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년 전에 나왔다고해도 믿을만큼 전혀 촌스럽지않음..ㄷㄷ 2편만 한 스무 번은 더 본거 같아여. 90년대 집이 비디오가게를 했을때, 이 영화를 처음 본 그 충격이란..!!
@처녀의창자-t7t2 жыл бұрын
@@Mr_Pandaaaaa 저도 그당시 비디오가게 아들내미였었네요 그때 접했구요^^
@K강상2 жыл бұрын
대박영화죠...
@호러자식-p7w2 жыл бұрын
@@처녀의창자-t7t 닉넴서부터가 호러매니아 영화광의 향기가
@몰아내자굥찰독재2 жыл бұрын
1986년이면 우리나라는 전대갈의 구둣발 아래에서 신음할때인데...역시 미국은 위대해.
@행성파괴용2 жыл бұрын
이영화의 1등 공신중 하나가 에일리언이 접근하는것을 알려주는 동작감지기가 아닌가 싶습니다.인간의 편의성을 위해서 만들어진 최첨단 장치지만 오히려 공포심을 더 가중시키는 절묘한 영화적 장치였죠
@이종석-v6j2 жыл бұрын
어렸을적 에일리언 게임판에서 저거들고 환기구 기어들어가거나 지하실 내려가거나 어두운 복도를 지나는 미션을 플레이할 때 긴장해서 오줌지린적 있었죠.
@김현유-g7d2 жыл бұрын
그장치가 게임에서도 아주 긴장감을 주죠
@dangsam2 жыл бұрын
작동할떄 나는 소리가 너무 절묘했습니다. 마치 너 좆됐어..좆됐어..라는 느낌
@잉어잉여-t5m2 жыл бұрын
@@dangsam 엌ㅋㅋㅋㅋㅋ ㅇㅈㅋㅋㅋㅋ
@soju14052 жыл бұрын
@@이종석-v6j 아 증말 무서웠음 에일리언대프레대터 인듯ㅜ
@wonkook8858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에일리언2가 시리즈 중 최고라고 생각함. 전투 장면에서 박진감도 있고 인간 대 에일리언 대결 구도에서의 몰입감이 쩔음.
@jyLee4122 жыл бұрын
@최연주 보라해
@촉간지2 жыл бұрын
나도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함 기타 그후에 몇년후 개봉했던 다른 장르지만 터미네이터2 이것도 최고였죠
@호오-b2x2 жыл бұрын
나도 그리 생각해. 에이리언2 터미네이터2 시리즈물중 최고!
@물개-p4q2 жыл бұрын
이건 전세계인들이 인정하는 바임 ㅇㅇ
@3챨스2 жыл бұрын
나도
@탁구왕김제빵-w4w2 жыл бұрын
역시 퇴근시간 기무리뷰가 최고에요... ㅠㅠ 스트레스 확풀림
@tingerss8952 жыл бұрын
진짜 1,2편은 우열을 가릴수 없는 명작이다. 그리고 재밌게 해설한것도 좋아요기무리뷰님 그 뭐라고 해야하지 에일리언2의 뒷이야기를 다룬 공식 라이센스 작품인 에일리언- 콜로니얼 마린스(망망망)[게임]의 dlc를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jyLee4122 жыл бұрын
@최연주 보라해
@dhkang62912 жыл бұрын
36년전 작품이라는게 믿기지 않는 영화.. 중딩때 비디오테잎으로 처음 보고 30년이 지난 지금 봐도 재밌는 영화... 대략 20번은 본거 같아요 ㄷㄷㄷㄷ
@markwebber80282 жыл бұрын
워낙 명작이라 아껴서 아끼다가 한 번씩 보죠ㅋㅋ 5~10년에 한 번씩. 새로운 매채로 갈아탈때마다(비디오-DVD-블루레이)
@deartaks2 жыл бұрын
에일리언 시리즈는 참 독특함. 4명의 감독이 돌아가면서 각자의 장르적 특색을 한껏 뽐냈음.
@ainemition2 жыл бұрын
전 4편이 제~~~~~일 역하고 싫었어요 ㅜㅜ 그당시 저에겐 너무 벅찬 내용 ㅜㅜ
@김현유-g7d2 жыл бұрын
2탄 이후로 3.4편 개망작이 됐죠
@submarine76752 жыл бұрын
3은 데이빗 핀쳐 리즈시절때. 4는 프랑스감독의 자신만의 생물학에 대한 견해로 만든
@영브롱2 жыл бұрын
속편은 망한다라는 공식을 깨는 몇 안되는 영화중에 하나... 개인적으로는 1편보다 더 재밌게 봤던 영화네요 리플리라는 캐릭터가 여전사라는 캐릭터성이 굳혀진것도 2편 영향이 매우 크죠
@까치-s9x2 жыл бұрын
1편은 공포 호러느낌이였는데 2편은 sf물느낌
@촉간지2 жыл бұрын
기타 다른 장르지만 터미네이터 2편도 엄청 성공했죠 진짜 에일리언2 하고 가장 강렬하면서도 충격적인 내용으로 남아있네요
@키에에엑2 жыл бұрын
@@촉간지 둘다 감독이 제임스 카메론ㅋ
@sunkim3999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인 의견으론 이야기의 흐름을 이어가면서 오버 테크놀러지나 스타워즈가 아니라 인간이 에일리언과 대등하게 싸우는 거에 희열을 느낀 부분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것도 미국이 자랑하는 해병대의 우주버전이란 거에서...졌지만 잘 싸웠다...가 되서 아쉽지 않은거죠. 게다가 마지막엔 엄마 대 엄마로 싸워서 지구인 엄마가 이겼으니 더 그렇겠죠.
@jongsookim6362 жыл бұрын
저시절에는 2편만 찍으면 다 흥해서... ㅎㅎㅎㅎ 터미네이터 에일리언 람보 프레데터 스피드 다이하드... 헐리웃의 황금기였지... 반지시리즈랑 해리포터가 마무리 될때까지가 한시대인것같음.
@이마트의전설2 жыл бұрын
와...진짜..에일리언 시리즈들이 1~2편은 명작이라던데.. 재미지네요...우와... 이런 영화들을 4편만 봤었다니...
@죠까를로스2 жыл бұрын
3편도 나름 명작입니다 시간되실때 한번 보세요
@molly13342 жыл бұрын
스토리라인 해치지않으면서 내용 전달 확실히 되게 깔끔하게 편집 진짜 잘 함 기무 쵝오! ㅎㅎ
@남도원-g3k2 жыл бұрын
일반판이 아니라 확장판으로 손수 정리해주시는 은혜로운 기무님ㅠㅠ
@개소리용잡기장2 жыл бұрын
황근출 해병님이 없어서 제대로 사냥을 못하는듯
@내공냠냠-p3d Жыл бұрын
그분이 계셨으면 역돌격했겠죠.
@angry_parao Жыл бұрын
싸워서 이기고 지면은 죽어라! 헤이 빠빠리빠!
@Peanutairlines Жыл бұрын
우주로 날라댕겨서 출발하기도 전에 역돌격함 ㄹㅇㅋㅋ
@davidkoo2985 Жыл бұрын
따흐흑
@vermouth48052 жыл бұрын
리플리는 괜히 사라 코너랑 같이 언급되는 여전사가 아니군요. 로더 타고 등장하는 모습에서 지렸습니다...
@sunkim39992 жыл бұрын
미국 개봉 당시 로더 등장 전 문 열리면서 극장 내부 숨멎..로더 뚜벅뚜벅....이 해변가야....에서 환호와 박수가 터졌다는 카더라가 있습니다.
@shashaa73832 жыл бұрын
@@sunkim3999 한국개봉때도 그장면에서 박수나왓어요 ㅎㅎ
@submarine76752 жыл бұрын
Get away from her you 해변가야!!!!
@아스라다sa012 жыл бұрын
그 당시 리플리는 여주인공이라는 것 자체가 혁명이었음
@crescendo_9992 жыл бұрын
진짜 그 장면 미치고 환장함!!!! 너무너무 멋짐!!!
@SADONEATTACK2 жыл бұрын
리플리의 딸이 겪은 서사에 호기심 있으신 분은 게임으로 발매된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이라는 게임을 한번 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실종된 엄마의 흔적을 찾아가며 엔지니어로 성장한 딸이 우주선에 탑승했다 에일리언의 습격을 받아 도망치는 코즈믹호러 탈출 활극인데 꽤 수작입니다. (극중 등장하는 에일리언은 AI가 상당해서 주인공의 탈출패턴을 일일이 학습해 진화해가는 특성이 소름끼칠정도ㅎ)
@요시무라준이치로2 жыл бұрын
엄마는 자고있는데 딸은 고생했나보군요 ㅋㅋㅋ
@콩쿠쿠-b3y2 жыл бұрын
어휴 그냥 이지로 할껄 게이머 자존심이 허락 못해서 제일 어려운 난이도로 했다가 에일리언 영화에 나오는 엑스트라1처럼 수십번 죽어 나가고 나중에 일하러 가는데 위에서 쿵쿵 환청이 들려서 중도하차했네요 ㅋㅋㅋㅋㅋ하도 긴장을 해서 목이 곱등이 처럼 굽어서 어찌나 뻐근했는지 ㅋㅋ
@knockknock2222 жыл бұрын
에일리언이 학습하는 게임 그거 사무실 책상 밑에 숨으면 다음엔 책상 밑찾아내는 그거네 히익
@다리우스-y3i2 жыл бұрын
진짜진짜 제가 좋아하는 에일리언 2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꼭꼭 번창하세요 !
@reinaive6116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2에서의 에일리언 등장이 제일 좋았어요....벽화처럼 박혀있다가 스르르 풀리는... 이번 리뷰에는 없는 장면이지만요...
@ttangle2 жыл бұрын
에일리언 2로 인해서 당시에 많은 게임류들이 나왔고 특히 98년도에는 스타크래프트의 모티브가 된걸로 압니다. 94년도에 부잣집 친구가 영화 마지막에 나오는 퀸에일리언 피규어가 있어서 갖고 놀았던 적이 있는데 너무 디테일 해서 당장 살아움직일 것만 같은 퀄리티였고 가격은 당시 가격으로 8만원인가로 기억합니다.
@old-baseball2 жыл бұрын
스타크래프트 드랍쉽 음성이 five by five...통신병들이라면 잘 아는 감도 체크 5/5 감도 제일 좋을때 쓰는 용어죠..국내에선 삼삼으로 했던듯 싶네요..제대한지 30년쯤 되다보니..;; 에일리언2 드랍쉬 조종사 페로가 in the pipe five by five 라고 대사치죠..그 음성을 그대로 쓴건지는 모르지만 스타 드랍쉽 음성에도 쓰였죠..스타 모티브 중 또 하나가 스타쉽트루퍼스로 알고 있습니다..저그나 마린과 유사한 부분이 많죠..
@mintlove10902 жыл бұрын
역시 에일리언 시리즈는 시고니 위버 누님이 있어줘야 재미있죠. 1탄은 너무 오래전에 개봉된 작품이라 사실상 저에겐 2탄이 더 기억에 남아요. 하지만 1탄과 2탄을 연결해서 보면 진한 감동의 여운이 남죠.
@이홍진-m4d2 жыл бұрын
2:50 im sorry 하고 대사하는데... 난 소리예요 자막 무엇... 진짜 대단
@리버피닉스-k1h2 жыл бұрын
내가 국민학생 시절일때 어린마음에 비숍이 너무 불쌍해서 울고 힉스상병이 터미네이터에서 못 이룬 사랑, 리플리랑은 이루길 바랐는데 죽어서 울고ㅠㅜ 1탄은 무서웠던 기억이, 2탄은 많이 울어 슬펐던 기억이 남아있는 추억의 영화ㅡ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레프트4데드에서 조이 대사중에 Game over man! game over 라는 대사가 있는데 여기서 가져왔죠
@슈팅스타-o9v2 ай бұрын
용접기 추가해 주세요 최고로 긴장검 넘치는 용접장면들
@klarenzjeong80312 ай бұрын
2006.6 처음 VHS로 여름 내내 봤는데 대박일 수밖에 아니 늦어도 2004 새해부터 꾸준히 봤었어야 90배 감동이었을까 ㅠㅠ
@shinki-fk3go2 жыл бұрын
대사까지 외울 정도로 몇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 시리즈중 에이리언 2편이 최고.... 그리고 어딜 가나 저런 배신자들 때문에 희생자가 너무 많아서 안타깝다.
@def__leppard Жыл бұрын
최고는 1편
@호러피규어세상2 жыл бұрын
에일리언 영상이 자주 올라오니 정말 좋네요.ㅠㅜ 이 시리즈가 계속 부흥했으면 좋겠네용
@잡굿-p1z2 жыл бұрын
우와 이게 벌써 36년전이야? 저때 이미 생체칩, 워프, 동면, 외골격수트, 휴머노이드 등등 첨단기술 다 나왔네. 근데 아직도 그중에 제대로 완성된 기술이 하나도 없군.
@비비-w3k2 жыл бұрын
따흐흑 에 일리언잡는건뭐든지잘해 해병님ㅠㅠ 라이라이 차차차!
@hikim97742 жыл бұрын
에일리언2는 진짜 명작이네요 어떻게 1986년도에 저런 영화를 제작했을런지 당시 헐리우드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86년도면 무려 36년전인데 말이죠
@ttl98132 жыл бұрын
감독이 누군데~ ㅎㅎㅎ 진짜 짱!!
@jbw01252 жыл бұрын
*- 진지충의 짧은 무비잡학지식 -* *12:28** 이 용감한 여해병 베스케즈는 감독과의 의리로 나중에 터미네이터 2에서 존 코너의 새엄마 역할을 맡게 된다.*
@킥킥킥-u3x Жыл бұрын
이걸 1986년에 만들었다는게 진짜 ㄷㄷㄷ
@BangdengE2 жыл бұрын
다들 1,2편이 좋았고 3,4편은 각각 호불호가 많이 갈려서 보통은 3편까지만 좋게 평가하던데 개인적으로 저는 1~4편 전부 나름대로 잘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1편이 그 중에서 탑 오브 탑이라는건 부정할 수 없지만 2편은 대중성을 3편은 여왕에 이어서는 독창성을 4편은 세계관의 확장이나 시리즈를 완벽하게 끝내겠다는 마인드가 보여서 나름 좋았던거 같음 ㅋ
@쇳치2 жыл бұрын
2편은 당시 군 땜 ㅋ (당시 감독에 살인 협박도 잇어다는 설 )3편은 애죽엿다고 분노한게 ...ㅈ
@솔다트2 жыл бұрын
1편은 리들리 스콧 특유의 미스테리 공포물 2편은 제임스 카메론 특유의 SF 액션물 3,4편도 당시 감독 특기를 잘살렸다고 하죠 ㅎ
@진민경-f6f2 жыл бұрын
저도 에어리언 시리즈는 전편 다 괜찮더라구요 1편은 소규모집단이 겪게되는 우주호러 2편은 해병대들과의 다대다전투 그리고 시리즈에 저평가 되었지만 3편은 미로같은 수용소의 추격씬 4편은 에어리언 최초수중씬과 새로운 개념?(리플리의 에어리언에 대한 모성??)등 다 괜찮았음
@처녀의창자-t7t2 жыл бұрын
유일하게 극장에서 볼수있었던게 4편이라 그런지 전 굉장히 4편에 호가 많았네요^^ 기존에 에일리언 시리즈랑은 쪼매 다르게 아름답다? 뭐 이런게 느껴져서요 물론 휴먼리언은 극불호였긴합니다^^ 노니 누나땜에 호가 많기도하구요 ㅎㅎ
@셀바-r7t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론 2편이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화려한 총격전이 벌어져도 묻히지 않는 심장 쫄깃한 분위기가 일품이라서요, 그리고 4편은...에일리언 퀸이 불쌍해 보이긴 처음이었던;;;;;
@주인학2 жыл бұрын
로더타고 등장하는 리플리는 진짜 명장면ㅠㅠ
@KingOfBullback2 жыл бұрын
2:49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꿀아' '지옥으로' 나는파인이야' 이후로 빵 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
05:09 법규를 지키던 도중에 미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런드립 어떻게 생각하셨어욬
@성이름-c4u6e2 жыл бұрын
고요의 바다 보다. 이거 보니 속이 뻥뚫리네
@구원준-c4q Жыл бұрын
봐도봐도 질리지않은 에일리언 시리즈..
@레이첼-g2v2 жыл бұрын
넘 재밌잖아요~ 기무님. 1편보다 2가 좀더 재밌는거같아요 이게 86년도 영화라니 👍🏻
@Misspage Жыл бұрын
에이리언 게임화 대부분은 2편의 설정을 가져왔다고 하죠. 저는 1편에서 한정된 무기로 괴생명체한테 도망치는 것 보단 우주해병대들이 등장해서 전용무기를 들고 싸우는게 더 재미있더군요ㅋㅋㅋㅋㅋ
@백제금동대향로2 жыл бұрын
저도 기무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역시 호러는 2편보단 1편이죠~~~!!ㅋㅋㅋㅋ
@hikusanagi422 жыл бұрын
와우!!!! 구독자는 진심으로 에일리언을 기다리고 있었슴돠!!! 언니의 꿈꿈꾸르꿈 의 찐 연기 크..지금봐도 소름입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밥풀묻은훈남2 жыл бұрын
라이라이 차차차 무적 오도 짜세 해병님이 69명!
@makastuate2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흑형 선장 목소리는 넘나 매력적임ㅋㅋ
@OI77I2 жыл бұрын
2는 진짜 10번넘게 본거같고 나머지 시리즈도 5번이상은 본듯? 어릴때봐서 굉장히 충격적이었죠...ㅜ
@진민경-f6f2 жыл бұрын
아직도 생체탐지기의 소리의 긴장감은 잊을수가 없다
@dudthq01482 жыл бұрын
ㄹㅇ 그게 신의한수인듯
@silverline482 жыл бұрын
해병대긴 해병대다...
@junsunglee82872 жыл бұрын
1-3편 다 합쳐서 30번 넘게 본 거 같은 에일리언 시리즈네요. 커버넌트의 흥행 부진으로 프로메테우스 시리즈 후속작도 제작이 불투명하고, 에일리언 5 제작도 취소되었다는데 팬으로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키에에엑2 жыл бұрын
프로메테우스 좋았고 커버넌트도 괜찮았는데 커버넌트가 흥행에 실패라 흥행좀 해줬으면 좋았지 싶네요.. 프리퀄 3부작중 마지막 3부에 떡밥이 다 회수되면서 에일리언 1편으로 이어질텐데 마지막 3부가 제작이 불투명이라 너무 아쉽습니다..스콧옹은 만들고 싶어하던데 아무래도 폭스가 디즈니로 인수되면서 디즈니는 싹다 갈아 엎고 새로 리부트 한다고 하던데요.. 하더라도 프리퀄 3부는 완성하고 했으면 좋겠네요
@류종규2 жыл бұрын
테란 드랍쉽 대사 In the pipe, five by five가 바로 이 영화에서 따온 것. 빌헬름의 비명처럼 이곳 저곳에서 잘 쓰이고 있지.
@jhjoo962 ай бұрын
그거랑 마린의 대사 "How do I get out of this chicken shxx outfit?" 도요...
@goraebab2 жыл бұрын
초중딩때 ocn으로 그렇게 수십번을 봤는데도 새롭고 재밌당
@승딱-e7x2 жыл бұрын
뭐????해병대 ??????? 아쎼이!!
@bjw8242 жыл бұрын
기무형~ 나이트메어 시리즈 보고싶어요
@cjfl1722 жыл бұрын
“ 땋...띨따구릏...따흐흑!” 리플리해병님이 오도로더 시동거는 소리
@fatpanda_a2 жыл бұрын
오 오늘2편 올라온거보니깐 내일 3편 올라오나보네요?
@BangdengE2 жыл бұрын
7:16 스타크래프트 치트기 중 하나인 Gameover man
@통통이삼촌2 жыл бұрын
매우감사합니다
@신세계-s8v2 жыл бұрын
중간중간 드립이 너무 좋군요
@ilillililiiililillliiliili84082 жыл бұрын
시고니 위버 캐릭터는 ㄹㅇ 전사 그 이상의 캐릭터 같다 멋있네
@Min-pz7vm2 жыл бұрын
갠적으로 전 이게 가장 재미난거 같아요 시리즈중
@MaechaKoocha2 жыл бұрын
5:14 단염통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했네 ㅋㅋㅋ
@촉간지2 жыл бұрын
진짜 영화 여주인공 이었던 시고니 위버 특히 나중에 23년후 2009년에 개봉했던 아바타 영화에 나왔을땐 엄청 반갑고 신기했는데 이제 아바타 그 영화를 본지도 13년이나 됐네 진짜 세월이 어느순간 너무 빠르고 그 시절이 그립다ㅜㅜ
@이름성-s7y2c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죽을 위기에 처해가면서도 샘플 확보해야한다고 살리자는거 보면 참 대단함
@캡틴송춘현-m9c2 жыл бұрын
아! 쫀득쫀득하던 해병 외계 생명체의 추억이여!
@jaewonchang7259 Жыл бұрын
86년도 영화 ㄷㄷㄷ 어제 나왔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아요. 물론 자본의 힘이 크겠지만, 센스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정성들여 작업하면 시대를 초월하는 작품이 나온다는 사실이 재미있네요
@아라한-r8i2 жыл бұрын
에일리언 시리즈중 가장 최고라 생각하는게 2편이죠 저때 사용하는 군인들 무기 보면서 디자인 누가했는지 정말 천재같단생각도 했는데 지금도 미국 특수부대 빼곤 저런 시스템없을듯 정말 미래를 보고 온듯한 무기들보면 놀랍기 그지없음
@YOKOCHI2562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저 큰 분대지원화기를 외골격에연결해서 들고다닌다니....아니 애시당초 스켈레톤 슈트 개념도 안잡혀있을텐데 저건 진짜 상상력이 발명의 수준까지 간듯 ㄷㄷㄷㄷ(검색해보니 저당시에 신문물이었던 스포츠 중계용 카메라 짐벌에서 힌트를 얻었다고 하네요)
@Fat7ance2 жыл бұрын
1편이 충격적인 에일리언의 첫 등장과 그 압도적인 신체능력에 의한 승무원들의 무기력한 모습, 그와 별개로 영화 내적인 미장센에 집중했다면 2편은 전투에 특화된 해병대와 에일리언'들' 간의 화끈한 전투, 리플리와 퀸의 모성애 대결이라는 독특한 컨셉과 답답하지 않은 전개가 일품이었죠. 둘다 개 명작이지만, 저는 특히 이 2편이 너무 좋았습니다.
@combrother2 жыл бұрын
이때부터 시작인가... 시고니위버누님의 여전사 장르의 1대장을 자리 매김한게 !! 이때가 참 영화보고 감동을 마니 했던 시기였을수도...
@devinlee49892 жыл бұрын
17: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덜 죽은 힉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채널은 드립이 넘 재밌음 ㅋㅋㅋ
@0508toya2 жыл бұрын
바스케즈누님의 기관단총 연습씬이 최고!
@이성미-v3w2 жыл бұрын
에이리언 2네요 기무리뷰님감사히시청할게요 티나너무불쌍해요 ㅠㅠ에이리언침공에 죽고말더니
@도도-q3j2 жыл бұрын
스타크래프트1편이 이 영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해병대나 드랍쉽대사도 그렇고 로더가 scv와 유사하고 리플리의 총알 떨어진씬도 그렇고요 ㅎ
@lowlanz2 жыл бұрын
스타는 스타쉽트루퍼즈라는로버트 하인라인의 고전명작sf소설의 세계관을 차용한 것입니다. 제작 크레딧에서 개발자들이 직접 밝히고 있죠. 에일리언 시리즈도 그 소설의 영향을 받은거죠. 스타쉽 트루퍼즈 자체도 영화가 있구요.
힉스 : 마!! 내가 말이야 왕년에 기계랑도 싸워보고 외계생명체랑도 싸워보고 바닷속에서 미지생명체랑도 조우해봤어!! 으이 내가 으마으마하다 이말이여!!
@DB-ix4sd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아 그러네요 개웃었네
@김올뺌2 жыл бұрын
여기 자막이 아주 직역 맛집이네요 ㅋㅋㅋ 늘 잘 보고 있습니다!!!
@soloracer71892 жыл бұрын
여직 살면서 빗치가 바닷가였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영어공부도 되고 영화도 즐기고!!
@무비토크-h1k2 жыл бұрын
역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시대를 앞서갔던 인물이네요.
@Optimus20222 жыл бұрын
역시 제임스카메론감독.....세월이 지나도 sf명작.....
@StarcraftBaneling2 жыл бұрын
오...저그와 UED의 이것이 최초의 만남인가
@golden_s122 жыл бұрын
와 마지막에 비숍 뭐고 감동이네ㄷㄷ
@jhyeo13752 жыл бұрын
어디서 듣기로는 에일리언2에서 나온 저 드랍쉽이 바로 우리나라의민속놀이라고 불리는 전략 게임인 스타크래프트의 테란종족에서 나오는 드랍쉽의 모델이라고 하더라구요.... 사실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
@심경보-x8q2 жыл бұрын
여조종사 목소리는 드랍쉽에 적용된 거 맞아요.
@아라한-r8i2 жыл бұрын
In the pipe , five by five
@sungmoonkim92172 жыл бұрын
100번도 넘게본 명작!!
@old-baseball2 жыл бұрын
타격감 레전드...국6 겨울때 친구 두명과 생전 처음가보는 영동 시네마하우스를 탐험하듯 찾아가서 보고나서 받았던 그 문화적 쑈크란..스피커 바로 옆이라서 그 몰입감 덕에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중에도 떨리던 다리를 잊을 수가 없네요..허세 작렬 찌질이 허드슨이 군인이 되어가는 과정도 재미집니다. 카메룬 영화의 최고봉이라 단언함..
@junorhee8772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촉간지2 жыл бұрын
진짜 에일리언2 그후에 터미네이터2 두개가 가장 2편이라는 영화중에 최고였다는 기억으로 남아있음 둘다 장르는 다르지만 특히 먼저 개봉했던 에일리언2 그당시 배경 음악이나 기타 모든게 절망적이면서 폐쇄적이었던 가장 공포적인 영화로 강하게 기억됨
@김현유-g7d2 жыл бұрын
아카데미 음악 효과상 받았습니다.
@촉간지2 жыл бұрын
@@김현유-g7d 역시 그랬군요
@라파엘72 жыл бұрын
두편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 작품이어서 더 좋네요. 타이타닉과 아바타 까지^^
@강젠나2 жыл бұрын
SF영화 중 최고의 시리즈 에이리언!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에이리언2 재밌는 사실은, 국내에는 아카데미 상을 받고 주목받은 2편(1986년 개봉작)이 먼저 수입되어 상영되었고. 1979년 개봉작인 에이리언1이 후에 개봉된 케이스...;; 1편 부터 마지막 4편까지 전편의 내용이 이어지고 각편의 감독이 모두 달라서 호불호도 갈리지만, 각편의 분위기가 감독의 색깔을 잘 보여주기도 합니다. 결국, 4편을 마지막으로 시리즈는 끝이 나지만 1편의 감독인 리들리스콧에 의해 스핀오프 시리즈인 프로메테우스, 에이리언:커버넌트가 탄생하게 됩니다. 원래 한편 정도 더 나오고 마무리가 되는 것으로 예정되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커버넌트의 저조한 흥행 및 평가가 후속작 출시 기대를 암울하게 만들었고. 최근 20세기 폭스사가 디즈니에 인수되며 과연 디즈니가 흥행 리스크를 안으며 에이리언 시리즈를 더 이어나갈지는 미지수인것 같습니다.
@hello_travel Жыл бұрын
에일리언 시리즈 다 좋아하지만 2편이 제일 기억에 많이 남고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는데 오랜만에 다시 잘 보고 갑니다~
@치킨최고-q8v2 жыл бұрын
2:49 난소리에요 ㅋㅋㅋㅋ 이사람 드립진짜 ㅋㅋㅋㅋㅋㅋㅋ
@logicprmer2 жыл бұрын
저 시절은 컴퓨터는 비싸서 아무리 복잡한 기능이 필요해도 전자 제어기로는 절대 쓰지 않던 시절이었죠. 저 시절 SF영화속 우주선들의 특징은 터치식 LCD입력 화면이 전혀 안달려 있는 것이죠.
@SMC-v3p2 жыл бұрын
에일리언2: 에일리언 한놈만으로도 인류가 위험해져요! 에일리언 파이어팀 엘리트: 해병대 연례행사
@kain4721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고분분투 해놓고 힉스와 뉴트는 후속작에서 죽어버림 ㅋㅋㅋ 대체 왜
@SimTheBe6 ай бұрын
저도 1편이~ 뭔가 좀 더 다크 하니.. SF 보다는 공포 영화 느낌이 더 강했던... 2편은 화려하고 멋지긴 했는데... 괴생명체의 공포 보다는 약간 히어로물 느낌이...
@caleb83772 жыл бұрын
에일리언2는 명작이죠 10번은 넘게 본거같습니다. 봐도봐도 또 재밌다는 게 신기함
@낄끼빠빠-m7g2 жыл бұрын
자막 겁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itch를 바닷가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 마시면서 보다 토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tepedit2 жыл бұрын
2편 나왔을 당시 Jane’s에서 영화에 출연했던 무기들을 상세히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한 마디로 굉장히 현실성 있는 무기라 평가 했던거고, 개조를 위해 사용된 오리지널 무기는 물론 앞으로 개발될 무기의 방향까지 예측했죠. 그 만큼 제임스 카메론의 디테일이 빛났던 영화였고, 나름 그 시대에 영향력 있던 영화 중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Jane’s의 예측이 맞았느냐? 냉전종식으로 대부분 박살났죠.ㅋ 대표적인 예가 영화에서 해병대원들이 사용하는 소총(이라기엔 거대한)탄이 DU라는 설정이었는데, 실제로 .50 BMG탄에 DU를 사용할 계획이 있었습니다. 미 육군은 .50 BMG탄 뿐만 아니라 지뢰에도 DU를 사용 하려다가 관뒀어요.