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가 누구야

게속 정품만 써야지...

모듈을 만들라면 cpu같은걸 업그래이드 가능하게 만들어야되는데 아니면 걷모양바꿀수 있게 라던지 음향기기 모듈은 우리나라에선 그다지

마이크로led는 나죽기전에 상용화 안될꺼 같음 가격이 미친늠임 올레드 티비도 천만원을 호가 하는데 말도 안되는 가격임

아이디어만 좋아서는 안되고 장인정신(Craftmanship) 이 중요하다고 잡스가 강조하더군요

주저리주저리 정리못하는 인상만 주지 만능인 거 같이 보이나요?

기술의 선구자는 기술을 만들고 떠났다 그 기술을 지금 우리가 이용하고있다

액정탕후루

저거 나왔을땐 디자인도 괜찮고 모듈러?! 개쩐다 싶어서 갖고 싶었는대 사달라고 안한게 다행.... 저거 나오고 다음에 썼던게 s6엣지 였는대 그 다음이 g6고 큰일날뻔했지...

근데 선때문에 걸리적 거리느니 걍 핸폰 통째로 넣는게 훨 편함

충전포트 단자 규격이 다른 점을 제외하고도 영상속 노트북의 포트가 똑같이 모두 달린 내 노트북은 또 뭐지..

내인생 첫스마트폰이 옵티머스뷰1인데 스마트폰이 원래 이렇게 아무것도 안해도 배터리가 빨리 떨어지나 싶엇는데 그게 아녓음 망할만햇음

한국 50-60아재들이 옛날 야동이라던지 추억의 CD로 보관하는 덕후들에겐 인기많겠다 온갖형태로 장농같은데 숨겨 보관하던 김본좌들에게 딱이야

샤오미보다 못한 엘지폰 😂

마케팅팀 열일해줘..

LG는 스마트폰에 여러 기술을 먼저 시도했지만 그 시리즈를 쭉 이어가지 못하고 2~3세대까지 출시 후 단종 시켜버리는 테크를 계속타서 스스로 소비자들 신뢰도를 박살내버림 애초에 젤 초기 스마트폰도 갤S에 비해서 개폐급으로 만들어서 초반 이미지부터 개박살나있는데

LG특: 시대만 앞서가고 성공을 못함

엘지 G2 쓰던 시절 떠오르네..ㅎㅎ 제품 자체는 좋았는데 2년정도 쓰고 나니 배터리 광속으로 닳고 터치 스크린 문제도 생겼던...

G5때 MC부문에 있었습니다. 디자인이나 기능이나 다 괜찮았습니다. LG폰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도 별로였고 선전도 안했으니 잘될 턱이 있나요. LG폰은 G3이후 나락이었습니다.

와 굉장하네요

걍 휴대폰 테더링 해서 쓸게요

애플워치에서 줄자기능 있음,,좋겠니다 막대기 끝과끝드번잡으면 대략적인길이표시요

이런 선구적인 시도는 상품성을 떠나 연구 차원에선 본받을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자켓 중에 ipod 8핀/30핀 선이 달려있어서 기기에다 연결해서 컨트롤할 수 있던 게 있었는데, VR과 연동을 생각한다면 충분히 효용성 있는 제품이 나오지 않았을까 싶어 안타깝습니다. 출시 시기도 마케팅도 되질 않아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 못한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수율20%의 개망작 쓰레기폰, 엘지의 개발자 시스템을 아는사람들은 알거임

^^

lg의 가장 큰 장점은 혁신적인 시도인데 단점은 그 혁신적인 시도가 1세대 넘어가는걸 많이 못본듯.. 사용자들이 쓸 수 있게끔 다듬어서 나와야하는데 거의 베타버전을 출시한 수준이여서 망할만 했음

PD 60W 지원...? PPS는 지원 안되나?

당시 LG폰쓰던 애들말이 가전으로 번돈 폰사업부가 다까먹고 회사 이미지 똥칠한다고 했지 그리고 폰뒤에 카메라/라이트 O0O 부엉이 고집한 이유가 나는 제일궁금하다 사람들 전부 꼴보기 싫다는대 폰사업부 틀딱들은 그게 마음에 들었나????

1:55 애초에 모듈 분리/장착 방식을 아무생각 없이 무뇌아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 놓은게 제일 큰 문제... 저렇게 분리 하게 만든 놈은 누구냐? 분리할때는 내부가 완전히 노출되어 완전 무방비 상태가 되고 전원도 꺼야 하는데 핫스왑 기술이 나온지 언제적인데 그것도 지원 안하는 저런 방식을 쓴건지... 구글의 방식이 LG 방식보다 1억배는 진보된건데 무슨 상용화 타령인지... 모듈이라고 말 하지만 그냥 쓰레기 였을 뿐...

클라우드가 없던 시절에 나왔으면 혁신이라고 했겠지만... 지금은 10년도 넘은 24년인데요 ?? ( 위의 내장 용량 제품은 평가가 구데기인데.. 그나마 외장 sd카드 꽂는 모델( 큐비 duo)은 나쁘지 않네요. 아마존 직구 가격은 7만원 쯤 하는데 한국만 비싼듯 ... )

에어컨 설계 용량도 중요함. 용량이 낮으면 낮을수록 풀파워로 해도 집안이 시원하기까지는 오래걸리지만, 지속적으로 시원한 공기를 내밷기 때문에 상대습도에서는 유리함. 더워를 느끼는 이유는 80%가 습도 때문임. 설계 용량이 무조건 큰거가 꼭 좋지만은 않다는거.

솔직히 벽걸이 인버터 에어컨은 살 필요가 없음. 풀파워가 300w이고, 온도를 유지하는데 100w 정도 든다고 하면 제습기도 200w 먹어서 결국은 똑같은 소비전력을 사용하게 됨. 그냥 초반 풀파워로 온도 내리고 아에 끄고켜는게 맞음. 그러면 송풍 꼬랑내도 안나고, 습도도 안높아짐. 곰팡이는 필터청소와 공기청정기만 틀어줘도 안나고. 여름철 끝나갈 때, 송풍모드로 해주고 환기해주면 됨. 근데 끄고 켜는게 귀찮다면 센서 리모컨으로 자동으로 끄고 켤수 있도록 알리에서도 있음.

그냥 직접 나스 돌림

사용시간이 참.. 에어컨기능 1시간30분..

아직도 저런 짓하는 업체가 있다는 게 신기.. 조립 PC는 웬만하면 본인이 하시길...

출시하는 폰마다 삽질의 연속, 갤럭시, 아이폰 등은 말할 것도 없고 bmw, 벤츠 같은 자동차도 보급형, 중급형, 고급형 등 라인업을 꾸준히 업그레이드 하면서 출시하는데 엘지는 임원들 머리가 어떻게 됐는지 그런건 하나도 없고 매번 실험작만 출시함, 그러면서 출시 직전까지 그것만 출시되고나면 삼성 따라 잡을 분위기 몰아감 ㅋㅋ 엘리베이터타면 H/W 부서 파트장들이 우리 H/W는 삼성에 전혀 안뒤쳐지는데 S/W가 문제라면서 한탄하던데 정작 폰 PMIC쪽이 고장나서 오래된 폰 전원부터 안들어옴 ㅋㅋ 메모리가 점점 사라지는 치매폰 옵티머스 마하, 프라다 콜라보 프라다폰 다말아먹금 , 그 플랫폼 우려서 1:1 화면비율 뷰 최적의 화면비율이라고 드립치다 망하고 3d로 한판붙자 옵티머스 3d, 3d컨텐츠도 없고 굳이 3d로 볼 생각도 없는데 벽돌 냉장고같은 묵직한 3d폰 다말아먹고 노크폰 똑똑 아이디어까진 좋은데 폰액정이 설탕액정이라 금도 잘가고 실금만 가도 액정 전체가 터치가 안됨 ㅋㅋ 본부장 바뀌더니 새로 바뀐 본부장은 무슨 가죽장인을 채용해서 뒷면 가죽폰을 만들더만 조금만 쓰면 가죽 다 헤져서 너덜너덜 그지같은 폰으로 바뀜 모듈폰 만든다고 또 설치더니 바로 단종시켜버리고 산 사람들만 호구만듬 출시하는 모델마다 다음으로 이어질 수 없는 희귀한 실험작들만 만든 엘지 상품기획과 임원들 반성좀 하길 이러면서 출근은 아침 8시에 시켜서 매일 아침 반드시 일등합시다 !!! 외치게하고 전날 새벽까지 근무하고 퇴근해서 아침에 1분 지각하면 시말서쓰라고 오고 정말 잘 될수가 없던 사업부

G5 사용해봤던 사람으로서 가장 불편했던건 GPS 수신이 개박살이였던것 GPS 수리만 4번 받았고 G5로 네비 사용하다 화딱지 난게 한두번이 아니였음 그리고 배터리문제도 있었고 배터리문제는 마지막 배터리 찰탁식폰인 v20까지 이어졌던 고질적인 문제였던것 같음

kc인증이 중국을 막을 수있다는건 너무 1차원적인 분석임.. 오히러 kc인증은 유럽, 미국의 소량씩 직구로 수입되는 테크기업들 제품 직구를 막는 역할을함.

헬지는 진작에 폰은 접었어야 함 폈다가 접었다가 또 바꿨다가 또 바꾸고 뭐랄까 이랬다 저랬다 자사 폰의 아이덴티티나 가치를 스스로 떨어뜨린 꼴

펜텍sky는 왜 망했는지? 한 때는 잘나갓는데...

리뷰영상은 잘보았으나.. 웬만하면 정신건강을 위하여 돈좀 더주고라도 국산as 되는거 사세요. 전 알리나 테뮤는 2만원 이하제품만 어쩔수 없이 사야 할때만 이용하려합니다. 그게 정신건강에 이롭다는게 직 간접 경험으로 답입니다..

공사현장에 일하는데 넥밴드선풍기는 배터리가 중요하더군요

매번 촬영준비 하고 가는데도 돌아오고 리뷰해보면 소품이 문제가 되어서 못쓰는 장면들이 꽤 있었는데 카메라만 고정하면 충분히 포토샵으로 컷을 살릴 수 있겠네요 ㅠㅠㅠ 진짜 꿀팁 감사합니다 참조이미지 기능이랑 비슷한이미지 생성도 몰랐는데 진작 알아둘걸 그랬네요...!!!

기능보면 솔직히 그닥? 느낌이긴함. 수학과제할때 별로 도움될거같지는 않음. 아직 다른 앱들에 비해서 지원하지 못하는 기능이 꽤 있어서. 그래도 글씨체 따라하는건 좀 신기하긴 했음.

엘지가 왜 그러냐 하면 늘 새로운 거 내놓는 직원들만 대우해줌 기본기를 잘하는 직원들은 찬밥 대우야 지금 엘지 가전도 그런다 기존에 해놓은 건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함 모바일 사업부처럼 가전 사업부도 한 순간에 갈 수 있다

저 베터리 위탁 수화물 가능한가요??

와이프꺼까지 해서 옵g-g2-g4-g5-g6 사용후 v30-50 등등 지속 사용하다가 결국 이젠 갤럭시로 넘어갔는데(물론 옵g이전에도 엘지폰이었음) g5가 망했던 가장 큰 이유는 당시 엘지모바일 사장이 g5가 실패한 모델이라고 공식적으로 선언했던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그 기사보면서 배신감에 배신감이... 당시 사업이나 이런건 잘 몰랐음에도 저러면 어느 업체가 앞으로 같이 사업을 할까 싶었는데 결국 망했죠... 최소한 2 way로 갔어도 훨씬 낫지 않았나... 당시 엘지 디스플레이를 배경으로한 네이버 웹툰 '상남자' 한번 보시면 아쉬움이 더 클겁니다 ㅋㅋ

카메라는 역시엘지

치아암으로 혁긴적이구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