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결정판 캠페인] 승자와 패자 - 콘스탄티누스 11세(1453)

[@ghijkabcdef6887]

진짜 잘한다... 이걸 밀리지도 않고 깨버리네

[@jinx5839]

와..진짜 서피아 성당 마지막 성벽 깨지기 직전에, 6월 1일되어서 전 겨우 꺰..

[@jinx5839]

이분은 오히려 투르크 역으로 정복할 기세인데..

[@jinx5839]

후아 어선 생각을 못한거랑 궁수 위주가 아니라 기병 위주로 해서, 이분처럼 쉽게 못깼나보네..후 어렵..

[@오리도리3]

승자와 패자는 너무 피곤함ㅜㅜㅜ

[@DKgamehong]

3회정도 플레이 했는데 이거 너무 난잡해서 정신없었습니다 거의 기병하고 / 탑위주로 플레이를 했었는데 궁병은 생각을못했네요 정예기병 팔라딘은 나중에 10마리 이하로 남은것같고 영상 참고하여 적이 접근하는 위치에 궁병을 20명~ 30명씩 배치하니 그냥 적군들이 나가떨어짐 상대는 넘어오지도못함 탑/포탑 궁병 5명씩 집어넣고 캐터프랙터기병 엄청뽑아대서 공성들 제거 진짜 개꿀팁은 캐슬 사거리 업이 먼저 1순위 입니다. 사석포가 가장 거슬릴텐데 그거 방지 됨 캐슬사거리가 14됨 초반부터 개속 나무가 개속 허덕이는데. 영상에 없는 추가 팁을 넣는다면 노랑색 도움 퀘스트를 클리어하고나서 그쪽 숲지역을 다 먹어치우면 빠른 벌목됨 3시지역 섬 있는데 거기도 장악해봤는데 재미있네요 클리어 이후 보니 9시지역 숲지역으로 몰래 일꾼 빼돌려서 벌목해도 괜찮은것같습니다 술탄 암살작전은 정면돌파가 아닌 나무벽 뒤쪽으로 돌아서 공략했습니다!

[@ghijkabcdef6887]

9시지역에 몰래 벌목하면 귀신같이 알고 와서 공격하더라구요 일꾼죽으면 ㅈㅈ라

[@ZyosRed]

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