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배경 그리고 몰입감 시작되는 음악 절망 에일리언에 사이 아무것도 없는 우주 생존 정말 무서웠죠 ㅠㅠ
@굿무비-c7s2 ай бұрын
비하인드 스토리 재미있게 잘 들었어요~^^구독
@rokhoro22952 ай бұрын
양질의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STARVEWOLF2 ай бұрын
6:52 신라 이차돈은 합성인간이었군요! @@
@a.lonely_coffee2 ай бұрын
잘봤어요 ♧
@NightShiftGuy2 ай бұрын
에이리언이라는 발음 자체가 일본식 발음이라 초기 당시에 일본에 개봉된 내용을 따서 쓴거 아니냐라는 설도 있었습니다. 김카이님께서 지적하셨듯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에일리언으로 불러야 하는게 맞구요.
@alphas03062 ай бұрын
저 당시 영화를 보면서 체스트 버스터니 뭐니 다 중요하지 않았고 인상적이지도 않았는데 애쉬의 몸이 부숴지고 얼굴만 덩그러니 떨어져서 말하는 그 장면이 너무 좋아서 몇번을 또 봤는지... 어릴 때인데 어머니를 졸라서 다음 날 또 보러 가고 그 다음 날도 또 가고 극장에 다섯번은 갔습니다.ㅋ 당시 영화를 보면서 체스트 버스터니 뭐니 다 중요하지 않았고 인상적이지도 않았는데 애쉬의 몸이 부숴지고 얼굴만 덩그러니 떨어져서 말하는 그 장면이 너무 좋아서 몇번을 또 봤는지... 어릴 때인데 어머니를 졸라서 다음 날 또 보러 가고 그 다음 날도 또 가고 극장에 다섯번은 갔습니다.ㅋ
@juyung12182 ай бұрын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 수 없어서 중반부까지 정말 긴장하며 봤었던 영화로 기억에 남네요. 이번 로물루스와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 생각해요. 시리즈 내용을 잘 엮어 정말 잘 만들었지만, 시작부터 주인공이 특정되어 있던 게 1편의 공포감을 재현했어도 전혀 무섭지가 않았던 이유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