를 사랑해야 합니다.
@user-lmsdigk Жыл бұрын
말미에 말씀하신 살짝 보일러를 켜는 방법은 참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며칠째 비가 계속 와서 온도 자체는 엄청 높지는 않은데 습도가 너무 높아서 땀이 나고 눅눅한 경우에는 찬물이 아닌 미온수로 씻고 온 창문을 닫은 뒤 살짝 보일러를 켜주면 뭔가 더울것같으면서도 안덥다가 이상하게 포근하고 뽀송해집니다. 부작용이라 함은 아늑한 느낌이 들어서 엄청 졸리게 된다는 것 뿐..
@누매랑 Жыл бұрын
꿀팁 얻어갑니다 감사요❤
@Geralt_of_island Жыл бұрын
그냥 제습기 틀면 되지 굳이 보일러를....더워 죽을수도 잇음..
@부산대지국_오준호 Жыл бұрын
@@Geralt_of_island 제습기가 없으니까 보일러를 켜는거죠.
@user-zc4cb1vm3l Жыл бұрын
ㅗ009
@iseoulu1504 Жыл бұрын
효율 똥
@Mr-keydary Жыл бұрын
이론적으론 맞는데 보일러에 에어컨의 환장의 콜라보ㅋㅋ
@benly02 Жыл бұрын
제습기 열도 무시못하는데 역시 자본이.최고인가보네요^^
@어택서든-m6g5 ай бұрын
ㄹㅇ ㅋㅋㅋㅋ 뭐가 더 효율적일까 고민할 시간에 그냥 돈 어떻게 더 벌까 고민하는게 더 탁월한 선택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
@Red.o_o.4 ай бұрын
보일러랑 에어컨 가습기랑 제습기 동시에 켜버리기~
@푹신한포도4 ай бұрын
@user-ce3ro1xs7m 재벌도 아니고 돈으로 다 해결할라하면 빈털러리된다... 서민들은 그냥 환기 자주 시키고 선풍기 트는게 최고,,,
@Kaena_sona4 ай бұрын
@@푹신한포도 인버터 방식의 에어컨은 24시간 돌리는 게 효율적인데 뭔 선풍기타령이람
@꽁깜딱3 ай бұрын
@@푹신한포도 무슨 고릿짝 얘기를 하고있네 ㅋㅋ. 요즘 여름에 에어컨 없이 못산다.
@USER_LJW Жыл бұрын
저 습기가 싫다고 그냥 끄면 에어컨 내부가 곰팡이 파티가 열리고...
@sgc4825 Жыл бұрын
제습기와 에어컨은 비슷하지만 용도가 다른 제품이기에 필요한 용도에 맞추어 두가지 제품을 모두 가지고 있어야됨ㅎㅎㅎ
@commi3205 Жыл бұрын
저도 제습기 사용중인데, 만족도 엄청 높습니다. 진짜 쾌적해집니다. 좀 비싸도 후회 없습니다. 무조건 사세요. (문제는 하루에 한번은 물 버려줘야함...😢)
@STU8720 Жыл бұрын
레알 자기전에 물버렸는데 자고일어나니깐 물 꽉차있음...
@commi3205 Жыл бұрын
@@STU8720 후덥지근해서 깨면 물차서 습도 올라가있던거임 ㅋㅋㅋ 자기전엔 무조건 물 버려야함 ㅋㅋㅋㅋ
@김라니-e4o5 ай бұрын
물빼는 배수호스 요즘엔 다 있던데 제조사에 알아보세요 호스 연결하고 화장실로 빼두면 알아서 잘 빠져요
@정순덕희-k4s4 ай бұрын
@@김라니-e4o 곰팡이 범벅이 될수있으므로 호수는 자제하세요, 제습기도 사람있는곳에서 틀지마세요. 옷방이나 빨래 말릴때 최고이지만 빈방에서 사용해야합니다. 제습기도 팬이 돌아가기때문에 청소는 필수인데 이 팬을 뽑아 청소하려면 분해수준입니다. 제가 2번까지하고 포기했는데 제습기내 곳곳에 오염덩어리입니다. 제습기는 빈방사용 물은 통에 쌓이면 그땨그때 버릴걸 추천합니다. 가습기도 관리의 문제로 수건걸어 놓으라고 추천합니다.
특히 에어컨 끄고 청정(송풍)모드로 내부 말릴때, 그냥 에어컨이 아니고 가습기가 됨. 그래서 제습기를 같이 켜줘야함.
@Jasonlee54961 Жыл бұрын
네 맞습니다.정확하게 알고 계시네요.단 냉방중일 때는 제습기 키면 안되고 습기가 많이 뿜어져 나오는 송풍모드일때만 제습기 짧게 30분정도만 틀어서 그때 그때 습도를 60%이하로 유지 시켜주면 정말 쾌적합니다.1시간 이상 제습기를 틀면 실내온도가 오히려 2~3도가 상승해서 에어컨 냉방효율이 급격하게 떨어져서 전력소비가 급격히 증가하죠
@bklee4808 Жыл бұрын
그냥 제습기 그때그때 잠깐 트는 맘 편함 70~80%되는데 돌아버림 오늘부터 250이니 150이상 비가온다는데 환장 습도
@-_-_-_OYS-_-_-_4 ай бұрын
@@Jasonlee54961 인버터에어컨이라 설정온도에 도달하면 송풍모드가 됩니다
@dlsrbb4 ай бұрын
창이 뿌애질정도로 ㅠ ㅠ
@y2k425 ай бұрын
에어컨 설계 용량도 중요함. 용량이 낮으면 낮을수록 풀파워로 해도 집안이 시원하기까지는 오래걸리지만, 지속적으로 시원한 공기를 내밷기 때문에 상대습도에서는 유리함. 더워를 느끼는 이유는 80%가 습도 때문임. 설계 용량이 무조건 큰거가 꼭 좋지만은 않다는거.
@centurion22743 ай бұрын
우리집 애들방이 왜 그런지 님 말이 딱 설명해주네요. 용량이 넉넉한걸로 했는데 작은 애들방은 오히려 독이라는.....
@venikukor Жыл бұрын
일부러라도 송풍모드나 제습모드를 꼭 트셔야 매년 곰팡이 파티에서 벗어나실수있습니다.
@thkim88 Жыл бұрын
좋은건 알아서 말리고 꺼져요ㅎㅎㅎ 제차도 그러는데
@showmethemoney8282 Жыл бұрын
@@thkim88그 기본 건조기능 으로는 택도 없음
@venikukor4 ай бұрын
@@Eyjoobfr5bnki 제습모드가 냉방최저온도 약풍이랑 같습니다. 냉방 후 송풍 1시간 해서 내부를 바싹 말려줘야합니다. 제일 쉬운건 에어컨+제습기 함께 사용하는거죠.
@tacter_official Жыл бұрын
보일러 진짜 써본 사람은 알거임. 뽀송하긴한데 에어컨 잠깐이라도 끄면 개더워짐. 그냥 인버터 에어컨+컴프레셔 제습기 조합이 제일 좋음. 에어컨 25도 설정해놓고, 습도 조절 가능한 제습기로 45%정도 설정해놓으면 알아서 지네끼리 티키타카 주고 받으면서 쾌적한 공간 만들어줌. 보일러 써보면 바로 제습기 사게 될 수 밖에 없음..ㅋㅋ
@no_nanne Жыл бұрын
그럼 전기세 훨씬 많이 나옴... 에어컨냉방+제습기 조합은 전기세폭탄임 차라리 에어컨제습 하나+선풍기 조합이면 26-27해도 개추움
@user-bq6uy5bu7d Жыл бұрын
@@no_nanne에어컨 제습하구 선풍기 돌리기만하면 제습잘되는건가여?
@-korease- Жыл бұрын
@@user-bq6uy5bu7d 제습이 잘된다기보단 냉기를 선풍기로 퍼트려서 시원해지는 범위를 늘리는겁니다.
@까멜리아-e4f Жыл бұрын
1.인버터에어컨은 걍 끄지말고 틀어놓으세요 2.제습기가 아파트 일부만 가능해요 아파트 전부 난방2도 올리고 에어컨 돌리면 집 전체 뽀송
@hdd7205 ай бұрын
@@no_nanne 28도 놓고 제습기 키는게 25도 에어컨 설정보다 쾌적하다
@niceguychoi3950 Жыл бұрын
제습기 + 에어컨 동시에 가동시 낮은 온도 낮은 습도를 동시에 달성 할수 있어서 매우 좋아요. 스마트 기능이나 스마트 플러그로 자동 조절 해놓으시면 정말 좋습니다.
@niceguychoi3950 Жыл бұрын
@@byo-jab-cho 저희집 기준으로 1등급 제습기와 예전 선풍기 에어컨을 사용하는대 이중에 제습기는 매우자주 돌아가고 선풍기는 항상 돌아가고 에어컨만 수동으로 틀고 일정온도가 되면 꺼지게 셋팅을 해서 쓰고 있습니다. 전기요금은 생각보다 많이 안나와요. 세가지 가전중 에어컨의 요금이 비싼거지 요즘 인버터 제습기는 전기료 얼마 안나옵니다.
@스프므쯔 Жыл бұрын
제습기 사고는 싶은데 여름 그것도 비오는 특정 날만 사용해서 창고 공간차지때문에 주저 주저하네요
@스프므쯔 Жыл бұрын
삼성 건조기중 제습기 돼는 기기들이 있어 눈독 들이는중
@재궁 Жыл бұрын
@@byo-jab-cho듀얼인버터 이번에 샀는데 하루 죙일 틀어도 2~3 kwh 밖에 안먹네용
@niceguychoi3950 Жыл бұрын
@@재궁 제가 쓰는게 그거에요 ^^
@Choi_jungwon Жыл бұрын
같은 원리로 자동차에어컨의 내기순환모드는 습도가 계속 내려가기만 하겠군요 자동차는 인버터식이 아니니까요
@곰보선장-v8y3 ай бұрын
@@Choi_jungwon 에어컨은 습도를 낮추기위해 꼭 온도를 같이 낮춰야합니다. 자동차에서 엄청 춥게 있을 것이 아니라면 영상과 마찬가지로 습도는 낮추기 어렵습니다
@@lyueas 그래서 돈으로 주고산 쾌적함이라 한것임. 에어컨과 제습기 모두 인버터면 절전이나 취침모드 등 최소동작으로 운용하면 절약은 됨..
@지형이-j8x6 ай бұрын
와...안그래도 왜그런가 의문을 가지던 와중에 딱 필요한 정보 감사합니다
@BrandyRubberduck Жыл бұрын
적당한 보일러+에어컨 조합이 장판 아래, 벽 구조물, 가구 구석 등등 집구석 컨디션 유지에 제습기 보다 좋은 것 같아요~
@Ioop-r4f Жыл бұрын
보일러 안틀어도 이미 바닥이 후끈후끈 하던데 보일러 꼭 틀어야 할까요?
@yes3041 Жыл бұрын
@@Ioop-r4f습도를 날리는거라 바닥 뽀송할정도만 돌리는거죠~
@subin3968 Жыл бұрын
절대 보일러 틀지마세요 한증막 됩니다 고온다습으로 변함 바닥을 말린다 정도이지 공기중 수분은 제거못함 뜨거운 공기는 위로 가니 수분을 품고있는 입자는 더욱더 커지고 한증막 효과됨. 제가 이것 해보고 진짜 쌍욕 나왔음 습도계 1도 안떨어짐
@tmdwn9101 Жыл бұрын
@@subin3968그니까 문을 열고 틀어야죠
@BrandyRubberduck Жыл бұрын
@@subin3968아이고...에어컨과 함께 적당히 잘 돌야해요~
@Jasonlee54961 Жыл бұрын
여름철에 에어컨+제습기가 필수인 이유: 냉방가동후 에어컨 끄기전 최소 30분 송풍시킨후 꺼야 에어컨내부에 곰팡이 안생깁니다.하지만 이것만으로도 완벽하지 않습니다.송풍할때 냉각핀에 맺혀있던 습기가 건조되는 과정에서 공기중으로 빠져 나오면서 실내습도가 점점 높아지는데 이때 제습기를 반드시 가동해야 합니다.이렇게 하지 않으면 송풍으로 건조된 에어컨내부가 다시 습기가 차서 곰팡이 생깁니다. 요약하면 에어컨 사용후 끄기전 송풍(최소 30분)후 제습기가동(습도 50~60%).이렇게 사용하면 에어컨에 곰팡이 절대 안생깁니다. 참고로 에어컨+제습기를 동시에 가동하는 분이 계시는데 이렇게하면 제습기에서 나오는 더운공기 때문에 에어컨 냉방효율이 떨어져서 전기료폭탄 맞을 수 있습니다.왜냐하면 한쪽에서는 열기를 뿜어내고 한쪽에서는 열을 식히기 때문에 많은 전력이 낭비될수 밖에 없죠.에어컨 끄고 제습기 가동해야 효율적이고 전기절약에 도움이 됩니다.
@habbvdy31214 ай бұрын
캐리어 그는 신이야!!
@9944Kal Жыл бұрын
제습기가 짱임 진짜 방 하나 제습 돌리는데 물이 몇 바가지가 나오는지ㅋㅋ
@intothewish4 ай бұрын
에어컨은 바로 배출되어서 모를텐데, 에어컨 워터드레인 말통에 받아보면 어떤 결과 나올 것 같음 ㅎㅎ?
@Arkorious4 ай бұрын
@@intothewish이 영상 주 내용이 에어컨만으로는 제습에 한계가 있는거라서 대안으로 같이 제습기를 쓰는거잖아요 에어컨으로 세팅온도까지 내리고 나면 더 이상 제습 안됩니다..
@intothewish4 ай бұрын
@@Arkorious 총 제습량과 시간당 제습효율을 봐야하는것 아닌가? 그리고 온도 저감에 의한 상대습도가 높아지는건데, 동일 온도조건에서 제습기의 효과는 어떨거 같음? 오히러 실내 컴프레셔 동작으로 인해서 에어컨과 반대로 온도상승에 의한 상대습도 하락을 가져올건데 여름에 실내온도 높여서 습도 떨구는게 무슨 의미일까 ㅋㅋ 이 말귀를 못알아 먹는다면 난 할 말이 없음 ㅋ
@9944Kal4 ай бұрын
@@intothewish ㅇㅇ 님 말대로 열풍식 제습기면 거주 하는 곳에선 실사용엔 문제가 있고 팰티어소자 쓰는 냉각식은 효율이 낮음 근데 열풍식은 해당 구역에 사람이 없을때 쓰면 에어컨보다 효율 좋음. 옷 방에 쓰거나 출근할 때 거실에 틀어놓고 온다던지 하면 에어컨 안켜도 낮은 습도 상당히 오래 감
@Arkorious4 ай бұрын
@@intothewish “에어컨만으로는” “대안으로 같이 제습기를” 글 좀 잘 읽으세요 왜 읽고 싶은 내용만 봅니까 이것마저도 ”제습기가 에어컨보다 낫다“라고 이해하면 정말 대화가 어렵습니다…
@슼샄 Жыл бұрын
보통 에어컨만 쓰면 23도 설정에 습도가 80~90%라 끄자마자 더워집니다. 그래서 에어컨 가끔+제습기로 습도 50~60%정도 맞춰주면 28도 까진 쾌적하더라구요.
@SmileMAX Жыл бұрын
제습모드가 따로 있는 이유를 알겠네요.. 안그래도 몇일전부터 온도는 설정온도가 되었는데 습도는 높은게 유지가 되더군요.. 냉방은 온도만 보고선 동작하고.. 제습은 온도+습도 보고선.. 동작이라는데.. 왜 이렇게 나누었는지 이제서야 이해하고 갑니다..
@이순재-p7u4 ай бұрын
😅
@illiya8377 Жыл бұрын
냉방 PMV 모드 (캐리어) 로 틀어놓으니 습도, 온도가 불편함 없는 선에서 조절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가 바람 세기 최하 + 송풍팬 3개중에서 1개만 선택 + 써큘레이터 사용하면 과하게 춥지도 않고 더욱 효과 좋음
@사과나무-t1g Жыл бұрын
케리어 쓰고 있는데 이기능을 몰랐는데 오늘 알았어요.감사합니다~^^
@바람의빛깔-x3f Жыл бұрын
저도 캐리어에어컨인데 PMV기능으로 계속 사용하시나요? 전기세 어떤지 궁금합니다^^
@illiya8377 Жыл бұрын
@@바람의빛깔-x3f 이번달에 처음 PMV 기능을 사용해서 전기요금 아직 모르구요. 작년까지 목표 온도 25~27도에 맞춰 놓고 거의 하루종일 사용했는데 월 20만원 정도 나왔던거 같아요.
@사과나무-t1g Жыл бұрын
@@illiya8377 저도 작년에는 20만원 정도 나왔어요오전8시부터 오후9시까지 틀었어요~
@byungjinyoo3350 Жыл бұрын
모델따라 다르겠지만 부가기능에 전기 사용량 측정도 있을거에요. 전 pmv 세팅해놓고 0.0~0.4 나옵니다
@woonseoplim50174 ай бұрын
한여름에 우리집 실내 온도가 27도정도 됐는데도 시원하게 느껴진 이유가 제습기로 돌려 습도를 낮게 해줘서 그런거구나.
@나락에핀꽃 Жыл бұрын
전기료 아끼고 쾌적하게 있으려면 > 에어컨 최대한 낮은 온도로 강풍으로 틀었다가 습도, 온도 낮아지면 그때 26도 정도로 계속 틀어놓는게 좋습니다.(인버터 에어컨) 아주 간단
@SontaKim Жыл бұрын
맞음 저는 영상 자체가 이해안됨 ㅋㅋㅋ 첨에 누가 온도 올려서쓴다고 ㅋㅋ 유튜버인데 일반상식보다 부족하게 틀고 써보며 자기주위만보다 혼잣말 계속 하다가 막 영상 짜집기 하는느낌드네요 ㅋㅋ 전 에어컨 청소후 벽에 들어간 물도 그날 잔뜩 후딱 마르던걸요 ㅋㅋ 저도 당연히 인버터고요 유튜버분 정속형 맞는듯
@ijinse1993 Жыл бұрын
@@SontaKim 몇 번 더 돌려봤는데 영상에서 온도 올리는 부분이 없는 것 같은데요..
@dj59271 Жыл бұрын
영상좀 보고 댓글좀.. 그상황에서 26도 올리는순간부터 습도가 다시 올라가는 이유를 친절히 영상에 설명해준건데 이해못함??
@hss-l3k Жыл бұрын
그렇게 틀어도 26도로 올리면 송풍 돌아가면서 습기 내뿜는건 똑같아요 ㅎㅎ
@SontaKim Жыл бұрын
@@ijinse1993 아니 내리라는거 자체가 없잔아요 ㅋ 그거 말한거죠 애초 높은 온도 전재로 만들었더만 ㅋㅋ 인버터쓰고 누가 18,17도 이상 올려놓고 켜요 ㅎ
@chuuny Жыл бұрын
아하~ 그렇쿠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궁금증이 해결되었네요.
@김건호-x7z Жыл бұрын
에어컨 써 본 사람들이 공통으로 느끼는 현상이네요... 일정 온도까지는 습도도 떨어지고, 시원해지다가.. 해당 온도에 도달하면 다시 습도가 올라감. 그러면 왠지 꿉꿉하니 습함이 느껴지고 다시 찜찜해짐.. 그래서 생각한 것이 제습기를 돌려서 습도를 잡아 주고 있었는데, 위 영상에서도 제습기 얘기를 하는 것 보면, 사람 머리는 다 똑같이 돌아가는 가 봄. 그리고, 에어컨 온도를 26도~27도에 맞추면 시원하면서 전기세도 그리 많이 안나옵니다.(참조: 34평/ 10년된 삼성 인버터에어컨 / 전기세 몇 만원)
@yomz99 Жыл бұрын
1~2만원도 몇만원 8~9만원도 몇만원인데
@멜로디-b2w5 ай бұрын
크..명답이다 나와 같은사람 등장 이걸 직접해봐야 체감이 아주 심각? 매우 잘됨
@YoutubePremium-fe9tc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트님이 괴로워해서 그런가 초반 인트로 너무너무너무 재미있어요! 내용도 유익허니 잘 보겠습니다~
제습기랑 같이 틀면 25도 에서도 굉장히 쾌적합니다. 제습기 하나 구매해서 빨래 말릴 때도 쓰고 이불 말릴 때도 쓰고 쾌적하게 생활하세요..
@개미냄 Жыл бұрын
제작년까지 제습기 필요있어??? 했는데 주위분들이 제습기 꼭사라고 두번사라고 하도 그래서 샀는데.... 제습기 돌리니 뽀송뽀송 해지는건 당연하고 더불어 에어컨 실내온도도 그전까지 24도 였는데 26도27도28도 점점 올라가게됨 ㅎㅎㅎ 여러분 제습기 꼭 두번 사세요!!!!! 절대 후회 안하심... 그리고 제습기에서 물나오는거 보고 깜놀 ;;;
@walterharoldbishop5 ай бұрын
+ 습도가 높아질수록 체감 온도도 같이 올라가는 효과도 더해져서 우하려 더 더워지기도 합니다. 제일 근본적인 해결책은 제습기 따로 운용하는것 밖에는 없습니다. 내가 이 이야기를 주변에 하고다녀도 알아쳐먹질못해서 복장이 터졌는데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곰보선장-v8y3 ай бұрын
@@walterharoldbishop 이 영상 댓글에도 복장터지는 댓글이.... 그냥 그만봐야겠어요. 저도 영상이 너무 감사하네요 ㅋㅋ
@happyfreak20224 ай бұрын
뭔가 새로운 방법이 있나 해서 꾹참고 끝까지 봤더니 ㅠㅜ
@hhlee20774 ай бұрын
저도요 ㅋㅋ 하긴 그런게 있을리가 없지 영상엔 당연한 소리만 쭉~ 하네요
@제이콥-z6o4 ай бұрын
설명 진~~~~짜 잘한다...
@국민연금술사 Жыл бұрын
제습기+에어컨 조합은 진짜 좋긴 하지만 전기 사용량 무시 못 합니다 ㄷㄷ lg제습시 기준 20리터짜리 300wh 이상입니다... (습도 떨어지면 덜 먹긴함) 둘다 쓰면 전기 사용량 장난아닙니다 ㅎㅎ 돈으로 뽀송함을 사는거죠 ... 얼마 안나온 다고 하는 분들은 원룸이거나 전기 사용량이 얼마 안되서 누진 1단계이신 분들 일거 같네요...
@subin3968 Жыл бұрын
그런데 한번 맛들이면 그뽀송함을 거부못하는게 함정
@MoonSSnooM Жыл бұрын
같이 사용중인데 얼마차이안나요. 여름 3달 에어컨 풀로사용시 550~600정도 사용합니다
@국민연금술사 Жыл бұрын
@@subin3968 개꿀이죠 ㅋㅋ 자본의 뽀송함..
@otherworldRestaurant Жыл бұрын
1인가구고 냉장 세탁 컴터 tv 건조기 없음 쓰는거라곤 여름에 들어와서 스탠드에어컨 공청기 제습기 서큘정도...집에만 있을땐 하루20시간내외로 킴...씽큐앱보면 16일기준 11000원
@국민연금술사 Жыл бұрын
@@MoonSSnooM 550~600kwh요? 엄청 사용하시네요... 집이 엄청 크신거 같네요.
@MaestroBang Жыл бұрын
14년전 고등학교 시절에 에어컨 키면 오히려 습도가 올라가니 나무로된 악기 관리를 위해서는 제습기를 같이 틀어야된다고 주변에 알려줘도 아무도 안믿어서 답답해 죽을뻔 했는데 그때 이영상이 있었더라면 설명하기 더 편했을 것 같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M.expert Жыл бұрын
LG 휘센 벽걸이형 같은 경우는 제습모드할시 실외기가 꺼지고 실내기의 송풍팬만 돌면 습해지는거 때문에 실외기가 꺼지는 즉시 실내 송풍팬도 꺼지게 설정되어 있어 습도가 올라가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
@jhkim53053 ай бұрын
실외기가 멈췄을때 실내기의 팬도 멈추도록 선택할수 있는 에어컨도 아주 드물지만 있더라구요.저 습도가 올랐다 내렸다 하면서 더웠다 추웠다하면서 불쾌감을 줘서 에어컨 온도를 자주 내렸다 올렸다 하게되는 원인. 댓글 작성하다가 이댔글을 보게됨. 휘센에는 그런 기능이 있는 벽걸이 에어컨이 있군요. 실외기 꺼졌을때 실내 송풍팬도 꺼지게 하여 습도를 낮게 유지하면 시원쾌적해서 온도설정을 더 높게해서 전기세 절약도 가능하죠.
@M.expert3 ай бұрын
@@jhkim5305 더 놀라운건 lg가 이 프로그램 설계를 2000년대 초반에 했다는겁니다 ㅋㅋㅋ
@sungwoopark434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저는 에어콘을 낮에는 냉방, 저녁에는 제습모드로 계속 켜놓는데 인버터 에어콘은 생각보가 전기 많이 안먹더라구요 ㅎㅎ 제습기 사는것보다는 그냥 제습모드 계속 돌리는게 나은듯
@Yobiwan94 Жыл бұрын
뭔가 그럴듯한 설명을 하는줄 알았더니 . 기껏해야 컨덴서에 맺혀있던 습기 정도 바람에 마르면서 가습이 된다는건데 그게 애초에 무한정 공급되는 수분도 아니고 그거 마르고 나면 끝인 미미한 수준의 수분량인데 그걸로 실내가 눅눅해진다는건 엄청 오버 같네요 . 그 정도 수준의 가습을 문제라고 찾을 정도면 샤시의 밀봉이 제대로 안되는 경우가 훨씬 큰 문제 일듯.
@grx1988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기본상식이 없으니 그 소량으로 가습된다? 어이가없는거죠 ㅋㅋ
@liahlove Жыл бұрын
위니아 인버터 에어컨 사고 난뒤 일정 온도 도달하면 실외기가 안돌면서 습도가 미친듯이 올라감 제습모드 돌려도 습도 못잡음 ㅜㅜ
@otherworldRestaurant Жыл бұрын
태생의 한계죠...
@iseoulu1504 Жыл бұрын
위니아를 ㅋㅋ
@라이프위버-w6v Жыл бұрын
일정 온도에 도달하면 습도가 올라간다는건 체감상으로 알고있었는데 원리는 처음알았네 ㅋㅋ
@Magician-wy7oq Жыл бұрын
에어컨이 가습기가 되는 현상은 방에서 틀때 심각함..방이 작을수록 심함..... 모든 조치 다해도 소용없슴.... 자동습도조절 제습기와 에어컨을 같이 쓰는게 유일한 해답
@k-3030 Жыл бұрын
습도가 꿉꿉함을 느끼게도 하지만 공기의 흐름이 있어야 쾌적함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천정에 실링팬이나 선풍기를 사용하는게 좋다.
@mathamour Жыл бұрын
여름에 제습기에서 더운 바람 무쟈게 나옴..... 숨 막힘....... 제습기에서 시끄러운 소리 무쟈게 남
@@-_-_-_OYS-_-_-_ 니가 듣고싶은 것만 본거지 빡통아. 인버터에어컨이 전기세를 절감할 수 있는 이유는 일정 온도에 도달했을 때 냉각장치가 중단되고 송풍모드로 전환되기 때문인데, 제습모드 켜면 약하게 냉각장치가 돌아간다잖아. 냉각장치가 돌아간다는건 실외기가 돌아간다는 거고, 실외기가 돌아간다는 건 전기세 폭탄이라는 의미다. 능지가 몇이길래 영상을 쳐보고도 이 정도 생각을 못함?
@-_-_-_OYS-_-_-_4 ай бұрын
@@Kaena_sona 피아식별똑바로해라 난독아
@jeici4 Жыл бұрын
지금 에어컨없이 제습기로만 버티는 사람중 하나인데요... 제습기 55% 맞추고 풀가동후 선풍기 로만으로 아주 뽀송송 쾌적쿵하게 보낼수 있습니다~ 오히려 전기요금도 에어컨보다 들 나오고 특히 요즘 처럼 비만 계속오고 장마시즌에 습도가 겁나 높다면 제습기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버티고도 남아요~ 단, 선풍기 죙일 틀어야;; 근데 보니까 제습기+에어컨이면 세상 천국이겠네 ㄷ ㄷ
사막이 한낮에 40도 가까운 무더운 날씨지만 그늘만 가도 시원하다 느낌니다. 이유가 사막은 건조한 고온 이라서 그런것이고 인간이 더워하는 조건은 고온+높은 습도 이두가지가 콜라보가 오면 더위를 심하게 느끼는 겁니다. 다시말해서 습도만 낮아도 상대적으로 고온이라도 더버틸만 하다는 것이죠. 제습기와 에어컨을 동시에 틀시 빠른 습도 하락과 온도 하락이 오기에 훨씬 괘적 해집니다. 사람이 날씨 때문에 불괘해지는 주된 이유는 온도보다 지나치게 높은 습도가 주원인 입니다.
@쉐슈쉐 Жыл бұрын
초여름~장마철까진 이렇게 버틸 수 있습니다 ㅋㅋ 근데 이제 곧 7말8초부터 열대야 나타나면 결국 에어컨 켜야함. 그땐 제습기만 틀면 쪄죽습니다
온도가 높은데.. 습한거랑.. 온도가 낮은데 습한건... 차원이 다른 문제.. 봄 가을철... 비와서 습도가 많아도.. 괜찮으니까.. 근데.. 여름철은 소나기 한번 내리고 나면... 미친듯한 습도가.. 한증막인줄.. 제습기건.. 제습 모드건.. 이건 전기 먹는 하마고.. 제습기는 온도까지 올라가니.. 미친... 에어컨 켜고.. 엄청난 양의 실리카겔을 바람 나오는곳 앞에.. 두자.. 어느정도 에어컨 끄면... 실리카겔을 땡볕에 말리고.
@mung-bean-robot Жыл бұрын
제습 모드 개추워서 lg 열대야 취침 모드 쓰니까 제습도 해주면서 적정 온도도 맞춰줘서 잘 쓰고 있음.
@360vrog6 Жыл бұрын
열대야나 스마트 모드 쓰면 제습모드도 알아서 해줘서 좋더라구요
@wetaekyoung7161 Жыл бұрын
lg에어컨인데 감사합니당! 취침모드로써야지
@mung-bean-robot Жыл бұрын
@@wetaekyoung7161 온도 설정 후 바람은 약으로 설정하시고 부족한 순환은 선풍기나 에어서큘레이터로 하시면 좋아요.
절대 습도 상대 습도의 문제가 아님...냉기가 나오는 동안은 방안의 습기가 물방울이 되어 배출되지만 설정 온도에 도달한 순간 습기 배출이 멈추고 에어컨 가동으로 차가워진 실내의 문,창틈으로 외부의(고온다습) 습기가 유입되서 공기,벽,바닥,천장,가구등에 흡착되어 습도가 높아지는것(배출은 못하는데 유입만 되기때문)...반대로 초봄,초가을 실내온도가 높고 비내리는 외부가 서늘한 경우 따뜻한 실내의 습기가 추운 밖으로 빨려나기 때문에 비가 내리는 동안에도 실내는 쾌적한 습도를 유지하게 됨..차에서 간단하게 실험해볼수 있는데 여름에 에어컨 강하게 틀면 송풍구 주변 유리 바깥쪽에 습기가 맺히고 겨울철 내부 순환 모드로 히터 틀면 유리 안쪽에 습기가 맺힘...습기는 반드시 차가운 곳을 찾아서 응결되서 모이고 물방울이 되기 때문... 에어컨 27~28° + 제습기 + 선풍기바람 = 춥지도 덥지도 습하지도 않고 전기요금도 적게 나오는 산뜻한 여름을 보낼수 있음
@metaler42743 ай бұрын
이래서 제습기 + 에어컨을 같이 돌려야함. 제가 더위에 매우 약해서 조금만 덥고 습해도 땀을 흘리는데, 제습기+에어컨 콤보로 진짜 쾌적하게 살 수 있네요.
@insoo56784 ай бұрын
친절하게 설명하고 과학상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해가 잘 됐어요. 잘 배워뒀다가 나중에 딸아이 크면 설명해줘야겠어요. ^^
에어컨 제습기 같이 쓰면 전기요금 많이 나와요. 앱으로 자동화 되면 냉방과 제습 번갈아 돌립니다. 제습만하면 물이 많이 고여서 곰팡이 잘생겨요.
@liberatorairsoft Жыл бұрын
오목교 광고 기원 1일차... 광고도 너무 재밌게 만들어주실거같음!
@enoma87 Жыл бұрын
오브제컬렉션 2in1 쓰는데 스마트케어 25도 설정, 24시간 내내 켜놓아도 하루에 전기 5kw 미만 전력소모, 습도도 65~70% 유지되고, 자동클린로봇 등 넘 좋아요.
@iseoulu1504 Жыл бұрын
부럽다 좋은거(LG) 쓰시네
@밍밍뚜뚜 Жыл бұрын
캐리어, 동부대우, lg휘센 다써봤는데 역시 가전은 엘지
@charr-sharr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집에 제습기랑 에어컨이랑 겁나 싸우고 있는데 전기세 걱정이네요
@byeongilkwon64874 ай бұрын
습공기에 따른 습도 변화를 이해를 해야죠 사람이 느끼는 상태 습도는 높아지지만 절대 습도 즉 공기중의 수분량은 줄어듭니다. 그래서 제습기를 사용하면 온도는 높아지면서 상대습도는 낮아지기 때문에 쾌적하게 느끼는 겁니다. 즉 제습기도 냉방기 처럼 온도가 낮아지면 에어컨하고 닽은 겁니다. 에어컨을 제습기처럼 사용하려면 실외기를 집 안에 들여 놓으면 같은 기능이 됩니다.
@현도의라산 Жыл бұрын
제가 들은 얘기로는 제습기능이 풍량을 낮추면서 최대한 공기중의 습기를 제거하는 기능이라고 하던데 그렇게되면 기계 내부에 습기가 차면서 곰팡이나 세균증식에는 영향을 끼친다고 하던데.. 그거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끄기전 한시간동안 송풍돌리면서 말리면 해결은 되는데 궁금해서 여쭤봅니당)
@eolookcats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여름내내 에어컨을 사용하게 되기때문에 하루이틀은 상관없습니다. 마지막 사용후에 오랜기간 방치하는 경우가 문제지요. 에어컨 마지막으로 작동시킬때 송풍으로 충분히 말리고 다이소가면 에탄올 82%포함된 소독약 스프레이형태 있습니다. 그걸 에어컨 냉각핀에 충분히 뿌려주시면 됩니다.(어차피 대부분이 에탄올이라 자연증발됩니다.)
@현도의라산 Жыл бұрын
@@eolookcats 굿 송풍으로 말리는거 알았는데 마지막 남은 여지마저도 해결책을 제시해주시다니 님은 천사인가요?
@erebi83864 ай бұрын
와 님이 유튜버하셈
@Chid4174 ай бұрын
@@eolookcats에탄올 70% 아니고 82%인가요?
@fishingmeister4 ай бұрын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긴한데 장마철에는 에어컨보다 제습기가 진짜 중요함 제습기를 만나기 전과 후의 삶의 질은 180도 달라진다
@중암이한수 Жыл бұрын
제습모드... 전기료는 두드려 맞을... 실제로 눅눅함 때문에 더더욱 에어컨을 켜기가 싫어지는...
@Painbro Жыл бұрын
여름만 되면 에어컨 24-25도 세팅 풀가동에 제습기 선풍기도 같이 쓰는데 전기세도 큰 부담없고 아주 시원하고 뽀송뽀송하게 지냅니다 제습기 꼭 사세요 삶의 질이 달라져요
@otherworldRestaurant Жыл бұрын
난 여기에 공청기도 추가 제습기. 같이 틀면 미세먼지로 인식,..해서 습도 잡히면 공청기 틀어줌
@iseoulu1504 Жыл бұрын
바람 세기 설정온도 도달하고 약으로 바꾸면 적당히 시원한 바람나와서 좋아요
@추릿 Жыл бұрын
간혹 제습만 햇는데 냉방일때 보다 더 추웟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user-yn3rx9jm6j Жыл бұрын
제습모드로 설정하면 습도를 기준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제습모드하고 온도를 27도로 높게 설정해도 보통 습도50퍼를 맞추기 위해 계속 냉기가 나와요 ㅋㅋㅋㅋ 27도로 설정해도 제습모드로 작동할때는 21도로까지 떨어지더라고여
@김애용-w8k Жыл бұрын
보통 전기세도 더 나오죠 ㅋㅋㅋㅋㅋ
@한국방언보존연구 Жыл бұрын
했,웠
@솜구리-c3x4 ай бұрын
@@김애용-w8k에어컨의 제습모드의 전기세가 비싸지는건 초반 30분정도만 그렇고 그 이후엔 제습모드 한다고 전기세 폭탄 안나옵니다. 테크몽 유튜브 보셔요
@솜구리-c3x4 ай бұрын
요즘 장마철에 제습모드 켜놓고 있음. 이게ㅡ최고임
@zWoOoWz Жыл бұрын
난 냉방모드에 온도로 맞춰놓으면 저런 현상있고 제습모드로 해놓으니 아직까진 저렇게 된 적 없음. 아마 습도로 키고 끄고를 하니까 습도가 오르면 다시 켜져서 그런 듯??
@inseonghwang48644 ай бұрын
영상에서 아무리 떠들어도 에어컨 안틀고 습한것보단 틀고 습한게 좋음. 적어도 안튼것보딘 시원함.
@아루마루-i5m Жыл бұрын
제습기 틀면 근처 온도 올라감. 보일러나 제습기나 비슷한 효과지. 제습기가 좀 더 덜 귀찮게 사용할 수 있다뿐이지 굳이 안사도 비슷한 효과는 낼 수 있다. 쾌적하게 에어컨 제습 모드로 있다가 너무 추워지면 송풍켜고 창문 열고 보일러 살짝 틀어서 안밖 공기 빠르게 교환하고 온도 살짝 올린다음, 다시 창 닫고 제습으로 돌리면 된다. 집에 전열교환기가 설치되어 있다면 애초에 습도로 고생할 일이 별로 없긴 하겠지만 ㅋㅋ
@MOZZIZZI3 ай бұрын
그래서 전 에어컨은 29도에 맞추고 제습기 틀어요 제습기만 틀면 방안 온도가 31도 까지 올라가는데 에어컨이 인버터형이라서 돌았다 말았다 하거든요 29도에 맞추고 선풍기 까지 틀면 아주 시원하고 저소음 제습 모드시 습도는 50%정도로 유지 돼서 쾌적합니다 참고로 에어컨과 제습기 둘다 LG모델입니다
@erickyee4198 Жыл бұрын
제습기는 공기중의 습기를 없애는 목적으로 작은 에어콘을 실내에 트는 것과 같은데.. 문제는 냉매사이클에서 발생되는 열을 밖으로 내보내지 않는다는 것이라.. 소모된 전력만큼 발열이 되어 방안 온도가 올라갑니다.(습기 없애는 히터와 같다?) 이것을 에어콘으로 차갑게 만든다면 결국 전력소모는 커집니다. 습도를 낮추기 위해서는 외부와 밀폐성을 높이고, 에어콘 배수관이 막히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에어콘 온도를 적절히 선택한후 운정하면서 에어써큘레이터로 냉기를 방안에 골고루 섞는 방법을 택하면 시원하고도 건조한 실내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습도를 낮추는 것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MongsilAbum Жыл бұрын
이거죠. 외부의 밀폐성이 가장중요.
@곰보선장-v8y3 ай бұрын
@@erickyee4198 에어컨으로 적정 습도까지 제습에 걸리는 시간보다 냉방에 걸리는 시간이 훨씬 짧기때문에 적정 온도에 도달하고 나서 부터는 에어컨으로는 제습을 할 방법 자체가 없습니다. 효율의 문제가 아닙니다. 내부온도를 17도 14도 무한정 낮춰도 되는게 아니라면 제습을 위해서는 영상처럼 제습기를 돌리거나 보일러를 살짝 트는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송은주-c9z3 ай бұрын
장마철 습도 높을땐 보일러를 돌려서 습도를 날리는게 좋음 물론 제습도 병행 하면서
@user-yn3rx9jm6j Жыл бұрын
이거 ㄹㅇ 불편하긴 해요 ㅠㅠ 정속형 에어컨이라 그런지 목표 온도 도달하면 실외기 작동이 아예 멈추고 계속 송풍으로 작동하는데, 그로 인해서 습도가 올라가서 불편하더라고요. 실외기가 꾸준히 작동하는 인버터 에어컨은 정속형 에어컨에 비해 습도 올라가는게 덜 한지 궁금하긴 하네요.
@아아반잔 Жыл бұрын
인버터임 ㅋㅋ 백퍼
@메이-q8o Жыл бұрын
저 증상은 정속형방식이 덜합니다 요즘의 인버터 형식이 더 심해요 정속형은 설정온도 도달시 실외기가 꺼졌다가 온도가 올라가면 실외기가 풀파워로 돌면서 온도를 내림과동시에 다시 습기제거를 해주지만 인버터방식은 설정온도 도달시 아주약하게 실외기가 돈다던가 혹은 안돈다던가 하면서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 하려고하기때문에 습기제거가 제대로되지않아요' 즉 정속형은 온도가 설정온도보다 좀 올라갔다!!-> 어찌됐던 실외기가 풀파워로 돌면서 온도를 내림과 동시에 습기제거 인버터형은 온도가 설정온도보다 좀 올라갔다!!-> 실외기가 딱 필요한정도로 액하게 돌면서 온도내림, 대신 이때는 실외기가 약하게 돌기때문에 온도는 내려가더라도 습기제거가 정속형보다 떨어짐 하지만 두방식 전부 처음 에어컨을 켜고 설정온도까진 실외기가 풀파워로 돌기때문에 습기제거는 똑같이 제대로 됩니다
@rainbowk4681 Жыл бұрын
@@shh2043 0%와 100%로 작동되는게 정속형 에어컨 입니다. 목표온도이하 도달시 아예 꺼버리고 온도가 높아지만 다시 켜집니다. 꺼지거나 켜지거나 둘중 하나의 상태밖에 없는게 정속형입니다 %를 조절하며 작동 가능한게 인버터형입니다. 온도가 목표보다 낮아지면 낮은 출력으로 작동을 하고, 온도가 목표보다 높다면 높은 출력으로 작동합니다. 켜진 상태에서 출력을 조절해가며 작동 가능한것이 인버터형입니다. 따라서 실외기를 거의 멈추지 않고, 온도가 낮아질 시 약하게 작동시킵니다.
@hrj1881 Жыл бұрын
둘 다 목표 온도 도달하면 일시적으로 멈추기는 함 추후 온도가 올라서 다시 식히는 방식에서 차이가 있음 정속형 : 속도가 하나 밖에 없음 즉 풀속도로만 실외기가 돌아감 그래서 비교적 전력소비가 높은데, 온오프만 있다고 이해하면 편하고, 1도 내리는데도 10도 내릴 것처럼 작동함 단지 흔히들 지정하는 최저 온도대역인 16-20도 사이는 여름철에 길게 유지하기 어려워서 장시간 가동한다는 가정하에서는 계속 실외기가 풀로 돌아가며, 인버터형보다 전력소비나 소음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음 인버터 : 실외기의 효율을 조절가능함 온도 차이가 크게 나지 않을 때 더 적은 전력과 조용하게 실외기를 작동하여 미세한 온도 상승도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조절 할 수 있음 비교적 저전력, 장시간 사용할 수록 에너지효율이 좋음 물론 더울 때 처음 키거나 큰 온도변화(외기 유입 등)가 있으면 풀로 돌아가는 건 정속형이랑 같음
@rainbowk4681 Жыл бұрын
@@hrj1881 인버터형은 목표온도보다 현재온도가 심하게 낮은 경우가 아니라면 멈추지는 않습니다. 목표온도와 현재온도가 비슷하다면 그저 출력을 줄여서 약하게 작동합니다. 애초에 여름철에 현재온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도 약한 냉기는 필요하니까요.
@mikamijyungypni4 ай бұрын
제습기는 장마 때 빨래 말릴때 최고.선풍기 '강'으로 같이 켜면 5시간이면 뽀송뽀송. 그래서 건조기는 안샀어요.
@jeon14653 ай бұрын
서큘에 선풍기 하나면 안덥고 잘 사는데 에어컨 없는 사람은 굳이 안사셔두 되고 있는 사람은 서큘 이용하시면 돼요 한 사람당 서큘+선풍기인데 보통 서큘은 20시간 써도 3~6년동안 잘 안고장나니까 선풍기만 하나 더 구매해서 1인당 서큘1, 선풍기 2 하시는거 추천드려요. 전기세도 완전 안아까움! 그리고 무선말고 유선으로 추천드립니다(충전식x)
@김판규-g1m4 ай бұрын
에어컨 제습 관련해서 유튜브에서 가장 완벽한 영상임
@diestrammena4 ай бұрын
안시원하고 습한거같으면 그냥 온도를 더 낮추시면 됩니다 여름에 에어컨있는데 제습기나 보일러를 틀거나 할 필요가 없습니다
@ItakenoBS4 ай бұрын
습하고 더울때는 보일러랑 애어콘 같이 켜면 좋아요
@limeade88734 ай бұрын
예상은 했지만 제습기 사는게 결론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에어컨틀고도 습도가 올라가는 원리를 알게 되었어서 유익했습니다ㅋ 2024년에 알고리즘타고 왔다가 빵터지고 갑니다ㅋㅋㅋ
@xoi00iox Жыл бұрын
저도 이 사실을 몰라서 제습기는 필요없다고 생각했던 어리석은 시절이...ㅠㅠ
@ladysoul1004 Жыл бұрын
싸이의 흠뻑쇼네요
@김동민-g4v Жыл бұрын
그냥 18도로 시원해질때까지 에어컨틀고 끄기전에 송풍으로 냉각핀 말릴필요없이 냉각핀 쪽으로 선풍기 틀어놓고 있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배물고5 ай бұрын
그러면 곰팡이 오질나게 더 생길것같은데 안으로 넣으면
@lauther58285 Жыл бұрын
에어컨이 송풍된다-습도가 오른다-제습기가 일을 한다 를 반복하면 한전이 좋아하겠는걸 ㅋㅋㅋㅋ
@풍주-d2v Жыл бұрын
열대야 모드 + 선풍기 조합으로 습기를 어느 정도 낮출 수 있까요?
@brandonlee6767 Жыл бұрын
천장 설치형 에어컨인데.. 재습모드 쓰면 오히려 더 습해져요..
@Dolby_Cinema Жыл бұрын
보일러 켜는것은 결국 상대습도만 낮추는 것 아닌가요? 그래서 보일러와 에어컨을 동시에 켜면 냉방과 제습이 한번에 해결되죠! 거기다 등도 따숩지만 지갑은 얇아집니다 😂😂
@iseoulu1504 Жыл бұрын
무식...
@grx1988 Жыл бұрын
보일러 +에어컨은 말도안되는발상;;;
@yyiic55794 ай бұрын
...? 엥?... 어떻게 생각이 이렇게 되는거지.. 혹시 꼰대식 유머 인가요?
@ddsgdh-yr8no4 ай бұрын
?
@hek8074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을 했었으나 설명하기가 힘들어서 사람들이 안믿어줬는데 덕분에 설명하기 쉬워졌내요
@pinetree43304 ай бұрын
..
@hayanlod62244 ай бұрын
아니 그냥 습하면 얼린 1.5리터 패트병 두개 쟁반 받혀서 방안서 서서히 녹이면 장마철 습기 잡힘 패트졍 겉으로 습기 다 빨아드려서 방안이 뽀송해짐 먼 에어컨이랑 보일러를 같이켜
@dylanan7867 Жыл бұрын
역시 느낌적으로 에어컨틀고 자면 끈적거려서 제습기+에어컨 조합으로 쓰고있는데. 역시 이게 짱이군요
@오제헌-p1c Жыл бұрын
열심히 영상 만들으셧는데 똥물 쫙뿌려도 될라나 모르 겠네여...아이스팩 상자 하나 만들어서 조그만 선풍기 하나 올려주면 중력에 의해 물방울은 상자 밑으로 깔리고 덤으로 상자 출구쪽으로 선풍기 하나 놓아두면 시원도 하고...
@wpoijwelifongewqth27753 ай бұрын
저렇게 온도가 급격하게 내려간다는건 방싸이즈보다 에어컨 성능이 높아서 저런현상이 나오는겁니다. 방사이즈가 작으니 순식간에 방에 온도가 적정온도까지 내려가버리고 그이후부터는 수분을 머그믄 에어컨에서 그 수븐들이 다시 나와버리는거죠] 먼가 추운데 촉촉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거임 저거 해결방법 방사이즈를 키우거나 에어컨 을 작은 평수로 바꾸면됨 그럼 설정온도까지 떨어지지 않고 계속 작동하면서 습도만 계속 떨어지게됨 내가 그렇게 씀 20평인데 벽걸이조합 완벽함 18도 설정하고 에어컨 틀어도 집안사이즈가 커서 25도밑으로 안떨어짐 계속 틀어도 방평수카 있어서 그대신 습도는 계속 떨어짐 에어컨은 계속 돌아가기때문에 그럼 집안온도 25도인데 습도는 40초반 유지함 그럼 정말 쾨적함 습도가 낮아서 덥지않음 더워도 선풍기 틀면 ㄹㅇ ㅈ나 추움 이렇게 에어컨은 써야함 적정온도 도달하는순간 바로 습도 ㅈ나 내뱉음 에어컨은 방이작아서 힘들다하는사람들은 에어컨 ㅈ나 낮게 설정하고 바람세기 ㅈ나 약하게 틀어야함
@곰보선장-v8y3 ай бұрын
일리가 있는 말씀입니다만, 아무리 틀어도 25도 이하로 안내려간다면 에어컨 용량이 면적대비 부족하다는 얘기고 이럴때는 에어컨 효율이 크게 떨어져서 적정용량의 에어컨 + 제습기를 돌리는것보다 전기세가 더 많이 나옵니다.
@jhh7933 Жыл бұрын
결론은 송풍없이 냉방으로만 에어컨을 계속 돌리면 어쨌거나 제습은 된다는 거네 즉 전기 먹는 하마가 되면 쌉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