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에 없던 일정들이 근래에 들어 자꾸 튀어나와 일정에 맞춰 급하게 끄적거리니 문법, 맞춤법이 저세상을 넘어 페트라니아로 가버렸네요 다음 영상부턴 다시 제정신 차리고 글을 찌끄려 보겠습니다 좌천->좌초 바랬다->발했다 천명(뭔 말임)->천도 내가 봐도 어휴 진짜.... 보는대 거슬렸던거 미안해요... 핳😂😅 -속마음- 근데 뭔 문장인진 다 이해는 하잖아? 그럼 된게 아닐까? 그럼 에바!
@xellos471 Жыл бұрын
일부러 틀리게 하는게 아니었어여....?
@s_omelet Жыл бұрын
에바야...
@이동중-v6l Жыл бұрын
일리아칸의 봉인을 막으면 안되지...
@fatman983 Жыл бұрын
화이팅이에요
@마시는스팀팩10 ай бұрын
일부러가 아니였어..?잼민이 컨셉인줄 알았는데
@jomiryoo5872 Жыл бұрын
TMI: 데빌헌터와 건슬링어의 에스더 무기 '에크혼 S 알파/오메가' 에서 '에크혼'은 남헌터의 절친이였던 파비안이 남헌터를 위해 개발 중이던 무기 이름이다. 8ㅅ8
@winenine Жыл бұрын
다들 숙련공대원을 구할때 홀로 모든걸 버리고 빡숙련을 이룩하는 무력무신들
@borachoe5438 Жыл бұрын
정보: 케나인으로 불리지만 헌터는 개조하지 않은 쌩인간이다(볼다이크 후속퀘)
@YADDOLAN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피는 파람
@Hell_Dust-Buhnerman Жыл бұрын
옜날 호크아이 1:"...??? 우리가 활을 들었어?" 조금 더 시간이 흐른 뒤의 호크아이 2:"우리가 활을 들었다고???" 그리고 호크아이 3 :"민국아... 너만이 우리의 희망이구나." 가 떠오르는 호크아이가 떠오릅니다... 요즘은 어떨지...
@콩몰이 Жыл бұрын
31초쯤 나오는 일러스트는 로아에 나오는 장면인가요?
@shaburanigud Жыл бұрын
히히 언제 봐도 재밌다. 아르데타인에 대한 추가적인 내용: 세이크리아에서 쫓겨난 학자들은 당연히 지식의 신인 크라테르를 믿고, 크라테르에게 기도했어 근데 크레타레가 내려준 답은 '나한테 기도할 시간에 공부나 해라'. 그래서 열심히 공부한 결과가 지금의 싸펑 기계인간 아르데타인이야! 아르데타인에 크라테르의 신전과 관련된 지명들이 많은 것도 이런 이유지! 그런 의미에서 아르데타인은 신을 가장 안 믿지만 신의 말씀을 가장 잘 따르는 종족이라는 인게임 평도 있어요!
@shaburanigud Жыл бұрын
흠 쓰는 김에 슈샤이어것도 써볼까. 특히 잘 안알려진 것 위주들로. 1. 슈샤이어 왕국은 망한지 최소 30년이 지났다. 애초에 슈샤이어 왕국 멸망 이후에 자란 세대가 벌써 어른이기도 하니까! 2. 여전사는 슈샤이어 왕국의 마지막 왕녀다. 그리고 여전사 프롤로그에서 나오는 할아버지는 수십년전 젊었을 때 공주님을 섬긴 기사지. 프롤로그의 애꾸눈 할아버지=애꾸눈 기사야! 3. 이에 따라 여전사는 타임리프를 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지. 캡틴 슈샤이어라고 해야할까? 나이 최소 50대 ㅗㅜㅑ. 4. 남자 슈샤이어는 사실 찐 슈샤이어 출신이 아닐 수 도 있어. 폐기된 설정으로는 남슈샤는 악마에 의해 가족이 사라진 기사인데, 슈샤이어 왕국은 남슈샤가 태어나기도 전에 망했으니까! 5. 슈샤이어는 현재 로아에서 유일하게 신의 보호와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대륙이야. 루페온의 명령으로 전부 손 떼라고 했는데도 말이야 6. 특이하게도 슈샤이어의 고질병인 '화마군단'은 악마의 창조자인 카제로스의 탄생보다도 먼저 나타났지. 이건 해소가 안된 떡밥인지 그냥 설정오류인지 아직 아무도 몰라! 그럼 짭에바!
@EETH Жыл бұрын
!!!!!! 고마워요!!!!!! 싸랑해!
@강강강-f8r Жыл бұрын
@@shaburanigud 그건 아마도 화마군단이 카제로스의 악마가 아니라 혼돈의 악마여서 그런거 아닐까요?
@강강강-f8r Жыл бұрын
근데 이렇게 보면 크라테르가 진짜 영향이 크구나. 움벨라도 그렇고 라하르트가 부활한것도 크라테르의 눈 덕분이고 실린도 창조하고 3대 종족 창조신 중 유일하게 온전하고 크라테르 당신은 도덕책 ㄷㄷ
남헌터 튜토리얼 스토리가 정말 좋아서 접고 복귀할때마다 신캐 만들어서 보고 했는데 이젠 사라져서 아쉬움.. 파비안이 마지막에 나한테 고맙댔나 그런 말 해서 더 슬펐던걸로 기억.. 다만 튜토만 재밌고 플레이할땐 노잼이라 지금은 다 캐삭함 ㅜ
@hyugowacha2 ай бұрын
일이 끝나면.. 주점에서 한 잔 하라고..(´°̥̥̥̥ω°̥̥̥̥`)
@s_omelet Жыл бұрын
2:28 바래다는 꺼지다. 발하다는 빛나다. 맥락상 빛을 발했다가 맞겠네요
@EETH Жыл бұрын
아차차....
@박종혁-l2o Жыл бұрын
로아 지역 모티브 및 컨셉 - 레온하트: 스페인 - 유디아: 볼리비아 유우니 사막 - 루테란: 중세 유럽 - 토토이크: 서인도 제도 - 창천: 중국 - 아르데타인: 독일 제3제국(히틀러 없는 나치) - 베른 (남부포함): 미국 남북전쟁의 역사 - 슈샤이어: 북유럽 - 로헨델: 식민지 없는 대영제국 - 페이튼: 아프가니스탄 - 파푸니카: 하와이 - 로웬: 아메리카 인디언의 역사를 섞은 바이킹 원주민들 이야기 - 플레체: 이탈리아 피렌체 - 볼다이크: 도심지는 바빌론, 주변환경은 아프리카 밀림
@caffein-uppercut Жыл бұрын
9:18 일리아칸의 봉인을 왜 막아요ㅋㅋㅋㅋ
@technocracy90 Жыл бұрын
첨에는 컨셉인가 했는데 어휘가 자꾸 기묘하네요 배는 좌천이 아니라 좌초되는거고 찬탈은 신체가 아니라 왕위를 뺏는거고 수도는 천명하는 게 아니라 천도하는거고 국가는 존망에 다다르는 게 아니라 존망의 위기에 다다르는거고 이런 이상한 어휘가 한두개가 아닌데 내가 개그코드를 잘 못잡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